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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콜릿강정과 예뻐하는 주방아이템 한가지 이야기

| 조회수 : 11,860 | 추천수 : 42
작성일 : 2006-09-18 15:46:06
아이들은 초콜릿 참 좋아하지요.
제 추억속에서도 어릴적 구멍가게에서 동전모아서 사먹던 초콜릿은 늘 달콤함으로 남아있지요.
지금은 나오지 않는것같은데...
어릴적 가나초콜릿과 더불어 오리온에서 나온 연보라색의 포장지로 둘러싼 슈샤드 밀크초콜릿이 참 맛있었어요.
무엇보다 여성스럽고 예쁜 포장때문에 가나와 더불어서 엄청 사먹은 기억이 나네요.
엄마가 이빨썩는다고 초콜릿 많이 먹지말라고 그리 말씀하셨는데도...
어린 제 판단으로는 혀위에 얹져주기만 하면 자동으로 녹아내리며 온 미각을 뒤흔드는 그 짜릿하고 형용할수없는 찐한 단맛이란 정말 지상최대의 맛이었거든요.
이제는 제가 엄마가 되어서 아이들에게 초콜릿 너무 많이 먹지말라고 입이 닳도록 말하고 있네요.
하지만 그 어린시절 초콜릿을 오물거리며 너무 행복했던 소중한 추억이 아름답게 고스란히 제 안에 남아있는 지금...
저는 일부러 아이들에게 초콜릿을 이용해서 간단한 간식꺼리를 자주자주 만들어주는 편이랍니다.
세월따라 입맛도 변하고.... 아이때는 그 또래에게 어울리는 즐거움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이제는 더 이상 초코관련 아이템들에 열광하지않고 차가워진 저의 마음이란 바로 나이들어가는 증거일런지요...
지금은.... 저는 그저 밥이 제일 좋습니다. ^^



저희집 애들은 우유를 좋아해서 냉장고에 늘 우유를 넉넉하게 채워두지요.
그냥 우유도 워낙 자주 마시지만 우유와 함께 먹는 콘후레이크 종류도 좋아하는지라 마트에 가면 잊지않고 사서 준비해두지요.
뭐든 잘 먹어주니 좋긴하지만, 방금 든든하게 밥 먹고나서 설겆이끝내고 손 닦았는데 저 방안에서 아이들이  '엄마~우유에 콘후레이크 말아주세요' 하면 사실 기가차지요.
'이녀석들아, 외국에선 이게 한끼밥이다! 근데 밥먹고 겨우 10분지났는데 뭘 또 먹니?'
이렇게 꽥 외치지만 벌써 손은 담아줄 그릇꺼내고 냉장고에서 우유꺼내고 있네요.... ^^


날씨가 이제는 선선해졌으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간식하나 소개해드릴께요.
참 간단하면서도 맛있어요.
한여름은 초콜릿이 녹기때문에 여름만 빼고 늘 즐겨만들어먹는 간식이랍니다.
각종 콘후레이크는 영양소성분이 아주 다양하게 들어있기때문에 시판과자보다 애들 영양보충으로도 훨씬 좋구요.
어른이 먹어도 맛있구요.
오전에 만들어두었다 학교갔다 돌아온 아이에게 냉장고에서 꺼내주면 너무 좋아하지요.



초콜릿강정의 주재료랍니다.
집에 있는 재료로 조금씩 바꾸셔도 무방하구요.





먼저 중탕에 쓸 내열용기 하나 준비하시구요.
내열용기가 쏙 들어갈수있는 냄비도 하나 준비해주세요.
저는 늘 애용하는 넉넉한 스텐볼에 유리내열용기를 준비했구요.
워낙 내열용기가 넓어서 스텐볼에 걸쳐지니 저는 이렇게 썼지만,일반 냄비에 중탕하시려면 아무래도 물이 튀어 들어가지 않도록 높이가 있는 내열그릇이 적당하지요.





