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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2:27 PM
매번 블로그에서 보고, 82에 복귀해달라 쓸까말까 망설였는데..
자진출두(잉??!!)하셨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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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2:28 PM
82쿡은 제 고향과도 같지 말입니다.
블로그도 82쿡 덕분에 시작했지 말입니다.
그나저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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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2:43 PM
선출첵 후감상^^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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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10:53 PM
아이고 저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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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2:45 PM
이래도 되나 싶게.... 오랜만에... 즈,즈,즐겼습니다. 고맙습니다.
비빔국수 너무 먹고 싶네요.
꼭 해보리라,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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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10:54 PM
비빔국수 꼭 해드셔보세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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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2:46 PM
아잉 그리웠어요 ㅜㅜ . 세상이 쫌 그지같지만 그래도 82 키톡에 소모던님의 마이쩡 소리가 울려퍼져야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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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10:54 PM
진짜 뭐 이런 그지같은 세상이 다 있어요.
뉴스보면 열통 터져요.
언젠가는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오길 바라며 저는 빵을 가지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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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3:04 PM
아 재밌쪄...
음식맛도 엄청 잼있을것 같음.
비빔국수 요리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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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10:55 PM
인터넷으로 맛을 못 느낄 수 있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고수님들 앞에서 주름잡아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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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3:11 PM
많이 웃고 갑니다^^ 비빔국수 해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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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10:56 PM
제 레시피 말고
히트레시피 비빔국수 원조 레시피를 일단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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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3:15 PM
간소한 밥상이 아닌데.....
요즘 새댁들은 어찌 이리 헌댁들 절망에 빠드리시는지.....
반성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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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10:56 PM
혀....형님.
저도 이제 헌댁이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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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3:30 PM
오!! 귀염둥 ^^
주말에 비빔국수 해 볼래요.
덕분에 많이 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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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10:56 PM
어머 화니맘님.
헤헷...저 좀 귀여움??
아이 기분좋아.
비빔국수 꼭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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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3:32 PM
반가워요~ 입은 좀 걸지만(걸어서 더 좋아요^^), 마음씨는 고운 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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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10:57 PM
신성한 키톡 게시판을 더럽히지 않게 최대한 얌전히 올리겠습니다.
저....마음씨는 비단결이예요.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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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3:51 PM
방가 방가..
기다렸어요.
특유의 개그감각은 여전하세요~^^
성격도 좋고 요리도 잘하고 이쁘기까지~~~
완전 능력자입니다.(아부) 아부해도 뭐 떨어지는거는 없겠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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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10:58 PM
어머 대단한 오해 감사합니다.
아이참 제가 아부 좋아하는거 어떻게 아시고
주소 불러주세요.
빵 좀 보내드리게요.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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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3:59 PM
야마돌아....ㅋㅋㅋ
아놔....빵 터졌어요ㅋ
오랜만이라 넘 반가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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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10:59 PM
딸기엄마님 저도 너무 반가워요.
키톡 오니까 너무 따뜻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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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4:13 PM
첨으로 댓글 남기는 애독잡니다 ㅜㅠ(반가움의 눈물)
저 꿀호떡은 어디서 마~이 보던 빠뤼거시기에서 파는거 맞죵
요새 저도 일주일에 한번은 꼭 사먹게 되더라구요 (아니며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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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11:00 PM
카멜리아님.
저 호떡 편의점 표....하하...봉다리 사진이 없어서 뭔지 모르겠네요.
빠바 호떡빵도 진짜 맛있지 않나요.
생각난김에 사러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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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4:20 PM
자주 오시옵소서!
무얼 먹고 사시면 이렇게 유머가 넘치실까 했는데...
역쉬 맛난거 먹으면 이렇게 기분 좋은 사람이 되는 군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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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11:01 PM
빵입니다!!!!!
빵은완전식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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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4:20 PM
매번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어쩜 글솜씨, 음식솜씨가 다 좋으신지....ㅎㅎ
덕분에 눈이 호강하고 기분이 좋아졌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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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11:02 PM
mindy님 오랜만이죠.
저야말로 재밌게 봐주시고
이렇게 댓글까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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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4:46 PM
다이어트에 도움안되믄 님.. 트레이너가 빵 끊으라 그랬는데 음... 그냥 못들은걸로 하고 지내야겠어요
힘든 나날 웃으면서 보는건 조차 죄스럽네요
그래도 고마워요 풴이라고 자칭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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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11:05 PM
저도 게시물을 올려야되나 말아야되나 많이 고민했어요.
