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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7 8:20 PM
1등!!!! 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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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7 8:21 PM
리틀스타님의 숨어있는 팬이예요. 리틀스타님 레시피 넘넘 좋아요 ^-^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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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7 8:24 PM
설거지 하러 가려고 했는데, 순식간에 덧글이!
요즘 별로 새로운 요리들이 없는데~ 감사합니다. StudioP님. ^_^
분발해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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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7 9:08 PM
저도 진짜로 숨은 팬인데, 날마다시피 블로그에 놀러가요.
요모조모 사시는 모습이 이쁘고 정갈해서 절로 웃음이 나게 하더군요. 친정어머님이 잘 키우신듯 해요.
연근조림, 정말 맛나게 먹었구요, 20년차 주부가 많이 배우고 반성합니다.
우엉조림은 아직 들기름이 없어서리...쉬운 레시피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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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8 12:32 AM
숨어계셨던 분들이 오늘 두 분이나 나타나셨네요~ 하하 감사합니다. 과일파티님. ^^
제가 들은 칭찬 중에 가장 기분이 좋네요. 친정어머니가 잘 키워주셨다니~!!!
그리고 주부 20년차께서 8년차인 저에게 배울 것이 있으시다니 제가 영광이지요.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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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7 9:22 PM
하숙생 안받으시는지 ㅎㅎㅎㅎ 저는 한 접시에 담아서 후루룩 먹고 거의 한그릇요리 ㅠ ㅠ
저희 엄마도 저렇게 정성껏 챙겨주시던때가... 있었는데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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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8 12:33 AM
ㅋㅋㅋㅋ 하숙생! 저녁 준비할 때 두 아이들과 놀아주면 가능합니다!!!
근데 완차이님이 있었는데 있었는데.... 라고 말씀하시니 혹시나... 하는 생각이 드는 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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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7 9:36 PM
뚝배기 넘~예뻐요!!...^^
그리고 섬초? 세발나물?...어떤 맛일까? 궁금하구요.
또 이젠 귀여운 지훈이는 정말 볼 수 없는 건지도 궁금하구요.
키톡에서 지훈이 시작으로 모든 아가들 사진이 없어지는 게 아닌가 속상한 1인 입니다...ㅜㅜ
꼭 그래야 하는 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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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8 12:36 AM
뚝배기 오늘 개시했는데, 이쁜가요? 헤헤
섬초는 시금치과인데 요맘때 나는 거구요~ 달달합니다.
세발나물은 미네랄 덩어리래요! 두부랑 같이 조물조물 무치셨는데, 그게 가장 맛있었어요.
엄마가 자주 해주실 것 같습니다. ^_^
지훈이는~ ㅎㅎㅎ 안 그래도 올리지 말아야지... 했었는데 제가 딱 맘을 못 먹고 있는 요즘이었거든요. 계기로 삼으려구요.
그리고 키톡의 아가들이??? 설마 그렇기야 하겠어요. 알아서 선택하는 것이지요. ^^ 걱정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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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7 9:48 PM
안그래도 저번 올려 주신 레시피로 오늘 연근 졸임 넘 맛있어요..
봄나물 먹고 싶네요..내가 해 먹는건 싫고..
님 밥상 보니 낼 청국장 해 먹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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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8 12:37 AM
정경숙님. 맛있게 드셨어요? ^0^ 이런 소소한 후기 저에겐 기쁨입니다! ㅎㅎ
봄나물... 저도 마찬가지예요. 제 손으로 사본 적 없는 불량주부예요.
그저... 엄마가 해주시면 감사히 먹을 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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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7 9:53 PM
지난번 초1밥상에 필 받아
주말에 초2군과 6살뽕이 수저 샀답니다.
밥상보고 음식이 아닌 애들 수저에 꽂힌다는....ㅋㅋ;;;;;;;
봄나물...에 필받았네요.오늘은....
