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처음이라 수줍게 먹고 살았던거 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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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미
'13.1.24 9:16 AM글을 재미있게 쓰시네요.
얼음에 야채 꽂아진 것 특이해요.2. 육절금
'13.1.24 10:59 AM네. 비주얼이 훌륭해서 시켰는데 먹어보고 뭥미.... 했어요. 알고보니 그 집의 비주얼 담당이더라구요 ㅎㅎ
3. Xena
'13.1.24 11:37 AM저도 무쇠팬 사고픈데 언니네 무쇠그릴 한번 씻어봤다가
팔목 아파 바로 접었.......^^
그런데 무쇠에 하면 맛은 있어요 그쵸?육절금
'13.1.25 10:46 AM네. 친구네집에서 무쇠솥에 계란후라이 하다가 방언 터졌어요 팔목 아파서 ㅋㅋ
4. 루루
'13.1.24 5:39 PM무쇠솥 냄비 쓰시는 분들 완전 존경합니다...
그거 쓰기전에 무쇠팔 무쇠주먹을 만들어놔야겠더군요...육절금
'13.1.25 10:50 AM저도 아직 내공이 없어서 한번 들어보기라도하면 욕부터 나와요 ㅎㅎ
5. bistro
'13.1.24 6:38 PM저 생선 요리도 푸성귀 퐁듀랑 같은 레스토랑 음식인가요? 맛나보여요 +_+
정보 구걸해도 되는 걸까요? (근데 막 유럽 어드메에 있고 그럼 전 슬퍼서...)
무쇠 그릴 드리고 싶어요.....있.......있으면요;;;
근데 없어서 우짜나요;;;; 일단 마음만 받아주세요;;;;; 웰컴 투 키톡! ^^육절금
'13.1.25 10:48 AM네. 같은 레스토랑이구요 유럽 어드메에 있는 식당 아니예요!!!!!!!!!!!
뉴욕에 있어요. 죄송해요. ㅡ,.ㅡ6. 미주
'13.1.25 12:32 AM내가 오늘 왜이리 웃을일이 많은지ㅎ
원글님 글도 유쾌하고 재밌고 댓글들도 재밌고요.
자주 올려주세요.육절금
'13.1.25 10:49 AM뻔질나게 올게요. 받아주소서!!!!
7. loorien
'13.1.26 4:42 PMㅋㅋㅋㅋ 저희 집 무쇠팬은 그래서 언제나 가스렌지 위 한 켠을 차지하고 있어요. 무거워서 어디 옮겨 놓지를 못해요.
8. 어제내린비
'13.1.26 10:14 PM전 요리에 관심은 있지만 소질이 없어서 이런데서 남들 요리 쳐다보믄서 반찬삼아 밥먹어요.
남편은 겨우 목숨만 이어가는 수준.... ㅡ.ㅡ
근데 육절금님 글이 넘넘넘 재밌어서 시도때도 없이 여기 들어올거 같아요. 꺄아 ~9. 간장게장왕자
'13.4.1 5:29 PM우와 정말맛있어보이네요 침이 꼴까닥 넘어가내여 대박입니다 ^^ 언제한번 먹어봐야 할것갇은 마음뿐
으아 먹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