다음 게시물 올릴때는 노르웨이숲님이 조금이라도 마음 편하게 보시 수 있게
상황이 더 나아졌으면 좋겠네요.
풴이라니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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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4:56 PM
82쿡 관계자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저요, 소모던님 포스팅 하면, 그 때야 로긴해요. 소모던님이 자주 오셔야 자주 로긴한다는 말씀이고요. 안할수가 없고요. 읽다가요. 완전 제 자신이 무너지는 것을 느꼈는데요. 그러니까 말이지요. 몹시 골때리고 몹시 뜨악하고. 몹시 웃기고. 자지러지게 웃고 있어요. 여전히. 기분이 막 좋아져요! 그러니 자주 오세요~^^!! (블로그에도 가끔 구경가는데, 역시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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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11:07 PM
이거 설마 공공의 적 1-1 거성회장 정재영 성대모사입니까?
후ㄷ ㄷ ㄷ ㄷ ㄷ ㄷ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성대모사하며 읽었는데 아니면 쪽팔린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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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6:05 PM
센스쟁이심. 요리 개그 글빨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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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11:08 PM
아이참 대단한 오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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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6:08 PM
여기서 또 뵙네요 미드 좋아하는거 복습 안하는데 마던님 포스트는 또 정독합니다
그나저나 마이쪙은 특허 내신거 아니죠? ㅎㅎ 가끔 제가 혼자 연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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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11:08 PM
전 댓글 달아주는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
마이쪙 이거 상표로 내볼까요.
금방 망할 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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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7:15 PM
게시글 너무 반가워서 로긴해 글 남깁니다. 웰컴백! 반가워요.
무표정으로 다이제 하나 씹으며 글읽다가 피식거렸더니 지금 키보드 사이사이에 다이제가루범벅이. ㅜㅜ
책임지고 빨리 또 묵은집밥글 갖고 오세요. 촹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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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11:09 PM
지금 뚜우님 댓글에서 한가지 단어만 보이네요.
다.이.제.
저 과자창고에 있어요.
가서 먹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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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7:28 PM
오셨구나아~~~~ ㅋ
여기서 또 뵈니 반가워요...
모던님 글은 몇번이라도 복습할수 있지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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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11:10 PM
복습이라니 정말 감개무량해요.
이런 댓글 볼때마다 시간내고 체력써서 포스팅 하는게 허무하지가 않더라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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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7:36 PM
시래기는요.
저는 집에서 말려 먹는데요.
이번엔 이모님댁에서 공수해왔어요.
일단, 불리지 마시고 물에 넣고 펄펄펄 끓인뒤 물이 식을때 까지 기냥 두어요.
그뒤에 껍질 정리 하면 보드라워요.
그런데
말리기 전에 푹 삶아 서 말려야 불려도 보드라워 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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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11:10 PM
저....그냥 명진님댁에 소쿠리 하나 들고가면 안될까요.
저...전.....빠...빵을 들고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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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7:43 PM
급 배고파져서 사무실 책상안의 초코파이 한개 흡입하고 비빔국수 츠어다 보면서
츄룹~ 침만 흘리고갑니다. 새콤달콤하고 고소한 냄새가 나는것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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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11:11 PM
아 애 초코파이 얘기했어요.
아 진짜 지금 다이어트중인데 하나 까먹어야 되잖아요.
아 진짜 책임져요.
이름도 맛있게스리.
밤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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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7:49 PM
겁나게 반갑지 말입니다....
일행님의 다소곳한 손모음새는 여전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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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11:12 PM
세실리아님 저도 반갑습니다.
일행이 배고프다고 사진찍는걸 강하게 저항하던때가 엊그제같은데
이제 저렇게 공손해질정도로 시간이 흘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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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7:59 PM
키톡 첨으로 댓글남겨요ㅋ 완전 기다렸어요!!
