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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4:29 AM
순덕엄니~~ 쉬크한 분위기 멋져요~
ㅎㅎ 지금 다 주무시나봐요. 전 바람부는 캘리포니아에서 첫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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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4:57 AM
글게요.
오랜만에 들어왔다가 아래 부관훼리님 글 보고 충동글 올려뿌럿네요 ㅎㅎ
캘리포냐는 바람이 많이 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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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7:27 AM
전 좀 전에 저랑 싸우자고 하시는 줄 알고, 깨갱..
저 아니에요 라고 글 올렸다가
부관훼리님 글보고 다시 지우고, 왔다갔다 했어요 ㅜㅜ;;
첫댓글 기쁨에 분위기 파악 잘 못한 시골아짐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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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8:09 AM
괜찮아요. 다 이해 했어요. 첫댓글 기쁘게 달아줘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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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4:44 AM
하하하~2등!!!
이 새벽에 들어오니 2등이네~~
그러나 실은 애가 열이 안떨어져서 여태 못자다가 간신히 재워놓고 잠깐 들어와봤네요ㅠㅠ
오늘은 순덕이 사진대신 카리스마 있으신 엄니사진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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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4:59 AM
저런 아기가 열이...
그래도 잠 들었으니 다행이네요. 아침엔 열이 쑥 내려간 얼굴로 방실~ 웃으며 깨어나길 바랄게요.
이제 엄마도 취침~ 자장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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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4:44 AM
오우! 이기는 편 우리편!!!! ㅋㅋㅋㅋ
한판은 어디 중간장소인 대서양에서 뜨시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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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5:01 AM
ㅋㅋ
주제가 있어야 싸울낀데...
무조건 콜은 했지만 마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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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4:49 AM
으하하 저도 바람부는 북가주에서 순위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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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5:01 AM
사방에서 바람의 윈드를 맞으니 이거 대결 분위기 직이는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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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4:50 AM
오늘부터 썸머타임 시~~작, 해가 길어졌어요~
근데 아침잠은 한시간 줄어들어서,..영 ㅠㅠ
따끈한 순덕엄마님 글 마주하니 이저녁에 기분좋아요~
밑에 부관훼리님과 순덕엄마님 두분의 duel,...아우, 긴장되네요~ㅎㅎㅎ
아,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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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7:01 AM
아! 그래서 오늘 아침에 시간이...
썸머타임인거 잊어버리고 있었다 ㅎㅎ
부관훼리님이 싸우쟀으니 기다려 봐야겠지요?
사진 먼저 지우는 사람이 지는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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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4:54 AM
음화화화!!! 역쉬 해외에서 순위권인거 맞...죠???
순덕엄마님글에 6위정도면 완전 최상위권이쥐^^
멋진 순덕엄마님 홧팅!
전 무조건 언냐편이에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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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5:04 AM
ㅎㅎㅎㅎ
순위권 따지기엔 게시물이 좀 시원찮아 미안하군뇨 ^^;;;
이 싸~람들이! 싸움구경 대놓고 즐기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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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5:04 AM
나두 요기 있어요.~
조 섬멜 크뇌들인강 썸머에 큰애들인강 뭔가는 소스없이 묵어도 맛나등가요?
맛있다는 크레미님이 답을 안해줘서.........
근데 뭔일 있어요? 왜 오땐언냐 사진이. ㅋㅋ 뭔 일인지 아래 내려갔다 와야겠다.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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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5:11 AM
썸머에 큰애들 ㅋㅋ 오 작명쎈쓰 굿이네욤^^
소스 없으면 안되요. 크뇌들은 주요리라기보다 고기에 곁들이는 감자나 라이스나 빵 같은 역할. ^^
아래 갔다 또 놀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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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5:08 AM
진짜 잠안오는 사람은 여기 있는데....ㅠㅠ
모짜렐라가 녹아서 흐를정도로 눌러줘야 더 맛나는데..ㅎㅎㅎ
근데 누님 예전에 눈 똥그랗게 찍힌 사진이 더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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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5:14 AM
빠니니 그릴이 없다고 언니가 그랬잖씀?
국제백수! 누나한테 테클인가요?
쌩얼은 순진해 보이고 스모키 화장하면 "쎄" 보이는 이 누님은 팔색조 미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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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5:18 AM
누나 인정하는 거임???
난 내나이보다 많아도 5살이하 누이들하고는 말트는데....ㅋㅋㅋ
스모키 화장사진 올려봐요....
