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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Muesli머핀,무슬리머핀

| 조회수 : 4,122 | 추천수 : 5
작성일 : 2006-09-19 09:43:51
오랜만에 만든 머핀 입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하늘이 꾸물꾸물하더니 지금은
급기야 비가 장마비처럼 쏟아집니다.
요즘 저희집구염둥이 미루넘은 요즘 머핀 이건뭐건 제가 뭘만들때마다 자기가 현장감독처럼 옆에서서
아하? 이래가믄서 열심히 참견을 하고있습니다.
오늘은 머핀을 오븐에 넣기전에 초코칩을 위에 얹으라고 했더니
하나 얹고 두개는
자기입으로.. 그리고는 하는 소리가
"엄마~ This is really good chocolate..^____^"
오케..이
근데 언제나 다끝내니.?
암튼 초콜렛칩얹는데 약 5분정도 걸린듯-_-''.
다만들어진 머핀을 제 접시에 담아주니 두손으로 접시를 들고
열심히 거실로.
거실에 가서 먹으려나보다 했는데
아빠 가져다주었답니다.
"아니 이런ㅠ_ㅠ;;다컸구나. 이쁜것!" 감격스러워서리
한번 꼭안아주었습니다.
이쁜 내새끼..

옛말에 자식이쁘다고 하면 팔불출이라지만.
뭐 저야 팔불출인것 아는분은 다 아시는이야기이니...
=3=3=3=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oolHot
    '06.9.19 9:52 AM

    이뻐요..^^

  • 2. onion
    '06.9.19 10:08 AM

    오호 이제 아기티를 벗고 꼬마소녀 얼굴이 나오네요~
    이쁜짓~하는 아기군요. 정말 귀엽습니다.
    5분이나 기다려주는 tazo님의 느긋함을 배우고 싶어요.

  • 3. 생명수
    '06.9.19 11:18 AM

    이쁘네요 머핀도 미루도...모든 부모들이 팔분출 아닐까여...저도 끼워서...^^

    좌우지간..레서피는 어쩌시고...
    무슬리를 건포도나 견과류처럼 넣으시나요? 예전에 무슬리빵 해먹고 많은 거이 있는데 함 해볼라구요.

    tazo님이 토론토에 사신다고 하셨남요? 멀다면 멀고 가깝다면 가까운..저전 뉴욕주에 살거던요..요즘 이곳은 반짝 해 뜨는 날은 거진 없고 비가 많이 오네요. 이러면서 슬쩍 겨울로 넘어 갈까 두렵네요.
    주절주절 수다바가지...

  • 4. smileann
    '06.9.19 11:57 AM

    미루 너무 이쁘죠~아기 때부터 쭉~봤지만, 참 이뻐요.
    저도 저런 딸 하나 있음 하는 생각도 들더라니깐요. ^^
    늘 올려주시는 글과 요리 잘보고 있습니다.
    자주 올려 주세요~

  • 5. 페페
    '06.9.19 1:58 PM

    귀염둥이 미루가 사랑스러워요^^~

  • 6. tazo
    '06.9.19 2:24 PM

    생명수님 제가 사과 케익글에 주먹구구레시피 올렸습니다.
    미루 이뻐해주시는분들 고맙습니다.~

  • 7. 그린
    '06.9.19 7:24 PM

    아~ 미루~~
    이뻐요, 정말 넘 이뻐요....ㅎㅎ

  • 8. 수국
    '06.9.20 5:36 AM

    미루 정말 예뻐요~~~~

  • 9. hksn108
    '06.9.21 9:11 PM

    싸랑한다미루야.
    모르는 사람이 넘넘 이뻐해서 정신이상자처럼 @.@ 보이겠지만,
    미루넘 이뽀요. 눈이 참선하게 보여요.
    고맙습니다 타조님.오랜만에 왔는데, 미루사진올려주셔서요.
    미루잘 커서 훌륭한사람되라고 마음내고 있을꼐요.
    좋은하루되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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