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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3 9:29 PM
꺄아아아아악
기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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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3 9:36 PM
아구 그래쪄여?
2.
'14.10.23 9:31 PM
요즘 ..한참되었으니 예전부터
분주해서 눈으로만 보곤했는데
방가방가해서 로그인했네요^^♥
매번 어떤 시름에서도 저를 미소짓게
하시는 손..님?ㅎㅎ 감사해요
글센스 배우고 싶은데 어느학교가면 될까요?
씨ㅡㅡㅡㅡㅡㅡ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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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3 9:36 PM
안 그래도 노후 대비를 위해
사립 개드립학교 지어보려고 하는데...생각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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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3 9:40 PM
맨날 끄트머리에 달았더니 댓글 안달아주길래 순위권에 진입해봤어요.
횽아. 몸은 좀 괜찮은거예요?
오랫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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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3 9:52 PM
어머나어머나 이게 누구세요.
지원맘님 너무너무 반가워요.
저야 이제 몸은 괜찮은데 지원맘도 별 일 없으시죠?
게...게을러 터져서 나중에 달리는 댓글은 매번 늦게 확인해서 죄송합니다.
매우 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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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3 9:58 PM
옴마나.. 이전글에 제가 마지막으로 댓글 달았어요.. 2달 넘었는데 뭐하시냐고..그립다고...
(설마 그 댓글 때문에 날아오신 건 아니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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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4 10:42 AM
제가 비바님 댓글 보고 날아왔습니다.
와....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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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3 10:05 PM
컴 끄고 발닦고 자려고 하다가 깜놀하고
닥치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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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4 10:42 AM
고독님이 댓글을 다 달아주시고 영광이잖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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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3 10:19 PM
매일밤 생각했어요~~!!!! ^^
핸드폰 얼굴에 떨어트리며(?) 잠오는거
겨우 붙들고 있었던 보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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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4 10:42 AM
그래서 매일밤 제 꿈에 나오셨군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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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3 10:49 PM
소모던님은 나의 에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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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4 10:43 AM
수늬님 댓글이야말로 오늘의 크림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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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3 11:43 PM
도대체 중간중간 저렇게 재미있는 사진들은 어디서 구해오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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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4 10:43 AM
잠 안 자고 피를 토하며 주우러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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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3 11:57 PM
somodern 님 !!!!!
너무 너무 싸랑해요~~~
맛있는 음식과 유머 가득한 글 볼 수 있어서
살아있음에? 감사하는 마음까지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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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4 10:43 AM
어머 횽아...그렇게까지 말씀해주시니까
나 너무 감동받았잖아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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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4 12:02 AM
남편분 간이 잠시 탈출하셨군요 ㅋㅋㅋㅋ 감히 얇게 썰라고 하다니 ㅋㅋㅋㅋ
좀 우울했는데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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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4 10:43 AM
슈바 좀 그럼 기다리던가요.
안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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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4 12:08 AM
소모던님 언제 오시나 기다렸어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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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4 10:44 AM
저를 다 기다려주시고 영광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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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4 12:43 AM
아이템플 ㅋㅋ
저도 심지어 펴보지도 않은 채 쌓여있다 토욜날 학교 폐품수집에 갖다바친 아이템플이 몇 박스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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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4 10:44 AM
눈높이 영어도 엄마 몰래 꿍쳐놓고 몰래 쌓아두다 걸리구요...흑흑흑.
13. 화
'14.10.24 2:04 AM
이 시간까지 안 자고 있었던 보람이.....
(아들ㄴ ㅗ ㅁ 방이라 눈치 보며 댓글 달고 있습니다.-_-)
긴 얘긴 나중에,
저도 이만 총총.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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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4 10:45 AM
나중에 철수(가명)는 열어본 페이지에서 82쿡을 발견하고...
14. 빈
'14.10.24 4:10 AM
그녀가 나타났다!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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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4 10:45 AM
어디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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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4 6:49 AM
허...허걱.
