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12.12 11:12 PM
1등이닷. 야호
-
'11.12.14 2:11 AM
danji님 첫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
'11.12.12 11:17 PM
저도 얼마전 저 건조기를 접수했어요.
이번 달 전기요금이 걱정될 뿐이고....
한우사다 육포 한판 만들면 중2님 홀딱 먹고
감말랭이 세판 만들면 남편이 이틀만에 끝장을 봐서
저 기계가 쉬질 못합니다.
지훈이랑 권오길손국수에 가서 “구쑤”먹어줘야 하는뎅.
-
'11.12.14 2:12 AM
저도 전기요금이... 일단 걱정입니다.
연속 세 번 돌렸다가 오늘은 쉬고 있어요.
이틀만이 뭔가요? 먹는 건 하루 안에 끝나네요.
ㅋㅋㅋ 권오길손구쑤집. 맛있나봐요. ^^
-
'11.12.12 11:39 PM
오늘도 조심스레 올렸는데!!
LittleStar글밑에 딱 걸렸으...ㅋㅋ
안그래도 건조기 살까말까 항상 고민중인데...
어쩔까요...??
-
'11.12.14 2:14 AM
하핫. 제 위에는 순덕이엄마님까지 등장하셨어요!!! ^^
건조기는 패쓰하세요~
정말 일이 많습니다. 전기값 일단 걱정되고, 부피가 커요. 소리도 좀...
일단 만들면 맛은 보장! 저야 공짜로 받았으니 일단 열심히 써보려는 중입니다.
-
'11.12.12 11:55 PM
냄비 너무 이뻐요 냄비 정보좀 주세요
-
'11.12.14 2:19 AM
아. 그런가요? ^^
WMF 구르메플러스입니다. ^^
-
'11.12.13 12:33 AM
온제 지훈이 사진 나오나
완전 두근두근 기대기대 하면서
내려왔는데........없어요
고 귀여운 아기 사진이 없어요.ㅜㅜㅜㅜㅜㅜ
달걀국이랑 뭔가 본듯은 한데....
지훈이가 없어서 슬퍼져서
이제 잘래요 ㅜㅜㅜㅜㅜ
-
'11.12.14 2:19 AM
크헉. 최강창민좋아님의 댓글에 아쉬움이 마구 전해집니다.
우째요~~~~ ^^;;;;
-
'11.12.13 12:45 AM
직접 말려서 먹는 재미가 쏠쏠할거 같아요.
물론 소음은 그렇겠지만.
울 예쁜 지훈이는 아무거나 다 잘먹는거 같아서 더 예뽀요.^^
우리집도 김치 떨어졌는데 자꾸만 미루고 있네요.
엄마표 김장김치 넘 맛나겠어요.
-
'11.12.14 2:21 AM
오늘 드디어 김장김치 가져왔어요. ^^ 일단 깍두기로 가볍게 시작해보세용... ㅎㅎㅎ
직접 말려먹는 재미가 있는데, 순식간에 없어지고, 시간은 오래 걸리고... 암튼 큰 장점 한 가지와 소소한 단점들이 좀 많습니다. ^^;;;
-
'11.12.13 1:55 AM
LittleStart 님의 음식은...
살림살이가 깨끗해서만은 아닌...
그릇이 예뻐서만도 아닌...
그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어요...
그게 뭘까...?
식탁 위에 매트 한 장 깔고 밥 한 그릇 국 한 그릇 놓았을 뿐인데...
정갈하고 깔끔한 느낌이 나는 이유는 뭘까...?
늘 궁금해집니다...
-
'11.12.14 2:24 AM
음.... 그게... 혹시...
사진빨 아닐까 싶은 걸요? ^^;;;
제가 올린 음식들 사진 열심히 보신 분들이 저희집에 와보시고는 확실히 사진빨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ㅋㅋ
그리고 소년공원님께만 (모두가 보는 이 글에서 ㅋㅋ) 살짝 말씀드리면
사진 찍을 때, 저 방향에서 찍어야 조명을 살짝 등지면서 분위기가 있게 나와요.
반대방향에서 찍으면 위에서 조명 그대로 내려받아서 적나라하게 나옵니다.
