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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7 9:38 PM
일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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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7 9:39 PM
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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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7 9:41 PM
일단 댓글 먼저~~~앗싸 순위권!!!!첨이에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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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7 10:05 PM
역쉬 언냐글은 언제나 유쾌 상큼 재치만점!~~
그렇잖어도 언냐 요즘 뜸하네,..했었는데 넘 방가~~~ㅎㅎㅎ
울 제나도 토요일마다 음악하교 다니는데,..작년부터 바이올린 시작했쓰~~요즘은 피아노도 하겠다고 졸르는중~~
벼룩시장에서 건진 2인용 찻잔셋뚜가 가장 부럽넹~~ㅎ
제니 생일케잌 역쉬 진짜 멋지고~ 가을 소녀들 셋다 넘 이쁨~~~
나도 이 썰렁한가을 육계장 한번 해먹어야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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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3:19 AM
ㅎㅎㅎ
우우 글케 조아?
내가 좋은고야? 3등이 좋은고야? (그게 그소린가? ㅋㅋ)
제나 하은이 나디아 제니 순덕이...우리 이쁜이들 잘 키워 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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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7 9:42 PM
저도 댓글부터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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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3:16 AM
어라? 이걸로 끝?
본글 달아줘 횽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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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7 9:42 PM
아흉~~제니는 모델 같아욤~^^
부럽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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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3:15 AM
머 좀 포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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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7 9:44 PM
너무하심여ㅠㅠ
간만에 글썻는데 바로아래라니...
이런 트랜디하고 알찬글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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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3:15 AM
조아요랑 동시에 올렸나보구나. 이것도 인연인데 우리 좌우로 스텝이나 밟을까?
감사합니다 업글 버전!!
미안 합니다, 미안 합니다,
올만에 키톡! 사진 확 살포!
리플 낚시 해볼라고 배띄웠더니
바로위에 조아요 쪽배! 미안합니다 미안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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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7:53 AM
ㅎㅎㅎㅎㅎㅎ 어뜨케~~~
따라서 노래해부렀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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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7 9:50 PM
모,,,언제나 그러치만 음식사진도 쩔고,,
애들 사진도 모데루~~삘 충만이네욧!
이 횽아는 비싼거 제돈 내고 척척 사는거?보담,,(모 사실 이게 안되니간,,두루,,--;;)
졸 비싼그릇 헐값에 발굴해 오능거... 가 더 좋다고 당당히 말하고 시품,,
아!
당당히가 안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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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3:12 AM
비썬거 헐값에 사는 소소한 기쁨..물론 좋지만..
한번정도 돈지랄 좀 해봤음 좋겠음 .
제값내고 척척!!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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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7 9:53 PM
82쿡 첫댓글!!!!!!!!!!!!!!!!!!!!!!!!!!!!!!
내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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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3:08 AM
오! 첫댓글 감사~
노을온니도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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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7 9:55 PM
음식보다 벼룩이 더 부럽삼^^ ㅋ
모네의 마을 지베르니에 갔었어요
그날이 일요일... 또 그날이 1년에 한 번 있는 그 동네의 축제날
먹고 마시고 춤추는 것 가볍게 동참할 수는 있었는 데...
벼룩은 어쩔 도리가 없더라구요 ㅠ
빌보면 뭐하고 쯔비벨이면 뭐하냐구요?? ㅠ
값이 거저면 뭐하냐구요?? ㅠ
그 무거운 걸 들고 다닐 수가 없는 데...@@@
여행하면서 이렇게 원통해 본 적은 없었지요
발 길이 떨어지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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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3:08 AM
글게..나도 영국 갔을때 세일하는 로열 머시기들...못사가지고 온 경험있어 그 심정 이해.
차라리 아무것도 못알아보는 까막눈이 낫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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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7 9:57 PM
독일 고양이는 똘똘해서 수학도 맞힐것같네요.
가을이 되니 순덕어머니 글에서 외로움이 묻어나요.
애들 키우면서도 가끔은 외롭거든요.
외로워하지마시고 우리들의 빛이 되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요리도 잘하시고 벼룩시장 센스 너무 짱이십니다.
저도 요즘 벼룩시장 하나 발견해서 행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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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3:06 AM
눈빛만은 3차 방정식도 풀 기세 ㅎㅎ
외로움...?
글 쓸떄 그런 기분은 아니었는데 ...가을이라 은연중 그런게 스몄을지도 ㅎㅎ
벼룩시장 이지만...이것저것 사다보니 100 우로 넘도라는...
뭐든 안보고 안사는게 땡이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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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7 9:57 PM
우선 선리플 후정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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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3:21 AM
뭐든 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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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7 10:01 PM
온니, 나야~ 나 오늘 첨으로 온니글에 순위권 먹었어. 글 안읽고 댓글 일단 달고!!!
맘이 바빠서 반말해도 이해해...존대 쓸 시간이 없어서==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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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7 10:07 PM
근데 온니도 민증 까봐봐!!!
내가 온니 같어, 암만해도!! 나 낼 모레 둘째 수능보는데 죙일 나꼼수 지둘리느라 엄마 맞나? 이러고 있어
그리고 내가 순덕이엄마 글에 댓글 달면 거의~ 거의~ 순덕이 엄마 댓글의 댓글 못받아봤어
늘 순위권에서 밀려서... 오늘은 꼭 달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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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7 11:08 PM
나 지금 지금 쓰레기 버리러 가(차타고 좀 멀리 가야됨. )
다녀와서 댓글 제대로 달게 ㅎㅎ
특별히 아나횽에게만 급설명 하눈고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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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3:01 AM
댓글 두개째 다는 중이니 좋아해야해 알았지? ㅎㅎ
나이 따지지 말고 그냥 자기가 언니해. 글구 막 반말해 . 난 그게 더 좋아 ㅎㅎ
더 쓸려고 해도 대답할 말이 별로 읍네.
그래도... 애정이 듬뿍 담긴 댓글 고마워~
참고로 쓰레기는 . 분리수거장에 낙엽과 나뭇가지 버리러 갔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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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7 10:04 PM
코코아 스틸 사진에 완전 폭소... 위경련으로 하루종일 웃을 일 없이 땀 삐질 거리며 ㅜ ㅜ. 우울모드였눈데
완전 폭소....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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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3:02 AM
ㅎㅎㅎㅎ
낵아 이래서 애들 저 사진 찍어 놓은걸 정말 기쁘게 생각 한다니까.
청소는 힘들었지만 말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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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7 10:06 PM
그릇 사러 독일가고 싶다는 멍청한 생각을 잠시 했어요...ㅎㅎㅎ
비행기 삯은 어쩔....ㅠㅠ ㅋㅋㅋㅋ
고등학교 때 독일어 배우면서 앞부분에 화보처럼 펼쳐진 독일의 고성들이 너무너무 멋있어서
"내 이 담에 꼭 독일을 가보고 말테닷!!!!" 하면서 독일어 공부 진짜 열심히했었는데
(독어선생님이 잘생긴 총각선생님이셔서가 절대 아니에요)
다 까먹고, 당케쉔, 구텐탁, 뭐 이런 거 밖에 모르겠다는..ㅡㅡ;;
그래도 언젠가~!!!! 꼭 독일에 가고 말리라는 이 굳은 결심..!!!!
(결심만 대체 몇년 째던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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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3:03 AM
나도 제 2 외국어 독일어였는데 젠아빠 만날당시 역시 당케쉔 구텐탁 이히리베 디히...정도 밖에..