스텐볼이나 냄비에 물을 채워서 중탕에 사용할 내열용기를 넣어서 가스불을 켜주시구요





가나초콜릿 5개 준비하셔서 요렇게 사진처럼 중탕해서 녹여주세요.
냄비에 그냥 초콜릿을 녹이게되면 타서 못쓰게되니 꼭 내열그릇에 담아 끓는물에 중탕으로 녹이시구요
가나초콜릿이 제일 저렴,무난하고 맛있지만, 혹 다른 초콜릿을 쓰신다면 초콜릿 100 g (가나초콜릿 한개당 20 g x 5개) 으로 맞춰서 녹여주시면 되어요.





땅콩은 속껍질 벗겨내시고 너무 잘게되지않도록 대충 굵게 다져주세요.
땅콩 온것 그대로써서 만들기는 좀 큰지만, 땅콩이 어느정도 크기는 있어야 씹히는맛은 물론이고 꼬신맛이 훨씬 좋거든요.





초콜릿강정에 사용할 네모난 은박도시락이예요.
딱 여기에 맞는 분량만큼 나온답니다.
요 은박 네모도시락 용기도 하나 준비해주시구요





초콜릿이 어느정도 녹는다 싶으면 수저로 저어주면서 잘 녹도록 도와주시구요





초콜릿 녹은것에 물엿을 2 스푼 섞어주어 함께 잘 저어주시구요





유도 4 스푼 섞어서 함께 저어주세요
모두 잘 어우러져 녹아졌으면 손데이지않게 조심해서 오븐장갑이나 고무장갑 끼시고 중탕용기는 꺼내시구요.





미리 준비해놓은 땅콩 80 g, 제티 70 g, 콘푸로스트 50 g 을 한데 섞어서 녹인초콜릿그릇에 부어주세요.
초콜릿이 굳기전에 부어줘야 하니 꼭 미리 저울에 중량을 잘 맞춰서 준비해 두시구요.
오래되어서 콘후레이크 자체가 먹어보았을때 눅눅해져 식감이 떨어지는것은 절대 쓰지마시구요 ( 만들어놓으면 완전히 질겨서 이빨만 엄청 아프답니다 ) 콘후레이크 종류는 무엇이든 상관없으니 중량만 잘 맞추시면 된답니다.
저는 집에 있는것 섞느라 2가지 콘후레이크를 섞어서 했지만, 집에있는것 한가지만으로 만드셔도 물론 맛있어요.
무가당 콘후레이크라도 초코베이스가 있으니 한데 어우러져 맛있게 만들어지구요
제티는 원래 달달한 초코맛인데 아이들은 제티로 해주면 제일 좋아하네요.^^





한데 버물버물 잘 비벼서 준비해놓은 사각 은박도시락에 넣어주어요.
요만큼 양이면 딱 넉넉하게 한도시락 나온답니다
이제 이렇게 담은 도시락을 고대로 냉동실이나 냉장실에 넣어 식어서 굳어지도록 두시면 되지요.





요건 냉동실에서 다 식어 굳어진 초콜릿강정을 꺼낸 사진이예요.
이제 도마를 꺼내시구요. 칼도 준비해주세요.





도마위에서 요 은박도시락을 뒤로 뒤집으면 이렇게 쏙 네모난 초콜릿강정 덩어리가 쉽게 빠진답니다.
다쓰신 은박도시락은 수세미로 살살 설겆이해서 말려서 또 사용하세요. 얼마나 오래쓰는지 몰라요.





칼로 먹기좋은 크기로 슥슥 싹싹 잘라주세요.
이렇게 잘라서 예쁜 그릇에 담아주면 너무 좋아하지요.
잘라서 제가 몇개 집어먹고 애들이 몇개 왔다갔다 하면서 먹고, 애들아빠도 함께 먹고하니 금방 없어지네요.
여러 기구들 필요없이 정말 간단하고 맛있으니 아이가 초콜릿을 좋아하면 꼭 한번 만들어서 함께 드셔보세요.