사진 찍을 때 조명의 각도를 좀 생각하고, 말 그대로 사진 찍는 각도와 구도를 좀 생각하고 찍는답니다.
단순히 그냥 찍는 것이 아니지요. ㅎㅎㅎ
-
'11.12.13 1:59 AM
냉동실 정리한것 보고 깜놀했네요
혹시 용기가 같으면 우리집 냉동실도 저리될까요?
무지 깔끔하신분인듯하네요
냉동실 용기 뭔지 좀 알려주세요
-
'11.12.14 2:27 AM
네~ 애플맘님도 가능하십니다. ㅋㅋ 락앤락 도어포켓으로 검색해보세요. ^^
근데 사진 잘 보시면... 제가 문짝만 찍었잖아요~ 정작 냉동실 안은 절반만 정리되었습니다.
근데 확실히 문짝에 제대로 정리하고 나니 냉동실 안에 공간이 좀 넓어졌어요.
-
'11.12.13 6:05 AM
저도 지금 날치알밥 해먹으려고요.
팽이버섯이 국수인 줄 아는 지훈이, 넘 귀엽 귀엽.
-
'11.12.14 2:28 AM
날치알밥 맛있게 드셨어요? ^^
담에는 팽이버섯으로만! 볶아서 반찬해서 줘봐야겠어요. 어떻게 하고 먹나. ㅎㅎㅎ
10. J
'11.12.13 6:13 AM
지훈이 밥먹는거만 봐도 엄마는 배부르겠어요. 언제봐도 정갈한 밥상이구요^^
-
'11.12.14 2:29 AM
^^ 요새 애들이 잘 해 먹이니깐 얼굴에 살도 좀 오르고, 확실히 반응이 옵니다.
저는 옆에서 같이 먹어서 배가 나오고요. 감사합니다. J님.
-
'11.12.13 7:32 AM
연근이랑 단호박도 해서 지훈이 간식으로 줘보세요..
독특한 맛이 있네요..
그나저나 냉동실이 소박해요..ㅎㅎㅎㅎ
한번 정리하면 저렇게 깔끔해지네요..
울집은 온갖 나물이 들어있어서 뒤집어도 하루이틀새 정리될 것이 아닌.....ㅠㅠ
-
'11.12.14 2:31 AM
연근과 단호박! 접수했습니다. ^^
일단 사진에서 속으시면 안 되는 것이 제가 문짝만 찍었잖아요~! ㅎㅎㅎ
정작 냉동실 안은... 아직 좀 더 정리해야합니다. 근데 문짝에 자잘한 것들을 정리하니, 냉동실 공간이 좀 헐렁해지긴 했어요.
-
'11.12.13 7:34 AM
저도 여름에 냉동실 용기 저거저거 홈쇼핑 보다가 확 질렀는데....
여름에는 저런 모습이었으나 용기 하나 빌때마다 다시 채워넣는게 안되어요...ㅠㅠ
그래서 지금 반은 창고로 가있고 다시 지퍼백이 들어가있어요. 왜냐면....너무 조금 들어가요...
저 용기의 장점은 냉동식품을 늘일 수 없다는 것, 만두라도 사면....넣을 곳이 없더라구요.
아이들이 음식 안가리고 다 잘 먹는 듯....오늘은 꼭 김치 업어오시와요.
-
'11.12.14 2:34 AM
일단 오늘 김치 모시고 왔어요! ㅎㅎㅎ
안 그래도 제 블로그에서 어떤 분이... 저 용기 작년에 사서 죄다 정리했는데, 내용물이 아직 작년꺼라고 해서 막 웃었답니다. ㅋㅋㅋ
저는 주로 자잘한 것들이 대부분이고... 일단 문짝에 정리하고 나니 냉동실 안이 오히려 넓어졌어요.
암튼 돈 들인만큼 끝까지 잘 써야할텐데 말이예요. ^^;;;
-
'11.12.13 8:14 AM
연근은 온니 조림음식..했는데
리틀스타님 덕분에 줄기차게 초무침 잘해먹네요..
응용해서 양배추,양파,오이로도 맛있게 해 먹었답니다..
뒷태지훈이가 얼마전에 아야~~했던거같은데 괜찮나요?
의연하신 님 좀 짱인듯...