이래서야 독일어 배운 사람이나 안 배운 사람이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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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7 10:09 PM
고양이 키우세요? 아님 동네 고양이? 이쁘게 생겼네..
일단 리플 달고 다시 읽으러가요. 반가워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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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2:47 AM
옆옆짐 괭이인데 거의 우리집에서 놈.
예뻐서 봐 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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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7 10:12 PM
저도 코코아 스틸에서 완전 웃었네요. 제 딸도 오늘 누텔라 스틸해서 식탁초토화 만들어버렸거든요. 저도 그런 장면들 이제부터 사진으로 남겨야 겠네여. ㅋㅋ 반말하고 싶지만 저보다 연상이신것 같아 소심소심.ㅋㅋ 저도 딸키우지만 제니랑 순덕이 정말 어린이 모델못지 않네요. 아흐 부러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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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2:45 AM
그런 장면 조금 크면 안나오니까 얼릉 찍어두셈.
그럼 담부터 애가 사고치면 화가 안나고 앗싸 껀수하나! 이런식으로 즐거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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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7 10:12 PM
벼룩에 눈몰린 1인...
미스코시백화저 그릇보다 더 맘에듬...
벼룩하러 독일로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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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2:44 AM
씰데 없는 물건 잔뜩 사올때도 많음.ㅎ
요번엔 애들 책이랑 닌텐도 칩이랑 스케이트등 많이 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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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7 10:14 PM
저는 저번주에 방학인거 모르고 버스안온다고 버스회사에 전화해서 따졌다는 ㅠㅠㅠㅠㅠㅠ
너무맛있게보이는데 어제까진 덥더니 오늘은 다시 회색날씨라 저위에 사이드국물이 제일 맛있어보여요 ㅎㅎㅎ
삶는고기가 고깃국으로 보였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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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2:43 AM
나도 왕년에 아침에 애들 유치원 델꼬가면 휴일이라 문 안열고 그런날 있었쥐 ㅋㅋ
오늘 좀 회색삘였어 날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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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7 10:20 PM
DC!!! 어쩐쥐 냄새가 났쪄.. ㅡㅡ+
그나저나 난 저 등뼈무침에서 눈길을 뗄수가 없쪘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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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2:37 AM
등뼈 무침이 아니라 무찜이야 얘~
달큰~ 하면서 맛있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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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7 10:28 PM
온니 심심해DJㄹ 뻔했어.흑흑흑
제니랑 나랑은 파숀센쑤가 비슷한데, 몸매가..-_-; 아주 우월하당. 이게 다 유전자가 달라서 그른근가?
오늘님도 몸매가 ㅎㄷㄷ하시네^^ 부추랑 조끼의 깔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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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2:36 AM
부추..ㅋㅋ
오늘님은 30대로 보인다.
5M 떨어져서 보면 말이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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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2:38 AM
오늘님은 오늘부터 5m 미인으로 인증.
크헝헝헝헝~
(보고싶었어욤, 언니 허그. 이런 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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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7 10:34 PM
꺄~~~~~악 세번째 찻잔셋트.. 엄마야!! 했답니다.
부러워부러워 부러워부러워 ㅜㅜ
이쁜 공주님들이 낙엽에 파뭍혀 노는것도 부럽고..
횽들이들 온니들이든 불러대며 열심히 자랑질하는 순덕이 엄니도 부럽구
아~~ 깊어가는 이가을날 부러움만 쌓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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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2:35 AM
넘 부라우ㅝ 하지마 온니이~
저런 사진 뽑아내려면 캐고생이햐.
이젠 나이들어서 어디 카메라 갖고 다니기도 힘들고...
글빨도 삭는거 같고...
머 그래도 리륻들 보고 기운내고 그러는거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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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7 10:34 PM
푸핫, 언니, 독어니까 잘 읽어야지.. 하고
"야랑"이라고 읽었다가 이게 뭐지, 했어요 ^^ (Jarang..)
순덕샘과 야옹학생 너무 귀여워요~~~
온니네 집을 들여다보면
이뻐~~
딸들이 있는데
다 이뻐~
가끔 친구가 놀러오는데
친구 딸도 이뻐~
놀러오는 야옹이도 이뻐~
핼로윈 장식을 했는데
우와~~~ 다 비쳐~~~
요샌 사마귀 유치원 쌍칼이 넘 재밌어요
온니도 열심히 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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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7 10:38 PM
다시 보니.. 야옹이가 완전 얼음이 되어 깜짝 놀란 모습이 너무 웃겨요
18 12? 대체 뭐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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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2:33 AM
ㅋㅋㅋ
오 진진엄마 점점 개그감 상승중. ㅋㅋ
요즘 개콘 넘 재밌음.
쌍칼은 낵가 왕년에 때부터 아끼는 친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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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6:17 AM
헉 그럼 얄라뽕따이 시절부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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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7 10:40 PM
내가 키톡서 하는짓이 꼭 어릴적 만화방 단행본 새로 껌정 고무줄에 튕겨놓는거 기다리는 마음임당
순덕엄니 이름을 발견하면 내가 기다리던 순정만화 만난듯 이리기쁘니
내게 기쁨을 주는 순덕엄니는 복받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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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2:32 AM
이래서 내가 시들~~ 하다가도 리플보고 쌩쌩 살아난다니깐뇨.
아 마음이 뿌듯~`^^ 행복이마르타온니도 복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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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7 10:40 PM
건물이 예쁘고, 풍광이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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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2:29 AM
그래요.... 감사하면서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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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7 10:41 PM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음식 사진도 좋지만 음악 학원과 주위 가을 풍경 사진에 코를 박고 눈물 찔끔. 씨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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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2:28 AM
글쵸?
가을은..그 참 유독....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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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7 10:46 PM
홍합탕이랑 삼겹살 ...저녁으로 먹였는데...일단 반성하고....
나도 이쁜 그릇 사게 들이고 싶은뎅....
이 게을러빠진 천성땜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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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2:26 AM
솔직히 있는 그릇만으로도 넘치지 않슴까?
안보고 안사는게 최고 현명한 길이긴 한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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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7 10:46 PM
온니 고양이가 산수 문제 맞출 때 입은 제니 롱티 공구 좀 해봐봐~~
한참 11번가에서 찾고 있는데 마음에 드는게 없는데
이건 좀 마음에 드네~~~
공구 부탁해 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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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4:00 AM
저거 에치 앤 앰(영어로 쓰니 리플이 안 올라감 ㅠㅠ)꺼 거든.
세일에 세일한거라 한 8유론가 그랬어 잘 뒤져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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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7 11:01 PM
뭔노므 마녀네가 저리도 깨끄하당가요ㅠ
코코아 스틸마녀들 넘 구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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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2:13 AM
저날만 좀 깨끗했씁쬬. ㅋ
애들 사진 찍히는거 모르고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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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7 11:06 PM
횽... 나도 가면 저른거 다 먹여줌?
난 비싼값에 척척 산 걸 헐값에 파는 걸 좋아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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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2:12 AM
장담 못함. 재료는 준비해 줄테니 스스로 해 먹는것은 됨.
비싸게 사서 헐값에 파는..... 검감히 상상 조차 몬해봐따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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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7 11:24 PM
아이풰드로 같은 그림 깨기 게임만 수십판 하고나서(못 깨서 -.-;;) 후달리는 팔로 리플달아.
수제 어묵이랑 표고버섯전이 특히 땡겨.
