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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2:48 PM
어머! 1등 댓글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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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2:49 PM
줄간격 조정이 안 되네요,
아직도 적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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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2:50 PM
정녕 커피 프린스, 요구르트 프린세스 이시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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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2:53 PM
Wow, so coo~~~~~~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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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2:54 PM
아눼.... 이러고 노시는군요? ㅋㅋㅋ
엄청난 실력에 경탄중...
그 뭐냐... 커피 만드는 직업 갖고 있는 사람 뭐라죠?
그 자격증에 한번 도전해 보심?
그나저나
뉘신지 예리한 언니분을 두셨군여.
삼종을 갖추지 못한 사람들의 비애를 확실히 알려주시는 센쑤~~~ ㅋㅋ
전 좀 크긴 하지만(6살) 아이가 아직 있어서.... 그런데 아들넘이라 안멕힌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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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9 3:02 PM
바리스타.. 라고 하죠? ㅋㅋㅋ 정말 대단하십니다.. 가카 그림 보고 빵터져서 미친* 처름 웃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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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2:56 PM
1등 리플달고... 상세리플
아 어쩜 저리 센스쟁이신지..
발전님 구박하시는 언니 말씀은 틀린게 하나 없으시지만. (ㅎㅎ)
센스 좀 돋으십니다.. ㅋㅋ
전 딸기쨈이나 듬뿍 넣어먹는 어린이 입맛이지만
써빙할때 저리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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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2:57 PM
눈비비고 일어나 (여기 새벽 6시 56분) 제일 먼저 정독합니다 ㅎㅎ
저는 발상의 전환님의 닉도 좋고 글도 재밌어요. ^^
요구르아트..음 따라해봐야겠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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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3:00 PM
온니때매 나 미치겠음......
온니의 센스 넘치는 글에 오늘하루도 즐거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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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3:02 PM
혼자서도 잘 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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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3:17 PM
계속 보면서 와 우 감탄사를 연발하고있네요
어쩜 이리 닉네임이랑 잘 어울리세요
정말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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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3:28 PM
와!
뭘 해도 상큼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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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3:34 PM
발상의전환님 글 읽고 나면...
논문 제출 해야 할 것 같은 조바심이;;;^^
아침 커피 마시다가 연구실 컷 에서 뿜었어요.
전 옥당지님의 숨은 팬이기도 한데요..
두 자매분 국보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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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3:42 PM
아~ 정말 발상의 전환님은....꿀꿀한 기분을 확 위로 땡겨주십시다요...
한번도 댓글을 안달았는데...기여이 댓글을 달게 하시네요...
어쩜...그리 재미나게 글을 쓰시는지...애정이 팍팍...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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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4:00 PM
아~~ 놔~~
요즘 실미도 군기 빠졌다니까..ㅋㅋ
이렇게 실험정신 돋는 발상의 전환님인데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나요.
해피 바이러스 만땅 충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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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4:01 PM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저거 하느라고 대체 몇잔을 먹은겨!...ㅎㅎㅎ
마지막에 82쿡 쓰신거 보고 음... 나도 곧 따라해보겠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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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4:15 PM
따라 해 봐야쥥, 아그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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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4:23 PM
발상의 전환님 인기많은 이유 당근 많음.
아무나 뒤따라 갈수 없는 센스의 글이 있잖아요.
저는 자게도 그렇고 전환님 글도 그렇고 어찌 그리 글을 센스있게 잘 쓰는지 부럽부럽
(이거 국어공부.책 많이 읽는거와는 상관 없는것 같아요)
그리고 사진 옆으로 살짝씩 보이는 친근한 살림의 흔적들.^^;;
전환님 덕분에 후라이팬 살돋에 올려주신것도 샀어요.
(테*꺼. 좀전에 백화점 댕겨 왔어요 --;;나도 비싼거 별거 없더라하고 싶어서요)
나 숨은 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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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4:29 PM
저는 보통 막 이러고 먹거든요.
아학, 정신분열;;;;
이 부분에서 푸핫~^^하고 터졌어요~~
아유, 너무너무 재미있으세요~~^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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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4:46 PM
아, 나 발상의 전환님 막 더더 좋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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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4:48 PM
이봐, 이봐... 이러니 .. 이러니..발상의 전환님이 인기가 없을 수가 없지요....
정말이지 하악하악~ 완전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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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4:49 PM
사랑합니다...ㅎㅎㅎ
키톡 오시는 걸루만도 사랑할랍니다...ㅎㅎㅎ
(감히 오지도 못하고 맨날 부러워하는 대니맘)
재밌게 잘 봤습니다...ㅎㅎㅎ
아가베 시럽으로 따라 할랍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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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4:51 PM
마구 휘저은 문양들이 참 이쁩니다.
시럽이든 뭐든 종류가 참 많다는걸 느끼며....
또 한가지 얼마전 자게에 언니가 용돈주셨다는 그 행운아가
혹시 발상의 전환님 아니신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니더라도 참 보기좋은 자매분들 이십니다.
예전에 쌀 항아리 뚜껑 깨트린 글 보면서부터 느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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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4:54 PM
ㅎㅎ 바로 이런것 떄문에 댓글이 막 달리는 거죠~~` ^^
도대체 요거트 몇잔을 마신걸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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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5:09 PM
우아~진짜유레카네요.
