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후추 뿌려서 굽는걸 가장 좋아하죠.
소재의 맛을 제일 잘 살려주는것 같아요.
로스트 비프를 만들어봤어요.

저는 오븐에서 안 굽고 실온에 둔 고기를 그냥 소금,후추해서 그릴에서 12분만 구워요.
아직 오븐에서는 안구워봤어요.
항상 작은 덩어리만 구워서,,,,

쏘스 만들어서 먹어도 맛있고요.
간장에 와사비도 생각보다 잘 어울려요.
맵게 파채를 만들어서 싸 먹어도 맛있더군요.
오븐도 좋지만 한번 500그램정도 사서 그릴에서 구워보세요.
참 제 그릴은 아래 위에 불이 나와서 12분정도지만 위에만 있는 그릴이라면 뒤집어 줘야하고 그만큼 시간도 늘려줘야 할거에요. 소금 후추는 좀 많이? 뿌려야 간이 되요.

.도미도 소금 후추만 뿌려서 로즈마리와 같이 구우면 이탈리안이 되버리지요.
마지막으로 와인이나 발사믹식초 뿌려주면 더 좋구요.


꼬치도 소금후추. 반은 고추장에 미림 발라서 구웠어요.

어때요?
간단하지만 근사한 음식으로 둔갑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