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도 모르는 무슨무슨배의 마라톤이다.
내스스로 초크를 들고 꺼슬거리기만 한 운동장에
출발선을 그었다.
그리고 외로이 혼자 올랐다.
차라리 100미터 단거리 선수였다면, 좋았을텐데...
완주도 장담할 수 없고, 어느 시점 나는 울며 주저앉을지도 모른다.
선을 긋는 내내, 세상은 두려움 그자체이다.
인생에도 단락을 짓는 선이 필요하다.
과감하게 자기손으로 초크를 지고
선을 긋고,
그 선앞에 홀로 설수 있어야 한다.
아무도 선을 그어주고, 총을 쏴주고, 너의 피날레 띠를 들고 기다리지는 않는다.
무슨무슨배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내가 선을 긋고, 내가 그 선앞에 서기까지...가 소중한것이다.
인생에도 단락을 지을수 있는,선이 필요하다.

재료:압맥 1인분(납짝보리), 시금치 조금, 버섯 조금, 올리브 오일 3T, 화이트 화인 2T,
토마토 반개,마늘 2개,스파게티 소스(시판용)2T,모짜렐라치즈 반컵,
파마산 치즈 가루 3T,소금,후추
만드는 방법:
1. 압맥을 불에 불려 놓는다.
2. 마늘은 곱게 다져고 토마토 입자가 살도록 다진다.
3. 올리브 오일에 마늘을 볶다 압맥을 넣고 볶아준다.
4. 스파게티 소스와 토마토를 넣는다
5. 버섯과 시금치를 넣고 볶다, 파마산치즈가루와 모짜렐라 치즈를 넣고 녹을때까지 볶는다.
6. 시금치를 깔고, 틀을 이용하여 리조또를 쌓아 올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