나는 배부르다 나는 배부르다 나는 배부르다 나는 배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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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4 10:46 AM
제가 맨나 읊조리는 주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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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4 7:37 AM
somodern님 최고최고! 아침부터 웃고 시작해용^-^*
옥수수가 저리 노란 것도 있네요~ 우리나라에서 못 본 거 같아서~
저런 것이 또 엄청 달고 국물(?)까지 맛있죠!
맞아요~ 새우는 적당한 크기가 맛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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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4 10:46 AM
여름에 반짝 팔던거 박스로 사서 찌고 냉동실에 쟁여놨어요.
진짜 새우는 너무 큰 거보다 적당한게 더 탱글탱글 맛있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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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4 9:11 AM
드디어 납시었어요. 이래서 82할 맛이 난다니까요. 격하게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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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4 10:47 AM
아이고 플로네님
이렇게 나와보시지 않아도 되는데 아이참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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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4 9:23 AM
기다리고 기다리던 somodern님!!
보고싶었어요, 부비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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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4 10:47 AM
으악 선생님!
와락!
쪽쪽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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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4 9:25 AM
이건 반칙이입니다..저 글 정말 안 쓰는 사람인데요..글 올리면 꼭 챙겨 보는데 볼때마다 빵을 마이쪄~ 마이쪄 여기조기오디서 사는지 여튼 맛있게 생긴빵을 드시던데. 어째서..어째서..손꾸락에서 풍기는 그 여리함은 뭘까요??? 왜 어째서..마이쪄를 외치며 먹는데 날씬한건지.. 혹시 손꾸락에만 살이 없나요??ㅋㅋ
난 빵을 보면서 이건 독이야..이거 먹으면 이제 만삭이야..만삭..다들 애 언제 나오냐고 묻는데 ..이럼 안돼!! 고뇌하면서 먹는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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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4 10:49 AM
제 신체 중에 유일하게 날씬한 곳이 바로 손가락이예요.
이제 손가락까지 찌고 있는 것 같은데...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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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4 9:32 AM
소모던님을 그렇게 목놓아 외치는 분들이 계셨는데 어찌 이제서야!
저희집도 여섯시 퇴근해서 오늘저녁은 갈비찜해줘~하는 불꽃싸다귀를 부르는 인간이 있어 저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럼 전 호구얘기 궁금해서 슝~ 날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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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4 10:50 AM
하여간 국이랑 밥이랑 다 미리 퍼놓고 싸늘하게 식은 걸 먹게 해줘야 될까봐요.
비빔면에 고명 올리는 시간도 못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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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4 9:35 AM
어머어머ᆢ같은 양천구민? 르알래스카에 저런 빵이 있었군여..달려갑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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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4 10:51 AM
크로와상 자체도 맛있는데 생크림이 진짜 괜찮아요.
꼭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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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4 9:52 AM
아구 그래쪄여? 이거 울 딸이 맨날 나한테하던 소린디
긍께 거시기 겁나 그랬다규?
어젯밤에 일독하고 아침에 또 정독하는 난 머냐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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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4 10:35 PM
아 긍께 거시기 겁나 화니맘 취향인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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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4 9: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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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일단
보구시퍼쪙~!
옆동네 주민이시군요.
크림빵에 비엔나커피 먹고 그래도 날렵한거같은데....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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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4 10:35 PM
제 신체 유일하게 날씬한 곳이 손가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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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4 10:17 AM
D져볼래 에서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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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4 10:35 PM
웃어주시니 보람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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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4 11:18 AM
ㅎㅎㅎㅎ
저는 유머 학교 세우시면 입학 할래요.
학비 벌어야 하니 알바 구해야 겠어요.
마지막 밥상 초장의 용도가 궁금해요.
홍어에 찍어 먹나요?
그래도 겸상 하신걸 보니 마음이 비단~
경동시장 지하에 삭힌 홍어 파는 집 많아요.
거기 가면
홍어 코, 지느러미, 뱃살 이런것도 섞어 줍니다.