너~~무 재밌으시고 요리도 잘하시고 왕팬입니다^^
자주 글 올려주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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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11:13 PM
앞으로는 댓글 좀 자주자주 남겨주세요
재밌게 봐주셨다니 저야말로 너무 감사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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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8:06 PM
간단하게 차린 밥상!!! 에서 입이 쩍~~~.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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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11:13 PM
칠첩반상이 아니면 밥상이 아니라고 흑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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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8:19 PM
키톡이 횅했어서 좀 그랬는데 소모던님 보니 넘 반갑네요^^. 오늘도 많이 배워갑니다. 자주 좀 오세요~. 근데 계란국에 계란은 어떻게하면 저리 포슬하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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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11:15 PM
저 계란은 아직도 실패할 때가 있어서
제 주제에 뭐라 설명하기 죄송하옵나이다.
계란을 흰자 노른자 진짜 잘 풀어서
국이 팔팔 끓을 때 최대한 가늘게 조금씩 원을 그리며 둘러줘요.
그리고 다 두르면 잠시 있다가 불은 꺼주시구요.
계속 끟이면 계란이 단단해져요.
아이참 이게 설명이 잘 안되네 아이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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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8:38 PM
요리는 타고난 재능입니다. 확실해요. 살리에르가 모짜르트에게 느낀 패배감이 이런듯.. 와~~ 정말 대단 대단!! 다만 같이 사시는 분이 아실라나. 살짝 궁금해지네요. 표현을 안하실 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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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11:16 PM
우와 살리에르나오고 모짜르트 나오고
저 지금 부끄러워 죽으라고 이러시는거 맞죠.
일행은....자기가 전생에 이완용이랍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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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8:58 PM
정말 기다렸어요!!!!
저 진짜 진심으로,
닉네임으로 검색하기해서
복습 또 복습해요ㅎ
개그프로보다 더 재미짐!
봤던거 또 봐도 배 잡고 떼굴떼굴
살면서 별로 웃을일없는 일상에 저의 큰 즐거움입니다!
자주 와주세요ㅠㅠ, 굽신굽신,
블로그가 있다는 댓글을보고 찾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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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11:20 PM
재밌게 봐주셨다니 그보다 더한 칭찬이 없는 것 같아요.
이렇게 댓글도 남겨주시고
포스팅 쓰는 원동력이 되어주시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올 좀 진지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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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9:40 PM
히트레시피 국수 양념장은 뭐 많이 들어가는데
소모던님건 엄청 간단하네요
이런 레시피 좋아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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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11:20 PM
비...비슷한 것 같은데
제 레시피는 믿지 마시고
일단 오리지날 레시피로 한 번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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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9:43 PM
야밤에 올리신 음식들 보니 넘 먹고 싶어요
게다가 뒤로 넘어가는 재미는 덤!
기분전환하고 갑니다~ 잼나는 글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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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11:21 PM
기분전환이 되셨다니 너무 기분 좋아요.
댓글도 남겨주시고 너무 고맙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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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2 11:31 PM
푸하하~
요리도 일품이지만,
글이 너무 재밌쩡~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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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4 10:32 PM
재밌게 봐주다니 저도 좋았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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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3 12:27 AM
요리도 짱!
재미있는 글도 짱!
키톡스타 소모던님 반가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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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4 10:33 PM
왐마 살다보니 스타소리도 듣고
계탔네요 계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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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3 1:32 AM
나 오늘은 안웃어야지 했는데 키톡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죠 부터 빵터짐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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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4 10:33 PM
아 그럼 안되는데
첫끗발이 개끗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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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3 4:23 AM
보고시퍼쪄잉~
저런 진수성찬에도 불만을 토로하다니 일행님 호강에 겨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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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4 10:34 PM
항상 잘 먹어줘서 고맙지만
자기 의견도 강하게 개진할 줄 아는 분이세요.
그냥 가만히 있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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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3 4:56 AM
저도 숨어있던 소모던님 팬인데, 너무 반가워서 그냥 한줄 남겨요. 살아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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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4 10:34 PM
미쉘님.
이제 숨어있지 말고 나와주세요 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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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3 6:36 AM
너무 반갑습니다. 글 솜씨 유머감각 많이 부럽습니다. 어려운 일이 많을 수록 이렇게 웃음을 주시는 분들께 고맙습니다. 재능기부한다 생각하시고 자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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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4 10:35 PM
이런때에 개드립이나 친다고 혼내는 대신
이런때에 웃음을 줘서 감사하다고 말씀해주시니
제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격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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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3 7:19 AM
일행분은 정말 행복 하시겠어요^^
이렇게 음식도 맛깔나게 하시고 글도 멋드러시게 쓰시고
센스에 유머에 아마도 미모도 겸비하셨을듯...
