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대로 재료를 넣다보니
아이들은 한입에 못넣더군요.
"엄마, 입에 안들어가요."
"꼭꼭 눌러서 먹어라."
몇가지 과정샷을 찍어 둔게 있어서 정리해서 올립니다.
먼저 클럽 샌드위치입니다.
식빵은 토스트해서 마요네즈와 씨겨자를 섞은 것을 발랐습니다.
닭안심은 힘줄을 제거해서 소금, 후추, 바질을 뿌려서
찜통에 쪄도 좋고 구워도 좋지만
게으름으로 ^ ^: 전자렌지에 살짝 돌렸습니다.

그 위에
베이컨을 바삭하게 구워서 얹고

양면에 씨겨자와 마요네즈를 바른 식빵을 하나 다시 얹고
양상치, 오이, 토마토를 얹습니다.

이 뚜꺼운 것을 도마로 눌렀다가

썰어내면 됩니다.

같은 내용물에 호밀빵버전으로 만든 클럽 샌드위치입니다.

다음은 미니 햄버그입니다.
먼저 모닝빵을 반 갈라서 그릴에 구웠습니다.

햄버그 패티를 바베큐소스를 발라가면서 구웠습니다.

빵에 마요네즈와 겨자를 섞어서 발라주고
그 위에 양상치, 오이, 토마토를 얹고

햄버그를 얹고 슬라이스 치즈, 파인애플을 얹었습니다.

너무 많이 넣어서 결국 뚜껑들을 분리해야 했습니다.

이번에는 불고기 샌드위치입니다.
준비물이죠.
불고기 볶은 것, 야채피클 다져서 마요네즈와 버무리고
토마토, 양상치 입니다.

먼저 빵에 버터를 바르고
양상치를 얹고 야채피클을 올립니다.

불고기와 토마토를 얹고

도마로 눌렀습니다.

들고 한입에 베어먹으라고 길쭉하게 썰었습니다.

아쉽게도 완성 사진이 없고
은박지에 포장되어 저기 밑에 길쭉하게 놓인 것들이 불고기 샌드위치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