보고나서 미인인정...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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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5:30 AM
깔때기가 따로없구만요. ㅎㅎ
그냥 미인설(說이 아니라 舌)이라니 걍 믿어드리지 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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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7:04 AM
나이로 누님이 아니라 파워로 누님인거임. ㅎㅎ
미인설을 안 믿고 슬슬 긁는거 보니 부관훼리님 오기전에 백수옵하랑 워밍업으로 한판 해얄듯.
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타 고치려고 수정 했더니 댓글이 가운데 안 낑기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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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5:18 AM
참~이런 날도 있고^^
위의 이미지 진짜 순덕 어머님??
와~.
올려 놓은 음식 죄다~먹고 싶네요^^
순덕이랑 제니가 없어 좀 서운하지만,
온~니 얼굴 봤으니 욕심 접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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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5:28 AM
ㅎㅎ 코알라님 리플 이렇게 일찍보는거 처음이네요^^
온니 쎄보이는 사진 고른거임. 실물은 진짜 미인이라니깐뇨~ ㅋㅋ
(미인 자꾸 강조 하는거보니 뭔가 구린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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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6:07 AM
예전 글에서 물개 바지 (쫄비닐?) 입으셨다는 포스를 펼쳐놓고, 요기 사진이랑 매치하면...어.. ..
미쿡에 계신분은 뎀비면 안 될것 같은 ㅎㅎㅎㅎㅎㅎㅎ
1시간 빨라져서 애 재우고나니 자정 헉, 짧아져뿐 아까븐 내 자유시간 !
제 배도 1시간 더 빨리 꺼졌나바여.
정성은 들인 듯 말듯한 쨈 촌스러운 과일 와플 먹으면 딱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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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7:06 AM
ㅋㅋ 고뤠? 그르치? 사진만 봐도 뽀쓰 쩔지? ㅋㅋ
아놔~ 나 언제 나이먹나...;;;;;;;;;
아까 자러갔다가 진차 잠안와서 다시 컴터 켰음.
배도 고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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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6:31 AM
아랫동네 갔었는데 음~~
순덕이 어무이가 왠지 이길 거 가틈. ^^
순덕이엄마님한테 100원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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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7:09 AM
재밌게 빅매치 구경하는 분위기! 판 깔길 잘했네요. ㅋ
그나저나 내가 콜 한 줄도 모르고 부관훼리님 지금 맨하튼 비밀많은 회사에서 열심히 일할텐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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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6:43 AM
써머타임 여파는 한동안 갈거같아요.
로스트 비프는 완전 그레이비 맛으로 먹지 않나요?
살짝 덜 익은게 더 맛나다고 하는데 전 언제나 완전히 익혀서,,,^^
좀 촌스러운 관계로다.
여전히 부지런하신 순덕엄니십니다.
그새 만들어보셨어요?
맛은 저도 궁금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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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7:13 AM
나 한시간전에 침대에 누웠다 말똥말똥해서 다시 튀어 나왔어요.;;;
저도 그레이비 맛으로 드시지요 ㅋㅋ
딱딱하게 굳은빵 처치용으로 크뇌들 만들었는데 식구들이 맛있다고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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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7:02 AM
해외 잉여들 다같이 답글다는 분위기? ㅋㅋㅋ
언니야 칼있으시네요....(카리스마 있으셈) 썰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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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7:15 AM
시간이 시간인지라...
미주 구라파 잉여님들이 아는척 해 주셔서 고맙네요^^
내가 칼은 좀 있구말구요~^^
아 야밤에 왤케 기분이 좋구 난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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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7:12 AM
파니니 그릴 직접 배달갈까요??? ㅎㅎㅎ
봄이 되니 엉덩이가 들썩~들썩~ 봄바람 들어서
국경 두개쯤은 가뿐히 넘을 수 있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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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7:21 AM
담주에 하나 장만을 해 볼까...했는데 그럼 잠시 보류 해야하나..
지방씨님 아무래도 우리 한번 만날꺼 같아요.
나도 봄바람에 가만히 있질 못하겠으니...일단 외모 관리 좀 하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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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7:18 AM
댓글 다시 쓰려했더니 벌써 답달아주신...
한 줄 더, 음식이 너무 예쁘고 맛있어보여요. ㅎㅎ
신기하네요.
같은 시간에 모니터 보고계신다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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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7:24 AM
어? 아까글 지웠어요? 내 리플만 밴여사님꺼에 있는거 같아요..ㅎㅎ
동접기념 리플두개 쏩니다~~
음식 칭찬 고마워요, 아 배고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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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7:22 AM
섬멜크뇌라니 무슨 만화영화에 나오는 해적이름같네요. 한국말로하면 섬마을큰애들?