저도 지금 해보러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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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어요 ㅋㅋㅋㅋㅋ
왠만하면 로그인 안하는데 급히 로그인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사랑에 빠질거 같아요, 발상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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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5:23 PM
옥당지님!! 제가 이래서 발상의 전환님을 살앙합니당!!! ㅋㅋㅋㅋ
* 사진에 이름은 걍 저처럼 네이버 블로그에 올리시고 전체 이름넣기 하시면 다 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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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5:46 PM
실미도에서 이런 실험정신을 발휘하는
발상의 전환님~
존경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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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5:58 PM
어~머!!!!!!!!!
감탄했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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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6:33 PM
어쩔~~~~
이 아뜨 작업할때 아그들 두놈은 대체 어디에서 무얼하고 있었는지...그게 젤로 궁금하당....
이제 숨통 좀 트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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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7:06 PM
이게 EBS요정설에 이은 바로 말로만 듣던 옥당지님 요정설이군요.
발상의 전환님을 자극해서, 더 댓글을 미친듯이 받게하라는.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요구르~ 아~트 하시느라 꽤 드셨겠어요^^;;;
하루 아침에 하신 것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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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7:27 PM
실미도리언 발상의전환님 스트레스 해소법 잘보고갑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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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7:35 PM
옥당지님... 저 동상을 제가 거두리다.
이제 내려 놓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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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7:41 PM
헉..이언니..귀엽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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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7:56 PM
커피를 마셔도 졸립고
저녁밥을 씹으면서도 잠이 와서 야근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던 1인이 눈이 번쩍...
ㅋㅋㅋㅋ.나두 그려보고싶어욧....하트 뿅뿅뿅 그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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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8:02 PM
ㅋㅋㅋ..님 저도 팬 합니다.
유쾌해요.
괜히 발상의전환이 아니었습니다.
다른글도 찾아서 읽어봐야 겠어요.
그리고
요구르트사러 가야지..=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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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8:04 PM
헉...먼저 봤어야 하는 건데...
만날 우유에 불가리스넣어서 만든 플레인요구르트먹다가..
어제 종균얻어다가 우유넣어놓고 하루 두니 오늘 플레인요구르트 만들어졌거든요.
불가리스에 익숙해진 울 아들들 안먹으려고 해서 할 수 없이 딸기쨈 넣어서 먹여놓았는데....
내일은 저도 요거트아트에 도전해봐야겠어요.
발상의 전환님처럼 아트가 될라나 모르겠지만요^^
좋은 거 배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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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8:08 PM
춧천춧천춧천춧천춧천춧천춧천춧천춧천춧천춧천춧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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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8:19 PM
옴마나!!
너무너무 신기...
특히 압권은. 충격은.잊을수 없는것은, 보면서도 생각나는것은
첫번째
똥그란 점 몇개 떨어뜨린거(이거 너무 충격적임)
그러다가 뭘 그렸을까....s자로 왔다갔다 했을거야....등등 생각하다가
그 똥그라마 사이로 쭉 지나간...나의 상상을 한대 때리고 지나가는......우아...너무 신선한 충격이네요.
이제 추천이 안되나요?
정말...쵝오입니다...최근 키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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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8:22 PM
참...저는 아트 라 그러길래...
요구르트로 뭘 만들었지?
한숟가락씩 떠서 탑을 쌓았나? 그 생각 했어요 ㅋㅋㅋ
하긴 아트가 꼭 탑을 쌓고 뭘 만들어야 하는게 아님에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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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8:52 PM
요즘 키톡 그냥 눈팅하다가 오늘 이거보고 오랜만에 댓글달아요
전 요구르트 신제조법 뭐 이런건줄 알고 클릭했어요 --;;;
발상의 전환님의 닉답게 항상 신세계를 보여주십니다.
ㅋㅋ 옥당지님의 요정설에 한표던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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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8:55 PM
분명 실미도에서 좋은 보직 꿰차고 있는 게 분명한것임
아님 저러고 놀시간이 어디 있간디
암튼 아트는 거의 예술점수 만땅적어놓고
다시한번 위로 올라갔다 내려오면서 다른 점수는 아주 낮게 책정
이유는 맛도 보여주지않을검서 자랑질을 능수능란했기 때문
점수에 불만있으심 야쿠르트 한병 들고 내가 좋아하는 발사믹 년식된것 들고
우리 동네로 오삼 이쑤시게는 내가 챙겨나갈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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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9:00 PM
아놔... 난 언니 있는게 젤로 부러운 사람....
요구르트 아트 사단법인 하나 만드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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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9:09 PM
그냥 여기다 추천 날림!^^
탱탱한 글빨 완죤 최고! 요리 잘하고 외국 살았으면 키톡 다 접수하실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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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9:16 PM
쭈욱 읽으며 내려오다가
나도 모르게 허허허 웃었어요....
발사믹식초 부근에서....
존경합니다, 그 실험 정신....
닉넴 참 잘 지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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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9:21 PM
닉네임다운 훌륭한 아이디어에 정말 추천 날리고 싶네요.
후식으로 플레인 요거트에 꿀넣고 아몬드슬라이스로 토핑해서 늘 먹곤 하는데
메이플시럽으로 요거트 아트에 도전해봐야 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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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9:25 PM
정말 발상의 전환!!!입니다.~~감탄!!워찌 저런 생각을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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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9:33 PM
아 진짜 쵝오!!
쥐사진 젤 우껴요!!