웃어가며 배워가며 읽어 내려 갔지만 지금은 제 자신을 반성중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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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4 10:36 PM
뭐 하나 똑부러지게 할 줄 모르는데
이런 칭찬을 들으니 기분이 째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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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3 8:14 AM
재밌쪙~~~
항상 기다려요.글 언제 올리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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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4 10:36 PM
이잉 그래쪙???
반가워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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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3 10:22 AM
반갑습니다~
재미쪙..재미쪙
글빨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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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4 10:37 PM
재밌게 봐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시고
감사하지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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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3 10:34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너무 재밌어요
블로그는 어디가면 볼수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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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4 10:38 PM
재밌다니 개그취향이 고급스러우십니다.
블로그는 그다지 볼만한꺼리는 없지만
사진 우측 하단에 주소가 나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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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3 10:52 AM
오늘은 내가 요리사~
비빔국수로 오늘 주방 한번 난장판 해 보갔시요..
요리는 재밌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소모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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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4 10:38 PM
요리도 가끔해야 재미나지
이게 본업이되면 매일 저녁반찬 걱정에 걱정이 ㅠㅠ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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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3 11:18 AM
다시 안오시는 줄 알고.. (반갑습니다)
근데, 그 사이 반찬이 더 많아 진 것 같아요.
요리솜씨도 더 느신거 같고요. (물론 저보다 잘하시지만..ㅎㅎ)
웃기면서도, 내공이 느껴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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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4 10:39 PM
키톡오면 항상 겸손한 자세로 포스팅을 한답니다.
이 초짜가 선배님들 발꿈치라도 따라가려면 10녀은 더 있어야 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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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3 12:02 PM
여긴82
다시 한번 정독하고
ㅋㅋㅋ
정독하며
빵이 먹고싶쟈냐
근데 빵이 없쟈냐
심부름시킬
큰아이
전화두고 놀러 나갔쟈너
쏘모던연옌
미~~~이워^^
아냐아냐
미워할수 없쟈너^^
ㅋㅋㅋ
82에서 보니 넘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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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4 10:40 PM
으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핳하하하
미피부횽아 여기서도 만나니까 너무 반갑쟈나.
옆집살면 빵 좀 나눠먹고 할텐데
텔레파시로 보낼테니 잘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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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3 1:30 PM
쏘모던님...얼마나 기다렸는데요..마이쩡...얼마나 보고싶었는지..
자주 보여주실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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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4 10:48 PM
혜경선생님 안녕하세요.
키톡의 수준을 늘상 하향평준화시키는 이런 초짜에게
따뜻한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격려의 뜻으로 알고 더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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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3 2:52 PM
그냥 갈 수 없쟈나~
일행은 전생에 나라를 구한 윤봉길쯤 되시나?
미모에 글빨에 음식솜씨까정?
처복이 넘쳐나는 분이시니 사진찍을 때 두 손모으고 얌전히 앉아
있는건 당연?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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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4 10:49 PM
화니맘님 너무 오랜만이잖아요.
진짜 이 댓글 백스물한번째 다는 것 같은데
일행은 본인이 전생에 이완용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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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3 2:53 PM
덕분에 주말에 웃고 있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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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4 10:49 PM
아이참 보람있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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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3 3:21 PM
블로그가 있는줄 몰랐어요.급하게 찾아보니..
아니..미모까지 가지시면 어쩌십니까.ㅜㅜ
박한별인줄 알았어요.
중2딸내미와 같이봐요.항상 둘다 빵터집니다.
밤새고 블로그 정독했는데 아직도 많이 남아서 행복해요.아껴봐야징^^
벨기에 사는데 빵.쵸코렛별로 안좋아했는데 소모던님글보면 항상 빵사야한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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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4 10:51 PM
이스케이프님처럼
가끔 아이랑 함께 보신다는 분들이 계셔서
단어선택에 더욱더 신중을 기하고 있습니다.
그....근데 블로그 다른 게시물에는 좀 더 거친표현이 많아서 걱정돼요.
근데 벨기에 사신다니 너무너무 부럽잖아요.
그 좋은데서 빵을 안 드신다니 아이고 아까워라. 눈물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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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3 4:11 PM
비빔국수 레시피 감사
저장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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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4 10:52 PM
괴발쇠발 레시피라 걱정되는군요.
그래도 한 번 드셔보세요.