괜히 봤어. 찬밥에 어제 시켜먹다 남은 페뤼카나 칙힌 데워서 대충 때웠는데...
온니 안 그래도 궁금했어.
잘 지냈구나....
오늘도 샤릉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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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2:02 AM
그래 고마워 ^^
그런데 찬밥과 페리카나 조합도 환상 아님?
어우 야아~ 그거 먹고싶다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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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7 11:27 PM
나는 지지난주 코슷코가서 저 쯔비벨 사왔는데..
가격이 5만원쯤 했던가...
기억도 가물가물~
근데 박스보니까 4개밖에 안들었네.
하필 언니 나랑 같은거 사서 염장 지르심?
돼지갈비나 하나 투척해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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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2:00 AM
증말? 저거 확실히 어디꺼임? 벨기에라고 써 있던데...^^;;;
같은거고 지대 염장이면 더 기분 좋을텐데...이히히=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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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7 11:30 PM
음악학원이 참 럭셜하네요.
가을을 배경으로 한 통창 인테리어에
야마하 그랜드 피아노에....
저기 앉으면 저절로 쇼팽정도는 쳐야 될 거 같아욤..
갑자기 닭장같은 피아노 학원 다니는 울아들이 불쌍해지네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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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59 AM
2차 대전 전 귀족이 살던 곳 이라함.
아름다운 정원과 건물. 저 무직슐레 정말 맘에듬^^
그러나 학원 멋있다고 피아노 잘치는것도 아니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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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7 11:42 PM
오옷!! 맛있겠다~~ 하구 보다가.. 깜놀한 고양이 리얼한 표정에 뒤집어집니다~~ㅋㅋ (급당황모드)
ㅎㅎ 온니글은 제겐 비타민이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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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57 AM
비타민 세례 받았으니 담부터 리플은 꼬박꼬박 달거라~~
닉 적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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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7 11:43 PM
언니, 왜 쓰레기 버리러 차타고 머~얼리 가세요?
혹 누가 버린지 모르게 할려고...
아ㅏㅏㅏ 농담이구요.
바람을 피워도 결국엔 조강지처 품으로 옛날옛날엔 돌아오더라구요.
지금은 안기다리고 쿨하게 보내드려요.
친한척 언니라고도 불러보고, 혹 너 누구니?(양희은아줌마버전) 하고 되물으신다면 ㅠㅠ
쌩까임당하면 어쩌지 하는 소심 트리플 에이형이라 나름 용기낸거임.
해피 할로윈+해피 버스데이입니다.
우리집에는 마녀말구 마남만 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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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56 AM
아니 그거 아니라니깐 분리수거장이 먼데 있어서 구래 ㅎㅎ
디씨가 마누라고 여기가 애첩이랄까...^^;;
나도 소심해~. 글로만 쎈척 하는거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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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7 11:52 PM
제가 82쿡을 알게 된 게, 디씨에서 순덕이엄마님의 글을 읽고 였어요.
그당시 다이어트하고있었는데, 변태처럼;; 밤마다 맛있는 사진보며 혼자 입맛다셨거든요 ㅎㅎ
찻잔세트너어무 부럽네요ㅠ
한인마트가서 유부사서 떡볶이 따라해보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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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54 AM
ㅎㅎ 나님 은근히 유명하다니까..
음식사진이 젤 맛잇어 보일때는 돈없고 배고플때와 다욧 할때...ㅋㅋ
유부 떡볶이 강츄~^^
36. B
'11.11.8 12:28 AM
그니깐, 외도하니깐 냄새 나잖아. 어쩐지, 형아들 냄새가 난다 했쪄.
그래도 코코아 스틸하다 들킨 것마냥 귀여우니 괜찮아.
늘 보면 독일 가서 살고 싶다, 시골이래도 좋다~했는데, 눈알 케잌 사진 보고 맘 접었어.
그래도 음악학원은 완전 쩔어. 그리고 학교 갔다 돌아온 순덕이... 아, 그런 게 행복이지 싶어!!
(우리 애 2살... 학교 가려면 6년 남았음.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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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49 AM
사실 친정은 디씨지ㅎㅎ
키톡도 좋지만 너무 점잖잖아. 상쾌 발랄이 생각날땐 그쪽 눈팅도 가끔해.
아까 글 쓰는 도중 순덕이가 돌아 온 실제 상황이야. 따끈따끈한 사진이쥐.
학교갈려면 6년 남았다구?
금방 간다. 지금 시간도 행복하게 잘 누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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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2:45 AM
자꾸 보릿고개를 넘게 하면 곤란하다고...
이번엔 용서해줄테니 담부터 그르지마 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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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42 AM
온니 비활동기 일때는 능력있는 젊은것들이 좀 활발히 활동해야 하능거..
가르쳐줘야 아냐? ㅋㅋ
보고싶어해서 므흣이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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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07 AM
아유. 이렇게 오랫만에 업뎃하면 어뜩해.
ㅂ ㅌ 공황상태에 빠졌었잖아.
J&J 사진이 많아 한번 봐줬다 뭐.
저,저. 거저 줒어온 그릇들좀 봐.봐.
어디 숨어있다가 횽아 눈에만 반짝 띄나봐. 아 부럽다.
나도 왕년에 열티열마 좀 했었거덩.
빨간딱지 노란딱지 빌보도 좀 건졌고...
비싼거 제돈 내고 척척 사는거도 좋겠지만.미쳤나.
비싼그릇 헐값에 발굴해 오능게 더 좋징.
근데 쯔비패턴이 빌보에서도 나왔남.
마이센과 후첸로이더는 봤어도 빌보 쯔비는 또 첨이네.
쓰레기 버리러 차타고 멀리...어쩐지 수상허잖어.갸웃-_-;;;
고속도로 휴계소에 몰래 버리는거 아녀?
그거 cctv에 다 찍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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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39 AM
이 횽아 기다렸다는듯이 물흐르듯 반말지끼삐네. ㅎㅎ
아 좋아좋아~~ㅋㅋ
쯔비벨 마랴..나도 좀 그렇긴 한데..접시 파는 아줌마가 빌보라고 했거든?
뒤집어보니 Boch 은 맞아. 빌레로이는 안써있어 ㅋㅋ 글구 메이드인 벨기에야.
이거머임? ㅋ 어쨌든 조잡스러 보이진 않아서 샀어.
환경 문제에 민감한 독일 특히 울 동네서는 종류에 따라 분리수거장에 직접 갖다버려아해.
종이 비닐 형광등 가구 식물...가전제품...
오늘은 정원에 나뭇가지 친것과 마른풀 갖다 버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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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08 AM
제니&순덕이를 보면 자꾸 우리딸 미모를 돌아보게되요 ㅠ.ㅠ
크면..이뻐지겠죠? ㅎㅎ
프랑크푸르트만 여러번갔었는데 왜 그땐 이 매력을 못느꼈을까요?
족발만 늘 뜯고왔었는데..
요즘은 독일이 최고 가고싶어요.
순덕이엄마님 독일홍보대사셔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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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27 AM
이뻐져요 이뻐져. 걱정하지 마시라능^^
독일 중에서도 울 동네가 좀 쩔긴 하지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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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17 AM
저위에 군만두올려놓은 갈색 접시 어디껀가요? 너무 갖고 싶은데 어느 메이커인지 제발 알려주세요.
오늘 잠 못잡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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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25 AM
맨 아래부터 댓글의 댓글 달아야쥐~
지금 한국 온니들을 잘 시간이니까...^^
이케아에서 삼천원 주고 산거예요.