발상님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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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9:40 PM
ㅋㅋㅋㅋㅋㅋ 씽크로율 99%
82의 깔대기님으로 등극하셨습니다
내일 플레인요쿠르트 사러 가야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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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0:04 PM
ㅋㅋ 완전 대박이세요
전 어젯밤 어린이 사진 올린 에미랍니다ㅡㅡ;;
어쩔까요 ,,,,,강아지사진 ,애들 사진 ,,, 순간 식은땀이 주르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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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0:28 PM
당근 아트 맞네요
멋져요
군데 슬금슬금 드는 궁금증 하나. .
하나 그리고 다 먹고 또 그리고 먹고 했나?
아님 위만 살짝 긁어서 먹고 또 그리고 또 위만 먹고 했나
느므느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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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0:45 PM
사무실에서 부터 보고 또바도..
닉넴과 포스팅들이... 너무 잘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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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0:58 PM
와우~~~ 발상의전환님~~와락~~
실험정신 최고입니다~~!!
추천백개 날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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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1:00 PM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수헙생 엄마가 이렇게 웃어도 되는건지~ 웃다가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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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1:18 PM
아 욱껴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거 하느라 요구르트 몇 잔이나 해 잡쉈는지 함 털어놔 봐바여.
이 깜찍한 아이디어와
쫄깃한 글빨이 인기 비결이어요.
이런.... 실미도의 재간둥이 같으니라구.
숨은 팬 느닷없이 커밍아웃하고 다시 꼬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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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1:54 PM
ㅋㅋㅋ 웃겨죽는줄 알았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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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8 11:55 PM
저도 해봐야 겠어요..ㅋㅋ
어제부터 삐지기 투쟁에 들어가서
매일 2,3시간씩 하던 요리(랄 것도 없는 밑반찬 만들기)도 멈추고..
ㅎㅎ..
라떼에 도전해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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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9 12:18 AM
글은 정말 잘 쓰시는데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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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9 1:03 AM
이런 글이 댓글이 안 달리면 신기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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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9 1:54 AM
나의 몸뚱아리 희생해 저 '쥐넘'을 후루룩 다 마셔버려;;
(이거 뭐 vodou doll 컨셉도 아니고...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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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9 2:40 AM
크하하하하하하하
이 야밤에 기어코 로긴하게 만드는 발.전님은 정말 능력자.ㅋㅋㅋ
응용에 정말 능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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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9 4:11 AM
FTA 반대 문구도 한번 날려주세요~
설마 작업하시며 그 많은 요거트 다 드신건 아니시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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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9 5:41 AM
허당아니신데요! 요구르트로 무슨 아트? 했는데 실험정신대단하십니다! 추천눌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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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9 9:48 AM
닉네임과 실제와 씽크로율 100% 이신분중 단연 일등!!!
쥐뜯다 진짜 ..뜯고 싶다 보고선 까무러침 ㅋㅋ
추천 100방은 안되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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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9 10:25 AM
이글을 보고 어찌 댓글을 안달수가 있겠습니다.ㅋㅋ
오늘 한문장 한문장
촌철살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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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9 10:45 AM
이렇게 유머러스 하셔서 격하게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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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9 10:59 AM
아~~~ 이렇게 행복한 하루를 열다니~~~
실험실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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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9 11:33 AM
앞으로도 이유없이 그냥 많이 사랑해주긔~
이거 보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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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9 11:40 AM
유일하게 저를 로그인하게 만드시는 분!!
발상의 전환님 광팬입니다요~
혹시 안티가 있더라도 신경쓰지 마시고 이대로 쭈욱~ 글 남겨주세요
나꼼수 홧팅! 발상의 전환님 홧팅! 우리모두 홧팅~ (중간에 동물 그림에 저 근무중에 뒤집어 졌습니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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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9 1:05 PM
"하트에 쩍~~ 하고 금가는 소리" ㅎㅎㅎㅎㅋㅋㅋ아이고 눈물좀 닦고..
너무너무 멋져요!!!
저도 발상의 전환님 팬!! 나꼼수 팬!! 추천 백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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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9 1:08 PM
아놔~ 나꼼수 뭐하심,
이분 초청 안하고?
김총수 상대 제대로 하실 듯 한 분 여기 있는뎀. ㅋㅋ
진짜 재밌네요.
키톡에서 카타르시스까지 느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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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9 2:16 PM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엄청 웃었습니다.
쥐 그림 대박!
그런데 이 글 쓰느라 요구르트를 몇 잔이나 드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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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9 2:20 PM
따르릉~
옥당지 요정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너 그거 뭐야?"
"어때, 괜찮지?"
그랬더니...
"넌 정말 똘끼의 집약체야."
자매지간에 오가는 대화가 참 훈훈합니다.
이쯤되면... 한 대 쳐도 되겠죠?-,.-
자매지간 주먹다짐 부끄럽고요...
댓글은 오늘, 내일 짬짬이 달도록 하겠습니다.
여긴 실미도니까요~
전에도 말씀 드렸는데,
제 컴에서 지금 댓글의 댓글이 안 달려서 그냥 예전 방식으로 맨 아래 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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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님,
1등 축하!
발상의 전환님,
좀 더 화이팅!
(간만에 나경원 놀이~)
한나 푸르나님,
프린세스라... 그런 수식어는 한창 자랄 때도 못 들어봤는뎅.
(괜히 몸이 배배꼬이고 난리..ㅋㅋㅋ)
햇살가득님,
Peach teacher, What's up?