오랫만에 글 올리는김에... 한가지 더 이야기하고 싶은게 있어서 덧붙여 올려봅니다.
살림돋보기에 올리려다 이글만 따로 또 올리기가 뭣해서 그냥 초콜릿강정에 살짝 붙여서 여기 써보아요.



부엌이란 공간은 미운정고운정이 들어서 사실은 가장 친근한 공간같아요.
시원한 느낌이 들도록 넓고 밝은 부엌이 나에게 주어지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자잘한 살림살이와 도구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하면서 끊임없이 꺼내쓰고 정리하고하며 부지런히 살아야하는 제한된 작은 공간이 보통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의 부엌풍경이지요.
그래서 부엌이란 공간은 다른 어떤방보다 더 작은 공간과 틈새 하나하나가 더 중요하게 여겨지는것 같아요.



냉장고의 옆면에 보통 천냥코너나 2000원짜리 다이소에 파는 키친타올 걸이 많이들 사용하시지요.
저두 이 아이템 참 좋아해요.
넉넉하게 사서 이런저런 용도로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혹시 부엌에서 요리하실때 요리책의 레시피를 참고해서 요리하시는 님들을 위해서 한가지 저희집 부엌풍경을 소개해드릴께요.



다이소의 요 2000냥 키친타올걸이 2개를 구입하시면 냉장고 전면을 이용해서 나만의 책걸이를 만들수 있어요.
이 책걸이의 장점이라면... 저렴하면서도 책 사이즈에 맞춰서 언제나 조정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책볼일이 없으면 그대로 떼어서 냉장고 옆면에 붙여서 키친타올걸이로 사용할수 있다는 점 등등이지요.
우선 아랫 사진을 한번 보시구요.
요런 조합으로 냉장고에 붙여주시구요.





책걸이로 사용하는 방법이지요.
디오스 광파오븐 책자를 한번 꽂아봤어요.
먼저 아랫쪽에 책부분을 맞춰주시고 윗부분을 조정해서 이렇게 펼쳐서 고정해 주시면 되지요.
베이킹할때는 계량을 하나하나 참고해야하니 무척 유용합니다.





저희집의 사용용도예요.
아이가 냉장고를 워낙에 자주 여니까, 냉장고 열때마다 보라고 이렇게 아이 눈높이에 맞춰서 잘 안보는 책을 꽂아두어요.
그러면 아이가 '어?'하면서 냉장고 문 열려다가 한참  요 책만 보거든요.





이게뭐예요 하고 물으면 같이 쪼그리고 앉아서 설명해주지요.
저희 막내녀석은 한참 숫자에 관심많은 때라 금방 익히네요.
다른 여러가지 책을 활용하시면 좋구요.
저는 주로 아이가 평소에 겉표지만 보고 재미없는 책인줄알고 잘 안보던 책들을 잘 꽂아두지요.





다시 자세하게 한번 세팅 설명 드릴께요.
먼저 이렇게 두개(한쌍이지요) 요런 모습으로 아랫쪽에 붙여주시구요.






나머지 위쪽에 또 한쌍을 요런 방향으로 붙여줍니다.
어떤책을 꽂을지 그때그때 바꿔주시면 되겠지요.






저는 사실 이 용도로 제일 잘 쓰지요.
이 키친타올 홀터 쓰시는분들은 이미 잘 아시겠지만, 이 제품의 자력이 엄청납니다.
어지간한 책무게는 거뜬 견디거든요.
저는 성경책 꽂아두고 좋아하는 성경구절을 냉장고 지나치다가... 부엌에서 한가지 일 끝나고 잠시 갭이 생길때 이렇게 두고 읽지요.
좋아하는 책이 책장에 꽂혀져 있는게 아니라 늘 가까이에 펼쳐져 있으면 자주 읽게 되거든요.






조금 더 자세히 찍어보면...성경책도 이렇게 잘 고정되어 있구요.