그나저나 저 코카콜라몸매에 쓰러집니다... 쩝...
(퍽)
왜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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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7:32 AM
썸머에 큰애들이라고 이미 밴여사님이 작명 해 주셨네요.^^
코카콜라라니 20대 때도 한번도 못 들어본 말을 ...ㅋ
퍽!
도이치 선빵녀라고 들어봤나 모르긋네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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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7:24 AM
헛... 진짜 순덕어뭉님 맞으세요??
저의 상상이랑 너무 달라... 뭔가에 머리 띵~ 하고 맞은 느낌이예요.ㅎㅎㅎㅎ
평소 음식 하시는거며 순덕이란 이름 때문인지... 순박하고 조금은 넉넉한 느낌을 상상했었거든요.
와우. 시크한 언니님 또 한분 등장입니다.
멋지세요.
얼굴뵈니 더 더 멋지십니다.
아래 부관훼리님 시작으로 오늘 얼굴 인증의 난 시작되지 않을까 싶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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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7:35 AM
저 순박하고 많이 넉넉한거 맞아요. ㅎㅎ
저 사진은 싸우자는 분 때문에 일부러 고른거 .
제 위에 오늘의 도시락 올리면서 도시락지원맘 인증으로 바톤 터치 좀 할까 하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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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7:30 AM
세상은 불공평하다~~~~
나이는 다들 어디로 드시는지...
순덕이엄니는 왜이리 도도하고 시크하고 멋진거야~~ OTL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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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8:04 AM
감사합니다.
제가 저를 알고 있으므로 도도 시크는 아니지만 이런 말 너무 듣기 좋네요.
실제는 마~이 다릅니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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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7:45 AM
도이치 선빵녀 승?!!! ㅎㅎ
덕분에 얼굴한번 보고~~~앗싸!
이! 기! 는! 편! 우! 리! 편! ㅋㅋㅋㅋㅋㅋㅋ
와우~~~~~~
온뉘님덕에 즐거운 한주로 시작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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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8:05 AM
온니님과 옵하님 덕분에 즐거운 한주 시작 했으니 맛있는거 많이 해 드시고 이쁜 사진 올려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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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7:47 AM
저사진이 순덕엄니셨구나~~~
완전 연옌삘 돋아요!!!
음식솜씨, 글솜씨, 사진솜씨...게다가 저 외모;;
대체 세상은 왤케 불공평한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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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8:07 AM
연예인,,,;;;;;;오늘님이 이글 보면 ㅋㅋ할거임.
세상 불공평하지만 제 경우는 아니옵니다.
내가 말을 안해서 그렇지 부족한게 얼마나 많고 많은 사람인데..ㅠㅠ
그런데 우리 자러 갑시다 한시야 한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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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8:37 AM
ㅎㅎㅎㅎㅎㅎ 포스로는 순덕이엄마님 승리인걸요 ㅎㅎ
모든것을 초월한듯한 저 표정..
순덕이엄마교라도 곧 탄생할듯보여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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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7:27 PM
ㅎㅎㅎ
대체 본겨 안본겨? ㅋㅋ
저 개님이 종교 뽀스는 좀 풍기시긴 하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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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9:06 AM
ㅎㅎㅎ 아우 시크한 사진 잘봤습니다. 순덕이 와 제니의 미모로 짐작은 여러모로 했었더랍니다... ㅎㅎㅎㅎ 이거이거 반갑습니다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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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7:28 PM
이상타... 분명 사진 펑한 뒤에 올라온 글인데...^^;;;;;;;;
사과님이 즐거우시면 된거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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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9:11 AM
ㅋㅋㅋㅋ 모땐 언니 보여주세요~
저도 요즘 전투력이 필요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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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7:33 PM
뉴욕까지 다녀오신 아름다운 젊은 부부~
전투력 빠방하게 채워온거 아니셨음? ^^
담에 좀더 웃긴 사진으로 또 깜짝쇼 준비 할테니 타이밍 잘 맞추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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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9:26 AM
순덕이엄마 댓글 받을려고 댓글 달았는데 어디로 갔을까요??? 자주 글 올려주세요 많이 기다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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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7:35 PM
ㅎㅎ 얼마전 보니 순덕엄니 언급한 다른분 글에 리플 달으신것 같더라구요.
저한테 반말해도 되는 이정희님 맞지요?
