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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간단 와인 안주 두가지

| 조회수 : 6,417 | 추천수 : 9
작성일 : 2006-10-24 15:10:48
동네에서 간단한 모임이 있어서 저는 안주를 준비해가기로 했어요^^


 

먼저 살라미와 올리브를 준비해서..

 
살라미위에 올리브를 올려놓고 감아주기만 하면 끝입니다..
너무 간단하죠?
저 올리브는 안에 엔쵸비가 들어있어요.^^
좀 짭짤할 듯 하네요..
 
이렇게 말아서 이쑤시개로 꽂아줬구요.^^
안에 올리브 보이시죠?
그 안에는 엔쵸비가 또 들어있다는..^^
 
은근히 짭짤하면서 감칠맛 나요..
저는 와인뿐만 아니라 술은 입에도 못대서 그냥 안주만...
 
이렇게 한가지 완성~~~

 
이번엔 브리치즈와 엔다이브 그리고 아몬드로 만들어봤어요^^
 
엔다이브를 하나씩 하나씩 잎을 떼서 깨끗이 씻어 물기 뺀후...
그위에 치즈 조그맣게 썰어놓고 또 그위에 아몬드놓으면 끝입니다~~

 
가까이서 찍어 봤어요.^^
부드러운 브리치즈가 보이시죠?
 

둘러서 동그랗게 다놓고 남은 아몬드는 가운데 소복히 담아놓으면 됩니다..

또 한가지 완성이요~~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가져갔어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oolHot
    '06.10.24 3:37 PM

    ㅡ_ㅜ.. 요즘 허리둘레가 장난 아니게 늘어서 괴로운데, 요요 브리치즈 한 쪽 먹고 싶네요.. 흑..

  • 2. 김윤숙
    '06.10.24 4:21 PM

    와인을 좋아하는 저희 식구들에게는 환상의 안주네요.
    한데 브리치즈와 엔다이브를 구하기 쉬운지 걱정입니다.

  • 3. 클로버
    '06.10.24 5:13 PM

    남편 친구들과 가볍게 모임 있을때 만들어서 와인과 곁들이면 인기 만점이겠네요..
    벌써부터 입안에 침이 고이네요

  • 4. Terry
    '06.10.24 5:35 PM

    한국엔 왜 엔다이브를 그렇게 사기 어려운 지 모르겠어요. 잘은 모르겠지만 가락동의 특수야채시장에만 있을 듯..-.-;;;;

  • 5. amenti
    '06.10.24 7:02 PM

    엔다이브대신 제가하는 방법은,
    참그랙커나 제크크래커위에 크림치즈(플레인이 젤 좋아요) 발라주고, 빨강포장 호두 한쪽이나 땅콩 혹은 아몬드등 견과류나 건포도를 올려주기 입니다.
    브리치즈와 엔다이브 구하기 어려울때, 아쉬운데로 써보심이.

  • 6. amenti
    '06.10.24 7:20 PM

    아, 요새 한창나오는 사과를 껍질채 씨빼고 얇게 썰어서 브리치즈를 얹어먹어도 맛이 썩잘어울려요.

  • 7. 김명진
    '06.10.25 7:56 AM

    오오..브리치즈....오오..살라미..오오오...올리브...
    전 왜 올리브를 좋아하는지..
    혼자 그 짠 올리브 어석어석 잘도 씹어 먹지요...
    덜짠 블렉 올리브는 이탈리아 사람도 놀랄 정도로 많이 먹었어여...ㅋㅋ 그날..화장실...들락날락...^^
    올리브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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