-
'11.12.14 2:36 AM
^^ 소개해드린 보람이 있네요. ㅎㅎㅎ
양배추, 양파, 오이까지! 그건 어떻게 하는 건가요? (띠용~)
지훈이... 열흘 후에 심 빼고, 지금은 멀쩡해요. ^^;;;;
제가 좀 무뎌서 그런가봐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실리아님. ^^
-
'11.12.13 8:36 AM
음.. 절대 안살서야 절대 안살거야.. 건조기!!!!!
나 유기 더사야해서 유기셋트 맞출때까지 다른건 모두 패스!!!!
아~! 냉동실 이 저렇게도 정리 되는군요.... 우리집은...? 화석이 떨어질거 같어요...ㅎㅎ
-
'11.12.14 2:38 AM
ㅋㅋㅋㅋㅋ 사지 마세요~!
유기셋트 다 맞추신 뒤에도! ^^;;;;
음... 근데 부지런하신 소연님은 잘 쓰실 수도 있겠어요.
저는 당첨되서 쓰는거지... 지금 이틀 쓰면서도 내가 얼마나 잘 쓸 수 있을까? 생각이 드네요.
화석.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정리하면서 그거 발등에 몇 번 맞았습니다.
-
'11.12.13 8:42 AM
세상에나... 리틀스타님댁 냉장고는 저희집 어느곳보다 깔끎하군요.
좌절... 우리집은 냉동실을 열때마다 툭툭 떨어지는냉동떡땜에 발등이 깨질꺼같아요.ㅠ.ㅠ
국쑤좋아라하는 지윤이는 팽이버섯도 국쑤처럼..ㅋㅋㅋ
넘 귀여워요^^
저도 한국에 나온김에 연근초절임을 마니마니 해서 싸갖구 갈려구해요~~
-
'11.12.14 2:40 AM
ㅋㅋㅋ 속으시면 안 되요.
제가 정리한 냉동실 문짝만 사진 찍었잖아요!
냉장실, 냉동실 속은.... 뭐... ^^;;;;
연근초절임... 제가 봤을 때 이틀쯤 되면 밑에 촛물은 빼야지... 너무 절여지면 상큼한 맛이 떨어지더라구요.
삼일 내로 드시길 권해드려요. ^^
-
'11.12.13 8:42 AM
-
삭제된댓글
날치알 레몬즙이나 소주에 담가야 비린내 안난다고 하는데
저리 소분해서 냉동하려면 냉동하기 전에 담가야하는지
냉동후 해동할때 담가야하는지요?
-
'11.12.14 2:41 AM
앗! 그런가요?
무뎌서... 그냥 먹거든요~~~
배워갑니다. 고명님. ^^;;;;;
아마 해동할 때 담그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
'11.12.13 9:06 AM
지훈이 사진 없으면 무효!!!!!!!임돠
얼마전 파전...보고 따라해봤다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울아들 세상에,,파전맛있데
감사합니다.
-
'11.12.14 2:41 AM
^^;;;
커다란무님 아들도 파전이 맛있다니! 반갑네요. ㅎㅎㅎ
결론은 애어른 다 파전을 좋아한다는? ^^
-
'11.12.13 9:23 AM
그동안 포스팅 봐 왔는데 음식들이 넘 정갈해요. 알밥 넘 맛있겠어요~. ^^
-
'11.12.14 2:42 AM
^^ 칭찬 감사합니다. 지니님.
-
'11.12.13 9:28 AM
깔끔한 주방에 맛깔스런 요리들 정성이 가득하네요.^^
연근 드레싱 저두 한번 해 볼께요~~
-
'11.12.14 2:43 AM
연근 드레싱...은 아니고요. 연근초무침이예요. 키톡에서 검색하시면 제가 올린 거 나올거예요. ^^
-
'11.12.13 10:18 AM
으흐~ 저도 냉동실 정리하면 꼭 저기 저 문짝부터 돈 바르는데... ^^;
리틀스타님 포스팅 볼때 마다 덴비에 대한 미련이 자꾸만...
음식들이랑 넘 정갈해 보여요.
-
'11.12.14 2:44 AM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돈을 처음 발라봐서, 사면서도 내가 잘하는 짓일까? 망설였는데,
일단 보기엔 좋구요. 활용을 끝까지 잘 해야할텐데요.