내일은 집 근처 재래시장으로 나물사러 갔다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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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8 12:38 AM
ㅋㅋㅋㅋ 지르셨군요! 저도 가르쳐 드리면서 질러? 말아? 고민하다가 일단은 자제모드인데... 음... ㅋㅋㅋ
퓨리니님은 필받으시면 봄나물 사서 무치실 수 있는 능력자이셨군요!!! 맛있게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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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7 10: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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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에이 ~~고기나 구워먹자``가 아닌데요??
솜씨가 장난 아니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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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8 12:41 AM
엄마가 주신 나물에 고기 구워서 날로 먹은 밥상인데~
그런건가요? ^^;;;
고기씩이나 구워먹자로 바꿀까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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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7 10:42 PM
항상 스타님레시피 잘쓰고 있어요.이 기회를 빌어 감사합니다. 근데 염불보다 잿밥이라고 그릴이 좋아보여요.어디껀지 여쭤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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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8 12:41 AM
날개님. 잘 활용하고 계신다니 저도 감사합니다. ^^
그릴은 테팔그릴이예요.
요즘은 좀 더 좋게 나올거예요. 제껀 8년 된거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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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7 11:32 PM
뭡니까, 뭡니까, 블로그 있으시다구요?
주소 좀 갈챠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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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8 12:42 AM
뭐... 키톡 내용과 별반 다를 것은 없어용. ^^;;
쪽지드릴께요. 미모로 애국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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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8 12:46 AM
저도 리틀스타님 상차림 완전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레시피도 분명하고 맛있구,..^^
뚝배기 넘 이쁘네요~~ 탐날정도로,..ㅎ
세발나물, 섬초 첨 들어보는데 보기에도 건강식같아요~^^ 글구 고기굽는 전기그릴도 탐나네요~^^
지훈이 사진 못보게 된거 저도 무척 속상하고 아쉽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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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8 12:48 AM
(어? 덧글이 더 길어졌네요? ㅋ)
저는 꼬꼬와황금돼지님 상차림이 더... ㅎㅎㅎ
음... 제가 영국에 살지 않기 때문에 그런 삘이 안 나오는거지요? ^^;;;
그릴은 테팔 그릴인데, 이런 건 우리나라에만 있는 건가요? ( 잘 몰라서~ )
봄나물 완전 맛있어서 뿅뿅! 엄마께 맛있다고 바~로 전화드렸지요.
지훈이의 애교를 능가하는 밥상 가지고 올께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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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8 1:15 AM
역시.. 정갈한 상차림과 야무진 솜씨.. 멋져요.
저도 블로그 구경하고 싶어요. 알려주세요.^^
근데 초1 아이가 편식없이 골고루 잘도 먹네요.
울 딸은 편식이 좀 있네요.ㅠㅠ
세발나물 맛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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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0 1:10 AM
덧글이 무지하게 늦어서 죄송해요. ^^;;;
세발나물 맛은 조만간 엄마께 전수받아서 올려보도록 할께요.
딸아이가 편식이 없어서 저도 아이에게 감사하답니다.
다만 매운 건 아직 잘 못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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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8 2:21 AM
초록나물 참3종 스틸충동 일으키네.
보글보글 청국장도 내 눈을 홀리우고
늘 정갈한 상차림은 언제봐도 아름답네.
이쁜 밥상보니 되도 않는 시 한수가 저절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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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0 1:10 AM
오~~~~ 밥상보다 시가 한 수 위입니다!!! 감사합니다. 순덕이엄마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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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8 2:43 AM
언제나 정갈스런 상차림의 리틀스타님..
어쩜 진득~~한 청국장도 저렇게 세련되게(?) 끓여낼수가 있는거죠?
세발나물은 처음보는데..맛이 어떤가요?ㅠㅠ
추릅~~~침 닦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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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0 1:11 AM
하하 혹시 새로산 뚝배기 덕분인가요? ㅎㅎㅎ
세발나물... 진짜 맛있었는데, 조만간 엄마께 공수받던지, 전수받던지해서 올려보도록 할께요.
답글 달면서 새벽에... 저도 침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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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8 8:47 AM
리를스따님 저도 초1 하면 안되나영?
