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단호박베이컨씬피자]]]]]]]]

| 조회수 : 3,868 | 추천수 : 39
작성일 : 2006-01-14 05:49:32
noda쌤께 배운 아주 재료가 간단하면서두 넘 맛있고 담백하기까지한 요리랍니다~~

재료는 보시다시피, 단호박, 베이컨, 또띠아, 토마토케첩,타바스코만 들어가구요!!아싸~~
         (파슬리 약간 없으면 말구^^)

만들기는요,

*단호박은 두께3mm정도로 슬라이스합니다.

1. 또띠아를 대강 직사각형으로 자른후, 전체에 토마토소스를 듬뿍 펴바르고 또띠아의 긴면의 윗부분에만 타바스코를 발라줍니다.

2. 소스 바른 위에 베이컨,단호박,베이컨,단호박순으로  다단으로 쌓아 놓습니다.

3. 220도로 예열한 오븐에 20분간 구워주면 간단하게 요리완성!!

아이들 방학동안 색다르면서도 아주 간단한 영양간식으로도 OK!!~~

담엔 진짜 피자처럼 모짜렐라치즈도 위에 올려 볼까 하는데요, 칼로리가 좀 많이 올라가겠죠!!~~ㅋㅋ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정혜
    '06.1.14 8:50 AM

    오오 ㅠ 정말 제가 좋아하는 얇고 바삭한 느낌의 피자에요 >___< 색깔이 어쩜 저리 고울까 ^^
    단호박은 정말 보고만있어도 부자되는 느낌의 황금빛 +_+ 베이컨도 기름이 쫘~~악 빠져서 담백할 듯 해요~~ (ㅋㅋ 칼로리가 높아도 몸에는 해롭지 않으니까 너무 걱정마세요~ 치즈 좋잖아요 +_+)

  • 2. 치치
    '06.1.14 11:25 AM

    근사해요. 손님상에 올려도 손색이 없겠는걸요^^

  • 3. 몬아
    '06.1.14 12:36 PM

    넘 이쁘네요..... 근사합니다.....지금 밥먹고 왔는데 먹고싶어지네요

  • 4. 기역니은
    '06.1.14 5:06 PM

    맛있겠어요.,.. 호박이랑 둘이 넘 잘 어울려요~

  • 5. 엘리제
    '06.1.25 6:31 PM

    진짜 담백해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6295 마른오징어 줄이기(없애기) 프로젝트? 9 고래뱃속 2006.01.14 5,186 2
16294 월남쌈입니다. 6 기역니은 2006.01.14 7,248 3
16293 아들과 함께 만들어 본 쿠키 1 스페이스 걸 2006.01.14 3,340 22
16292 새해 들어 처음 모인 브런치 모임~~^^ 13 annie yoon 2006.01.14 9,694 18
16291 주니1생일파티-부페 흉내내기. ^ ^ 16 주니맘 2006.01.14 10,887 28
16290 치즈라면 7 이윤경 2006.01.14 4,172 3
16289 아빠 생신상 9 윤영은 2006.01.14 7,932 4
16288 동파육, 중국식 옥수수 스프, 우엉튀김, 새우칠리 등등 4 miki 2006.01.14 6,798 1
16287 [[[[[[[[단호박베이컨씬피자]]]]]]]] 5 엘리제 2006.01.14 3,868 39
16286 호두파이~~ 4 초코 2006.01.14 3,437 54
16285 바나나 타르트 6 hanym 2006.01.14 3,715 5
16284 매운 그린 커리드실래요? 9 miki 2006.01.13 3,964 27
16283 야심한 밤에 홍시. 4 hanym 2006.01.13 3,040 4
16282 노오~란 단호박 식빵(loaf) 9 송현주 2006.01.13 4,283 1
16281 손님상에 트리플 강추 <오색 새우냉채> 4 에스더 2006.01.13 10,244 19
16280 = 06.01.12 저녁상차림 = 기념일 만들기. 12 신효주 2006.01.13 6,818 10
16279 새해 처음의 팬케익아침 16 tazo 2006.01.13 6,555 4
16278 한겨울에 모밀쟁반 9 똥그리 2006.01.13 4,959 18
16277 고구마 튀김 8 이윤경 2006.01.13 5,481 11
16276 피망잡채와 꽃빵.. 9 402호 2006.01.13 5,114 58
16275 남편이 만들어준 타코 6 키티걸 2006.01.12 4,244 1
16274 친정 엄마와 시집 간 딸의 심오한? 차이점 20 매드포디쉬 2006.01.12 7,664 16
16273 만두바람에 동참 ^^ 12 aristocat 2006.01.12 5,444 23
16272 비련의 생크림켘 13 챠우챠우 2006.01.12 4,159 4
16271 집에서 콩나물 기르기 9 최숙미 2006.01.12 5,349 1
16270 비법이라고 하면 돌맞을 ...그래도 과정샷 ^ ^ 14 주니맘 2006.01.12 6,880 5
16269 밤조림과 떡갈비완자 3 밤톨이맘 2006.01.12 3,960 45
16268 무모한 도전-과일은 과일로 먹자 5 2006.01.12 4,86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