요건 한 20년 다 되어가는듯한 저의 오래된 영어사전(시사 Elite사전)이예요.
제게는 너무나 소중한 사전인지요. 평생 함께 할 책중에 하나이구요.
아침일찍 일어나 부엌에서 아침식사준비하며  라디오로 굿모닝팝스라도 들을때는 참 유용해요.
라디오 듣다가 바쁜 아침시간에 궁금한 단어하나 찾으러 작은방에 들어가서 책장앞에서 보낼 시간은 좀 부족하고, 그냥 지나쳐버리면 나중에 다시 못찾게 될 경우가 많지요.
내일도 막내녀석 소풍가는 날이라 김밥싼다고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오늘저녁에 잠자리들기전에 미리 사전 꽂아 두어야지요.







요것도 전에 찍어둔 사진...
여러 idiom이야기가 있는 책도 이렇게 한장씩 매일 넘겨주면서 저도 모르게 익혀진답니다.
워낙에 하루에 냉장고문 여는 횟수가 많으니까요.
문열려고 냉장고 앞에 떡 서서 한번씩 보기만해도 표현들이 외워지지 않을수가 없네요






아주 무겁고 두꺼운 딱딱한 책만 아니라면 충분히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답니다.
따로 요리책꽂이라도 구입하셔서 부엌에서 쓰시려면 보통은 씽크대 위나 식탁 위에 두셔야 할텐데...
냉장고 앞면이 워낙 넓고 활용하기 좋으니...그냥 두기엔 아까운 공간같아서 한번 이렇게 써보시라고 글 올려봅니다.
무더위에 앓아누웠던 여름이 엊그제같은데 벌써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선선한 가을 환절기에 건강조심하시구요. ^^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ulan
    '06.9.18 3:50 PM

    정말 아이디어~ 주부! 상드려야겠어요. 우와우~ 진짜 존경합니당...

  • 2. 딸둘아들둘
    '06.9.18 3:58 PM

    왜 이렇게 오랫만에 오셨어요..기다리느라 제 목이 늘어났다는..ㅎㅎㅎ
    초코강정..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겠어요..
    그리고 냉장고에 부착하는 책걸이(?)..정말 이이디어뱅크 다우세요..
    앞으로도 자주자주 좋은 아이디어 풀어놔 주세요~~^^

  • 3. 칼라
    '06.9.18 3:59 PM

    와..저도 한셋트로 키친타올걸어두고 사용하는데...두셋트이용하니 레시피북도 되고 아이들눈높이 책꽂이도되고 넘 굿~입니다.

  • 4. uzziel
    '06.9.18 4:05 PM

    아이디어 짱~~~이네요. ^^*
    저는 아이는 없지만 절 위해 만들렵니다.

  • 5. 달개비
    '06.9.18 4:29 PM

    아이디어 주부상 드려야 한다에 한표 추가합니다.
    정말....넘 대단하십니다.
    초코강정도 만들고, 책걸이도 만들어야겠어요.ㅎㅎ
    그런데...넘 오랜만이죠?

  • 6. 나나
    '06.9.18 4:32 PM

    오랜만에... 여전히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나타나 주셔서
    감사헤요.

  • 7. 키티맘
    '06.9.18 4:39 PM

    슈샤드 초콜렛을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다니.. 그 연보라색의 부티나는 포장지가 아직도 생각나요. 스위스 하면 왠지 그 초콜렛이 생각나더라구요.

  • 8. who knows?
    '06.9.18 4:48 PM

    다이소를 어디가면 찾을 수 있나요?

