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말을 주고 받는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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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쉬는날, 아침에 좀 일찍일어났는데 다들 늦잠을 자길레
배가 출출해서 심심한데 밥이나 차려보자.. 하고 휘리릭 4인분 아침상을 차렸어요.
+ 토스트. 집사람이 만들었으면 반숙후라이인데 그런거 읍다.
베이컨모양을 한건 칠면조고기로 만든 훈제베이컨이예요.
맛은 베이컨인데 지방과 염분량이 반정도...
비쥬얼은 그냥그런데 다행히 다들 잘먹어주네요. ㅋ
이건 점심때 마눌이 채려준거.
뒤에 동그랑땡하고 두부부친게 보입니다.
우동 2인분ㅋㅋㅋ
예전에 한국가서 먹은겁니다.
특별한 맛집 짜장면은 아니예요.
한국가면 첫날엔 집에서 엄니밥 먹고
다음날쯤 꼭 먹는거.
전 짜장면, 마눌은 냉면.
시장표도 좋고, 배달도 좋고, 후드코트표도 좋고 어디서 먹어도 맛있어요. ^^
좋은하루되세요~ ( ^^)/
>')))>< 매일 광어생각··· 매일 광어생각··· 매일 광어생각··· 매일 광어생각··· 매일 광어생각··· 매일 광어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