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싸~ 1등이예요!!
저 돼지고기 샐러드 레시피 궁금하네요. 일본식 같아요^^ 오늘은 아가들 사진은 없으신 건가요~
아니 이런 일빠라니!
칵테일은 새우 모양이 닭 꼬리 모양이라서 그렇게 부르는거래요!
아...무플인거 보고 급하게 후다닥 남겼는데 3등이구나 -_-
예전에 디씨에서 놀때 부터 멀리서 지켜보던 분이라 혼자 무지무지 반가웠어여ㅋㅋㅋ
뭐 워낙 유명인사시지만
아 저도 디씨 낚시꾼님 시절부터 팬이었는데 괜히 반갑네요^^
앗 디씨 낚시꾼님이시라면 혹 기갤에 포스팅하시던??? ㅋㅋ 저도 눈팅 욜심히 했었는데 완정 반갑네요~^^
저도 낚시꾼님 팬이었죠.ㅋㅋ
부인님은 손이 아름다우셨던...ㅎㅎ
근데 낚시꾼인줄 어떻게 아시는겁니까... ㅋㅋㅋ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 흑... ㅠㅠ
때는 2003년. 디씨라는 데랑 음식갤들을 알고 한참 다니다가, 낚꾼님 비롯한 몇몇 분께서 82 가신다는 걸 어찌어찌 알게 됐네요~^^ 그러고 보니 부관훼리님 안 지도 근 10년...ㅋㅋ 근데 훼리님은 저를 모르시고...ㅋㅋㅋ 신기한 일이죠.
매일 광어 생각이 그저 회 좋아하는 남정네인줄 알았더니 ㅋㅋ
기갤부터 유명인이셨군요~~~^^
근데 마눌님 카메라 만져서 사진올리면 안 혼나시나요??
인증샷이라도 있는줄 알고 들어왔다 낚였음 ㅋㅋㅋ 낚시꾼 인정~~~
유린기와 레몬...입맛도네요~
자..이제 찐빵이와 사월이를 보여주세연.....
이것저것 담아 한접시
저도 먹고 싶습니다.
잘아는 사이같은 느낌이지만 그 분은 절 모른다 . ㅎㅎㅎ
친한친구 남편, 함께 만나면, 함께 어울려 수다가 즐거운,,그런 분인것 같아요..ㅋㅋ 저혼자 그냥요.,,
그나저나,,베이비 샤워 깜짝 파티 당한 임신하신 친구분,,정말 행복하셨겠어요.
부담스런 베이비 샤워가 아니라, 서로서로 따뜻하게 안아주고, 보살펴주는 그런 친구사이의
작은 파티...참 좋네요.
잘 아는 분 같지만 그분은 날 모른다2
여기에 몇 분 계신데 그런분...
음식 중 가지하고 고추가 아니라 오쿠라 아닌가요. 오쿠라 같습니다.
Now님 예리하시군요.^^
케잌위에 자고 있는 베이비 넘 귀엽네요.ㅎㅎ
저런 깜짝 파티를 준비해준 주변 친구분들이 있어서 예비엄마는
더 행복해져서 아기도 순산하겠어요.
부관훼리님이 아주 유명한 분이시구나,첨 알았어요.
나도 아줌마들 다 궁금하다.^^
애들하고 스케이트 신으면서서 쌍둥이 엄마 스케이트 가격을 잠깐 떠 올려 봤어요. 내것의 한 50배? ㅎㅎ
순덕엄마랑 같이 기갤의 유염인사 셨어욤...
음,,, 사모님께서 사월이 찐빵이 병원에서 낳으셔서 병원식부터 봤을까요??
(순덕엄마의 순덕이 낳을때 였나??)
아무튼 순덕이 사월이 찐빵이 커가는걸 보니 제 조카 같다는,,,,,
맛있겠다... ^^ 저위에 고추라고 하신건 고추가 아니고 오크라 같다는... 근데 오늘은 사월이하고 찐빵이가 안보여요..ㅠ.ㅠ
케잌이 거시기 하네요..후훗..
사진이 정말 깨끗하고 색감이 좋네요.
카메라가 뭔지 여쭤봐도 되나요?
캐논제품 같은데...
캐논 어떻게 아셨어요. ㅎㅎ Power Shot SD870입니다.
한국에선 익시던가 익서스던가 850? 그런거 같아요.
한 3~4년 썼어요. 고장도 안나네요. ^^;;
위 사진 보면서 축하 한마디 합니다.
" 태어날 아가야, 이 세상을 향한 힘찬 울음을 선사해다오"
^^
암튼 자상자상한 훼리님 ㅎㅎ
조만간 사월&찐빵의 모습 보기를 기대하며~
케잌 ㅎㅎ 너무 웃겨요. 멋지네요 좋은시간 되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