  • 9. CoolHot
    '06.9.18 4:48 PM

    초코강정..^^ 지난 발렌타인 때 제가 만들었던 아이템이네요. 저는 땅콩버터도 좀 넣고 견과류도 듬뿍 넣어서 만들었었지요. 만들기 쉬운, 칭찬받은 초콜릿어었는데 여기서보니 반가워서..^^

  • 10. onion
    '06.9.18 4:51 PM

    아하...정말 유용한 정보입니다. 근데 저걸..구하기가 쉬운지요?
    슈샤드~ 연보라빛 포장지에 스위스에서 온 젖소(?) 그림도 있었던것 같은데요.
    우유가 많이 섞여서 부드러운 맛이었던걸로 기억나요.
    그치만..전 그때도 이미 진한 가나 초콜렛을 최고로 알고
    용돈 모아 한상자씩 사서 서랍속에 넣고 냠냠 먹었었죠. ^^

  • 11. 포도공주
    '06.9.18 5:23 PM

    어머, 정말 냉장고 앞의 작은 서재.. 좋은 아이디어네요.
    나중에 다이소에 가면 유심히 살펴봐야 겠어요~
    좋은 아이디어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

  • 12. 솝리
    '06.9.18 5:25 PM

    홈플러스 주방잡화나 2000원균일가 코너에도 보이든데요?ㅎ

  • 13. smileann
    '06.9.18 5:33 PM

    초콜릿강정도 마음에 들지만,
    냉장고에 책을 붙여두신다는 아이디어 정말 좋군요.
    얼마나 하루를 부지런히 보내시는지 금방 알겠습니다.
    저 지금 반성중입니다.
    오늘 게으른 저를 일깨워주신 값진 글 감사드립니다. 꾸벅~^^

  • 14. 적휘
    '06.9.18 6:04 PM

    역시~ 아이디어뱅크셔요~
    오늘 다이소 가봐야겠어요 ^^

  • 15. 가을하늘
    '06.9.18 6:12 PM

    어쩜~아이디어 굿! 저도 해봐야겠어요 ^^

  • 16. 3ysmom
    '06.9.18 6:55 PM

    저는 쵸콜렛 대신 머쉬멜로를 이용해서 먹다 남은 강냉이나,저렇게 시리얼들을
    처리하는데요,중탕도 필요 없고 더 간단한거 같아요.

  • 17. 푸른두이파리
    '06.9.18 7:37 PM

    항상 따라하기 쉬운 레시피에다 이렇게 훌륭한 아이디어까지..캄사해요^^

  • 18. capixaba
    '06.9.18 8:47 PM

    만드실 때 먼저 반만 붓고 그 위에 나무 젓가락을 일정한 간격으로
    올려 놓고 다시 절반을 부어 굳혀 보세요.
    나무젓가락을 가운데 두고 잘라서 드시면
    먹을 때 손에 묻지 않아서 좋아요.

  • 19. 깃털처럼
    '06.9.18 10:39 PM

    제가 오래전에 저 걸이를 샀는데 그만..
    우리 집 냉장고에는 자석이 안붙는다는....
    그 핑계로 공부 안할랍니다.
    그래놓고 보니 자석이 붙는 데가 현관문밖에 없더구만요.
    거기다 걸자니 넘 멀고 해서 -_-..그냥 굴러다니고 있네요.
    저도 내일 김밥싸야 하는데 안자고 이러고 있슴다.
    영특하신..보라돌이맘님..... 반가워서 추천 꾸욱~~^^

  • 20. cherish
    '06.9.18 11:00 PM

    어디 가셨었어요? 계속 기다렸지요.
    넘 반가워요.
    저도 슈샤드 보라색이 생각 나네요.

  • 21. 하늘땅땅
    '06.9.19 1:04 AM

    보라돌이맘님은 뭐든지 쉽게, 간단하게 멋지게.....GOOD인거 같어요.. 존경합니다..진짜루요...
    우리 첫째가 애기때부터 밥뿐아니라 간식도 잘 안먹어서 여섯살이 된 지금까지도 속을 태우는데, 초콜렛이랑 땅콩을 아주 좋아해서 눈이 실눈이 된답니다
    큰애랑 같이 만들면 좋아서 난리가 날 거 같어요.. 히.. 그럼 또 뵈요..

