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저 슬러쉬 기계는 아이스크림 만드는 기계인가요?
마샤의키친에서인가 아이스크림만드는걸 본적있는데 그때 사용한 기계같아보여요.
슬러쉬기계는 어디서 구입할수있을까요?
우리 아이들이 슬러쉬 좋아하는데... 우유떡도 맛나보이고 오미자슬러쉬도 맛있어보이구요..
항상 여러가지로 다꼬님께 많이 배우고갑니다. 감사해요^^!!
우유떡도 맘에 들지만 슬러쉬기계가 관심이 가네요
남대문에 가면 있나요?
사무실에서 출출하던차에 떡이랑 슬러쉬랑 수박 잘~먹고있습니다
우유떡이라..맛있어 보입니다...
쉬워보여서리..하고 싶은 욕망이 불끈..솟아오르네요..ㅎㅎ
새침이님!쭈영님! 셔벳정도는 되고요.아이스크림기계는 따로 있어요.
하도오래된물건이라 뭐라고 부르는지는 모르겠네요..상자를 버려서
남대문 가시는길에 한번여쭤보세요.
저는 선물받았답니다.
더운여름에 통채로 끌어안고 먹으면 속까지시원하답니다.
어린애들도 혼자만들어 먹을수있어서 편해요
오마자가 생각보다 더맛있네요.새콤달콤하니..
역시 대단한 다꼬님!!
레시피가 무궁무진 하세요 ..
수박 얼리면 못먹는줄 알았는데, 또 하나 배우고 가네요.
다꼬님 못하시는게 없으세요..
부러워라. 저는 왜 그런 응용 머리가 없을런지. 크흑.
우유떡이요?
저같은 요리맹이 도전해두 될거같아요^^
팥빙수 떡하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그렇잖아도
시판 쪼꼬만 떡은 영 맛이 없어서 고민이었는데
감솨합니당^^
우와~ 우유떡 참 간단하고 맛있겠네요 ^^
슬러시 기구... 저거 어디서 팔아요?
우유떡,,이런것도 있었군요...@,.@
우유떡.. 신기해요. ^^
어떤 맛일지..
이건 넘 간단하고 찰떡,젤리감이 난다니 바로 접수합니다. ^^
틀은... 냉동실 얼음칸에다 해도 되겠지요?
우유떡도 첨보는데 수박 얼릴 생각은 안했었는데....
녹으면 이상 할꺼라고 ...^^;
저렇게 하드대용으로 먹으면 될것을...^^*
우유떡....음..너무 기발하네여
빨랑 해먹어야징..^^
저 떡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예전에 우유넣고 한 떡이란거 먹어 보기만 하고.
레시피를 몰랐는데.저장해 둬야 겠어요^^
다꼬님
수저 받침도 퀼트이신가요?
음식도 그렇지만 매번 셋팅이 예술입니다요.
저 우유떡 빙수떡 하면 좋겠어요...
저도 저 우유떡 보면서 밀탑의 떡 같다고 생각했어요....
그 떡이 찰떡보다 말랑말랑한데 맛있거든요....
달랑 두 개 얹어줘서 추가로 시켜먹는데
저도 우유떡 도전해 봅니다...
저 슬러쉬 기계도 궁금.....
쓸모가 많을 것 같아요...
10년도 넘게 쓰신 거라니... 감탄...
쪼양님! 정말 좋은생각이네요.저도 팥빙수에 넣어볼께요.
찰떡만큼 쫄깃거리지 않지만 콩고물과 꿀맛으로 그럴듯하답니다..
그리고 수박얼리면 생각보다 괜찮아요..
저는 먹다남은 수박은 무조건 얼려서 하드대신 한여름을 보냅니다.
정말 덥네요
82cook여러분들도 건강 조심하세요.
참 훈이민이님!퀼트로 만든 컵받침이에요.아주간단해요.한번만들어보세요..
저는 모두 다 아까와서 못먹을것 같아요.
우유떡.. 진짜 빙수에 넣으면 좋겠어요!! 타피오카 펄같을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
어머나....그렇게 만들어 먹으면 되겠네요. 콩가루에 ..어흑.
다꼬님 넘 멋져요..
우와 전부다 너무 맛있겠어요.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해 지는 거 있쬬? 조만간 한번 꼭 하고 싶어요. 저도 오미자로 소르베는 가끔 만들어 먹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