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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금방담궈 금방먹는 과일 물김치

| 조회수 : 5,562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6-10-13 14:18:23
재료-배추,무,사과,배,당근,족파,미나리

다진마늘 한큰술,생강즙,엷은다싯물

절임 소금..설탕,꽃소금..


http://blog.naver.com/queenself


이김치 저김치가 주르륵 있다해도 또 요 물김치도 있을자리에 있어 줘야 한다는거~

명절에 앞서 물김치도 한통 담아 놨더니~~맛이 아주 지대루 들었어욤~~~

배추,무,배,사과등이 들어가 새콤달콤하니 요즘 우리네 식성에 잘 맞겠죵??

배추는 아주 크지는 않은것으로 한통사설랑은 겉에 억센쪽은 뜯어 냈구요~~

안에 하얀쪽으로다가 잎을 하나씩 반갈라 이 정도의 크기로 잘라주어요~
  
물김치용의 배추는 절여서 많이 헹굴것이 아니라 이 단계에서 깨끗이 헹궈 주어야해요~~

무도 나박나박 넘 두껍지 않게 썰어서는 배추랑 같이 절이는것이 아니라

배추가 거의 다 절여 졌을때 마지막 단계에서 살짝 절여줄 꺼랍니다.

전체적으로 억쎈 겉잎을 재외하고 하얗고 부드러운쪽으로 소금을 치는데요~~

배추한통이면 소금 한큰술정도를 켜켜로 3~4번되게 하면 얼추 잘 절여져요~~ 근데 소금은요~~

  5kg,10kg,20kg등으로  자루에 담겨져 있는 국산 천일염을 사용하셔야 되구요~ 원산지-국산인지를 꼭!!확인해야해요 자루에 든걸

일반가정에 사용할꺼면 간수(소금자체의 농축된 짠맛)가 잘 빠질 수 있도록  자루밑을 돋워서 보관하시면 윗쪽은

보슬한 소금을 쓰실수 있답니다~~

가볍게 절여줘야하거나 아주조금 절일 경우 꽃소금을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이김치저김치는 배운다고 잘 담궈지는것이 아닌것  같구요..

무조건 자주 자주 담아 봐야  솜씨가 는다는거!!

첨엔 조금 맛이 덜나두 자주 담다보면 나만의 노하우가 생긴다는거죠!!

위의 과정을 거친 배추가 한1시간반 정도 지났다 싶으면 아랫쪽과 윗쪽을 뒤집어 절여 주시는데요..

이때 무도 같이 절이면 잘 절여 진답니다.

배추와 무가 잘 절여질동안 속에 들어갈 당근,배,사과,쪽파,미나리,고추등을 손질해 놓구요~

배추와무가 다 절여 졌으면 흐르는 물에 한번만 씻어 건져 놓는게 이 물김치의 포인트라지요?

한번 싯겨진후 남은 짠맛은 물김치의 간이 되어 줄꺼랍니다.

  이 물김치의 국물은 진하지 않은 다싯물반에 생수반에 고운 베보자기에 걸러준

다진마늘2~3Ts+생강1ts를 넣어 줬는데요~

담는사람에 따라 생수만을 쓰시는분이 있으실텐데요~

갠적으로  연한 다싯물믈 써준이유는요~~~

무나배추가 아직 늦가을 무나배추보단 맛이 덜 들었기때문에 감칠맛을 주기위해 써준거구요....

간은요~~약간의 설탕2~3Ts에 먹어 보아 약간 짭짤한 정도의 간이 되어야 익었을때 싱겁지 않은 물김치가 된답니다.

간을 맞출때 딱 맞다 싶음 익었을때 밍밍한 물김치가 되니까...

부디,아무쪼록,우야든동 약간은 삼삼하게 맞추시도록....하시와요~

붉은색은 가늘고 고운 고춧가루로 색을 내준거구요~

여기에 갠적인 취향에 따라 배와 사과를 더 넣으셔두 되겠으나 가급적 빨리 먹어야

배와 사과가 시큼해지지 않는답니다

참고로 저는 무7이면 배2:사과는1 정도의 비율로 넣어 줬어요~

이 물김치는 아침에 담아서 점심때나 저녁땐 충분히 드실수 있구요..

시원하게 냉장고에 보관하시고요...

빨리 먹는것이 상큼하게 즐길수 있겠지요??~~ㅎㅎㅎ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바맘
    '06.10.13 3:49 PM

    시원하겠어요

  • 2. 다래
    '06.10.13 4:26 PM

    죄송해요 나오미님
    올리신 글 읽기가 좀 힘들어요
    꼭 읽어두려고 작정하고 달려들었는디

    엔터를 가끔 쳐주셨으면 읽기 쉬우면서
    내용 머리속에 집어넣기 편할것인데

    본질과 다른 댓글 거듭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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