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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9 4:22 PM
글슴다 밥심다음 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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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9 4:23 PM
아님다. 빵심다음 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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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9 4:28 PM
어쩌면 이리 글을 재미있게 쓰시나요?
읽으면서 한참 웃었어요.재치만점이시네요.
그 쌍팔년도 중국집 유머 전 처음 들었는데 ㅋㅋ
탕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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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9 4:36 PM
제가 소싯적에 최불안 시리즈 유.모.어 책 좀 읽었거든요.
저는 콩사탕이 싫어요.
파~
뭐 이런 유모어 정도는 알아줘야 반에서 인기투표 3위 안에는 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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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9 4:28 PM
우와... 정말 먹고싶은 것들만 잔뜩.. ㅠ
빵, 초코, 꽈자, 만두, 짜장.. ㅠㅠ
초당순두부가 그렇게 나와요.
간장양념 넣지 않고 먹어도 짭잘하니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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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9 4:39 PM
저랑 입맛이 같으세요. 동지!!!!
초당순두부 지금 폭풍검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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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9 4:37 PM
곤드레밥을 보니 반갑네요. 슬쩍 입맛도 땡기고......
그나저나 파종한 곤드레는 언제 코빼기라도 보일런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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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0 8:44 AM
강원도 정선5일장 식당에서 먹은 곤드레밥을 잊을 수가 없어요.
도대체 그런 향이 나는 곤드레는 어디서 사야되나요. 하악하악 곤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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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9 4:49 PM
양키캔들은 거들뿐 .. 에서 빵 터졌어요 ㅎㅎ
저희 집에도 tv보고 무용지물된 양키캔들 라쥐~ 쌰쥬가 있을뿐이고~
재밌게 보고 갑니다~ 요리도 수준급, 유머도 수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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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0 8:46 AM
나무도마, 아령, 무
다 해봤는데 양키캔들 라지가 좀 짱인듯.
과분한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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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9 4:50 PM
ㅋㅋ 자주 오셔야되요~
너무 재미나게 구경하고 갑니다~
동네 중국집 진짜 기름 깨끗하게 관리하네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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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0 8:47 AM
시킬 때마다 기름이 맑고 투명한데다 튀김 솜씨도 와우.
식권끊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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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9 5:12 PM
중간중간 짤들 ㅋㅋㅋㅋ너무 욱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럭키시네요...저희집 주변에 중국집만 무려 7곳이던데...한군대도 먹을만 한 곳이 없어요...
가끔 중국음식 땡기잖아요...그래도 그냥 시켜먹어요, 시키고 폭풍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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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0 8:48 AM
1년 동안 수도없이 실패를 거듭한 끝에 드디어 찾아낸 곳이랍니다.
짬뽕이나 짜장에 MSG맛도 조금 덜나고 속도 덜 더부륵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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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9 5:18 PM
센스 넘치는 글 재밌게 잘 읽었어요.
요리도 훌륭하시고 세팅도 깔끔.
아... 그 중에서 갈치조림..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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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0 8:48 AM
셋팅이 깔.......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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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9 5:19 PM
읽을 수록 중독성 있는 글 기분좋게 하네요. 그래서 댓글 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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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0 8:49 AM
홍앙님 덧글덕분에 저 또한 기분이 업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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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9 5:42 PM
저도 저렇게 물컵 던지고 싶은 날 많아요 ㅋㅋ
그리고...댓글로 조용히 풀무원 오징어 짜장을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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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0 8:54 AM
풀무원빠인 저는 오징어 짜장도 일찍이 시도해봤더랬죠.
조미료맛도 덜나고, 기름기도 덜하고 건강한 맛에 낮은 칼로리.
흑흑.......맛있지만 역시 짜장라면은 건강에 해로운 맛으로 먹는 것 같아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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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9 6:00 PM
ㅋㅋ
밥을 차~암 조금 드시네요
빵블로그를 들락날락하며 며칠을 고민하다(귀찮아서) 드디어 오늘 입성한 모빵집에서도
제가 찾던 크림 단팥빵ㅇㅣ 인기라던데 전 없어서 못사왔거든요
단팥+크림이 요즘 대세인가봐요
일본 긴자에있는 유명한 빵집에서 3년전에 첨 접하고 신세계를 경험했는데^^
저도 빵 다음에 밥입니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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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0 8:57 AM
전 빵이 주식이고 밥이 부식이예요.
밥하면서 빵먹고 밥 먹고나서 후식으로 빵먹고 먹고먹고 또먹고.
