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도시락을 어찌 싸나 여기 82쿡에서 살다시피
온갖 도시락관련 정보를 캐고푸고나르고...
^^;;; 그러다 결국 애가 지어밀지도 못하도록 한가득 싸서 보내고.. ㅡ.ㅜ
그렇게 한번의 시행착오를 거친 이번 소풍....
전날 미리 무엇을 쌀지 생각해서 장 봐놓고
물티슈랑 화장지랑 일회용 봉투 한개를 지퍼백에 고이 넣어 유치원가방 앞에 넣고.
밤에 미리 재료랑 넣을 통이랑 준비해서 놓은 후에
아침 일찍 일어나서 조리만.. ^^
이번에는 욕심내지 않고 작은 통에 민선이 좋아하는 소고기김밥작게 싸서 넣고
마늘에 버무린 미니치킨넣고
시원한 방울토마토까지...
이번에는 욕심내지 않고 이렇게 담아봤습니다.
원체 재주가 없는 지라 선생님 것은 그냥 방울토마토랑 치킨, 케찹으로 왕창
아래 분을 보니 작은 아이 도시락통을 이용해도 되는 것이었네요.
역시.. 사람은 알아야한다는....
오늘하루 즐겁고 재미있게 소풍 다녀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