  • 22. 강명회
    '06.9.19 3:40 AM

    그간 잘 지내셨어요? 목빼고 기다렸습니다. 오늘도 좋은 아이디어 감사드려요.
    혹 일본에서 얼마간 살다 오셨나요. 아님 전공이 일본어세요? 저처럼 일본어 히라카나 외우면
    잊어먹고 외우면 잊어먹는 사람(예전엔 총명했는데 애 둘낳고 보니 저도 모르게 그러네요.호호)은
    보라돌이님 댁에 가면 까막눈소리 들을것 같아요. 저는 종교인은 아닌데 냉장고에 두고 읽으시는
    성경책보니 보기 참 좋습니다. 우리아들 이제 4살인데 덕분에 메뉴가 늘어갑니다.
    그럼 건강하세요...

  • 23. 정은하
    '06.9.19 7:40 AM

    역시 오늘도 좋은 정보 얻어가요....^ ^ 보라돌이맘님은 복 많이 받으실꺼예요... 좋은 하루 되세요!

  • 24. 망구
    '06.9.19 10:03 AM

    항상 뵐때마다 아이디어 창고 같으세요...
    항상 열심히 공부하시는 분 이시네요..
    역시... 책을 가까히 하시는 분은 뭐가 달라도 다르지요...
    반성모드 들어갑니다...^^

  • 25. 김수열
    '06.9.19 10:16 AM

    제가 존경하는 주부리스트에 들어간다는거 아세요? ^^

  • 26. 빈틈씨
    '06.9.19 10:19 AM

    보라돌이맘님!

    반갑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27. 행복미소
    '06.9.19 10:35 AM

    앗! 제가 쓰고 있는 키친타월 걸이네요. 저는 왜 이런 생각을 한번도 못한 것인지.. 정말 좋은 아이디어 이신 것 같아요. 별 5개 추천이요. 새로운 발상은 늘 우리를 신선한 충격으로 감동받게 합니다. 저도 한번 이용해 볼께요.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 28. 김미경
    '06.9.19 12:43 PM

    정말 오래간만에 낚은 큰 수확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29. 얄루~
    '06.9.19 6:27 PM

    앗! 좋은 정보~ 후다다닥.. 마트로 뛰가는 소리..

  • 30. 푸르른 나무
    '06.9.20 12:49 AM

    보라돌이님은 필히 머리가 좋은 분일꼐야^^

  • 31. 보라돌이맘
    '06.9.20 3:10 AM

    아... 따뜻하게 맞아주셨는데 이리 늦게야 한분한분 인사드립니다....^^

    mulan님... 무슨 그런 말씀을... 그간 잘 지내셨지요? ^^

    딸둘아들둘님... 목이 좀 늘어나셨다면 그동안 더 예뻐지셨단 말씀이시지요? 미인들이 좀 목이 길지요 ...^^

    칼라님... 네.. 요거 참 가격도 괜찮고 사놓고 이래저래 오래쓸꺼같아서 더 예쁘지요. 반갑습니다~^^

    uzziel님... 평소에 자주 들춰보시는 요리책이 있으시다면 눈높이에 맞게 냉장고위쪽으로 붙여서 이렇게 써보시면 아마 식탁등에 펼쳐두고 보시는것보다 훨씬 편하실꺼예요... ^^

    달개비님... 넉넉하게 건내주시는 마음 감사히 받을께요. 정말 말씀대로 오랫만이기도 하고... 좀 가까이 계시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

    나나님... 이렇게 따뜻하게 맞아주시니 좀 부끄럽기도 하고 감사합니다... 좋은꿈 꾸고 계시겠지요.. ^^

    키티맘님... 그 예쁜 포장을 어찌 잊을수있을까요... 요즘 나오는 화이트엔젤류의 깜찍하고 컬러풀한 포장과는 달리 ... 심플하면서도 은은하고 품위있던 그 예쁜 색상의 포장을요...^^

    who knows?님... 저는 근처에 있는 홈플러스 안에 2000원정도의 일본용품(중국제조품들과 거의 반반 썪여있는듯)코너에서 샀었구요. 이마트나 홈플러스,롯데마트같은 대형마트내에 아마 요런코너 하나씩은 작은규모로 운영되는 듯 합니다.보통 이 제품은 철제진열대에 상단에 나란히 딱 붙여놓고 판매할꺼예요.저도 붙여져있는것을 너댓개 떼어내서 샀었구요.요거 하나때문에 무작정 가지마시고 근처 큰 마트에 전화해서 2000원 균일가 생활용품 판매하는지 한번 알아보고 가시는게 좋겠지요.. ^^