단팥+크림 이 조화는 앙미츠 옵션에서 온 것 같은데
누가 처음 시작했는지 천재같아요. 암튼 너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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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9 6:07 PM
완전 짤부자시네요 ㅋㅋㅋㅋ
처음에 나온 고칼로리 앙금도너츠 너무 맛있겠어요 ㅠㅠ
근데 밥을 넘 적게 드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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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0 8:58 AM
앙금도너츠 너무 사랑하지만 파는 데가 잘 없어요.
전 빵이 주식, 밥이 부식.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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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9 6:24 PM
원글님 글에 빵터지고, 마지막으로 승냥이 얼굴 사진에 다시 터집니다. 너무 유쾌하고 재밌는글 ... 추천 꾸욱 누르고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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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0 8:58 AM
빵 터진다시니 빵 먹고싶네요...하...방금 먹었는데 님 때문에 또 먹으러 가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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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9 6:39 PM
스니커즈 아이스크림 바...맛있겠죠?
꿀꺽~~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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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0 8:59 AM
저 초등학교때부터 스니커즈 아이스크림 짱팬인데
어느순간부터 안 보이더이 요즘 편의점에서 팔더라구요.
지금 사면 트윅스 미니가 부록으로 따라옵니다. 얼른 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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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9 6:43 PM
진짜 저도 같이 막걸리를 부어주고 싶은 충동을. ㅎㅎㅎ 재밌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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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0 8:59 AM
짤방은 많이 순화된 표현이죠.
맘 같아서는 김치찌개 뚝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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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9 6:49 PM
저두 빵심으로 살아요~~~ㅋㅋㅋ (아울이 말고 또 다른 별명이 빵순이-.-*)
어쩜...
한줄한줄 읽으며 빵빵 터졌어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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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0 9:00 AM
저 진짜 꾹 참으면서 하루에 빵 300그램만 먹고 있는데
자꾸 댓글들이 빵빵하니까 지금 또 빵 먹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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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9 7:01 PM
저녁먹고 사과 한 쪽 먹었는데
somodernm님 집밥 시리즈 읽고 빵먹고 싶어요.
저도 이 살들이 다 빵때문이예요.
재미있는 집밥 시리즈
자주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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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0 9:00 AM
재미는 없지만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언제 빵 정모 한 번 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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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9 7:14 PM
오늘부터 님 팬질하겠어요.
조공은 언제부터 바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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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0 9:04 AM
에헴.
금일부터 빵 한 되를 자시에 바치되,
버터와 잼은 한 홉씩 격 주로 올리거라.
어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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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0 2:41 PM
자시는 너무 늦사옵니다.
밥하시는 신시나 유시는 어떠신지요.
버터와 잼을 격주라 함은 한번에
두개를 다 해야하는 지 두개를
돌아가며 해야하는지 소저 알 지 못하겠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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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9 7:33 PM
하하하하 ~~~양키캔들은 거들뿐 ㅋㅋㅋㅋ
저도 오늘부터 somodern님 팬할거에요 !! ㅋㅋ
글솜씨와 유머코드가 완전 제 스타일 입니다욤 ♡
그리고 최불암시리즈 잘 아시는거보니, 저랑 왠지 나이대가 비슷하실거같다는~~~~
탕슉! 저도 아직 기억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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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0 9:07 AM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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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9 8:06 PM
강된장에 두부 으깨서 빡빡하게 끓이면 안짜고 고스름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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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0 9:08 AM
우왕~
오늘 점심은 강된장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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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9 9:39 PM
ㅎㅎ 이온니 너무 좋다~~~
자주 오세요!!! 글솜씨도 맛깔나고 음식도 맛나보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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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0 9:09 AM
눈치 없어서 자주 오라면 진자 자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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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9 9:59 PM
개사진 때문에 로긴했어요.. 넘 웃겨요.. 글 자주 올려주세요
강된장에 감자 갈아 넣으니 좋던데요. 덜짜고 구수하고.. 그런데 얼른 상해요 한번에 드시던지 냉장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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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0 9:10 AM
감자 갈아넣는 건 처음 들어봐요.
오~생각만해도 자박자박 되직한 그 질감이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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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9 10:51 PM
글 너~~무 재밌게 쓰셨어요.
추천 한방 꾸욱 날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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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0 9:10 AM
껄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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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0 12:06 AM
완전 재미있어요.
물 뿌리는 사진! 완전 뒤집어집니다~~ㅋㅋ
손도 넘 예쁘게 생겼어요.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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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0 9:11 AM
제 신체부위 중 유일하게 사람다운 곳이 손가락입니다.
캐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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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0 1:07 AM
전 강된장 끓일 때 마지막에 감자를 갈아넣어요
감자의 전분땜에 걸쭉하면서도 덜 짠 강된장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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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0 9:12 AM
다른 분도 알려주셨더라구요.