저 위의 밥상엔 덴비가 딱 두 개 있는데... ^^;;;;
-
'11.12.13 10:30 AM
어쩜 사진도 뽀샤시 이리 예쁘죠??? 부럽~~
-
'11.12.14 2:45 AM
밝기같은 것이 어느 정도 보정이 되어서 그런 것일겁니다!!! ^-^
-
'11.12.13 10:44 AM
건조기 부러버요~
부피때문에 참고 있는데 있으면 좋긴 하겠죠? 갈등..........
-
'11.12.14 2:47 AM
부피크고요! 소음있고요! 시간은 오래 걸리는데, 먹는 건 순식간이고요! 깎고, 썰어서 올리는게 일이 많아요. 그리고 전기세가 좀 걱정됩니다.
근데 맛은 괜찮아요.
이제 결정하실 때가.... ^^;;;;
제가 봤을 땐 참으셔도 됩니다. 제가 냉정하게 말씀드리는거예요. ㅎㅎ
-
'11.12.13 11:47 AM
맞아요!!
나중에 먹을 요량으로 냉동해둔 음식은
몇개월 냉동실에 고히 묵히다가
결국은 음식물쓰레기통으로 쏘옥!!~ㅋ
살림 못하는 저만 그러는게 아니군요
또 위안받는 중;;
리큅건조기..
저는 수년전에 사서 고이 간직하고 있어요
ㅎㅎㅎ
아주 가끔 써요
소리가 진짜 거슬리죠-.-
고구마 말려먹음 진짜 죽음이에요
고구마 쪄서 자르고 말리고
너무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 탄생한 것들이
정말 순식간에 사라져서 허무하죠^^
-
'11.12.14 2:48 AM
ㅋㅋㅋㅋㅋㅋ 제가 바로 위에 Xena님께 쓴 답글을 봐주세요. 틀린 말 하나 없지요? ^^;;;;;
-
'11.12.13 12:05 PM
애견 간식 때문에 건조기 샀는데 축축한 닭가슴살 말리는 것보다 고구마 찐 게 더 오래 걸려요..
-
'11.12.14 2:48 AM
아. 그렇군요~~~
암튼 시간이 좀 오래걸리긴 하더라구요. ㅜㅜ
-
'11.12.13 12:20 PM
음........스타님 남편이고 싶어요 ㅡ,.ㅡ;;;;
지훈이 사랑스러워요 스타님도......그 이쁜소리하는 딸내미도 ^&~
남편분 복 받으셨네~~~~~~
아~웅~ ㅋㅋㅋ
-
'11.12.14 2:50 AM
흐흐흐 본인이 알까 모르겠어요~~~
알겠죠? ^^;;;;
-
'11.12.13 12:42 PM
꿈의 냉동실이에요...
오늘 냉동실보고 저 냉동용기 지르러 가시는 82님들 많으실거같음~~ㅎㅎ
저도 날치알 사러 가려구요~~휘리릭~~
-
'11.12.14 2:51 AM
하핫. 그럴까요? ^^;;;
돈을 막 바른만큼 끝까지 잘 써야할텐데... 위에 jasmine님 덧글보니 그럴 수도 있겠구나 싶구요. ㅎㅎㅎ
알밥 맛있게 해드세요. ^^
-
'11.12.13 1:19 PM
냉장고 연근 어서 해먹어야지...생각나게 해줘서 감사~ㅎ
-
'11.12.14 2:51 AM
^^ 뭘로 해드셨을까요? ㅎㅎㅎ
-
'11.12.13 1:27 PM
-
삭제된댓글
역쉬 정갈합니다. 박수 짝짝짝^^
리를스타님 덕분에 파전 성공했어요.
