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부터 모래 유치원에 보낼 초코칩 쿠키를 구웠어요.
다해서 어른 손바닥 크기만한 것으로 200개 정도 구었더니 오븐에서 땀띠가 날려고 해요.
집안이 온통 버터 냄새로 가득하네요.
그래도 선물받고 기뻐할 아이들 생각하니 힘들어도 즐거워요.
레시피 필요한신 분은 글 올려주세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촉촉한 칙촉
찬맘 |
조회수 : 2,531 |
추천수 : 2
작성일 : 2005-05-03 00: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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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초보맘
'05.5.3 12:23 AM저희 신랑이 이런류의 쿠키는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레시피 좀 부탁드릴께요.
2. 미니허니맘
'05.5.3 1:34 AM저도요.. 레시피 부탁드려요~
3. 동그리
'05.5.3 1:44 AM저도 부탁해요^^
4. 윤경희
'05.5.3 4:32 AM전 이거 구우면 금방 부서지던데 이건 안그런가요??
5. 딸둘아들둘
'05.5.3 6:07 AM큰일 하셨네요...요즘 더워서 오븐으로 일좀 하려면 등에서 땀나더라구요^^
윤경희님...저두 뭐 초짜인디요...
구워서 식힘망에서 완전히 식히면 안부서지던데요?
찬맘님 의견두 말씀해 주세용~(죄송)6. *^^*_smile
'05.5.3 8:51 AM얌얌~~~~~~~~~~초콜렛 어린이집이 생각나용~~~용녀 원장님~~~~~
7. 혜윤맘
'05.5.3 4:29 PM우리 아이 유치원 가기 전에 쿠키 만드는거 배워야겠어요
8. 사과깎이
'05.5.3 10:07 PM오븐에서 땀띠가~ 푸하하하~ 표현이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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