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순두부를 넣은 모습
우쒸!
짜증 나요 ㅠ.ㅠ.ㅠ.ㅠ 울고 싶어요.
제목 수정이 안되네요. 키톡에는요..
사진도 뒤죽박죽이고,,,올릴때마다 더 뒤죽박죽이 돼요.
한번씩 조언좀...부탁 드려요.
이건 완성된 모습
이건 돼지고기를 볶은후
김치를 넣고 볶은 모습
이건 돼지고기 볶는 모습
2. 참기름도 살짝 열이 오르면 고춧가루 한숟가락(받숟가락으로) 정도 넣고 볶습니다.
우왕...사진 올리는게 맘대로 안되네요. 다른게 아니라.
82에 올릴때도, 다른 카페나 블로그에 올릴때도
사진을 불러오면 1,2,3,4 이런 순서도 올라오는게 아니라(며칠전에는 순서대로 올라오더니)
4,3,2,1 이런식으로 올라오니까, 너무 힘들어요.
한꺼번에 드래그해도 사진이 뒤에찍힌것부터 올라오니까요.
문제 1번. 이거 어떻게 하면 해결 될까요^^;;
문제 2번 : 사진을 한장 한장 올리다보니 시간이 많이 걸려서
올라왔나 확인하려고 어째 하다가 클릭버튼을 눌러서 그런지 뭘 만졌는제
사진이 막 섞이네요. 풍경사진부터 먼저 올렸는데, 나중에 올린 요리사진이 더 위에 있는데(지금처럼)
이건 왜 그런지..방법이 있는지요?
1. 뚝배기에 열을 살짝 가한후 참기름 한숟가락(밥숟가락으로)을 두릅니다.
이건 재료 입니다.
돼지고기 목살로 한장을 조그맣게 다진후 후추.소금간 해 둡니다.
김치는 막김치(한입 정도되는 키기)를 잘게 썷어두고요.
대파 1/4 정도도 작게 잘라둡니다.
저희는 청양고추를 넣고요.
아..사진이 순서가 막 뒤섞였네요 ㅠ.ㅠ(내 마음대로 안되는 컴...)
공원의 곡선 코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길입니다. 아직 흙길이 그대로 보존돼있고요...아마도
조만간 포장을 할 기세 같아요. 여기만 흙길이예요.
곡선안에는 자그마한 연못 같은 곳인데
부들과 연(연꽃)이 자라고 있어요.
참 아름다운 곳인데, 사진으로는 표현이 안되네요. 또 잎이 시든 계절이기도 해서..
공원 길...여기도 지금 포장이 돼있어요. 흙색 시멘트로 ㅠ.ㅠ
흙길이 좋았는데...
오른쪽에 소나무가 있습니다. 앞쪽엔 고층 아파트...
부조화한데도 보면 멋진 장소지요.
흑...이 사진이 원래 맨 처음 올린 사진인데, 왜 중간에
박혀있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저의 집을 나서면 첫번째 마주치는 동네 공원 이지요
이거이거...사진 사이 벌리는거 클릭하는것도 너무 어렵네요.
잘못 클릭하면 다른사진으로 넘어가고...어렵다 어려워
여긴 두번째 공원 초입입니다.
굵은 대나무가 있어서 여름에도
여기만 딱 들어서면 공기가 다르더군요. 서늘한게...
대나무를 지나면 이런길이 나옵니다.
왼쪽엔 느티나무 시원스레 가지를 벌리고 있지요.
오른쪽엔 푸른 잎을 가진 나무들..
오른쪽 모습이고요..
이건 300 여년 되었다고 추정되어지는 모과나무 입니다.
수령 300 여년 이어도 키는 작아요. 나무가 부러진것같습니다. 부러진데서 새순이 나와 자라는것 같아요.
모과는 안달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