    CoolHot님... 땅콩버터가 들어가면 어떤맛일까요? 견과류 듬뿍 넣으면 아이들 두뇌발달에도 좋고 노인분들 치매예방에도 좋겠구요. 발렌타인데이.. 저도 참 가슴설레이던 날이었는데...지금은 그 설레임의 감정이 평온함으로 바뀌었네요. 아무것도 주지않기는 뭣하고해서 몇년전부터 제일 저렴하고 실속있는 ABC초콜릿 한봉지 사서 가족모두 사이좋게 나눠먹는답니다... ^^

    onion님.. 바로위에 who knows님께 드린 답변글 한번 보시고 근처마트 들렸을때 한번 둘러보시면 찾으실수 있을꺼같구요...아마 그 우유많이 섞인 밀크초콜릿맛을 참 좋아했던것 같아요. 당시 가나초콜릿은 어찌나 TV광고 모델들이 다 예쁘던지...그러고보니 저도 둘 다 엄청 사먹었네요. ^^

  • 32. 보라돌이맘
    '06.9.20 3:31 AM

    포도공주님... 부엌 냉장고근처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신다면 아마 유용하게 쓰이실수 있을꺼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솝리님... 저도 말씀하신대로 홈플러스에서 샀어요. 자석힘이 어찌나 쎈지...아무튼 튼튼해서 참 좋습니다.^^

    smileann님... 안 그런데 좋게보아주시니 더욱 부끄럽습니다. 깊이 인사드릴께요.. 꾸벅~~

    적휘님... 닉넴이 강렬하고 인상적이신 적휘님...^^ 반갑습니다.... 근처에 다이소가 있다면 쉽게 구하실수있겠지요.

    가을하늘님... 어차피 키친타올 홀더로 너무 좋은제품이니 두어개 사셔서 이리저리 써보시면 좋으실꺼예요. 저는 처음부터 5개사서 잘 쓰고 있답니다... ^^

    3ysmom님... 머쉬멜로우로도 간단히 만들수가 있겠네요. 초콜릿의 매력에 아이들이 조금 싫증을 느끼려할때즈음 저도 꼭 기억해놨다가 머쉬멜로우로 만들어서 아이들에게 줘볼께요.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꾸벅~

    푸른두이파리님... 꾸벅~~ 따뜻하신 님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늘 행복하세요.. ^^

    capixaba님... ^^ 말씀읽어면서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졌습니다. 네모 은박용지라 딱 반되는 부위에 수평으로 나무젓가락놓기는 좀 힘들테니 약간 기울게 놓아야겠지요? 담번엔 재밌는 모양으로 요렇게 한번 바꿔봐야 겠습니다.꾸벅~

    깃털처럼님... 반갑게 맞아주시니 왠지 제가 님의 따뜻하고 포근한 깃털속에 안기는 느낌입니다...저도 너무 반갑습니다....^^

    cherish님... 이번 여름..특히나 8월이 어찌나 길고도 힘들었었는지... 고난 후에야 일상에 더욱 감사하게되고 자신과 주변을 더 아끼게 되는듯 합니다.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꾸벅~

