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편을 좋아하는 딸아이를 위해서 한 번 만들어 줘야지
하고 벼르다가 드디어 오늘 만들었어요.
골프를 치러 나가기 전에 반죽을 해서
발효가 되게 하고 다녀 오니 적당히 발효가 되었군요.
after school 후 수영을 마친 딸을 픽업해서 집에 돌아와
저녁 식사 후에 딸과 함께 만들었어요.
딸아이는 방울증편 틀에 기름칠을 해주고
고명을 재미있게 올려 주면서 happy face도 만드는군요.
이번 학기에 9학년이 되어 고등학생이 된 딸아이는
데코레이션 하는 것을 무척 좋아한답니다.
한동안 딸아이와 함께 요리를 하거나 베이킹 할 기회가 없었는데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쯤은 함께 음식 만드는 것을 계획해야 겠어요.
어릴 때 추억이 오랫동안 기억될 뿐만 아니라
엄마와 딸 사이는 좋은 relationship을 잘 쌓아가야
커서도 가까운 모녀관계를 유지할 수 있답니다.
귀여운 방울증편 만들기 (레써피와 과정사진)
http://blog.dreamwiz.com/estheryoo/5499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