주인장 말이 홍어 코가 맛있다네요.^^;;
우리 집은 남편 독상 차려주고 여기저기 문을 꼭꼭 닫아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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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4 10:37 PM
초장은 홍어사니까 같이 주길래 올렸어요.
그리고 홍어 정보 주시면 곤란합니다.
일행이 진현님 댓글보고 경동시장 가자그러면 난 워쩌란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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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4 11:23 AM
여러부운~~~ 여러분은 모두 속고 계신겁니다.
소모던님의 블로그에서 '대갈샷'을 찾아보시면
과연 이 아리따운 처자가 진정 이 포스팅의 실제 저자 맞는 건가 하실겁니다.
이분의 일행은 과연 전생에 무엇을 구하신 걸까요?
남푠 미안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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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4 10:37 PM
아리따아운 츠어자아아아???
도대체 누구 블로그를 가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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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4 12:36 PM
저 어젯밤에 이 글 보고 "숙자언니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일어서 소모던님 게시물 다시 다 읽음.
첫 게시물부터 숙자언니는 등장하지만 결국 정체가 안나옴.
옆집 사는 (황)숙자 언니인가도 싶었지만 글 내용상(어렸을 때부터 아이템풀 등등)
숙자언니는 친언니라는 것인데...
혹시 건너마을아줌마 옆집 사는 황숙자 언니가 소모던님 친언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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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4 10:38 PM
숙자언니는 절 낳아주고 길러주신 분이랍니다.
껄껄.
엄마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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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4 1:01 PM
블로그에서 못 누른 공감버튼 천만개 하고 한개 더 눌렀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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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4 10:38 PM
천만개애애애애???
하나...두울...세엣.....백스물하나...스물두...하악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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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4 1:08 PM
친엄마 인걸로,,알고있습니다.
아..이쁜새댁 와서 반가워요.
아직 저도 그 미모에 놀랐던 슴가를..기억합니다.
진짜,,숙자언니가 소모던님의 조기교육을 요리학 & 개그 로 몰빵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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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4 10:39 PM
같은 배에서 태어난 동생들은 멀쩡한데...
절 키우느라 숙자언니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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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4 1:40 PM
기다렸어요~~~ 전 기다림에 지쳐 블로그도 이웃추가 했다고요~ㅎㅎ
오늘도 빵빵 터트려주시다니-!! 덕분에 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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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4 10:40 PM
우왕.
아베끄님께서 이웃 추가도 해주시고
개드립에 웃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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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4 3:34 PM
와락~~
여기오니 기다리고 보고싶던 낯익은 닉네임들이 모두 모여 계시네요 보고팠어요 엉엉
사랑이 모습에 너무 웃겨서 배꼽 빠지겠네요..사진들과 글과의 조합이 예술입니다
소모던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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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6 9:01 AM
어머 블랙님.
재밌게 봐주시고 댓글까지 남겨주시니
저야말로 너무너무 고맙잖아요.
흑흑.
폭풍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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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5 4:58 PM
옴마~~ 드뎌 왔구마잉~~~
왜이리 뜸한겨~~~ 키톡 소모던땜에 들락날락 피곤하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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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6 9:01 AM
성님 미안혀요.
지가 쪼깨만 더 부지런 좀 떨어볼랑께
마음 푸시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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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5 9:09 PM
글도 새우도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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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6 9:01 AM
러...러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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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5 9:16 PM
메인에 뜬 새우구이 사진만보고도 당신이 온줄 알았다오..
꺽꺽꺽꺽꺽꺽
나 촉 되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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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6 9:02 AM
뭐야뭐야
촉 이거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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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6 7:17 AM
ㅋㅋㅋ 보다가 빵빵 터졌어요! ㅋㅋㅋ
보고 있으니 식욕도 동하고 기분까지 유쾌해졌습니다.