레몬사이다님,
그 뭐냐... 커피 만드는 직업 갖고 있는 사람...
바리스타요?
근데, 제가 심장이 벌렁거려 커피를 못 마신다능~
게다가 저는 아들만 둘이라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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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9 2:28 PM
허니드롭스님,
저도 오늘 새벽 6시 56분에 눈비비고 일어나 댓글부터 정독했습니다. ㅎㅎ
앞으로 제 똘끼를 더더욱 심화시켜 키톡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완전초보님,
미치지 마삼.
앞으로 미칠 일이 줄줄이 대기중이니 벌써부터 이러심 아니됨.
진정하삼.
ubanio님,
이거... 칭찬인가요?
한 줄만으로는 뉘앙스가 느껴지지 않으니 진위파악,
혹은 피아 식별...
어렵습니다.
버뜨, 저는 단순하니까 그냥 제 맘대로 칭찬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혼자 놀기의 달인'왕따' 발.전 선생이었습니다.
이선윤주네님,
키킼키킼키키 제가 저 혼자 머리를 쓰다듬 쓰다듬 해주고 있습니다.
칭찬도 셀프~
이쯤 되면 이거 병인가요?
왕꼬꼬님,
레몬처럼 상큼한 댓글!
순간 침샘이 뻐근했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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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9 2:40 PM
오늘님,
근데 제 글에다 옥당지 팬을 고백하시는 건 뭔가요...
저는 안티 옥당지입니다.
(본인은 옥당지와 급이 다르다고 생각함)
아카시아님,
그쵸, 로긴 구찮죠.
구찮음을 밀치고 댓글까지 달아주시니 황공...
앞으로 위로 더 확확 땡겨서 안드로메다까지 편안히 모셔드릴랍니다.
다이아님,
그동안 실미도에서 실험 보직을 맡고 있었습니다.
보다시피 씰데 없는 실험입니다.
군대에서 눈 치우는 것과 동급 정도의...
i.s님,
생각하신 숫자 받고 거기에 플러스 10잔 더... 콜?
크롱님,
그쵸, 좀 예리한 지적이죠?
저도 그 얘기듣고 속으로 '졸라 예리한데?'라고 생각.
제 연구를 인류평화에 기여...
는 개뿔... 심심할 때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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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9 2:57 PM
아 진짜 웃겨서 ㅋㅋㅋㅋ ㅋ
옥당지 요정님은 우쨰서 똘끼 운운하신걸까요.. 요거트 거덜냈다고 그러시는지.. 전체 대화록 공개하삼.. 자매님들의 배틀 흥미진진하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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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9 2:49 PM
ㅋㅋㅋㅋ 전 키톡 가끔 봐서 발상님 글 첨인데
정신분열..부분 읽을때부터 뭔가 남다름을 느끼고 ... 막 사랑하게 된다는.
끝까지 읽고난 소감은!
저 발상의 전환님 유머코드 넘 좋아요. 내 스퇄이라고 주장하고픔.
그럼 저도 똘끼...충만? ㅋㅋㅋ 암튼 앞으로도 열심히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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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9 2:52 PM
랄랄랄님,
예술 점수를 높이고 싶으시면 애들 꼭 재워놓고 하세요~
여니님,
글게요, 제가 왜 인기가 있는지...
국어공부도 못했고, 책도 많이 못 읽었는데 말이에요. ㅋㅋㅋ
그나저나 후라이팬은 어떠세요?
써보니 사용감이 특출나거나 하지는 않은데,
마감이 잘 되서 얼룩지거나 하는 일 없어서 좋네요.
몇 달째 쓰는데 계속 새 것 같아서 맘에 들어요. ^^
M.Barbara님,
급기야는 똘끼의 결정체라는 말까지 들었지요.
옥당지 요정에게...
yuni님,
아, 나 yuni님 막막 더더더 좋아져...
퓨리니님,
님 댓글이 시크릿 가든의 현빈 버전으로 막 음성 지원 됨.
저벅저벅 걸어와서 내 입술에 묻은 요구르트를 훕, 하고 먹어줄 것 같은...
그래서 나도 모르게 꺅!!!!!!!!!!!!!!!!!!!!!!!
나... 너무 오래 굶었나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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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9 4:32 PM
떽!
묵을거 가꼬 장난치면 몬서요 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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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9 4:43 PM
요렇게 혼자 우아하게 놀 줄 아니...
이 정도면 실미도의 귀부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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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20 8:29 PM
실험에 너무 몰두해서 그런지,
귀부인을 '퀴리부인'으로 봤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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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9 5:56 PM
제가 웃음에 차암 인색한데 발상의 전환님 글보면 늘 봉인해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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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20 8:30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코드가 맞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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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9 6:10 PM
저는 예전에 옥당지님이 발전님보고 '엄마 쟤는 약도 없어~'라는 글 보았을때부터
두분의 범상치않은 자매애를 보았었지요...ㅎㅎㅎ
아~~~욱겨~~~~~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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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20 8:31 PM
주먹다짐도 '자매애'로 봐주시니 부끄럽고요.
저희 자매는 엄마가 같다는 거 빼고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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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9 7:44 PM
요래 재밌는 실험도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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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20 8:32 PM
올해의 실험상... 노려봅니다.
주최는 가카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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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9 10:31 PM
너무 좋아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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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20 8:32 PM
너무 감사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 댓글의 댓글이 되니까 넘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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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0 1:06 AM
전환님!! 오랫만에 왔더니 이리 귀여운 발상도 하시고~~~
그런데 전환님은 댓글에 댓글이 왜 안되지요?