  • 33. 보라돌이맘
    '06.9.20 4:03 AM

    하늘땅땅님... 아이랑 함께 만든다면... 정말 너무 좋지요. 저희 막내녀석도 심지어는 고기양념하는데 식탁의자 질질끌고와서 수저로 고기양념 재워놓은 볼이라도 한번 저어보고 싶어서 애가타는데... '그래 한번해봐라 '그러면 어찌나 좋아하는지...제 요리앞치마도 하루이틀간격으로 꼭 한번씩 입고는 부엌일에 참가한답니다.그저 엄마와 함께 뭘 만든다는 자체를 참 뿌듯하고 즐겁게 생각합니다. 저도 시간이 촉박하고 바쁠때는 사실 성가실때가 많지만... 될수있으면 원하는대로 함께 해주려고 한답니다. 저도 너무 반갑구요.. 또 뵈어야지요... ^^

    강명회님... 왜...당시 학생시절에는 공부에만 열중하지 못했을까요... 머릿속에 온간 공상이 난무했었다지요.. ^^ 따뜻한 덕담 주시니 앞으로 정말 더 건강해질듯 싶어요. 아이랑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계시리라 믿어요.. ^^

    정은하님... 그리 좋은말씀 주시니...감사히 받을께요. 꾸벅~ 정은하님도 올 가을 행복한일들 가득하시길 바라구요.. ^^

    망구님... 따뜻하고 좋게만 보아주셔서 그렇게 보이는거랍니다...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꾸벅... ^^

    김수열님... 심히 부끄러워 몸둘바 모르겠네요. 저도 님께 존경의 인사 전합니다... 꾸벅... ^^

    빈틈씨님... 환한 미소로 반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왠지 멀리계신데도 가깝게 계시는듯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요.. ^^

    행복미소님... 이미 쓰고 계신다니 저도 반가워요... 키친타올홀더로도 이 가격에 이정도 자력이면 가장 군더더기없이 유용한 아이템 같아요. 저두 감사드리구요. 얼마남지않은 9월 내내 님의 닉네임처럼 정말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

    김미경님... 작은 정보라도 님께 유용하게 쓰일수있으면 저도 좋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올 가을도 잘 보내시구요... ^^

    얄루~님... 벌써 뛰어갔다 오셨나요? 부디 마트에서 잘 발견하셔야 할텐데...^^ 얄루님도 올 가을 행복한 추억들 많이 만드시길...

    푸르른 나무님... 머리가 참 좋은데 게으른 형(type)... 머리가 좀 안좋은데 무단하게 노력하는 형... 머리도 좋고 아주 부지런한 형... 머리도 좀 안좋은데 상당히 게으른 형... 이 네가지 타입 중 아마 하나일꺼예요.그다지 좋은답변 쪽은 아닌듯하구요...^^ 너무 늦은시간... 좋은 꿈 꾸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34. 착한천사
    '06.9.20 11:29 AM

    보라돌이맘님.
    어제 초코강정 만들어봤는데 정말 다들 너무 좋아했어요.
    일부러 로긴했습니다. 언제나 정말 감사드려요~^*^

  • 35. 수류화개
    '06.9.22 1:13 AM

    전 내용먼저 보느라 어느분의 글인지도 몰랐넹요. 알았으면 버선발로 인사했을텐데 말이예요. 정말 반가웠구요. 보라돌이 맘님 어디가셨나하고 이름으로 검색해 보다가 "아 이 글!!" 하며 다시 봤어요.
    유익한 물건과 좋은 간식거리 저도 해 봐야겟어요. 초콜릿 좋아하는 두 녀석에게 영양가 있는 초콜렛 간식으로 짠 하고 놀래켜 줘야겠어요. ^_____^*

  • 36. netpal
    '06.9.26 1:38 AM

    허뜨~~! 전 이것을 키친타올 거치대로 사욜할 수 있게 된 것으로도 충분히 기뻤는데...
    자력이 정말 짱이죠.. 좋은 아이디어 얻어가기만 해서 워째요..
    저두 일부러 로그인했어요..감사해요..

  • 37. 첼로
    '08.9.20 12:42 AM

    우리 공주님들 해주려고 레시피 열심히 메모했어요... 다이소에 아직도 있으려나....2년전에 올리신 글이네요. 얼른 구입해서 보라돌이맘님처럼 여러용도로 잘 활용하고 싶어요...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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