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중복이였죠?
초복은 못챙겼으니...중복은 챙겨야죠잉!
그래서 전날밤에 약재한가득 넣고 육수먼저 만들었어요!
그리고 퇴근하고 집에와서 영계 두마리 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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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 끓이기!
전날 끓여놓은 육수에 파 & 양파 & 마늘 넣고
끓이다가 영계 두마리 퐁당! 디게 부들부들해 보여요!
팔팔 끓여요
열심히 끓여요!
영계백숙!
느끼하니까 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