먹을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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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3 6:12 PM
이쁜사람....와줘서 고맙고,,저도 사랑해요!!!
비빔국수 좋아하는 측근이 있는데,,,이번주말 맘에 들면 해주고,,맘에 않들면,,저혼자 해먹을래요.ㅋㅋ
사랑하다는 마지막 고백,,흑,,,메말랐던,,제 마음이 좋아서 기절하며, 무너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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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4 10:53 PM
혼자 해드세요 일단.
제 레시피가 허접해서
괜히 만들어줬다가 사이가 틀어질 수도 있거든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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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3 7:25 PM
멋진 분 오셨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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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4 10:53 PM
아이참 칭찬은 항상 기분이 좋쟈나~
저야말로 댓글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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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3 7:52 PM
로그인 풀릴까 선리플 // 후감상.
참 해괴한 나라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큰 위안이 되어 주시니, 제발 자주 와 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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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4 10:54 PM
분위기 파악 못한다는말 대신에
위안이라고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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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3 10:21 PM
꺄 아아아아ㅏ아앙ㄱ아아아아ㅏ앙
사랑하는 소모던님 !!!!
너무 반가와요 !!!!!!! 자주 봐요 엉엉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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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4 10:56 PM
꺄아아아아아악
향기목님 저 진짜 자주올겁니다.
눈치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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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4 1:40 AM
선추천 후댓글 ㅡ 마이쪙언니 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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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4 10:56 PM
아잉.
난 추천주는 언니가 제일 좋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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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4 1:57 PM
비빔국수 양념 방금 해먹었는데 정말 맛있네요
간단하면서도 엄첨 맛있어요
강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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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4 11:03 PM
맛있으셨다니 다행이예요.
저랑 입맛이 비슷하신가봐요.
레시피 올릴땐 항상 긴장되는데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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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4 2:48 PM
마시께쪙마시께졍...
근데 뭡니까...멀쩡한 분인줄 알았더니만...인중에 수염난 분이었단 말씀? 대 실망... ㅋㅋㅋ
글고 비율중에 0.7 비율... 아이고 어쩌라구영..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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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4 11:04 PM
제가 워낙 음식할 때 대충대충해서
어떻게든 계량을 해볼라니까
테이블스푼 기준으로 반보다 좀 더 넣더라구요.
죄...죄송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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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4 3:40 PM
이 컨셉으로 요리책 내면 히트칠 것 같아요
항상 스크롤 내리며 기대기대^^
Cpu 속도가 빠르신 것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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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1 12:16 PM
하...한권도 안 팔릴 것 같지만
격려 감사하지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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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4 9:16 PM
오랜만에 정말 환하게 웃어봤어요. 덕분입니다.
유머, 솜씨, 게다가 글재주까지
일행분은 매일매일 절하면서 살아야 한다고 알려주고싶네요.
댓글 안남길 수 없는 글
잘 보고 많이 웃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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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1 12:16 PM
아이참.
진심어린 격려에
이렇게 댓글까지 달아주시다니
시간과 노력을 들여 포스팅할 맛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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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5 1:19 AM
많이 그리웠어요..잘 지내신거죠? 가끔 글 올려주시면 웃으면서 볼께요.
저도 빵이랑 소모데른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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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1 12:17 PM
흑흑 미루7님.
재밌게 봐주시고 제가 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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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5 2:17 PM
웃고 웃고 또 웃고~~
어찌나 크게 웃었는지
음~~ 뱃속이 시원해졌어요^^
이쁘세요~~
참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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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1 12:18 PM
아이참.
이쁘다니..
대단한 오해 감사하지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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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분은 복도 많으시지 어찌이리 고운 부인을 얻으셨는지...
울남편에게 절대 보여줘서는 안될 포스팅이네요.
비빔국수만 해달라는데 오뎅국에 주먹밥까지 풀세팅....너무하세요.ㅋㅋ
간만에 즐거운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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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1 12:19 PM
복이 많다니...
본인은 전생에 이완용이었대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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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5 3:24 PM
야마돌아에서웃다가 폰 화면에다 침발사 해버려서
옷자락으로 쓱쓱 닦고 있는 추저분한 1인입니다.
요새같이 똑떨어지는 일없이 지지부진한 요때
소모던 여사의 위트넘치는 게시글이 반짝 기쁨을
주네요 불교에서 말하는 보시가 따로있나요 이런것도 보시죠 복많이 받엉 두번받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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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1 12:20 PM
생각지도 못한 개드립에서
웃어주시다니 보람이 있네요.