맨위에 햄 돈까스 잡채등이 담긴 접시도 다 같은거임돠~ 이제 잘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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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24 AM
횽아~
잠수타다가 마들보고 튀어나왔으....
정말 뽀스....가 보통이 아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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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6:51 AM
ㅎㅎ 큰일날뻔 했다.
아까 숙제 다해 놓고 딴거 하며 놀다가 다시 들어와 검사해보니 J-mom 훃것만 리플 안달았어.
몰랐는데 괜히 얘기하나? ㅎㅎ
나님도 잠수해제 했는데 또 한번 나와 주면 안댐?
감각있는 두 딸램 작품도 보고싶고 마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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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39 AM
친구님하~~ 4박 5일 동안 맥이고 놀러 델꼬 다니고
넘넘 고생 많이 했쓰으~~;;^^
덕분에 2Kg 살도 찌우고;;;ㅠㅠ
맘도 따끈하게 데워져 있으니 으시시한~~겨울
잘 지낼것 같어.
근데... 아구찜 사진이 안 보여?? 먹는데 정신 나가서
사진을 못 찍은 건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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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2:24 AM
ㅋㅋ
됐고
아구찜하고 스테이크 먹은거 잊지마라.
사진에 없다고 안먹은거 아니다 .
담에 스시나 준비 해ㅐ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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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48 AM
ㅋㅋ초밥집에서 나오는 순덕이... 이쑤시는 포스 대박~~^^(아니면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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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2:20 AM
나도 그 생각.
곰탕 드시고 나오는 아버님 뽀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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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52 AM
오뎅 한점,
떡볶이 한입,
빈대떡 2장만 주세요, 네?
순덕이네 동네는 가을이 무르익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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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2:22 AM
오뎅 한점,
떡볶이 한입,
빈대떡 2장... 받고 간장게장 콜? ㅋㅋ
올해는 가을이 좀 오래 머무네요.
9월 10월 날씨가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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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2:17 AM
진짜~~ 로긴하게 만드네. 이거 내 기계도 아닌데.
근데 더이상 할 말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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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2:56 AM
로긴 한걸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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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4:54 AM
순덕언니 금단현상 중이였는데 오늘같이 바빠서
네이버 사이트도 못 열어 본 이 시점에 올리시다뉘~~~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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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7:23 AM
그래서 좋다는거임 싫다는거임? ㅋㅋ
담번에 스케줄을 보고해 주세요. 한가하실때 올려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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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5:53 AM
음식이며, 이쁜이 아이들과 풍경..!!! 안구가 정화 되네요~~~!!! ^^
등뼈무찜을.. 등뼈무침으로 봤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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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7:21 AM
무침으로 보신 두번째 분이시군요.
담번에 등뼈무침에 직접 도전해 보세요.
새콤달콤매콤한 돼지 등뼈 무침! 생각만 해도 으으으~~~ ㅋ
안구 정화한 값으로 좀 놀려먹자능..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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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6:57 AM
온니 글은 늘 동서양 다양한 나라의 음식과 마들 딸들의 화보로 마무리 되는듯 *_*
너무 샤릉하고 기다리는 글이라는! 할로윈 파티 나도 좀 끼면 안될까?
좀 쩌는 케이크 한조각만 ㅠㅠ
나 너무 카톡에서 언니 팬했더니, 독일 가면 언니네 집을 제일먼저 들려야 할 것 같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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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7:19 AM
그" 너무 팬" 이 이제서야 첫리플 ?
내리 3번 순위권에 들면 샤릉한다는말 인정 하겠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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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7:01 AM
요즘 제가 자게에서 살아요
그래도 간간이 순덕엄니 오시나 안오시나
체크했건만.......
늦었구랴!
벌써 수많은 댓글이 줄을 섰네요 ㅋㅋ
쯔비 감축드려요
님 이쁜 것으로 눈이나마 호강합시당
실력이 안되서 저런 그릇에 어울리는 요리가
나오지 않아요
우리 겸둥이들 모델 포스는 엄마의 유전과 노력
이라 사려되어용
난 정말 순덕이 제니가 좋아요.
격하게~~~~!!!
다음에도. 부~~~탁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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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7:17 AM
횽아 광팬 격하게 인증하네 ㅎㅎ
나야 당케쉔~^^
담에 저 접시에 무슨요릴 담을까 생각하니...실실 웃음이 나는 민망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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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7:02 AM
저렇게 무시무시한 케잌은 첨 봄~
눈알이 막 굴러다니고, 피는 케찹피임, 딸기쨈피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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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7:15 AM
어찌나 만들기 재밌던지 막 신나서 했음.ㅋㅋ
요하니스베리 마말레이드에 눈깔 해골 바퀴벌레 지네 젤리등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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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7:32 AM
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
이거슨 언냐의 댓글 다는 소리^^
엄청난 댓글에 손수 달아주시는 놀라운 친절함!!!!
저에겐 댓글 안달아주셔도 좋지 아니하지 아니하다고 말하지 않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수도 있지만
그리하여 댓글 달지 않아주셔도 좋음(ㅎㅎㅎ)
아..언냐글은 언제나 엄청난 앤돌핀의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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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7:41 AM
디씨에서 탁탁탁이란 다른 뜻이던데........깜놀했따. ㅋ
올만에 기어나왔으니 100% 댓글 가야쥐.
엔돌핀 쏴 주었으니 오늘 착한일 하나 하고 이따가 리플로 보고 하시길. ㅋㅋ
독일시간으로 오늘의 마지막 댓글임 .
애정해 줘서 이 온니 웃으며 자러간다~ 복받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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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9 12:38 AM
언냐, 댓글 보고, 공원에서 끈풀린 강아지녀석, 주인에게 모셔다 드림^^
착한일 끝~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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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9 4:44 PM
잘했어요~ㅎㅎ
담에도 한가지씩....하라고 하면 리플 안달고 도망가겠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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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7:41 AM
제니 생일도 10/31일??
제 작은딸래미 생일도 10/31일......
난....... 그저...... 맛있는 이태리 케잌만 먹었을뿐이고.... ㅇㅎㅎ
ps : 이건 절대로 딸래미한테 보여줘서는 안되는 절대 [19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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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8:22 PM
제니는 11월 1일 이지만 하루 먼저 할로윈으로 땜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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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7:42 AM
온니, 다시 차분히 복습중인데,
우와, 나는 딸 백명을 키워도 도저히 저런 코디감각은 못얻을 것이에요
어떻게 하면 저런 색깔 니트, 저런 색깔 치마, 저런 색깔 타이즈를 코디해줄 수 있나요
기적이 일어나 제니같이 이쁜 딸을 낳아도 도저히 저런 코디는 못해줄 거예요
이쁜 딸이랑 이쁜 코디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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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8:23 PM
볼줄은 아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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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9:17 AM
정말 따님들 너무 예쁘게 코디해주셨어요
조만간 독일출신 걸그룹 데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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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8:23 PM
고맙!^^ 그러나 애들이 노래와 춤은 좀 별로인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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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9:27 AM
와~~아침부터 좋은 글과 사진 잘 봤어요^^
벼룩시장에서 건진 그릇들 완전 부러워요~~~
나도 일부러 찾아다녔는데 왜 저런건 하나도 안 나오고 남대문삘나는 시장만 봤는지 ㅠㅠ
제니와 순덕이 나디아는 여전히 잘 지내고 이쁘게 자라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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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8:25 PM
벼룩시장가면 거저 줘도 안가질 쓰레기에 가까운것들도 가득.ㅎㅎ 어쩌다 잘 찾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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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9:29 AM
온냐~~~ 나 지금 외출해야 하는데 여기 왜 들어와 가지고는 팬티만 입고 댓글 달고 있어ㅠㅠ
아마 다른 식구들이 있었다면 나보고 미쳤다고 했을게야 헐...
