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알프스 자락의 가을풍경과 우리 꾸물이들 간식 "율란"

| 조회수 : 5,599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6-10-24 19:47:59
제가 사는 이곳에도 가을이 오고 있네요.

바람 끝이 제법 차가워 지고 있구요.







하늘은 높아지고











나뭇잎은 점점 깊게 물들어 가고











청포도와











사과











호두











밤이 맛을 더 해 가는 가을...











햇볕을 즐기는 사람들과











운동하는 사람들











어린 아이의 발걸음











노부부의 대화 속에도 가을이 묻어 나고 있어요.







산에서 한 아름 주워온 밤으로 율란을 만들어 봤어요.

어른들 말씀에 가을에 밤 살 오른다고 하시 잖아요^^









아이들 간식으로 밤 많이 먹여 포동~ 포동 살 오르게 하세요.^^

꿀이 들어가 입에서 살살 녹아 내려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윤아맘
    '06.10.24 8:54 PM

    그림같은 사진이애요 늘 여유스럽게 살아야하는대 왜 이리 조급한지.. 부럽군요

  • 2. 슈퍼우먼보영맘~
    '06.10.24 9:04 PM

    스위스와 율란이라~~ 동서양의 묘한하모니네요..^^
    털복숭이 개가 저보다 작은아이한테 친구하자는것 같네요.. 영혼이 맑으니 서로 통할지도....
    풍경이나, 사람들이나 참 여유로워보여 사진보는사람까지 잠시 쉬었다갑니다..
    근데 카메라는 어떤거 쓰세요.사진이 정말선명하니 잘나왔어요..*^^*

  • 3. 조향원
    '06.10.24 9:46 PM

    너무 여유스러워 보이는 그 풍경이 부럽네요. 보는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끼네요.
    잘 보고 갑니다.

  • 4. 그렇지
    '06.10.24 10:34 PM

    어..저도 카메라 여쭤보고 싶었는데^^
    사진이 너무 좋네요.

  • 5. Fay
    '06.10.24 11:12 PM

    전에 크레프 먹는 아드님들 사진, 특히 마지막 우는 사진 보고 저도 울었습니다... T.,T
    너무 재밌어서요... ㅋㅋ 요즘도 몇 번씩 다시 열어보고 웁니다. T.T
    우노리 님 홈페이지도 들어가봤는데, 정말 부럽더군요. 프랑스에 사시는 것 같던데...
    율란도 너무너무 먹음직스럽습니다. 입에서 살살 녹겠네요~~

  • 6. 이현주
    '06.10.24 11:19 PM

    사진들이 다 멋집니다.
    멋진 한폭의 풍경화~^^

  • 7. 딸맘
    '06.10.24 11:49 PM

    모두모두 멋져요!
    정말 가을을 총집합해 놓은 거 같아요~

  • 8. 수국
    '06.10.25 3:26 AM

    저희 시골에두 저런 사과나무가 있거든요ㅗ. 근데 우끼게도 한그루는 맛이 무지 좋고 나머지 한그루의 사과는 밍밍.. 왜 그런거지..
    ㅋㅋㅋ강아쥐~~~
    살이 포동포동 오른다니 전 밤은 pass~~

  • 9. 김명진
    '06.10.25 7:49 AM

    헉 울 친정 호두는 청설모가 다 따가고...개집 옆에만 몇개 떨어 뜨려 놨더라구요. 아마..큰개가 무서워서 줍지 못한듯...올해 정말 기대 많이 했는데..
    청설모 미워...다람쥐 더미워였어여..
    여튼...프랑스...여기만 들어오면 세계 일주 하고 가네요..아~

  • 10. 우노리
    '06.10.25 3:32 PM

    안녕하세요..^^
    여기 날씨는 오늘 좀 꾸물~꾸물 하네요..비가 오려나???
    제 카메라는 nikon D50
    플레시는 SB600 이예요.
    좋은 카메라는 아닌데, 사진 찍던 날씨가 워낙 좋아서 잘 나왔었나봐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0^

  • 11. 이니스프리
    '06.10.29 5:41 AM

    제가 있는 곳은 날씨가 우중충해요..하늘을 보면 가을인데, 몸으로 느끼는 계절은 이미 겨울이네요..
    그래도 멋진 사진 보고가서 행복하네요

  • 12. 친구^^*
    '06.12.14 11:47 PM

    우와~~~대단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0554 수요일 아침상입니다~~~ 49 비비안리 2006.10.25 6,544 16
20553 먹으면 예뻐지는 '아보카도, 그린칠리 & 머쉬룸 퀘사딜라'- .. 3 타코 2006.10.25 2,999 12
20552 간단하죠, 맛있죠 이보다 좋을 순 없을 듯- 잡채소스와 해물잡채.. 3 레드빈 2006.10.25 4,411 3
20551 (이벤트 응모) 침을 꼴깍 삼키게 했던 폐백음식들. 1 제제의 비밀수첩 2006.10.25 4,336 56
20550 호박가루도 만들고 다발무김치도 담갔어요. 18 경빈마마 2006.10.25 7,433 26
20549 * 코코아 버터케이크 * 1 꼬미 2006.10.25 2,396 7
20548 그분이 오셨어요~ 3 프링지 2006.10.25 3,641 3
20547 라이스미트볼그라탕 & 부추김치비빔밥 1 권희열 2006.10.25 3,156 5
20546 (이벤트응모) 수육국물이 육계장으로...^^ 2 이은주 2006.10.25 3,272 22
20545 박하맘님 따라하기. 4 빨강머리앤 2006.10.25 4,434 23
20544 카레떡볶이 4 쥬링 2006.10.25 3,137 17
20543 아이들과 만드는 할로윈 거미 컵 케이크 5 miki 2006.10.24 3,710 18
20542 제가 만든 떡이요... 6 나이스맘 2006.10.24 3,552 3
20541 빵 발효 너무 어려워요..ㅠㅠ 8 왕초보 2006.10.24 2,985 4
20540 (이벤트)아버지와 돈가스정식.. 3 죠박 2006.10.24 3,492 30
20539 산골에선 무얼먹고 사나?? -가마솥 산채비빔밥과 다식 13 꽃뫼댁 2006.10.24 4,365 8
20538 알프스 자락의 가을풍경과 우리 꾸물이들 간식 "율란" 12 우노리 2006.10.24 5,599 12
20537 저도 소시지 죽였어요. 5 꽃봄비 2006.10.24 5,281 28
20536 가지구이 3 크리스티나 2006.10.24 3,938 11
20535 불랙~불랙~간식 7 애교쟁이 2006.10.24 5,218 8
20534 곰돌이핫케잌 5 권희열 2006.10.24 3,997 5
20533 잡채와 불닭발,새우소금구이,두부찌개 그리고 복고풍 튀김들 30 보라돌이맘 2006.10.24 18,366 100
20532 간단 와인 안주 두가지 7 rosa 2006.10.24 6,417 9
20531 (이벤트 응모) 막걸리에 삭힌 홍어 3 열~무 2006.10.24 2,702 68
20530 <이벤트>소박한 미역국 12 홍성아 2006.10.24 5,137 61
20529 인생에도, 단락이 필요하다.- 보리리조또 6 2006.10.24 3,581 21
20528 Hot crumbled pineapple 4 rosa 2006.10.24 2,475 8
20527 (이벤트)서양요리에 대한 로망-피자 15 키티맘 2006.10.24 4,268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