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정과대신 애플사이다를 연말에 줄창 마셔대니
수정과생각이 간절.
함 해볼께요.
마지막사진은 댁 뒷뜰 사진인감요? (히히 희망사항?)
그리고 오늘에야 줌아웃에 후댓글 달았어요 ^ ^
하하
저는 이번주 내내 수정과를 마시니
애플사이다가 먹고싶습니다!^6^
하하 타인의 욕망을 욕망한다!
"마주보는 두변의 길이가 같고 마주보는 각도 같은 거시기를(노란것^^) 떡만두국위에 얹으려 했는데..."
노니님 넘 웃겨요.
왜캐 웃기신 거예요.^^
고명님 !
맞다 노란것! 고명! 고명님 닉네임 보니 생각났,,,!^^
저의 글을 찬찬히 읽어주심에 감사를 안드릴수 없어여!^^
혼자서 "크크크...끅끅...흐흐흐.." 이러고 웃었네요.
집에서 만든 만두 먹고 싶어요...
오랜만에 만두 한번 해먹어야겠어요.
노니님처럼, 조금만 간단하게 만들어서 먹어야지..하는 마음으로 시작....
하지만 그 끝이 얼마나 방대해질지....^^;;;;(손이 커요..ㅋㅋ)
퓨리니님!
함꼐웃어주셔서 감사!^6^
일단 하이화이브 한번 하구요~^^
간단으로 시작하면 일단 시작이 두렵지않아서 좋아요~
그러다 일이 커지면 만두가 ㄷ려워지기도하지만
인간인지라 그것을 또 잊고 만두를 어느샌가 또만들고 있어요!
수정과에 생강이 들어가는건 처음 알았네요.
어릴때 먹으면 매웠는데 그래서 매웠구나... ^^;;
겨울을 좋아하신다는 글을읽으니까
부산사람이 강원도로 이사간 이야기가 생각나요. ㅋㅋㅋ
부관훼리님!
어릴적 검은색의 수정과는 저에겐 정말 오묘한 (무엇이 들었는지 몰랐으니까요!^^)
음료 였지요! 생강의 강력함도 계피앞에서는 맥을 못추고 부관훼리님의 입맛에
드러나지 못했었네요!^^
ㅋㅋ 겨울좋아하는이야기~^6^
제가 저글을 쓰면서 아래에 추가로 강원도이사간 이야기도 추가로 달으려 했는데..^^
부관훼리님께서 찝어주셨네요.^^
만두에 넣을 두부의 물기를 노기님 처럼 하면 좀 쉽겠네요.
저는 그냥 생으로 짜고 또 짜고...
항상 배우고 갑니다. 감솨~~ 꾸벅 !!
호호아줌마님!
이곳에서 얻는 요리의 잔잔한 팁 정말 유용하지요~^^
헤헤
저도 도움이 되었다니 기쁜마음입니다.^6^
노니님 글 정말 좋아요~
만두좋아하는데 빚어본적은 없지만 무척 맛있을것같아요.
그런데 아이들과 부모님, 부부간 모두 정말 존대말쓰시나요?
음~ 그러시군요~ 이 말투 정말 재밌어요 ㅋㅋ
꽃만두가 뭔지 검색좀해봐야겠어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espressimo님
존칭은 기분나면 쓰고 상황따라 마이 달라요~^^
일단 기분들이 좋으면 존대말로 가는것 같아요~^^
꽃만두 좀더 나아졌는데요~
포스팅 해볼께요~^^
갑자기 수정과가 정말 확 땡기네요
넘 먹고싶습니다!
베티님
수정과 시판도 있지만 짐에서 만든것을 아직은 ㄸ라잡지못하는것같아요!
한번 해드셔보시길~^^
만두 정말 맛있어보여요. 바삭바삭...꽃만두 말조차 이쁘네요.
만두 한 입 미나리무침 한 입 아삭아삭...상상하다가 기절하겠어요! ^ㅜ^
행복한 겨울 되세요~
로곰도리님
하하 맛나게 드시고가신듯한 댓글이네요~^^
로곰도리님도 행복한 겨울되세요!^^
수정과 겨울에 먹으면 더 맛났던 기억이 나요~
집에서 만든 만두는 정말 넘 맛있는것 같아요~~갑자기 엄마표 만두가 너무 먹고파지네요~~
김치 많이 넣고 만두 한번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꼬꼬와황금돼지님
맞어요 계절에따라 맛난 음식이 있는것 같아요!
수정과의 생강과 계피가 몸을 따뜻이 뎁혀주어서 그럴까요?^6^
엄마표만두~가 제일 맛나지요~^^
벌써 만들어드셨을까? 궁금궁금~^^
생강초절임은 담구고 어느정도 있다가 먹는건가요?
만두.... 애들이 만두를 참 좋아하는데 손이많이가서 잘 안해주고 있는데....
큰맘 먹고 이번주말에 저도 만두 해야 겠어요.^^*
skyy님
3일정도 있다가 먹으면 된다고 그러더라구요~^^
만두::
큰맘 먹지마시고 아주 작은맘을 먹고 시작해보세요~
생각보다 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