계속 기다려주시고 즐거이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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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9:34 AM
아쒸... 나도 사진 보고싶다고요!
파니니 그릴 없이 후라이 팬으로 늘 해먹는뎁;;
샌드위치 위에 호일 깔고 궁뎅이 큰 냄비로 167초 눌러주면 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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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1:57 PM
꼭 167초 눌러줘야 해요? 16초에서 17초 눌러주면 안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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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7:40 PM
참! 그런 방법이 있었지! ㅎㅎ
한참 이쁜 사진에 올인 할때는 줄무늬 그릴팬에 가끔 그렇게 했는데 요샌 늙어게지구서리 다 구찮아서..(내가 먹을거 아니라 주는대로 드시는 순덕아범꺼ㅋ)
밴여사 쌩유~
167초? 1분은 60초니까 곱하기 2하고...167 빼기 120은....지금 한참 이러구 있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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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10:07 AM
셈멜 크레들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일은 좀 따뜻해졌을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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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7:42 PM
독일 요즘 더워더워 !!
제니 순덕이 요새 민소매 티에 반바지만 입고 자전거도 타고 인라인도 타고 웨이크보드도 타고
씐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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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10:21 AM
아....이건 못봐짜나~~~~
아까 외출함서 부관훼리님 보고 나갔다왔더니 이런일이...
아까비~~~
그래두 뭐 저번에 다 봐짜나요~??
그나저나 셈멜 크뇌들?
뇌가 들어간건가? ㅋㅋㅋㅋ
아래 게시물 찾아보러 가야겠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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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7:44 PM
다 본거야. 궁금해 할거 음써요~ ㅎㅎ
크래미학생 요즘 내가 이뻐라하는 츠자인데 어린아가가 독일음식 야물딱지게 하네~^^
파노옵하와 아티스트 돋는 두딸래미도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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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11:26 AM
아 뭐여~
늦었어.
그러니까 좋합해보면 눈 똥그랗게 귀염 돋으면서 칼도 있으면서 콜라병 몸매에 나이도 안 먹는 싀크한 모습이었음?
온니! 다여트 상담.
2달 가까이 하루에 2시간씩 열심히 운동하는데(유산소 근력 다 함)
팔다리에 근육은 막 생기면서 왜 뱃살은 안 빠짐?
그리고 왜 몸이 전체적으로 막 옆으로 커짐?
나 막 삐뚤어져서 막,막 빵 같은것도 먹고 막,막 라면도 두 달만에 먹고 그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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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7:46 PM
팔다리 딴딴만해도 어디냐!
뱃살에 관한 것은 내게 묻기를 금하노라. ㅠㅠ
뻥 라면 도로 다 뱉고 얼렁 운동해라. 한달만 더하면 온니에게 자랑할수 있을꼬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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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11:46 AM
아...모야...
아...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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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7:47 PM
아...별거아냐
진짜루...;;;
아 진차 야단맞는 기분이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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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11:55 AM
앗!
도도하고 시크한 콜라병 몸매의 순덕이어머님 사진을 놓쳤군효. ㅠㅠ
지금은 점잖은 견님의 사진이...... 쿨럭~ ㅡ.ㅡ
담번에도 꼭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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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7:49 PM
그렇게 쓴 리플들 다 사기임. ㅎㅎ
타이밍 놓친자의 궁금증 유발을 위한 짜고치는 고스톱이랄까? ㅋㅋ
리플 착하게 마무리 하셨으므로 담번에 깜짝 인증 올릴때 미리 연락 드릴게요.....라고 장담은 못함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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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11:57 AM
펑 사진을 못봐서 한스러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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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7:50 PM
아 증말 미안하게.. 몰 또 한스럽기 까지...;;;
ㅎㅎ 사실은 안본게 나았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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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12:05 PM
a~e~c~!! 또 늦었네!!!
부관훼리님하고 맞짱!! 입니까??
누굴 응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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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7:51 PM
응원은 부관훼리님한테! 그러나 승리는 순덕엄마! ㅎㅎ
그냥 부관훼리님이 뜬금없는 사진을 올리셨길래 맞장구 좀 쳐 드린거람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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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12:13 PM
무효,..올린 사진 삭제하기 있기없기... 없기....
아파서 초저녁부터 잔날 꼭~~~~~~~~~~~~ 중요한(?) 작품을 올리시다니...
조큼 보내버린 감기가 다시 올려고 함... 나도 보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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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7:54 PM
있기!ㅎㅎ
담번에 아파서 초저녁부터 잘거 같은 날...
