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피코님의 촉촉한 초코칩,,

[푸우]

첨으로 구운 쿠키인데,,
정말 촉촉하네용,,
레시피는 오렌지피코님 레시피에서,, 제가 없는건 빼곤,, 다 넣었습니다,,ㅎㅎㅎ

껌딱지 현제 업고,, 맹글었습니당,,
현우도 , 친정엄마도 맛있다고 하네용,,,
친정엄마는 담주에 집에 갈때 많이 구워달라고 하시네요,,ㅎㅎㅎ

[김혜진(띠깜)]

현제를 업고서??? 대단 하십니다.^^
넘 땡깁니다. 저도 쵸컬릿이라면........쩝~~!!

[사과처녀]

띠깜님도 참~~ ^----^ 저도 쩝~!!

[아라레]

드뎌 오븐에 후끈 불을 댕기셨군요. ^^
저도 오늘 날잡아 오븐 불싸질르는 날이랍니다. 흐흐..
현재, 제빵기서 막 나온 식빵을 커피에 찍어 먹으며 82질 하고 있어욤. 행복해라... ^^

[깜찌기 펭]

현제를 업구요? 대단하세요..

[조통수]

전 언제쯤 쿠키를 안사먹고 만들어 먹게 될까요 휴~우

[무장피글렛]

Good GUM-ddagji~! Good bebe Hyunje~!
Exellent job~!!

[이규원]

푸우님!

아프다던 현우가 좋아졌나봐요?
현제까지 업고 한 초코칩 먹고 싶네요.
아이들이 아픈후에는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엄마가 꼭 아프던데
변덕스런 봄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카푸치노]

푸우님 애둘 데리고 키톡에 글 자주 올리시네요..
부러워요..
저도 저거 한번 만들어보는게 소원인데..
어흑..넘 맛있겠다..
저 오늘 마트가서 쫄면 사왔잖아요..

[건포도]

현제도 껌딱지??
어째 둘째들은 다 그런지..
저도 대충업고 씽크대에서서 저녁을 해결할때가 한두번이 아니랍니다.ㅠ.ㅠ
언제쯤이나 커서 밤에도 편하게 자볼런지..
푸우님처럼 뭐 하나라도 할라치면, 첨부터 끝까지 울어대는지라 겁이나서 잘 안하게돼요..
분당정모때, 처네에 현우업고 이뿐모습으로 다니든 모습이 선 하네요..
맛나게 잘 만드셨구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