안구정화 실컷하게 해줘서 고맙고, 저런 그림 같은 곳에 내가 살지는 않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해^^
온냐~~ 나 그냥 막 반말하고... 미안~ 아침부터 내가 제 정신이 아닌가벼ㅋ
다음 편 시리즈도 기대하고 있을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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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8:25 PM
이상하게 상상하게 되네. 팬티만 입고..팬티만 입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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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9:34 AM
웃다가 쏙 들어갔으니까 다시 냉큼 한 보따리 들고 다시 찾아오세욧!
6장에 2만원이라는 빌보도 그렇고, 제가 격하게 애정하는 핑크를 종결진 마지막 순덕이 사진도 그렇고,
아 진짜, 부러움이라는 거 모르고 사는 저인데 아침 부터 입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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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8:27 PM
깔끔 이쁜이 만년초보1 온니가 입 나놨다니 왜이리 좋노~ 왜이리 좋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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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9:37 AM
티셋트 격하게 부럽고
스시 사진에 쓰러지네요.^^
그래도 젤루 부러운 건 이쁜 딸내미들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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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8:28 PM
그렇긴 하지만...(뭐가 그렇긴 하다는거야? ㅋ) 애들도 커가니 귀여운 얼굴이 사라져서 안타까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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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9:39 AM
못웃길까봐 한보따리~~~앙 초반부터 뿜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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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8:29 PM
정말 걱정 된다니까..못 웃길까봐...이거 개그맨도 아니고 이런 스트레스를 받을 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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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9:39 AM
아 완전 ㅡ.ㅡ 까일 것 같은데;; 복습 필요한 처자니 혼낼 땐 따끔히 혼내시고
그 동네 어딘지 궁금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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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9:18 PM
독일 남부야 횽아. 더이상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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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0:12 AM
순덕이 클수록 쉬크~ 화보를 찍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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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9:23 PM
쉬크는 제니 하나로 족하긴 한데...순덕이 너마저 그런다면....쉬크자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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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0:34 AM
ㄲㅑㄱ~ 모가 저르케 싸? 언냐 진심 부럽삼~
그릇 득템에 흥분하야 온니들을 횽들이라 썼다고 놀릴라 그랬더뉘
디씨가서 바람피셨던 거임?ㅋ
막 돌아댕기는 고양이가 저리 깨끗하고 이쁘다뉘...
근데 냥이 앞 츠자는 제니 아니구 순덕이어써?
언냐 튀김도 잘하는구나. 오옷
제니 생일 진짜 분위기 쥑이삔다~
언니 진짜 무대디쟌 촘 해본 솜씬걸?
늦었지만 제니 생일도 무쟈게 추카하고...
순더기 가방이 무거워 보여서 왠지 들어주고 싶고...
오늘 알게된 사실->오늘님은 스시 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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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9:24 PM
지 하고 싶은말 후다닥 다 휘갈깄네. 재밌고 고맘맙게 읽었쪄 뿌잉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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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0:39 AM
싸게 샀다가 자랑질 하시는거 넘 얄미워 머리에 알밤을 콕 때려주고 싶었는데.....
넘 귀여운 아그들이랑 넘 웃기고 귀여운 고양이 사진에 그냥 한번 용서해 주기로 함...
그나저나
티팟세트 삼만원에 산거.... 어뜨케 한국으로 택배 안될까? ㅠ.ㅠ
뭐가 그렇게 싼것임?
나 그냥 뱅기 타고 가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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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9:25 PM
지 혼자 얄미워하다 용서하다 다 해먹음. ㅋ 송도애들하고 여행계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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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0:41 AM
그그런데...댓글부터 달고 스윽 올려 봐떠뉘
다 존대로 달았...
전 순덕엄마님께서 반말도 괘얀다 그래서 그런 것이었던 것이었는데,,,
에잇 몰라 안고치고 튈래요=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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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9:26 PM
오 갠찬아. 격환이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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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0:53 AM
부럽쑤다~~~~~~
부럽다는 말도 이젠 식상허시겄네~~
반말 하기 생각보다 어렵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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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9:26 PM
ㅋㅋㅋ 댓글 세줄에서 반말의 곤란함이 느껴지고 있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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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1:00 AM
아이들이 너무 천진난만하고 이쁘네요 순덕이란 이름도 정감 있고....자알~ 사시는 것 같아 정말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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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9:27 PM
촌애들이라 더 천진한것도 있어요. 자알~~ 살려고 노력은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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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1:06 AM
제니도 전갈자리 여자구만!!!^^
미국에 오니까 할로윈땜시
내생일은 ㅠㅠㅠ
피아노 치려고 기다리는 제니 모습은
고풍스런 방의 풍경이라 합쳐져 마치 화보 같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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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9:29 PM
그쵸 그쵸? 제니가 기다리는 방 마치 피아니스트 오디션 받으러 온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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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1:08 AM
나도 너에게 반말한번 해보고 싶었어. ^^
애들 크는 모습 보니 나도 흐뭇하네.
나 한가지 궁금한 거 있어.
애들 사진 찍는거...설정 샷이야? 순간샷이야?
우리 애들 바람같이 움직이고 사라지는 지라 사진 제대로 나온 적 없어서 너무 미스테리해보여..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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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11 PM
아.. .. 심히 공감..
애들 사진이 맨날 귀신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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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9:34 PM
그래 반말 실컷해~애들 일단 세워 놓고 지겨워서 비비꼬는거 눌러대눈고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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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9:36 PM
워낙 애기때부터 카메라와 살아온 인생이라 도망은 안가. 순덕이는 애교 제니는 정색이 컨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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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1:12 AM
음.....예전부터 순덕엄마글 잘 보고 있습니다.
워낙 인기인이셔서 광팬들이 많으시지요....
요즘은 82를 눈팅만 합니다. 제가 요즘 살림을 놨거든요...--;
하나뿐인 아들 대학가니까 집에서 거의 밥먹는 사람이 없네요.
그동안 야금야금 사들인 부엌살림들도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벼룩시장에 확 풀어버려? 고민하고 있습니다. ㅎ
사실 진지하게 한번쯤 감사드리고 싶단 생각이 들어서요.
(저도 진정한 광팬이 되어가고 있나봐요...^^)
오늘도 순덕이 엄마 글 보면서 기분좋은 하루 시작하고 있습니다.
제니 순덕이 크는 모습도 계속 보고 싶구요...
역시 사람들이 열광하는덴 이유가 있나봅니다.
뭐랄까....님 글과 사진엔 재미와 더불어 진정성? 그런게 있는것 같아요.
웃음속에 살짝 우수도 있구요...
너무 진지하게 댓글 달았더니 당최 마무리가 안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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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9:38 PM
나도 모르는 뭔가를 콕 짚어 주시니....감동이야 온니...ㅠㅠ 한줄 댓글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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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9:39 PM
오늘 댓글 컨셉은 한줄이라 할말 많아도 요약해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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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1:42 AM
ㅋㅋㅋ늘 재미있게 (몰래) 지켜보고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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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9:40 PM
19금도 아니니 당당히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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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1:55 AM
어제밤과 오늘 오전 쉬었더니 내순위는 125를 넘어가고,,
도대체 어뜩케해야 100등안에 드나
성적순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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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9:41 PM
순위야 아무려면... 댓글 한줄이 내겐 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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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2:30 PM
어제 집앞에 피아노학원 알아보려 다녀왔는데.