텔레파시 쏘세요. 나도 모르게 엽기사진 하나 올릴지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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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예요?
야새벽의 테러도 아니고..미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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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7:54 PM
담번에 오후에 올리도록 합지요. 용서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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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7 12:20 AM -
삭제된댓글 그게 아니고요
사진을 야밤에 올렸다가 지웠대서 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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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1:47 PM
사진보고싶었는데 ㅠㅠ부관훼리님은 봤는데 너무 일찍 지우셨어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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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7:55 PM
ㅎㅎ 부관훼리님이 좀 더 놔두었으면 저도 오래 둘려고 했는데..
이 모든게 부관훼리님 탓이야 내탓아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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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7:57 PM
늙수구레 민망...ㅋㅋ 개님 지못미..ㅋ
게다가 언넘님은 누구십니까?
화풀이를 엉뚜완 분께...;;; 그분도 지못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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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3:22 PM
우와 오랜만이에요!! 보고싶었어요! 3월초에 2개나 올리셔서 여름에 오실줄 알았는데ㅋㅋㅋ (장난+친한척!!)
지금은 오후 3시인데요 가장 간식이 땡기는 지금 시간에 순덕엄뉘 요리사진을 보더니 배에서 자동으로 꼬르륵소리가 -.-;;;위꼴ㅜ.ㅜ 와플 먹고싶어요...
..... 뭔가 허전하다 했더니 오늘은 천사들 휴업인가봐요 그래요 다음시간에 만나야징ㅠㅠ
근데 지금 독일 섬머타임 때문에 한국이랑 6시간 차이라는데
아침 일찍 등교하는 쟨이뽀랑 순덕이 힘들것같아요 순덕아 제니야 힘내 언니가 항상 응원해주께!
제니순덕이 등교도와주는 순덕어무이도 물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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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8:00 PM
윈터타임은 8시간 섬머타임은 7시간 차이나요^^
애들 어제 하루 왼~~~ 종일 밖에 나가 놀더니 8시에 잠들어서 오늘 일찍 잘 일어 났어요,
날 쫗을때 일찍 일어나 학교가는거여 일도 아니제~~ ^^
응원해 줘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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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4:11 PM
모땐 언니 사진 모봐써효~
근데 저 멍멍이 사진 넘 욱껴효ㅎㅎ
요리 안 어색하고 다 맛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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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8:01 PM
봐봤자 모땐 온니.
득도한 멍멍님.b
2% 어색하지만 그래도 맛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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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4:30 PM
사진올리셨다 내리셨구나...
아~ 아까비ㅠㅠ
컴도 이제 그만...
12분후면 퇴근합니다.
집에서 다시 로긴해 들어올때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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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8:02 PM
5시 전에 퇴근 하시는구나. 요즘 한국 퇴근시간 그 정도인가요?
아~ 나도 어딘가로 출근했다 퇴근하고 싶다.
이건머 일을해도 한게 아니고 안핱다고 편한것도 아니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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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4:47 PM
^^
이럼 안돼요~~~~~~~~~~ㅅ
늦게 들어왔더니....ㅠㅠ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
책임?????
거!!! 올렸다 내렸다 하는 거 하지 맙시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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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8:18 PM
ㅎㅎ
이런게 다 애정표시겠지요.
봐봤자 나이먹은 아줌마인데 ..참 고맙군요.
손이나 한번 꼬옥~올라 아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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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6:22 PM
우띠 억울하닷!!때 좀만 일찍 올걸...
왜 제가 멍 때릴때만 오시는 거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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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8:20 PM
아래 부관훼리님 글에 스뎅님 리플보고 나도 사진 올린거인데...
당사자가 못봤다니 어쩔~ ㅎㅎ
팬심이 부조개~항상 안떼나를 세우고 있어야쥐~
담엔 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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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7:52 PM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이 도를 아십니까 멍멍이가 됐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봤지롱요 ~~ 못 보신분들 메렁메렁
(퍽)
맞을짓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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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10:34 PM
헙! 약 올라 죽는 꼴 보실란가요...
이쁜 가야 사진이나 한 장 던져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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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10:32 PM
모야...진짜...
순덕이 사진도 안올린 주제(?)에=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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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7 12:56 AM
ㅋㅋㅋㅋㅋ
얘! 예쁜솔! 온니 막 다뤄줘서 고맙다.