따로 한꺼번에 적으면
무슨 댓글인가하고
위에 끌고 올라가서 읽어보고
다시 내려와 댓글 읽고 ~~ 뭔가 전환할 방법이 없을까요?^^
그라고 하울이 실미도서 열심히 크고 있겠죠?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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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20 8:34 PM
키키키키킼ㅋㅋㅋㅋㅋ
재밌죠?
이거 발견하고 진짜 유레카!!! 하고 외쳤답니다.
댓글의 댓글, 이제 됩니다요!
되니까 진짜 편하네요~
그나저나 날 풀리면 실미도 육아 번개 한번 주최해야 겠어요.
그때 애 좀 봐주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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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0 4:56 AM
ㅋㅋㅋ. 전환님 글이 인기있을 수 밖에 없는 이유가 글에 나와있잖아요
따라하고 싶게 만드는 요런 짓. 한번 해보고 싶었지만 안해보는 그런짓들을
먼저 솔선수범해서 해보시고 올려주시니..ㅋㅋ 제스타일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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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0 12:35 PM
아흐... 어찌 이리 생각해서 실험해서 사진올리고 하셨는지
감탄하고 감탄해요
저도 따라해볼께요
미리 감사
울 애들 조아라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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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0 1:45 PM
ㅋㅋㅋ 발상의 전환님 숨어있는 팬입니당.
너무 웃겨서 백만년만에 로긴하고 전환님 글에 첨 댓글 답니다.
나꼼수땜에 전철에서도 혼자 웃고 다니는 증세가 생겼는데 오늘 이 글읽으면서 더 강도높게 웃었어요.
아부 아닙니돠~
전 요구르트를 집에서 종균으로 날마다 만들어먹고 있는데도!! 아트 재료 집에 다 있는데도!!
이런 생각 한번도 안해봤으니 동시대에 같은 음식 먹으면서도 왤케 다른 걸까요?...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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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0 11:00 PM
발.전님(제 마음대로 줄여보았어요..괜찮으실지..^^::)
오랜만에 키톡에 와서, 댓글수 많은 순으로 글을 접하다, 발전님의 글을 본후,
닉네임 검색해서, 몇개더 읽어보았어요
컥...소쿨~ 하신분이시란 생각이 들어요..
저...그런데...글을 읽다가 진정으로 제가 질문드리고 싶은게 있어서요..
아이가 화장실에서 휴지를..ㅠㅠ
벼개위에 낙서를..ㅠㅠ
등등의 전혀 생각지 못했던, 특히 바쁘게 집안일 하던중 위와 비슷한 사건을 벌이고 있을때..
욱~ 하고 화 안나세요?
사진을 찍으시고, 쓰신글처럼, 여유있게 생각을 그순간에도 하시는지요?
욱~ 해서 아이에게 소리지르거나, 화를 내지는 않으시는지요?
만일 아니라고 하신다면....전 엄마자격이 없나봐요..ㅠㅠ
한창 집안일 정신없이 하고 있는데, 오줌을 바지입은채로 줄줄, 바닥에 흥건,
쨈이나 기타 치우기 힘든 뭔가를 바닥에 엎지르거나 , 물감놀이하다가, 붓 헹군물을 좌악 쏟아서, 온바닥이
물바다.....이거나....이런 비슷한일을 해 놓고 저를 부르면.....
전혀 예상치 못해서 그런가...??(사실 아이들이니 당연히 그럴수도 있기에
전혀 예상을 못했다는 말보다는, 뭔가 몰두해 있을때, 아이들이 엄마~부르면..너무 평온하게 '왜~~~?'
이렇게 대답하면서 사뿐히 갔는데...상상하지 못한일이 벌어져서 그럴까요?)
왜 저는 홱~ 하고 돌아버릴까요?
치우면서도, 아이 혼내고, 소리지르고.....
안그러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욱~ 하며 화(대체 아이한테 화를 내다니? 너 엄마맞니?)를 내고
있는 내 자신을 보면...자괴감도 밀려오고...ㅠㅠ
여하튼....정말 아이들의 말도 안되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일이 벌어져도
허참~~ 그래 그래야 아이지....하면서 생각하시나요?
어떻게 그렇게 하실수 있는지.....마음을 다잡는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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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1 1:33 AM
가끔 글제목에 괄호 꼭 넣고 (개있음), (애있음) 해서 "어쩌라굽쇼" 했는데 그런 아픔이ㅡㅡ;;;
미루어 짐작은 했지만 아이들 사진까지 괄호쳐야 한다는게 맘 쫌 아프네요.
근데 발전님, 저렇게 만드신 요굴트들 혼자 다 드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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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1 2:03 AM
아..진짜 님과 진정으로 친구하고 싶어요. .^^ 얼추 실미도 상황을 보아 하니 제가 언니뻘이겠지만
기냥 닥치고 친구하면 안될깝쇼??^^ 님의 그 유쾌함이 너무 좋네요~
요거트 아트 오늘 바로 실습 들어갑니다..감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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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1 10:20 AM
대박 입니다^^ 꿀한 비가오는 금요일 아침 님의 아~~트 보면서 크게 웃고 ......
분위기 업 해봅니다. 넘 재미있어요. 근데 아트에 사용된 요거트는 누가 다 마셨나요?