너무 비교되십니다.
들어가는 입구에 애들신발 발 디딜틈없고.. 좁은 공간에 싸구려 전자 피아노 들 주르륵...
애들 신발주머니와 가방 널부러진 모습하며..
완전 비쥬얼부터 밀려밀려..
느무 부러워요.
독일 음악학원은 다 저런 모습인가요? 아님 특별한 곳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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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9:42 PM
울 동네 음악학원 건물이 좀 멋지긴 하지만.. 정작 애들은 좁은 공간 신발 다 벗어 놓은곳 개의치 않을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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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2:43 PM
악..고양이..앞발...3만원짜리 티세트.. 4살2살 순덕이랑 제니..초코 퍼먹는 모습.. 꺄아아아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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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9:43 PM
ㅎㅎㅎ 저 사진첩에서 베스트 3를 선정해 주셨군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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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10 PM
아~ 진짜 매거진이 따로 없네요.... 육개장 사진은 게티이미지에 팔아도 될듯....
디시에서는 뭐하고 노시나요..
디시 안가는데,, 순덕엄마님 글 구경하러 가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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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9:44 PM
디씨는 이갤 저갤 눈팅만...^^;; 육개장 사진 꼽는걸 보니 온니 추우면서 배고팠나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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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23 PM
선리플임.. 나 정말 82 들어올 때마다 (하루에 5번 이상 들어와서 1시간 이상 놀다감..) 순덕엄니 글 열심히 찾음. - 리플 다 달고 이제 원문 볼 건데.. 제니하고 순덕이 사진 없음.. 저 죽을지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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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27 PM
살려주셔서 감사~~ (게다가 이렇게 숫자도 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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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9:45 PM
자게에 3일에 걸쳐 제니 순덕이 사진 다 찾아봤다고 글 쓴 온니 맞지? 늦중독이 더 무사서운고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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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26 PM
온니..내가 좋아하는 파란무늬 그릇 잔뜩 올려줘서 고마워잉...
특히,,맨첫사진,,계란 올려놓는거,,다른 무늬 세뚜도 있는거양? 젤 맘에 들어..
순덕자매의 코코아 사진에서 진한색은 그거 맞지? ㅊ ㅣ ㅁ...
그거 보니,,,오줌누는거 한 번에 가려서 기특하다고,,역시 깔끔한 녀석이라고...했더니,,울나라 나이 5살 다되가도 침을 질질 흘리는 울 아들 떠오르넹..지금 어린이집 가서 침질질 흘리고,,아니 뚝뚝 흘리고 있을 그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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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0:07 PM
계란 컵 4가지 무늬야^^ 글고 애들이 침만 흘리냐? 순덕이는 코도 질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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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57 PM
게뷔훃 잘 보고감...........................
훃아 이번에 돈많이 벌었네..................
하지만 이번생의 최고 득템은 순덕이랑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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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0:08 PM
ㅎㅎ 맞다 명언드립도 잘 하시네. 내 새끼덜이 최고 득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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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2:05 PM
순덕이엄마 기다리다가 지치겠네..
자주좀 오셩!!
글구,,오늘님 글도 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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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0:09 PM
그러게..오늘이 글 좀 쓰라니까 말을 안들어. 학 조사뿌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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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2:39 PM
튀김옷 레시피 좀 가르쳐 주세요.
아. 저도 좀 순덕이 엄마님처럼 튀김 만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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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0:10 PM
튀김옷의 비법은............음..이거 안되는데.. ;; ... ㅂ ㅅ 표 튀김가루햐~ 수줍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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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고양이 포즈가,,,,순덕이의 편한 친구같아보이네요...
저런포즈 만화에만 있는줄알았더니...
쯔비는 별로고 ...안부럽..
1500그릇 마이 이쁘고..
그찻잔셑...크--...
제니와 제시의 아기때 사진은 언제보아도 예술임다
종종 올려주세요. 눈물나게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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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0:11 PM
그래도 부러운게 있다니 다행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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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3:14 PM
82바뀐뒤로 추천 누르능거 어디 갔나요..??
로긴해야 보이나하공 천만년만에 로긴했는데 없긴 마찬가지네요^^;
순덕이엄마님하는 이제 이많은 광팬들을 위해 책을 내야할거 같은 시점가틈..
내시면 1빠로 살께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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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0:13 PM
그냥 여기서 일케 라이브로 리플 주고 받거니 하면서 즐기고 끝낼랍니다. 출판은 부담시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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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3:29 PM
순덕이네 주방..전에 살돋에서 봤다고ㅋ 촘 눈에 익고 괜히 반갑네요~~
아이들 잘 지내는군요.^^낙엽은 밟아도 좋지만 제니처럼 뿌려야 제맛이라는ㅋㅋㅋㅋ
순덕이네를 통해 독일의 사계절을 전부 감상할수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제니,순덕 베이비때 사진도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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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0:14 PM
낙엽뿌리는 사진 20장 찍었는데 다 얼굴이 가려져서 저거하나 딸랑..ㅡㅡ;; 저도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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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3:35 PM
ㅎㅎ 저도 등뼈무'침'으로 봤심~
댓글을 보다 보니.. 등뼈무'찜'이로군요~ ㅋㅋㅋ
제니, 제시 코코아 훔쳐먹는 사진 보다보니 콧끝이 시큰.. ㅠ.ㅠ
어렇게 귀엽고~ 저렇게 말썽을 부리던 녀석들이 어느덧 커서 학교도 다니고 피아노도 배우고..
갑자기 지금 한창 말썽꾸러기인 23개월짜리 울 아들도 언젠간 저렇게 커버리겠지..하는 생각을 하니깐..
흑.. 울컥했어요. 으앙...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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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3:36 PM
오타 작렬하네요.
'어렇게 귀엽고' - '저렇게 귀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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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0:15 PM
글게..애들은 비채속도로 성장 ㅠㅠ / 오타는 신경끄셈. 나님 본글에도 오타 알면서 구찮아 안고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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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3:48 PM
쯔비벨 무스터 셋트..인터넷쇼핑몰 장바구니에 넣어 놓고 맨날 사 말어 고민하고 있는데..
아 부럽당...
온니 눈이 보배인겨.. 아님 독일에선 원래 저렴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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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0:18 PM
쯔비패턴이 여러군데서 나오는데 저건 중간정도 가격인거 같고.. 후첸로이터 같은건 졸 비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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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3:59 PM
음식이며, 아이들이며, 자랑거리며...감칠맛 나는 글솜씨꺼징.
부러우면 지는거다..OTL...라지만...아씨^^
읽을때 마다 너무 기분이 좋아진다는...
너무 매력이 철철 넘치삼.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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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0:19 PM
히힛! 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 글읽고 기분 좋아진다는 말이 젤 좋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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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4:26 PM
아놔
바빠서 오후에 들어왔떠니 댓글 대박 달렸네
언냐한테 첨 댓글 다는데;;
숨은 팬이거등ㅎㅎㅎㅎㅎ
언젠간 나도 일뜽 꼭 할테야~~~
고양이한테 수학 물어보니
짱나서 발톱 세우자나~
완전 할퀼 기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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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0:20 PM
처음이 어렵지 자꾸 하면 괜찮아, 뭐가? 댓글 다는거 마랴~ ㅋ / 고양이에게 넘 어려운거 물어봤나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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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5:04 PM
언니 올만이에요. 으~가을삘 나는 사진들 죽이네요.
