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보다도 요즘더 재미를 붙여버렸으니 어쩜좋아요*^^*
과자도 굽고,잘만들어져 탄력받아 함박에 소스에,미소된장국에 월과채에,참께소스를 올린 샐러드까지.
저녁상치리고는 와인까지 곁들였답니다.
오늘기분좋아 일도 잘되고,고모님네초대해서 즐거운저녁이었답니다.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비오는날 기분내기
칼라(구경아) |
조회수 : 2,309 |
추천수 : 8
작성일 : 2004-04-26 21: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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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혜경
'04.4.26 9:45 PM와우...이게 집에서 차린 밥상이에요? 전 레스토랑에서...
2. 꾸득꾸득
'04.4.26 9:49 PM움메,,기죽어~~^^
특별한 날 같아요..3. 깜찌기 펭
'04.4.26 9:52 PM이게 뭐래.. @_@
소머즈님에 이어 꼼사리껴서 살고픈집 늘었네요.4. 엘리사벳
'04.4.26 10:15 PM예쁘게 차려놓고 먹던 기억이 언제인지.....
분위기도, 맛도,참 좋았겠어요.
슬슬 본받아 우리가족도 입뿐 아니라 눈도 즐겁게 하는
식탁분위기를 만들어 봐야 겠어요,5. 이론의 여왕
'04.4.26 10:50 PM하하, 사진 다 찍기만을 기다리시는 저 가족분들의 고요한 자태.
맛난 음식 보시며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 ^0^6. raingruv
'04.4.26 11:25 PM비오는날 ' 귀족' 기분내기 로 제목을 바꿔주세요 ㅜ.ㅠ
7. Grace
'04.4.27 3:28 AM세팅솜씨가 보통이 아니신데요? 와우~~~~
8. 레아맘
'04.4.27 5:00 AM사진 보고 깜딱 놀랐습니다....하~ 또한분의 고수가 계셨다니.....
전 함박스테이크에 딱 꽃혔어요^^ 넘 푸짐하니 맛있게 보여요.9. 재은맘
'04.4.27 8:48 AM세팅이 예술..
스테이크도 예술... ㅎㅎ10. 꽃게
'04.4.27 9:50 AM레스토랑같아요.~~~~
펭님 우리 같이 껴들어갈까요?ㅋㅋㅋㅋ11. 페프
'04.4.27 10:54 AM에고고~~~~~
한숨만 나오는...흠흠
울 신랑은 어쩌다 감자탕만 함 해줘도 자기 마눌이 세상에서 젤로 요리 잘하는줄 아는디..
이짝은 절때루!!! 보여주지 말아야쥐..꼭꼭!!!12. 밴댕이
'04.4.27 1:33 PM헉...저두 또랑인줄 알았는디...
13. an
'04.4.27 3:57 PM헉...집에서 저렇게 차려드신단 말이에요???
진짜 울 신랑은 82쿡 근처에도 못오게 해야겠당...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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