혼자 완샷하셨나요? 삶의 위트가 넘쳐나는 님글이 제게 활기를 주네요
참 울언니도 님네 언니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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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1 11:54 AM
발상의전환님!!!
닉네임처럼 실험정신이 많으신분 그리고 글 솜씨가 너무나도 빼어나신분~~~
사랑합니다~~~
동시대의 이슈를 보는사람 기분좋게 풀어내시는 감각 본받고 싶습니다~~~
추천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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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1 1:00 PM
늦었어요~
어제 일이 좀 있어서 나갔다 왔는데,
우량아 매달고 왔다갔다 했더니 하루죙일 뻗어있었;;;;;;;;;;;
오늘은 기운 좀 차리고 댓글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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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쿠킹님,
제가 댓글의 댓글이 안 되는데 그리 중간에 달아주시면,
당황스럽습니다...ㅋㅋㅋ
순서를 어디에 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그냥 일빠!
가카께 헌정한 그림을 웃으시다니, 이런 불충을...
'내곡동 가까이' 다섯 번 부르고 얼른 회개하세요!
대니맘님,
키톡에 오는 것만으로도 사랑해주십다굽쇼?
아아~ 이런 대인배를 봤나...
약속, 약속!!!!
이랬는데 나중에 하찮은 거 올렸다고 디스하심, -,.-
송아지만한 그 녀석들에게 산책할 때 미쳐 날뛰라고 텔레파시 보낼꺼에요!
캐롤님,
아아, 그래요?
자게에 그런 훈훈한 글이 있었어요?
그 언니가 용돈을 얼마나 주셨다던가요?
(액수에 급 관심)
아하하하하,
어쨌거나 우리 언니가 이 댓글을 꼭 봐야 할텐데...
이런 좋은 정보는 앞으로 꼭꼭꼭 함께 나누도록 해요.
p.s: 동생이 언니에게 선물을 했더거나 용돈을 줬다거나 하는 흉흉한 글은 마음 속 깊이 간직하시길...
엑셀신님,
요거트 마신 날짜와 시간, 용량을 적은 문서를 엑셀로 작성해서 제출하겠습니다.
서초댁님,
어찌, 지금쯤 해보셨나요?
잘 되시던가요?
다른 분들은 어땠는지 급 궁금해지네요.
꼬~옥 후기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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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1 1:01 PM
엘레나님,
아힝~
난 벌써 결혼을 했는데,
애도 둘이나 되는뎅~
'사랑=결혼'인줄 아는 전근대적인 발상을 가지고 있음.
그렇다면 유아인과 결혼을 해야하고,
송중기랑 살림을 차려야 하는 건데...
아아~
미모로 애국님,
제가 '외모로 민폐'보다 더 좋은 닉넴을 생각해냈어요.
.............'외모로 매국'이거 어때요?
임펙트 쩔죠?
이거 누구한테 붙여줘야 할까요?
갖고 싶은 사람, 제가 무상으로 양도해드릴게요~ㅋㅋㅋ
진현님,
저 근데, 28cm 후라이팬도 잘 안 쓰고...
24cm만 애용하고 있어요.
진짜 30cm 구입했으면 클날 뻔 했네요.
진현님 뵈니 갑자기 후라이팬이 떠올라서~ㅋㅋㅋ
다몬님,
감사합니다~
이런 댓글의 물결은 언니가 봐야 하는 건데...ㅋㅋㅋ
jasmine님,
예술성을 높이려면 주변에 아이들이 얼씬거리면 안 됩니다.
일단, 큰 녀석 어린이집에 갔을 때를 주로 이용하고요.
좀 더 정교하게 하고 싶으면 작은 녀석이 잘 때 아~트 합니다~
숨통이 트이기는 개뿔...
그냥 이렇게 복닥거리며 뭉개고 살아요.
작은 녀석이 뒤집고 막 기어다니려고 해서 더 정신없는 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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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1 1:01 PM
눈대중님,
요정효과 확실히 있네요.
'중용, 인간의 맛'의 판매량처럼 댓글이 평소보다 6배는 더 달린 듯!
옥당지 요정 덕에 댓글 폭탄 맞았습니다.
(소곤소곤) 맞아요, 이거 여름부터 차곡차곡 한 거에요.
역시 예리하시군요. 완전 눈대중의 달인~
조아요님,
저... 이러고 놉니다.
이렇게 논 거 사진 찍어서 82에 올리고, 댓글 달면서 또 이러고 놉니다. ㅋㅋㅋ
단추님,
저를 거둬주소서...
거둬 먹여주소서...
(뒷말이 더 중요함)
치로님,
아핫! 민증도 안 까고 언니 취급...
공경해줘서 고맙다고 해야 하나, 나이 먹게 한다고 화를 내야 하나?
그래도 귀엽다고 하니 의도가 뭐건 너의 죄를 사하노라...ㅋㅋㅋ
오지의 마법사님,
졸음과 야근 사이에서 괴로워하는 직장인의 눈도 번쩍하게 만드니,
요구르트 아트가 공양미 삼백석보다 낫다는...
나도 82포스팅으로 우리나라 산업에 이바지했다는...
뭐 이런 급 황당한 결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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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1 1:12 PM
맛있는 정원님,
다른 글도 찾아서 읽어보겠다는 말씀에 괜히 쭈뼛;;;
이제 전환할 게 없으면 발상을 좀 자제해야 할 것 같은...ㅋㅋㅋ
아따맘마님,
농도만 잘 맞추면 집에서 만든 것도 잘 될거에요.