저 그렇게 폭풍 검색의 나날을 보냈는데 왜 이걸 몰랐죠?
어머어머 지금 강된장 끓이고 싶어서 드릉드릉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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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0 6:17 AM
저도 누구 상판에 물뿌리는 상상을 마음속으로 미친듯 해봐죠. ㅋㅋㅋㅋ
완전 재밌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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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0 9:12 AM
순화되서 물뿌리기지
제 마음은 이미 김치찌개 뚝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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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0 7:14 AM
ㅍㅎㅎㅎㅎ
탕슉에서 완전 '빵'(빵심의 그 '빵' 아닙니다)!!!! 터졌네요.ㅎㅎㅎ
맛도 좋아 보이고 멋도 있어 보이고 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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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0 9:13 AM
오늘 댓글에 '빵'이 너무 많아서
아침빵은 이미 먹었는데 또 후식으로 빵먹고 있어요.
하...아랫 댓글도 빵이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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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0 8:08 AM
음식들도 맛있어 보이고 글도 넘 재미나요.
저는 개사진에서 빵 터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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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0 9:13 AM
글솜씨가 없다보니 짤방으로라도 어떻게 해보려는.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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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0 8:27 AM
미친얘기 같지만 전부 사실이에요 ㅋㅋㅋ
저도 추천 날리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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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0 9:14 AM
전 팩트만 전합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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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0 9:48 AM
중간중간 짤에서 터진...
웃겨요 ㅋㅋㅋ츄천하고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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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2 8:51 AM
아이고 뭘 이런걸 다.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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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0 10:11 AM
정갈한 밥상에 웃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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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2 8:52 AM
저....정갈.
엄마...나...정갈 소리 들었어...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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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0 10:53 AM
마지막 초코칩 쿠키 확 땡깁니다..들어올때 마다 클릭해 보구 있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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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2 8:52 AM
저도 다른 짤방은 대충 끼워맞추는데
먹짤은 신중에 신중을 거듭하며 고른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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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0 11:57 AM
짠된장에다 무염청국장 같이 넣고 끓이면 싱거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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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2 8:53 AM
저 또 폭풍검색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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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0 12:49 PM
저도 빵심으로 밥해요..
제가 좋아하는 빵은 크랜베리크림치즈빵... 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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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2 8:54 AM
전 뼛속부터 빵추노라 종류를 가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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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초보인데 이런게 82의매력이구나하는 글이네요 오랜만에 뿜었네요 ^^:: 종종 글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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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2 8:54 AM
아이고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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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0 4:06 PM
마니 마니 웃었어요 ㅋㅋㅋㅋ 저도 남편한테 저러고 싶을때가 많음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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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2 8:55 AM
남들은 남편한테 가끔 저러고 싶지만
전 남편한테 가끔 안저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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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0 4:53 PM
ㅋㅋㅋㅋ 아.. 왤케 웃긴 거에요ㅋㅋㅋㅋ ^^
자주 좀 와 주세요~~~~ 너무 재밌어요~~!!! ^^
초코바 아이스크림도 없고, 칙촉도 없고 ㅠㅠ 아쉬운데로, 있는 몽쉘통통과 크리스피롤을 일단 까먹고..ㅋ
강된장에 양파,버섯 많이 넣고, 감자도 넣으니까, 안짜면서, 걸쭉하게 농도도 맞는거 같아요 ^^ (소심하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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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2 8:55 AM
몽쉘통통 크리스피롤이 집에 구비되어 있으시니 일단 인정.
강된장 팁 감사합니다.
저 강된장팁 많이 얻어서 지금 신났어요. 들썩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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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0 5:52 PM
조심스럽게...새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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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2 8:58 AM
유.....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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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0 7:11 PM
우울했었는데.
미친얘기.. 나올떄 웃기네 ㅎㅎ
멍멍이 나오는데 빵!!! 터졌어요. 2번봐도 웃겨요.
자주 즐겁게 해주세요.
오이고추 무침은 레시피 적었어요.
감사해요. 레시피도 즐겁게도 해주셔서
추천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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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2 8:59 AM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 저 지금 부담느끼고 있어요.
이 게시물이 내 마지막 게시물이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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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0 8:33 PM
제가 젤 좋아하는 앙금도너츠~~
된장박은 오이도 좋아하는데 따라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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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6 4:34 PM
해보세요.
간단한데 밥반찬으로 따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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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1 10:23 PM
아 마지막 짤때문에 쿠키 먹어야 할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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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6 4:34 PM
네?
원래 쿠키는 삼시세끼 먹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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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2 9:09 AM
밥 하면서 고칼로리 없으면 체력 떨어져서 밥 못 함.
