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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정환이 아침상입니다~

| 조회수 : 6,062 | 추천수 : 4
작성일 : 2006-10-14 11:18:48
연근조림, 시금치나물, 가지랑 양파, 맛타리 버섯 들기름에 볶은 것, 조개탕...
이제 19개월 정환이 아침상입니다~
이 중에서 뭘 제일 잘 먹을까~~~요?
답은... 모두 좋아합니다!!! ^^
아이가 아토피, 알레르기 때문에 못 먹는 음식이 많아요...
우유, 콩, 밀가루, 새우, 게, 땅콩, 메밀, 소고기, 돼지고기, 계란, 복숭아... 좀 많죠? ^^
그래서 이유식에 온 정열을 쏟았더니 지금은 고맙게도 아토피도 많이 좋아지고 가리는 음식 없이
해주는 건 뭐든지 잘 먹어줍니다...
뭐든 잘 먹지만 그래도 못 먹는게 많으니 매끼 새로는 못해줘도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다른 엄마들은 어찌 해먹이시는지... ^^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issh
    '06.10.14 11:20 AM

    맛있겠어용....

  • 2. 민트
    '06.10.14 11:20 AM

    어머 아기가 조갯살도 통째로 먹네요. ^^
    3살인 우리 둘째는 통째로 주면 가려내서 아직도 다지는데....
    이뻐요. ^^

  • 3. 하얀
    '06.10.14 11:32 AM

    아이들이 가리지 않고 잘 먹어주면 참 고맙고 이쁘져...^^

    아기들 보면 참 이뽀여...
    울 녀석들 언제 키웠나 싶은것이...ㅎ

  • 4. 연주
    '06.10.14 11:50 AM

    밥먹는 마지막 사진 너무 이뻐요~~
    음식 안 가리는 이쁜 정환아~~ 이모가 뽀뽀해 줄께 ^^*

  • 5. 참참참
    '06.10.14 11:59 AM

    아고... 맘마 받아먹는모습 너무 이뻐요.
    인형이네요.
    뭐든지 잘먹는다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그래도 자라나는 아가인데 단백질이 좀 부족하지 않나요?
    코리지치즈는 아토피있는 아이들이 먹던데...
    닭고기는 괜찮으면 닭고기로 단백질을 채워주셔야겠네요.
    신경쓰시는 엄마마음 너무 이해가요.

  • 6. 이소영
    '06.10.14 12:04 PM

    20개월 울 아들 언제 저렇게 먹어 볼까나?

  • 7. 빠삐코
    '06.10.14 12:04 PM

    ^^ 이쁘게 봐 주시니 고맙습니다~ (자식 이쁘다니 기분 좋으네요~^^)
    조개가 있어서 생선이나 닭고기는 뺐어요... 저두 단백질, 칼슘 섭취 때문에 반찬 할때마다
    머리를 쥐어 짜네요...ㅋㅋ
    그렇잖아도 오늘 저녁엔 닭고기 넣구 카레 해줄려구요...
    카레도 시판 제품은 밀가루 때문에 반응이 있어서 카레가루 사다가 감자전분 섞어서
    직접 조제(?) 해야 한답니다...^^

  • 8. 피노키오
    '06.10.14 12:21 PM

    갑자기 저희집 애들이 불쌍해집니다...

  • 9. 동글이
    '06.10.14 3:40 PM

    아구...아기가 엄마사랑으로 크는게 보입니다^^
    저도 아기 낳으면 저렇게 해주고 싶어요.

  • 10. 긴팔원숭이
    '06.10.14 4:02 PM

    오 넘 이뻐요..
    속눈썹이 인형같네요...

  • 11. 세희
    '06.10.14 4:26 PM

    너무 바람직하다
    우리 규비는 아직도 맨밥만 먹으려고...ㅜ.ㅜ

  • 12. 르플로스
    '06.10.14 9:03 PM

    애기 너무 귀엽네요~ 꼭 안아주고 싶어요~~

  • 13. 두아이사랑
    '06.10.14 10:15 PM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저희 둘째도 요즘 이유식 시작했는데 아직 쌀죽만 줘서 그런지
    잘 안먹네요 큰애는 잘 적응하던데..
    낼은 고구마 섞어서 이유식 만들어 볼려고 무농약으로 호박고구마 하나 델고 왔는데
    언제즘 정환이처럼 먹어줄지..

  • 14. 빠삐코
    '06.10.14 10:38 PM

    좋은 말씀들 너무 감사합니다~ ^^
    리플이 너무 많이 깜딱 놀랐네요... 게다가 추천까지...ㅋㅋ
    이쁘게 봐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다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참, 블루님 존경이라뇨... 부끄럽사옵니다~
    저에게 커피는 우아한 취미가 아니라 하루를 버티게 해주는 힘이랍니다...^^

  • 15. coco
    '06.10.14 11:21 PM

    뭐든 잘먹는다니 너무 부러워요.
    18개월된 우리 아이는 요즘 너무너무 안먹어서 저도 갈수록 의욕 상실이랍니다.ㅜㅡ
    아이구~저 받아먹는 모습 귀여운 것좀봐...흐흐..

  • 16. 애기엄마
    '06.10.16 2:31 PM

    존경합니다...ㅋㅋ
    우리딸도 아무거나 잘 먹었는데 요즘 진짜 안먹는답니다...
    위에 코코님 처럼 울 딸도 18개월인데....요즘 18개월은 안먹는게 유행인가?
    빠삐코님 처럼 다시한번 정성들여 뭘 좀 만들어 와야겠어요...
    깊이 반성하면서...ㅋㅎ

  • 17. 하하하
    '06.10.16 3:51 PM

    아기가 너무 너무 귀여워요.. 사진보는 순간 아후하고 소리질렀어요.. 밥도 잘먹나봐요.. 밥도 잘 먹는 아이보면 넘 예쁘던데..

  • 18. 산하
    '06.10.17 1:17 AM

    빠삐코님 정환이 음식간은 어떻게 맞쳐주시는지
    19개월인데 안 먹는것도 있지만 너무 짜게 먹어서 걱정이에요
    애가 밥을 잘 안 먹는다고 하니 할머니가 애들도 간이 되어야 먹는다
    하시면서 조림류를 먹여서 그런지 싱겁다 싶은면 안 먹네요

  • 19. 빠삐코
    '06.10.17 3:58 PM

    산하님 전 간 정말 싱겁해 해줍니다...
    그리 버릇이 들어선지 잘 먹구요... 저희 시어머님도 애는 잘 먹는데 옆에서 맛두 없는거 먹느냐고
    고생한다고 시댁 갈때마다 얘기 하시는데... 전 그냥 못들은 척 합니다...^^
    멸치 조림, 연근 조림 같은 거 할때도 간장은 그냥 몇방울만 넣구 소금도 쪼~끔 넣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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