순덕이 사진 안올린 주제에 래..ㅎㅎ
지금 육성으로 웃고 있음 ㄲㄲㄲ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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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11:02 PM
바다조아님 첫번째줄이랑
쎄뇨라팍님 마지막줄 완전 옳소!!!!! 짝짝짝!!!!!
바빠서 자주 못 오는것도 서러운데
우리 인간적으로 사진 올릴때 하루라도 남겨두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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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7 12:58 AM
ㅎㅎ 방금 아래 내려가보니 부관훼리님 다시 복구했음. 아 이거모야 반칙! ㅎㅎ
온니 별볼일 없는 째매난 사진이얌. 담에 더 재밌는걸루 올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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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11:47 PM
지난밤 부관훼리님이랑 뭔 짓을 한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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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7 1:01 AM
지난밤...
뭔짓...어우야아~~ ;;;;;;;;
사모님은 어디갔었음? 같이 놀면 재밌었을낀디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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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7 12:42 AM
제가 댓글이 늦어서 그렇지... 배틀 봤습니다!!!!! 하하하
그리고 순덕이엄마님 승! 인정? 먼저 내린 사람이 진거 맞아요~~~
근데 1번 접시 쯔비벨무스터 맞나요? 같은 접시 문양인데 그 댁에 있는 것이 왜 더 좋아보이는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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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7 1:05 AM
새벽에 깨어 있었다는거임? ㅎㅎ
아래 부관훼리님 사진 다시 올렸더라구요. 그럼 누가 이긴거지? ㅎㅎ
쯔비벨 접시엔 독일 전통 음식을 담으니 서로 화악 살더라구요.
마치 뚝배기에 된장찌개, 스뎅그릇에 냉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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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7 10:40 AM
100찍고 싶어서 계속 왔다리 갔다리 기다리다가 ㅠ
하나 더 쓰자 싶어서 ^^
일년 두번 쓰는 빠니니 그릴을 보내드리고 싶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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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7 10:43 AM
저 닭집 문닫습니다
담에 방문하시면 닭 요리 열전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ㅋ
아쉽지만 다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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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집으로 ^^ 농담입니다.
건강하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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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7 3:11 PM
100등 감사~~^^
빠니니그릴..1년에 두번사용..ㅋㅋ 그래서 나님이 안사고 있음. ㅎㅎ
그런데..닭집 문 닫는다고? 내 닭! 내닭 어뜨케!! (맡겨놨냐..ㅡㅡ;;)
왜 그만두는지 모르겠지만...더 좋은 사업을 위해서라면..일단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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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7 3:32 PM
울 순덕어머님 여전히 멋지시고....
사진은 못봤지만 봤다치고.
마시께따~~
난 그저 이말만 전하고 싶을 뿐이고...
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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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7 4:59 PM
우리 순덕이는 왜 없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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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7 5:05 PM
저도 독일 살다와서 순덕이엄마 님 글만 보면 어찌나 반가운지요.
제가 독일 살 때 아는 사이였더라면 정말 좋았을 것을...한국 들어와서 순덕맘 알게 된 것이 어찌나 안타까운지ㅎㅎ..
그리운 독일 풍경이랑 소식 좀 자주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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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7 5:12 PM
사진 펑! 순덕이 사진도 없구 ㅠㅠ
항상 하루 일틀 정도 82를 못 들어온 날 오시더라구요 ㅜㅠ
그치만, 너무 반가운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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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7 8:50 PM
글이 분위기가 틀려서 아닌줄 알았어요. 오랜만의 글이라 반갑네요. 그렇지만 순덕이 사진도 없고 사진도 몇개 없고 영..성의 없어지셨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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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8 10:43 PM
왜 잉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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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12:20 AM
순덕이는요?
순덕이는요?
사골이라도 우려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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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0 7:40 PM
안뇽하셔요!
베를린 잉여 새댁입니다용~
이제 막 점심때가 되었는데 루꼴라 들어간 치아바따....아악..ㅠㅠ 갑자기 배에서 요동이 ㅎㅎ
치아바따는 없고 집에 있는 폴콘브롯에 살라미나 넣어 먹어야겠시유..
여기 베를린은 기온이 20도 남짓 하여 여름이 왔구나 하구 살판나 있었는데...
어제부터...다시 겨울이라는..ㅠㅠ 처량처량 봄비가 내리내요
밑에 동네는 어떠한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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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3 1:47 AM
머 또 일케 또 살아있어서 또 오랜만에 --;; 흔적남기며 스르르 (+_+)
침콸콸~ 온니 건강하시죠? 잇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