제가 게시판을 너저분하게 만드는 건 아닌지
걱저되면서도 이렇게 격려의 댓글을 보면
기운이 나지 말입니다.
마샤님도 복 백번받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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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5 4:06 PM
오셨군요! 애독하고 있습니다. 아이 재밌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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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1 12:20 PM
에헤헤헤헤헤헤
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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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5 9:14 PM
일행님을 많이 사랑하시나봐요
비빔면 만들기도 바쁜데
주먹밥에 어묵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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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1 12:20 PM
뭐랄까.
탄수화물만 먹일 수 없는
엄마의 마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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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5 10:06 PM
사 .. 사랑....... 사사 사과는 아무 사과나 되는겁니꽈? 아놔 첨 댓글 달아봐요~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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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1 12:21 PM
이미 마음 들키셨어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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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6 1:43 AM
오랫만에 키톡들어와서 미친듯이 웃었네요.ㅋㅋㅋㅋ 제 일행은 넌 맨날 음식하는 사진만 보면서 난 왜 맛있는거 안해주냐? 이러네요. ㅋㅋㅋㅋㅋ 푸하하 원글님처럼 '너한텐 결정권이 없어" 주는 대로 먹어!!! 속으로 생각했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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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1 12:22 PM
전 그냥 미운일행 떡 하나 더 주는 심정으로.
원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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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6 10:30 AM
기다렸어요. 정말 ^^
중간중간 등장하는 다양한 빵들은
매번 생각날때마다 직접 공수하러 다니세요? ㅋㅋ
저도 빵순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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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1 12:22 PM
다른건 귀찮아도
먹고싶은 빵은 산넘고 물건너 사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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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6 10:40 AM
펜이에요~ 정말 아기다리 고기다리 했어요..
자주 올려주세요~ 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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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1 12:23 PM
아이참 팬이라니...아이 업된다.
자....자주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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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6 12:09 PM
오랜만에 기분이 좋아졌어요.
감사. 꾸뻑.
비빔국수도 꼭 해먹어봐야지.
맛없으면? 내탓.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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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1 12:23 PM
맛없어도 최면을 걸면서 드셔주세요.
원래 이런맛이다.
원래 이런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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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됐어요.
마이쪙. 껄껄껄. 일행.
애앞에서 마이쪙했다가 레이져 맞았어요.
애는 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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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1 12:27 PM
참 희한한게
지금 중2 자녀를 둔 회원님들 참 많으세요.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의 우연의 일치인가요.
껄껄.
제가 다들 데리고 가서 떡볶이 사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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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6 2:54 PM
역시...저도 둘째낳고 한 9개월만에 온 것 같은데...
역시 재밌어요 ㅋㅋㅋㅋ
쳐 개 쥰나 빡 이런 게 아주 입에 쫙쫙 붙네요
내일부터 남편 휴가라 벌써 3끼 걱정 중이었는데 비빔면이랑 고등어 조림 제육낚지 몇가이 아이디어 얻어갑니다
고맙습니다
블로그 하시나봐요
찾아서 이웃신청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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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1 12:28 PM
입이 조금 걸죽했다면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좀 더 순화해보겠습니다.
껄껄.
저는 오늘 저녁 뭐해먹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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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6 3:04 PM
음식 맛깔나게 하시는 분들은
글도 맛깔나게 쓰시는가 봅니다~~
맛나게 보고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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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1 12:29 PM
으...음식 사진은 맛이랑 즌혀 상관없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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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6 3:12 PM
지금까지 소모던님으로 알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블로그 이웃 신청하고 쭉 보고오니..쏘우 모던 님이셨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틀에 박힌 생각 ㅋㅋㅋ
쏘우 모던~님이셨어 소모던이 아니고 ㅎㅎㅎㅎ
얼굴도 이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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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1 12:29 PM
저도 이제 제 이름이 뭔지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어요.
발음이 이렇게 애매할 줄 만들 때는 몰랐어요.
근데...이쁘다니....도대체 누구 블로그를 다녀오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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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6 9:18 PM
넘 반가워서 저도 로긴!!
글도 잼있지만 정갈한 밥상에 매번 감탄합니다. 아~~비빔국수 넘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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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1 12:30 PM
밥상 정갈하단 얘기 들으면
부끄러워 미쳐버릴 것 같아요.
