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한인성다이 이번달 창립제 행사를 가져서 디저트로 해갔거든요..
전날밤부터 준비했는데도 튀기는데 시간이 엄청 걸려서 결국은 지각해 버렸지요. (저는 항상 열심히 준비하는데도 꼭 10분정도가 모자라니 큰일이예요.. 고치는 법 없을까요??ㅠㅠ )
프랑크푸르트 소세지 길쭉한거 16개 준비하고. 각각 6개로 작게 잘랐어요..그래서 총 96개..
전날밤 미리 한번 데쳐서 이쑤시개 꽂아두고
다음날 일어나서 팬케잌가루와 밀가루 거의 동량으로 넣고 우유로 농도조절해서 한번 튀긴다음

다시한번 반죽 묻히고 빵가루 입혀서 또한번 튀겼어요..
생각보다 모양은 흐트러지지 않았는데 다른분들처럼 빵빵하게는 안되더라구요.

빵가루로 한번 더 튀겨서 그런지 시간이 지나도 바삭바삭하니 먹을만 하더라구요.
미사후 맥주마실 때 내놓았는데 다들 다들 잘 드셔서 기분이 좋았답니다.
이담에 아들녀석 크면 간식으로 자주 해줄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