말투는 초1 같지 않나영~~~
정갈합니다. 맛깔나요.
이런건 촘 타고 나는 거 같아요.
개인적 스타일도 있지만...
전 절대 절케는 안되더라구요 ㅋㅋㅋ
40인분을 만들었으면 만들었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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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0 1:13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닉네임이 appple 인걸로 봐서 초1 인정입니다. ㅋㅋ
맞아요. 각자 자기 스타일이 있는 법.
저는 도시락지원맘님 같은 스타일은 또 못해요.
appple님은 40인분 밥상 스타일 하시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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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8 10:05 AM
저 스타님 메츄리알이랑 연근조림 레서피대로 만들었는데 성공했어요!!!
이 댓글을 빌어서 감사드릴려고 급로긴했네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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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0 1:13 AM
두 가지 다 성공하셨다니... 짝짝짝 저도 기뻐요.
조만간 메추리알조림... 저도 할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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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8 10:20 AM
역시나 다이어트를 하겠노라 저녁을 조금 부실하게 먹어줬더니
지글 지글 고기굽는 모습이 심히 고문스럽네요^^
거기에 보글보글 찌게.ㅠㅠㅠㅠ
다이어트는 역시 제 길이 아닌듯 하네요..
저 얼른 낼이 왔으면 좋겠네요..얼른 고기 궈서 먹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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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0 1:15 AM
음.... 저도 저녁 부실하게 먹어서... 결국 자다 말고 일어나서 빵(사실 케익임. ㅜㅜ)을 폭풍흡입하면서 덧글달고 있습니다.
어쩔... ㅜㅜ
livingscent님은 참으셨다니... 장하십니다.
저는 내일 아침... 부은 얼굴 어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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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8 12:53 PM
언제봐도 앉고 싶은 상차림입니다.
아침 밥상은 더더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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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사진만 보니 허전해요..... (그래두.... 지훈이 보고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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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0 1:16 AM
아침 밥상이요??? 초1 수준인데~~~ 감사합니다. 호호아줌마님.
음... 지훈이 생각 안 나는 퐈려~한 밥상... 담에 들고오도록 "노력" 할께요. ㅎㅎㅎ
그래도 보고싶다 해주시니 늠 감사한거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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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8 5:46 PM
스타님 왕팬이에요 저도 블로거주소 가르쳐주세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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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0 1:17 AM
진짜요??? ^__^
쪽지로 알려드릴께요. 보따리아줌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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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9:10 AM
저 쪽지 기다리다... 아 맞다. 검색해보면 나오겠지? 하고는 검색시작. 바로 나오더라구요.ㅎㅎㅎ
그래서 어젯밤에 애 재우고 스맛폰으로 수십개의 게시물을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읽었습니다.
오늘 다시 정독 하려구요.^^
이웃신청 받아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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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0 1:19 AM
ㅋㅋㅋ 안부글 봤어요. 덧글 달고 다시 거기로 슝~~~ 이동합니다.
키톡이랑 거의 비슷한 내용인데, 즐겁게 읽어주셨다니 제가 더 고맙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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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0 9:43 AM
눈팅만 하다가 뚝배기가 넘 예뻐서 로긴했어요~~
괜찮다면 구입처좀 알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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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0 10:06 AM
로긴을 부르는 뚝배기였나봐요~ ㅎㅎㅎ
쪽지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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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0 5:24 PM
숨은 팬이에요. 리틀스타님 글 늘 잘 보고있어요~
몇몇 레시피 따라서 만들기도 했는데...비쥬얼이 영~ㅜㅜ
절대 리틀스타님처럼은 안나오드라구여.ㅡㅜ
글도 맛은 좋아서 가족들에게 칭찬 받았답니다^^
좋은 레시피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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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0 5:44 PM
단팥빵님! 숨은 팬분들 어쩜 이리 많으신지~~~ ^^
과분하옵니다~~~ ㅎㅎㅎ
비쥬얼이...어땠길래. ^^;;; 일단 맛이 좋으면 된 것이지요.
레시피가 도움이 된다니 저에게도 기쁨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