비빔국수 꼭 한 번 해드셔보세요.
나름 먹을만 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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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7 9:31 AM
음식솜씨에 센스까징! 긴 글임에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네요 ㅎㅎ
밥공기 너무 이쁜데요 파란색이요 어디서 구입하셨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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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1 12:31 PM
저 밥공기는 아마 1300k였던가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죄송해요.
같은 브랜드를 텐바이텐에서도 팔았는데
저 디자인은 이제 다 품절될걸로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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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7 11:02 AM
언제나.님글은.재밌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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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1 12:32 PM
댓글은.항상.뿌듯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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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7 5:16 PM
넘 재밌어요...
작가하셔도 될듯한.. 이.. 필력... ㅋ
저녁에 비빔국수 당첨이에요.. 감솨감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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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1 12:32 PM
저 필력 이 단어에 몸과 마음이 흐물흐물 해지지 말입니다.
비빔국수 어디까지나 저 혼자 입맛이라 맛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쉬우니까 속는셈치고 한 번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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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8 4:29 PM
어쩜 이리 글을 맛깔나게 쓰시는지....큰 웃음 주셨어요.
음식도 엄청 맛날거 같고...
덕분에 저도 요리욕구가 스멀스멀 기어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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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1 12:33 PM
전 제 음식사진 보면
진짜 식욕이 떨어지는데
빈말이라도 감사하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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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9 4:42 AM
82쿡 회원가입 후 첫 댓글이에요..
요리도 요리지만 글이 넘 잼나서 계속 미소 머금고 읽었네요..완전 제 스탈이신데요??ㅋㅋ 암튼 감사히 잘 봤어요..저 비빔국수 꼭 해먹어 봐야겠어요..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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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1 12:33 PM
아이참 막 폴란드님 스탈이고 막 그러면 설레는데 헤헷.
비빔국수 간단하니까 꼭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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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30 4:06 PM
자주 닉네임'som'으로 검색했었다능....
자주 오셔용...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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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1 12:34 PM
흡...!
강렬하다 강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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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 12:54 PM
너무 재밌고 맛있는 글과 먹거리~
펜이에요^^
소머던님은... 일행분이 얼마나 행복하실까 모르겠어용.
계속 된 맛난 글들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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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3 8:39 PM
본인이 그걸 알아야될텐데 본인은 전생에 이완용었대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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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4 10:18 PM
진짜힐링힐링
자주자주 글좀 써주세용
넘 재밌자나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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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3 8:39 PM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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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5 6:39 PM
오랜만에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음식들이 너무 맛있어보여욧!
그리고 이와중에 지적질..
"크루시오" 쓰시면 아무것도 잊혀지지 않아요.
이건 고문용이거든요.
망각주문은 "오블리비아테"를 써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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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3 8:39 PM
오....오블리비아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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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6 9:21 AM
밥해줘도 안먹고 빵만 뜯어먹던 처자가 왜케 요리를 잘하시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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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3 8:39 PM
직접 맛보시면 그런 말씀이 쏙 들어가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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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10 7:45 PM
비빔국수!!!!!!!!! 당장 해먹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주먹밥도..ㅠ.ㅠ;;
거다가 오댕국.......
환상입니다....
하....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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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3 8:40 PM
이.....입에 안 맞으실수도 있어요.
(치고빠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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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12 11:07 AM
잘보고 웃다가 갑니다.코믹웹툰을 보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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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3 8:41 PM
들풀한줌님 역시 개그 취향이 고급스러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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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12 11: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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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1년뒤 화석으로 발견된다는 글에 빵 터지고 갑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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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3 8:41 PM
지금 냉동실에도 바닥에도 무언가가 묻혀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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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16 11:24 AM
오랫만에 들어왔네요
정말 재미있게 혼자서 웃으면서 잘 보고 갑니다
비빔국수 한번 해먹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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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3 8:42 PM
머...먹을만 할거예요.
한 번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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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3 3:44 PM
ㄱㅐ 맛있어... 저 그림에 빵터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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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3 8:42 PM
개 웃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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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17 5:37 PM
벌써 두 달이 다 되어가오.... 그립소... 눈썹 털 하나 본 적 없는 쏘모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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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3 8:42 PM
저....지금.......시동걸고 있어요...ㅋ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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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24 2:47 PM
고등어 시래기 조림 저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