정신 똑바로 차리느랴 사진은 엄두도 못 냈는데 다음엔 흔적 남겨서 데뷔 좀 해볼까봐요 ㅎㅎ
그나저나 오늘은 함박웃음 지훈이가 없네요. 엉엉~
-
'11.12.14 2:52 AM
ㅎㅎㅎ 함박웃음 지훈 이번 편은 쉽니다. ^^;;;;
파전 성공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맛있죠? ^^ 데뷔도 살짝(부담되실까봐) 기대해봅니다. ㅎㅎ
-
'11.12.13 4:03 PM
저희도 일단 한번 먹고 냉동실 들어간건 손이 안가더라구요..신랑이 결국엔 다 버린다고.ㅡㅡ;
혹시 유아자동차식기 구입처 좀 여쭤봐도 될까요?? ㅜ
-
'11.12.14 2:53 AM
그쵸!!! 그럴거면 그냥 처음부터 아예 버리는 게 나을 듯해요. ㅜㅜ
젠한국에서 구입했어요. 뛰뛰빵빵시리즈입니다. ^^
-
'11.12.13 4:54 PM
질문있어요~고기구워서 올려 놓으신 테두리하늘색용기,,,철판인가요?따뜻하게 유지되는거,,,완전 사고픈데
이름이 뭔가요?^^
-
'11.12.14 2:53 AM
그거... 무쇠그릴이지요.
르크루제 원형그릴. 82에서 예전에 공구했었답니다. ^^
-
'11.12.13 5:52 PM
기름진 음식을 가끔씩? 가끄흠씨익?
-
'11.12.14 2:53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12.14 1:49 AM
늦게나마 추천 한방~~^^
-
'11.12.14 2:54 AM
늦지 않았습니다. 오늘님! ㅎㅎㅎ 감사해요. ^^
-
'11.12.14 3:18 AM
나도 좀전에 내 댓글 다 끝나고 위에 온니들글에 흔적 남겨 드리고 그리고 한숨 돌리고 왔음^^
언제봐도 정말 이쁘고 모자람과 넘침 없이 딱 알맞게 잘 차려 먹눈다아~ 부지런하고 현명해~^^
-
'11.12.14 3:23 AM
와~~~ 거의 100개 가까운 답글! 존경합니다!!!
이제 쉬세요~~~ ㅎㅎㅎ
순덕이엄마님 칭찬들으니 이 새벽에 잠 안자도 안 피곤할 것 같아욤! ㅋㅋㅋㅋ
-
'11.12.14 12:26 PM
리틀스타님 쇠고기 덮밥 어제 만들었는데 간단하고 맛있네요.아들래미랑 남편도 모두 맛있다고 해서 기분 좋았어요.ㅎㅎ 이번엔 알밥이랑 달걀팽이버섯국에 도전해봐야겠어요.근데 멸치30g,양파30g,다시마10g.. 얼마나 넣어야하는지 감이 안오네요.ㅠㅠ 알밥에 들어가는 단무지는 김밥용 단무지 사용하셨나요?지훈이 식기 저도 궁금했는데 젠한국 뛰뛰빵빵 검색 들어갑니다~^^
-
'11.12.14 10:37 PM
강쥐님의 성공 후기 들으니 저도 기분 좋네요. ^^
멸치는 크게 한 줌, 양파는 1/6개 정도? 다시마는 2장 정도 넣으세요. ^^
김밥용 단무지가 양이 많아서 망설여졌는데, 풀**에서 반달모양으로 썰어져 나온 단무지가 있더라구요.
양은 좀 적고... 그거 구입했어요.
-
'11.12.14 10:09 PM
우왕~~ 오늘도 눈호강 잘하고 갑니다
열심히 저도 배울게요 !!
-
'11.12.14 10:38 PM
눈호강! ^^;;;; 과찬 감사드려용~~~ Crystal님 ^^
-
'11.12.14 11:02 PM
우리 딸내미도 토들러땐 팽이버섯이 국수인줄 알고 골라먹던 기억이 나네요.
오직 버섯이라곤 팽이버섯만 먹곤했는데 이 곳에선 구하기도 쉽지않고 가격도 비싸
그냥 없는 식재료라고 생각하며 살아요.
뭐든지 탐스럽게 잘먹는 지훈이 사랑스럽기 그지없네요.^^
항상 빈틈없이 정갈한 멋진 밥상 하나씩 배우고 갑니다.^^
-
'11.12.15 1:09 PM
아이들에게 알밥 해주고 싶은데, 잘 보고 갑니다.
토독토독(?) 씹히는 알~밥~~
목살구이도 부드러워서 아이들 좋아하겠어요.
엄마라서 아이들 영양식에만 눈이 가네요ㅎㅎ
요리 잘보고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