저는 실미도니까 당분간 사다먹기로...^^;;;
애들이랑 같이 하면 놀이처럼 좋아하니까 주말에 한번 해보세요.^^
디자이노이드님,
12번 추천, 감사!
헷갈려서 모니터에 손으로 꼭꼭 짚어가며 숫자 셈. -,.-
나는야 투 더 코어 문과인.
벚꽃님,
헤헷!
최근 키톡에서 쵝오라고 하시니
키톡 떨거지 발상의 전환, 주류라도 된 듯 괜히 으쓱하네요.
제가 그림이 좀 안 되서 저거 밖에 못 했지만,
(그래도 제 실력에는 저게 최선임)
솜씨 좋고 손 끝 야문 분들은 진짜 잘 하실거에요.
저보다 나은 그림과 아트들 한번 기대해봅니다. ^-^
노란새님,
옥당지 요정설...ㅋㅋㅋ
모르는 사람이 보면 왕년 아이돌인 줄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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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1 1:31 PM
행복이마르타님,
빽도 없고 돈도 없어서 머... 별로 좋은 보직은 아니고요.
그냥 바닥을 벅벅 기고 있습니다. ㅋㅋㅋ
예술점수 이외에 기술이나 의상 점수 더 받고 싶음,
강원도까지 내려가야 하는 건가요?
(그것도 요구르트랑 년식 좀 되는 발사믹 식초까지 들고...)
역시 예술의 길은 멀고 험난하군요. ^^;;;;
Turning Point님,
언니... 빌려드립니다.
갖은 언어폭력과 집안 점거,
불시의 조카 위탁과 같은 조건이 부수적으로 따라간다는 사실을 미리 고지해드립니다.
순덕이엄마님,
발.전의 키톡 접수를 방해하려는 세력 때문에 제가 외국을 못 나가나봐요.
얼마 전에 남편한테,
"혹시 외국 지사 같은 거 필요해져서 나가야 되면 우리가 가자."고 했더니
무슨 봉창 두드리는 소리냐는 듯 쳐다보다가 못 이긴 척 맞장구를 쳐줍디다.
"어디서 살고 싶은데?"
그래서 정말 해맑게,
정말 뇌가 청순해보이도록 이렇게 얘기했어요.
"음... 선진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싱그러움님,
저의 논란이 있는 포스팅...
누군가는 실험정신으로 부르고, 누군가는 똘끼라고 부른다.
누군가는 존경한다고 하고, 누군가는 미친 거 아니냐고 한다.
누군가는 남인데, 누군가는 가족이다.
다행일까, 비극일까...요? -,.-
파란하늘님,
아몬드슬라이스도 참 괜찮은 궁합이죠.
(제가 견과류도 환장하게 좋아해서...)
메인에 아몬드 슬라이스랑 건포도 오려주시고,
주변에 메이플 시럽으로 아~트 해주세요.
그럼 진짜 예쁠 것 같아요.
(꿀은 안 해봤는데, 충분히 잘 될 것 같은 농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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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1 1:47 PM
꼬꼬와황금돼지님,
키킼키키킼...
저도 간만에 제 머리를 쓰다듬~ 쓰다듬~ 해주고 있어요.
베티님,
쥐사진이라니요. 가카께 불충을...
얼른 '내곡동 가까이' 5번 찬송하고 회개하세요!!!
담비엄마님,
요구르트 살 때 다이소에 들러서 깔때기 사오면 싸인해줍니다잉~
그 깔때기 어따 쓰냐고 물어보면 아직 새댁이에요잉~
다 놔두면 쓸데있다고 다용도실에 처박아두면 새댁 아니에요잉?
물론 깔때기 안 사와도 쇠고랑 안 차요, 경찰 출동 안 해요~
lovely carrie님,
하핫..
강아진 사진, 애들 사진 다 올리셔도 됩니다.
그런 자잘한 거까지 신경쓰면 82 못하십니다.
남에게 해 끼치려는 목적이 아닌 다음에야... 뭐 어떻습니까?
그게 다 사람사는 아롱이 다롱이 모습 아닙니까?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다는 사람들은 외부 접촉도 안하고 무균실에서 혼자 사는 건지.
즐거우려고 82하는 거지 신경쓰고 골 아프려고 82하는 거 아니잖아요.
편하게 하세요.
즐겁게 My Way!
앙칼진마눌님,
예리하고 앙칼진 질문...ㅋㅋㅋ
초반에는 한잔씩 먹을 때 장난 친거고요.
후반에는 아예 자리 깔고 장난쳤어요.
처음에는 다 마시다가 윗부분만 떠도 되기에 그릇 하나 가져다 놓고 떠서 옮겨놓고,
요구르트 좀 보충하고요...
나중에 다~ 마셨어요.
변비?
(난~ 그~런거 모~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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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1 2:03 PM
소연님,
감사합니다...
뭐 이런 쓸데도 없는 걸 보고 또 보시고...키키킼키킼
시간여행님,
추천백개...
이게 뭘 의미하는지 아세요?
로그인&아웃 100번 혹은, 82쿡 창 열고 닫고 100번...
(과거 셀프추천 경험자의 고백임)
anabim님,
웃을 자격 충분하십니다. ^^b
정말 애 쓰셨어요. 부디 좋은 결과 있기를...