아들둘 울집은 늘 폭탁인데, 언니는 참 부지런도 해요~살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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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0:21 PM
오~ 키톡서 올만~^^ 한국에서 봐서 알겠지만 살림하고는 거리 먼~~~~ 사람인거 알잖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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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6:59 PM
소고기 갈비양념 미트볼 같은made.
맛있다고 자랑하니 레시피 궁금해졌다.
검증이 필요하니까 대충이라도 레시피 좀 풀어주셈.^^
나도 자랑하고 싶다구~~~~~온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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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0:22 PM
갈은 소고기에 떡갈비 양념이야 온니. 간장 설탕 마늘 파...모 이런거.. 구울때 불조절이 중요해 타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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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7:25 PM
온니~~~~~
수제어묵 재료가 다 비~춰.(개콘버젼으로 읽어주세요)
티팟이 실루엣이 죽~여.
제니는 ...이뻐~
순덕이도...이뻐~
그냥 마구 부러울 따름이고.
저런 피아노학원이면 갈 맛 나고
데려다 줄 맛 나것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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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0:24 PM
ㅋㅋ 쌍칼 아저씨 진차 웃껴 . / 애들 피아노 칠떄 난 저 벤치에서 책을 읽지. 넘 좋아.그럴땐 신꼐 감사드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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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8:57 PM
매거진 가을호 정말 최고!
코코아 스틸 사진보니 우리 딸내미 어릴 적 생각나 코끝이 찌잉...
잿빛 하늘에 눈까지 침침해져 이젠 가을이 다 갔나 했는데
사랑스러운 제니 순덕이 보고 나니 기분이 한결 싱그러워져요.
벼룩시장에서 구입한 럭셔리 티컵세트 등 횡재가 따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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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0:26 PM
벼룩시장에서 돈 벌어 올적도 있지만 그 반대도 가끔. 요번엔 진짜 왕건이 득템했음요^^ 앗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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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9:04 PM
단연 비싼거 척척 사는거 선호..ㅎ
얼큰하고 뜨끈한 육개장에 밥 한그릇 뚝딱하고 잡고..
진짜 만화에나 나올법한 고양이 포즈..순덕양과 무슨 얘기 나누나 궁금할 정도..
야리야리한듯 우아한 저 커피잔세트에 차 한잔 하며 나만큼 우아한 생활 하는 사람 나와보라 해~ 아님 다 게라웃~ 할듯..
아그들 아주 지대로 질펀하게 노네요.. 음악학원의 정취 내가 그 속에 있는듯한 착각도..
담벼락의 제니양 포즈는 이미 프로의 경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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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0:27 PM
비싼거 척척 사 본 경험이 없어 그 느낌을 몰라 내가..ㅠㅠ 다섯줄에 하고 싶은말 요약 다 했네. 국어 잘했나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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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0:19 PM
티팟 택배가 어려우면
어트케... 그 고양이라도 좀 보내주셈.
나 그러케 웃긴 고양이사진 졸라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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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9 3:51 PM
울집 괭이 아니햐~ㅎㅎ
그런데 울 애들 좋아해서 맨날 놀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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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0:32 PM
저렇게 이쁜 그릇은 저 가격에 산것도 부럽고
유럽이면 유럽, 한식이면 한식, 일식이면 일식!!!산해진미도 부럽지만
그래도!!!!! 뭣보다 언뉘님이 저렇게 이쁘고 사랑스럽고 귀여운
순덕이와 제니의 엄마라는 사실이 젤루 부럽사와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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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9 3:53 PM
와서 직접 보면 글케 부럽지만은 않을꺼구만요.
양심이 뜩흠 !해서 이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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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0:58 PM
나 온니 댓글 받고 기분 좋아 또 써!!
오늘 친정에 갔더니 친정 고양이가 새끼를 두마리 낳은거야
얘가 나름 혈통있는 러시안블루라는 좋은 고양이인데 어찌어찌 월담을 몇번 하더니~
근본도 모르는 놈의 새끼를 배었더란 말이지
혈기왕성한 동생이 몇날을 찾아다녀 애 아버지를 찾긴 찾았는데~
그 잡종 길냥이가 동생을 확 째려보며 '딸년 단속이나 제대로 하셔!!!!!' 이러는것 같더라나???
암튼 쥐새끼만한 새끼고양이 이뻐!!!
만졌더니 싫다고 울어제끼는대도 이뻐!!!
암튼, 나 온니 맘에 많이 들어! 이뻐!!!!!!!!!!!!!!!!!!!!!!!! 우웨웨웨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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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9 3:55 PM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냥 웃는고야. 좋아서 말이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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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9 12:42 AM
야옹이 ㅜㅜ 얼룩은 우리집 누구랑 많이 비슷한데 표정은 어쩜 이리 다를까?? 요??
우리집 누구는 내침대에서 자다가 내가 자려구 옆에서 꼼지락 대면
... 6x3 진짜 ...ㅡㅡ 이런표정으로 딴데가는데 ㅜㅜ ..요
근뎅 김밥에 챔취가 없네?? 요?? 그래도 맛있게따..요.. 김밥못먹은지 3년... 김이라도 먹고싶다!!!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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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9 3:56 PM
아직 아기고양이라 그렇지 쟤도 그런 표정 지을 날이...ㅎㅎ
챔취는 뭐예요? 진차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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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0 2:10 AM
참...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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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9 1:41 AM
언젠가 제니 순덕이의 피아노연주도 기대할게 횽아 ㅋㅋ
야옹이 어쩜 저리 귀여움...? 만화임?
올 겨울도 제니 순덕이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라며~ 담에 또 사진 많이 갖고와 횽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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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9 3:59 PM
독일 피아노 선생님은...악보책으로 급하게 진도 안나가더라구.
대신 같이 앉아서 반주 해 주면서 애들이 그 반주에 맞추어 스스로 멜로디 만들어 넣는거 많이 해.
제니는 음악적 재능 있는거 같아^^ 듣는게 정확해. 흐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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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9 1:59 AM
사라졌던 추천클릭 돌아오신 기념으로 댓글 한개 더 !
(하나 더하니 하나에 파는 두부도 아니곱;; ㅋㅋ )
암튼 추천은 내가 1뜽이야, 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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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9 4:01 PM
이거 다지나간 다음에 추천 부활하니 좀 아햏햏 한 듯. ㅎㅎ
1뜽으로 눌러줘서 고마워 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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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9 3:52 AM
돌아온 추천 버튼 시험중.
추천3 댓글200;;;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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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9 7:23 AM
오늘님 나도 시험중 ㅋㅋㅋ
추천 6 댓글 201;;;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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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9 4:02 PM
이거뜨라 ~~~
쌩유긴한데...ㅋㅋㅋ
추천 아예 없어지니,속 시원하던데..왜 또 재생하고 이 GR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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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9 3:03 PM
오랜만에 봤더니 순덕이 폭풍성장 했네요~
제니는 늘 그랬듯 11월호 표지 촬영 한 번 해주시고~ ^^
요리를 담은 그릇 하나하나가 모두 행복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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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9 4:03 PM
글쵸? 순덕이 쑤욱 자랐어요^^
그릇도 행복해 보인다니 이거 많이 쌩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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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9 3:59 PM
아 코코아스틸에 데구르르르르르-
아.. 미쵸요.. 순덕언뉘 화이링-
아, 지대로 정독 또 정독 중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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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9 4:43 PM
코코아 스틸 사진 기간별로 3개 있음.
