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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저도 소시지 죽였어요.

| 조회수 : 5,281 | 추천수 : 28
작성일 : 2006-10-24 18:58:09
예전부터 벼르고 있던 소시지 이제서야 죽였어요..
이곳 한인성다이  이번달 창립제 행사를 가져서  디저트로 해갔거든요..
전날밤부터 준비했는데도 튀기는데 시간이 엄청 걸려서 결국은 지각해 버렸지요. (저는 항상 열심히 준비하는데도 꼭 10분정도가 모자라니 큰일이예요.. 고치는 법 없을까요??ㅠㅠ )

프랑크푸르트 소세지 길쭉한거 16개 준비하고. 각각 6개로 작게 잘랐어요..그래서 총 96개..
전날밤 미리 한번 데쳐서 이쑤시개 꽂아두고
다음날 일어나서 팬케잌가루와 밀가루 거의 동량으로 넣고 우유로 농도조절해서 한번 튀긴다음



다시한번 반죽 묻히고 빵가루 입혀서 또한번 튀겼어요..
생각보다 모양은 흐트러지지 않았는데 다른분들처럼 빵빵하게는 안되더라구요.



빵가루로 한번 더 튀겨서 그런지 시간이 지나도 바삭바삭하니 먹을만 하더라구요.
미사후 맥주마실 때 내놓았는데 다들 다들 잘 드셔서 기분이 좋았답니다.
이담에 아들녀석 크면 간식으로 자주 해줄듯 싶어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슈퍼우먼보영맘~
    '06.10.24 7:43 PM

    저두 한번해먹어봤느데, 먹기도 편하고 또, 집에서 직접 좋은재료로 튀겨서 그런지 맛있더라구요..
    전 빵가루꺼정 묻혀보진 않았는데, 담에 해먹을땐 꼬~옥! 두번 죽움을 맛뵈야겠네요...^^
    맛있어보여요...

  • 2. 윤아맘
    '06.10.24 9:02 PM

    아마 삼사십대들은 핫도그 정말 좋아했죠 ... 먹고싶어라 지나가다 옛날 생각나 핫도그 사먹어보지만 그옛날 맛 아니에요 주말에는 아이와 만들어 먹어야 지요 엄마 어릴때 이야기 하면서 ....

  • 3. 꽃뫼댁
    '06.10.24 10:48 PM

    남편이 무척 좋아하는데........

    도시나갈일있으면 사다 해봐야겠어요.

    맛있는 날 계속되어지시길!~

  • 4. SilverFoot
    '06.10.25 9:23 AM

    정말 편하면서도 인기 좋은 메뉴인 것 같아요.
    제가 집에서 하는 걸 한번 보시곤 시이모님께서 교회 100원 뷔페 행사때 이 메뉴를 제안하셨대요.
    아주 대박이셨다고 하드라구요.
    학생들이 감동받았다고까지 하더라는.. 크크..
    우리 남편도 큰 접시로 하나 해놔도 앉은 자리에서 "뚝딱" 할 정도로 좋아한답니다.

  • 5. 은기맘
    '06.10.25 10:11 AM

    아들 어린이집 생일파티가 낼인데 이걸 메뉴로 정했어요...
    감사!!
    아무래도 빵가루까지 묻혀 두번 튀기는 것이 맛있겠지요?
    전 직장맘인데..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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