..이 대목때문에 댓글 답니다. 전 저만 그런 줄 알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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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6 4:34 PM
밥하다 체력 떨어지면 반찬 다 먹어버려서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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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2 11:15 AM
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재밌어요. 상차림실력과 사진실력이 보통이 아니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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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6 4:35 PM
다른것도 아니고 상차림이랑 사진으로 칭찬받다니
저 지금 어안이 벙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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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2 11:47 PM
글 재밌게 읽고 갑니다~~~~^^
답글 달려고 로그인 했다는 거 아닙니까!
요리도 맛나고 글도 맛나고...저도 한국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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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6 4:35 PM
외국 사시나봐요.
전 미국에서 살고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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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3 7:30 AM
저두 빵순이^^
탕슉은 배달이 안되는 촌이라 눈물머금고 패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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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6 4:36 PM
어머나
둥이모친님 게시물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댓글을 다 달아주시고 영광이예요.
탕슉 배달 안되는게 뭐 문제가 되나요.
매일 맛있는 거 해드시잖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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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3 1:58 PM
저 많은 짤은 어디서 구한거임? ㅋㅋㅋㅋㅋ 빵수니 쥔장 땜시 빵빵 터지는데요 ㅎㅎㅎㅎ
마지막 쵸코칩 움짤은 어째 맛이어 보이면서도 징그럽게 보이면서도 오묘합니다. ㅎㅎㅎㅎ
제가 약간 환공포증이 있어서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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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6 4:37 PM
제가 다 죄송하네요.
다시 올려보니 뭔가 징그럽기도....
했으면 좋겠는데 전 왜이렇게 침만 나오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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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3 9:51 PM
쭈꾸미 쌀밥타령,,류,,,울집 투덜이 보는 듯하야 함께 분노하려다
담 짤보고 속이 다 후련,,
힐링 감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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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6 4:37 PM
짤방으로라도 힐링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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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4 10:10 AM
아침부터 낄낄대고 있으니까..신랑이 궁금해하는데..우리끼리만 알고싶어요^^
왠만한 한정식보다 차림이 좋으네요...
흐흐흐...저도 그릇 바꾸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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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6 4:37 PM
으하하하하하.
이런 게시물 신랑 보여주면 안돼요.
차림이 좋다니 오해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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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4 8:45 PM
처음으로 somodern님 글 읽었는데, 진짜 재미있어요. 글솜씨 음식솜씨 많이 부러워요. 즐거운 요리생활 계속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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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6 4:38 PM
어쩌다 개그코드가 얻어걸린 것 같은데ㅠㅠ
개그나 음식이나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것 없이 칭찬들으니 양심없이 좋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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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5 7:31 PM
재밌어서 다음편이 마구마구 기다려져요.. 정말 재밌게 잘봤습니당..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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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6 4:38 PM
재밌게 봐주셨다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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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6 12:18 AM
너무 웃겨요.. 물뿌림 사진 보고 빵 터짐..^^ 공감 백배요~~!!
댓글 쓰고 싶어서 놀러만 오다 회원가입하고 .. 근데 회원가입한 날은 작성이 안되네요.
다음날 와서 한 글 적고 갑니다.. ^^
갈치조림 맛나보여요 먹고싶네요..^^ 저도 콩 끓이면서 물 안 줄어서 걍 콩물할까? 잠깐 고민한적 있는데..ㅋ저도 식사준비 하다가 힘빠져 급 흡입하곤 하는데 공감..ㅠㅠ
요즘 스트레스 쌓이는지 빵, 초콜릿 사진보니 급 땡기네요..^^ 먹고파요..간만에 좀 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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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6 4:39 PM
아이고 댓글을 다 이리 달아주시고 굽신굽신.
마음같아서는 물이 아니라 김치찌개 뚝배기를 던지고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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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6 10:24 AM
근데.. 첫번째 사진에.. 그 빵은 어디서 팔아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도넛인데.. 우리 동네 파리엔 안팔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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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6 4:40 PM
파...파리사세요?
오마갓.
저 빵은 이제 유물이 되어가고 있는 동네 빵집에서 샀답니다.
동네빵집 부흥에 힘쓰고 싶어 매일매일 사먹고 있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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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9 3:46 PM
^^
어쩜 좋아요~~~ㅎㅎ
순덕이엄마님 다음으로 제가 팬이 되어버렸네요.....
지금, 다다다 적어놨어요
당장 사다 먹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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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30 1:40 PM
와 진짜 이런 위트와 센스는 어떻게 하면 생기는 겁니까~~!!!
좋은 유치원 나오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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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2 11:36 PM
정주행중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