1살, 2살, 3살때것. 담에 찾아 묶어서 올리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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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9 4:25 PM
차려놓은 밥상에, 할로윈 장식 보니
엄마 돋네~ ㅎㅎ
엄마로 태어난 건 아닌데
엄마로 자란 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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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9 4:42 PM
시몬드 보부와르 돋네.
여자로 태어난게 아니라 여자로 키워졌다....라던가..뭔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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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9 4:34 PM
떡볶이 뒤에 저건 혹시 납작만두 아냐? 먹고 싶어 당장 주문하러 가... 내 뱃살 어쪌겨...
글고 나 언니보다 나이 어린데 반말하고 있어.. 용서해줄거지? 게다가 첨 답글달면서 반말이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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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9 4:41 PM
무척 용감하다?
납작만두 맞어. ^^ 온니 반말 좋아해. 잘~하고 있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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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9 4:43 PM
쯔비벨 무스터랑 찻잔세트가 젤로 부럽슴돠.
요즘 그릇에 관심이 많걸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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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9 4:48 PM
그릇은 가지고 있는것만으로도 충분한데...자꾸 사게 되네요.
그나마 벼룩시장서 싸게 산것으로 낭비에 대한 가책을 좀 덜기는 하지만..^^;;;
104. 팜팜
'11.11.9 6:02 PM
언냐 언냐...헥헥 너무 안나타나셔서 눈빠지는줄.. 부관훼리님 만큼은 올려 주셔야져..ㅎㅎ
서울처자 근무중 잠시 들어왔다 답글을 안달수가..
시집 안간 노?처자이지만 쯔비벨 갖고 시퍼요..
사진 찍을 때 하도 어색하여
요즘은 순덕이 표정을 생각하면 표정이 저절로 자연스러워져요(절대 같아 질순 없어도-_-;) ~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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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0 3:45 PM
삘 땡길떄 오는거지 뭐 ㅋㅋ
미혼처자라고 밥안먹나?
ㅡ쯔비벨 그냥 사서~ 써~~막 사! 막 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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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9 7:27 PM
언냐~~말해 뭐해~
이쁜 딸들만 부럽지 그릇은 하나도 안 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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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0 3:46 PM
쟤네들 객관적으로 보면 글케 안 이뻐 ㅎㅎ;;;;
그냥 자꾸보니 정들어서 이뻐보이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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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9 8:04 PM
추천글은 아니라는 건가요? 댓글이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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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0 3:48 PM
아 글쎄 이 글 올리고 담날까지 추천 버튼이 사라져서 없었다우.
아예 없애던지...있다가 말다가...ㅡㅡ;;
107. 면~
'11.11.9 9:18 PM
아오 그릇 완전 부럽!!!!!!!!!!!!!!!!!!!!!!!!!!!!!!!!!!!!!!!!!!!!!
전싸게 잘건지는게 더 부럽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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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0 3:48 PM
그치 그치 그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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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9 10:03 PM
아이고 읽기도 힘드네요..오늘도 잘봤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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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0 3:49 PM
니예~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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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0 1:09 AM
휴~ 넘 많아서 다 패스..
울아파트 경비아저씨가 낙엽 다쓸어 없애기전에
제니처럼 한번 낙엽 뒤집어쓰고 뒹굴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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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0 3:49 PM
하모니님 낙엽 뒤집어 쓰고 구르는거 상상했는데.....
좀 웃어도 되나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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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0 10:36 AM
정말 재미있게 보았어요. 저도 떡볶이에 유부 한번 넣어 볼랍니다.
코코아 스틸....예전에 저희 아이들은 커피믹스에서 설탕만 먹고
봉투를 놀이집 옆에 쌓아 놓았었어요.
놀이집 치우다가 한무더기의 커피와 프림만 남아 있는거 보고 허걱 했는데 그때 생각에
저도 젖어 봅니다.
그래도 지금 건강히 잘 있어요(저도 딸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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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0 3:51 PM
ㅎㅎㅎㅎ
그런 순간 몇번 없지요. 잽싸게 카메라를...
떡볶이에 유부 정말 맛있어요^^
111. 화
'11.11.10 12:31 PM
키톡 온니드라는 왜 이리 예절 바르대?
경어체 댓글이 영 익숙치 않아.
왓~핫하하~~~~~~
그 그 그릇이닷.
참을 인자 10번은 내지르면서 보고 있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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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0 3:52 PM
너님 어디서 왔어? ㅋㅋㅋ
말 놓으래도 못놓고 더듬더듬 하는 온니들 귀엽지 않어? ㅎㅎ
112. 뚜비
'11.11.10 1:59 PM
여기서도 팬이구요,그 애정으로
디씨까지 쫒아가봤는데 순덕이엄마 글은 어느 갤러리에 가야 만날수있는겁니까...디씨에서는 횽아들만 만나시나요?
댓글에 찍으면 바로 순간이동할수있는 인터넷주소창 살포시 남겨주셔도 좋구요
순덕아 제니야 &순덕이엄마님 사랑해요~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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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0 3:53 PM
요즘 디씨에는 글 안올려요. 그냥 눈팅만..^^
뚜비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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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1 4: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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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순덕언니야~
원래 언니 팬인데 부끄러워서 한번도 덧글 못달아 봤어 ~~~ ㅎㅎ
근데 첫 댓글을 반말로 시작하는 날 용서해줘~~~~
그래도 팬이니깡 ㅋㅋ
진심으로 궁금타 언니야.
저 피아노 학원은 레슨비가 얼마야???
나도 한국 학원 알려줄께 월 13-15만원이얌 ㅎㅎㅎ
피아노 학원이 너무 좋아서 그래
원비가 비싸면 역쉬 비싸니까 좋쿤 하며 위안받고 싶어.
싸면 우쒸~~~ 그럴일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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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1 6:04 PM
ㅎㅎ
한달로 계산 하려니 좀 어렵고...
음 .. 1년에 50회 정도 레슨 받는데 1500 유로.
1주일에 한번 30분, 한 타임에 45000원 으로 계산되네.
아 ㅅㅂ 일케 비쌌나? 덕분에 첨 계산해 봤다.ㅡㅡ;;;
두애들 가르치려니 등골 휘겠음. 피아노만 배우는것도 아니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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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1 11:47 PM -
삭제된댓글 아이구~~ 일부러 그런건 아니였어 음음
한국처럼 한달씩 돈내는줄 알았지 연회비인줄 알았음 골치아프게 안물어봤어 ㅋㅋㅋㅋ
미안타 언니야 ^^
그래도 참 궁금했는데 너무 고마워~~ 언니야 ~~~
피아노는 쪼꼼 더 비싸지만 그래도 그랜드 피아노로 치고 궁궐에서 치니까
돈값 하고도 남는다고 생각해 언니야.
그리고 여기도 집으로 불러서 하는 바이올린 레슨 시간당 5만원씩은 하니까 ~~~
우씨~~ 바이올린 하려면 피아노도 해야 한대서 돈이 따불로 들어
나 왜 언니야 붙들고 돈타령~~~~~
어쨋건 싸랑해 언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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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7 7:51 AM
모델 아기씨 넘 이뽀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