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선선해지니깐 이젠 뜨끈한 음식들을 찾게 되네요..
찌게 거리나 국거리가 마땅하지 않아서
오래전에 해서 먹고 남은 동그랑땡이랑 며칠전 부쳐먹고 남은 호박전을 넣고
김치찌게를 끓여먹었는데 오랜만에 밥을 너무나 맛있게 먹었습니다.
금방 명절 추석이 다가오는데...
고향 부모님께서 남은 제사음식 싸서 넣어 주시면 냉장도에
잠자게 두지 마시고 찌게에 넣어 드시면 좋을 듯 하네요..
일부러 전 동그랑땡이랑 전 을 반찬으로 할때 남겨 두었다가 찌게에 넣을 때도 있답니다..
저희 집 단골 메뉴기도 하구요
커피와 녹차를 즐겨 먹고 있지요..
커피 우린 찌꺼기는 냉장고에 넣어두어 냄새를 제거하는데 유용하게 쓰고 있구요
녹차를 우린 잎은 이렇게 밥에 넣어서 먹고 있습니다.
밥이 맛있게 지어지면 반찬이 그렇게
많지 않아도 김치 하나에 맛있게 먹게 되지요..
환절기 건강을 챙기기 위해서 종종 인삼과 잣등 여러가지 잡곡을 넣어 밥을 지어 먹곤 합니다..
반찬거리가 마땅치 않거나
입맛이 없을때에 즐겨 먹는 콩나물밥~~ 양념장만 있음 김치에 먹음 너무 맛있어요..
쥐눈이콩.. 약콩이라고도 하지요.. 율무와 함께 밥에 넣어 먹구요...
율무밥은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하지요
겨울에는 싱싱한 톳을 사다가 무쳐도 먹고
밥도 지어먹고...저는 톳을 좋아해서 쌀보다 톳을 더 많이 넣어요...
요즘은 톳이 염장을 해서 마트에 많이 나와 있더라구요..
염장한걸 밥에 넣을 때는 한시간 정도 물에 소금기를 우려내고 해야해요..
톳밥도 양념장만 있음 한끼 식사 문제 없죠....
어떤 밥을 좋아하시나요?
반찬도 신경이 쓰이지만, 전 밥에 많이 신경을 쓰는 편이예요..
금방 지어낸 밥에 맛난 김치만 있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잖아요...
건강하게 잘 챙겨먹고 건강한 생활하자구요......^^
http://blog.naver.com/momciz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