물론 다 맞았겠지만,
혹여 틀린 답이 있어도 지들이 알아서 막 정답으로 바뀌기를...
해리님,
헤헷,
해리님이 얼마를 상상하시건 그 이상으로 먹었슴돠!
자주 재롱 떨테니까 숨지 말고 자주자주 나와주세요~
(건방지게 이제 팬이라는 고백을 막 즐길라 그러네...-,.-)
초심으로 돌아가게 "떼끼놈" 해주세요.ㅋㅋㅋ
toto님,
후후훕, 후후훕, 인공호흡!
인공호흡!!!
죽으면 안 되요.
죽기 전에 얼른 추천 버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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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1 2:16 PM
찌니호야님,
남편 포함 남자 넷을 굶기면 어떤 소리가 들릴지...
원망 가득한 아우성이 양쪽 귀에서 스테레오로 들리는 듯!ㅋㅋㅋ
애들은 밥 먹이고 요구르트 주고, 남편은 요구르트를 밥으로 주세요.
그래야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반성할거에요.
쿡쿡님,
글 잘쓴다는 칭찬을 쿡쿡님께 듣다니 정말 기쁘네요.
레알, 진심이에요. :)
수현이님,
부끄럽고요...
이따위 하찮은 센스로 가카의 꼼꼼함을 따라갈 수 없다는 사실이 슬퍼요.
호호님,
가카 헌정 그림을 보고 불충을 저지르시는 분이 많으시네요.
하나님의 친구이신 조용기 목사님, 얼른 와서 회개 부흥회 한번 해주세요.
십일조로 요구르트 반띵 해드릴게요~
플럼스카페님,
그렇지만,
신기하고 기이한 일이 많이 일어나는 대한민국,
그 중에서도 서울, 또 그중에서도 종로,
종로 중에서도 세종로 1가의 그곳이라... 늘 꼼꼼하게 포스팅합니다.
아~ 나는 꼼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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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1 2:25 PM
후라이주부님,
아아~ 님의 그런 순교자적인 살신성인... 존경합니다.
(근데, vodou doll이 뭐에요?)
앤드님,
제 시도를 똘끼로 여기지 않고,
응용이라 말씀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싱글님,
다 먹은 건 아니고,
윗부분만 떠내기도 해서 생각보다(?) 많은 양을 먹지는 않았어요.
재미있는 반대문구 뭐가 있을까요?
나중에 아트 할 때 참고 할게요~^^
요레님,
그럼 허당 아니고 떨거지... 혹은 찌끄래기?ㅋㅋㅋ
진선과미애님,
닉네임과 실제 싱크로가 100%면 좋은건가요?
이럴 줄 알았으면 나도 "미모로 애국"같은 닉네임을 쓰는 건데...
암튼 1등이라니 금메달이라도 딴 듯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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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1 2:34 PM
커다란무님,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한문장 한문장 꼼꼼하게 포장해서
종로구 세종로 1가로 등기 부치고 싶네요...
딸기연아님,
헤헷, 제가요.
9시뉴스보다 개콘을 더 좋아하는 사람이거덩요.ㅋㅋㅋ
(요즘은 뉴스도 개그 못지 않아서...)
달자님,
식탁 한 귀퉁이, 죽이는 실험실이지요...ㅋㅋㅋ
화창한토요일님,
아니, 이런 대박 보장을 받다니...!
특약 아니죠?
갱신시 조건이 변경되거나 해시되는거 아니죠?
하영맘님,
하... 참...
'유일'이라는 말이 이렇게 크게 다가올 줄이야...ㅠㅠ
감사합니다.
저는 김총수랑 같은 '꽈'라 쳐들어 가는 거 좋아하고요.
쳐들어오는 것도 좋아합니다. ㅋㅋㅋ
나꼼수 홧팅! 하영맘 홧팅!
우리 모두 쫄지 말고, 홧팅!!!
(MB는 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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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1 2:55 PM
winelover님,
추천 백만개~
아싸!!!
오늘 완전 계탔음.
근데,
기분 째지다가...
"진보는 이게 맹점이야. 있지도 않은 걸 있다고..."라는 유떨2의 음성이 어디선가 들리는 듯.-,.-
자전거님,
잠깐만요!!!
초청 받기 전에 저도 얼른 날림으로 책 한권 써야 할 것 같아요.
"닥치고, 82"
"달려버려, 발상의 전환"
"가카 현상의 말한다"
"MB를 팝니다"
"중용, 4대 강의 맛"
어떤 책이 땡기시는지 빨랑 말씀해주세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책부터 집필하고 출연해야 할 것 같아요.
살림열공님,
쥐그림이라니요...
이런 불충을!
암튼 한동안 변비, 비켜~ 했습지요.ㅋㅋㅋㅋㅋ
에디님,
우리 "꽈"가 맞는 사람인가봐요.ㅋㅋㅋ
정신분열, 똘끼 충만!!!
(그럼 혹시... 그 쪽도 맨 정신에 만취한 것처럼 노슈?)
무명씨는밴여사님,
장난치고 다 먹으면... 그럼 안 되나요?
아아~ 갑자기 아프리카에서 굶는 사람들 생각이나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천개재단에 도와줄 사람들 목록을 작성해서 제출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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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1 3: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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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일이 산더미라 오늘은 여기까지 놀고요...
주말에 에너자이저 큰 녀석과 그에 못지 않은 작은 녀석이 낮잠 쿨쿨자면 그때 또 댓글 놀이 할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