즐겁게 읽고 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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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8 11:26 PM
어머 터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까지 달아주시고 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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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6 11:57 AM
유쾌함이 마구마구 전해져 오는 요리글
수고에 추천 날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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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8 11:26 PM
수고란 말에 막 눈물날라 그러잖아요.
카라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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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6 8:41 PM
저도 오랜만에 왔는데..ㅎㅎㅎ.
침만 삼킵니다. 지금 치료식이라 죄다 먹지 말아야할 것들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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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8 11:27 PM
아니 그린쿠키님 어디가 아프셔서 치료식을 드시고계세요.
빨리 쾌차하셔서 이것저것 다 드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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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7 4:29 AM
D져볼래, 원숭이 커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달 때도 빵을 좀 먹어줘야 할 듯해서 두리번 두리번 거리고 있는 저.
한국의 무슨 무슨 철...꽃게철, 대하철, 굴 철....이런 것들 너무 그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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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8 11:28 PM
열무김치님ㅠㅠ
아니 이렇게 댓글으 다 달아주시고
근데 전 오히려 해외에 계시는 김치님이 부러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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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7 11:57 AM
와 홍어..울집도 일년에 한번 연말에(이유 없음) 홍어 주문해서 먹어요...12월까지 언제 기다리나.....새우 너무 탐나네요..ㅜㅜ 제이미 올리버15분책...정말 간단해요? 사고싶어서 지갑이 드롱드롱 한데 몇년째 고민중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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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8 11:30 PM
실제로 모든 레시피가 저렇게 간단하진 않지만
아무래도 초스피드 요리이다보니 어려운 레시피는 없는것같아요.
한그란이 나와있으니 가격 부담도 덜하고 소장하기 괜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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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7 4:33 PM
소모던님 보면 늘 생기는 의문점?
1. 빵을 저렇게 먹는데 왜 이리 날씬한건가?
2. 한미모 하는 얼굴에 도도 할것 같은데 왜 이리 웃기는가?
3. 요리는 전혀 못할것 같은데 어려운 한식 요리는 왜 이리 잘하는가?
그것이 알고 싶다!!!!!
오늘도 해피한 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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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8 11:31 PM
1. 지금 돼지
2. 다른사람 사진 보신듯
3. 먹어보시면 저 한 대 때리고 싶으실듯
pine님 진심이예요.
이렇게 댓글도 남겨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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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8 1:18 PM
어억... 뭐야... 글만 읽을 땐 학창 시절 옆에서 졸다 허옇게 마른 침 묻히며 돌아다니는 친구 같더니
블로그 가보니 한 미모 하심. 사기 당한 이 기분 어쩔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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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8 11:32 PM
저...마른 침은 지금도 묻히고 다니는데.....민간인 사찰하시는거예요 지금?
블로그는 잘못 가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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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8 2:30 PM
진짜 손만 예쁜가? 했는데...
김태희+김연아+이민정...= 쏘모던님!!!!!
예쁜 외모에
요리도 잘해
살림도 잘해
유모도 넘쳐...
님의 일행님은 복 터지신거 맞죠?
쓰신글 늘 웃으며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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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8 11:32 PM
taps님...설마 고도의 안티이십니까.
저 블로그 링크를 잘못건것같아요.
그나저나 저야말로 이렇게 웃어주시고 격려의 댓글까지 달아주셔서
말로만이 아니라 정말 너무 감사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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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9 11:04 PM
맞아요
저도 소모던 님 얼굴이 무척 낯익다 싶었는데
김태희+이민정의 조합이었어요
요리까지 잘하고
같은 여자로써 질투나요
일행님 긴장하며 사셔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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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10 8:48 PM
남편분은 정말감사 해야겠어요.
이렇게 늘 한상 잘 차려 내놓을 줄 아는 와이프랑 사는 남자....왜 내가 부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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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17 4:26 AM
김수지는 누군교?????
일단 추천 누르고~마이쪙 온니 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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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17 8:53 PM
오늘이 11월 17일이니까네... 한 5일 있으면 오시겠지?? 11월의 집밥 사진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