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어쪄다 깜장 탕수육

| 조회수 : 5,737 | 추천수 : 32
작성일 : 2008-01-17 21:11:15
오랫만에 글올립니다.
고3수험생을 둔처지라 거의 일년을.....
이제서  82cook에 글을 올립니다
가끔눈팅은 들어왔지만요^__^
방학도 무르읶어거고 슬슬 밥하기 꽤도나고
아이들에게 폼나는 반찬도 해줘야겠는데...
탕수육해먹자~
자장면 시키고 짬뽕 시킬요량으로...(엄마의 고단수)
돼지고기로 했음 간장으로 밑간했음 색도 이뻤을텐데..
냉동실 뒤져보니 쇠고기 살코기 눈에띄여 쇠고기로했드만
색이 진하게 나왔어요
튀겨놓고보니 영락없는 깜장탕수육
"엄마 탕수육이 왜 깜장색이야?"
"뭘따지냐? 탕수육먹고잡냐?"

(깜장탕수육만들기)
쇠고기 살코기 밑간-다진생강1큰술+청주2큰술(꼭 짜서 사용합니다.)+간장1큰술
                             귀챠니즘발동하여 그냥 죄다 버무리시면 기름속에서 이리저리 튀고 난리 부르스납니다.
야채-양파,피망.파인애플통조림 약간(냉장고속의 야채면 충분합니다.)

녹말가루1컵+물1/2컵(섞어 가라앉혀둡니다.윗물버리고 사용하세요)
밑간한 고기에 물녹말과 계란흰자를 섞어 농도를 주루룩 흐를정도로 조절하여 기름에 튀겨줍니다.
팬에 야채를 볶다가 준비해둔소스(설탕4큰술+캐찹2큰술+식초 4큰술+물2/3컵)을 넣고 끓여주고
녹말물로 농도조절

튀긴 고기를 소스에 넣고 한번 더 버무려 줍니다.
끼얹어도 좋지만 전 한번 버무려 주는것이 맛나더라구요.

탕수육 만들 준비 해두고 자장면집에 전화 걸어 주문하면 거의 동시에 끝나게 되어 한꺼번에 먹을수 있었는데..
배달맨,,,,다른라인으로배달가서 탕수육 다먹고~한 참을 기다린후에나 짬뽕과 자장면을 먹었다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잠오나공주
    '08.1.17 9:28 PM

    ㅋ.. 색이 까맣긴 한데.. 매콤해 보여요..

  • 2. Freya
    '08.1.18 2:30 AM

    그릇과 음식이 참 잘 어울려 더 맛있어 보이네요. 고급 레스토랑 탕수육 같이 생겼어요~

  • 3. 둥이맘
    '08.1.18 8:00 AM

    김이 모락모락, 윤기가 좔좔 흐르는게 넘 맛나겠어요

  • 4. 하얀책
    '08.1.18 11:42 AM

    읔... 갑자기 탕수육이랑 짬뽕이 먹고 싶어졌어요.
    혼자 있어서 시켜 먹을 수가 없네요. ㅠ.ㅠ

  • 5. 칼라
    '08.1.18 5:04 PM

    전혀 매콤하지 않아요 색이 진해보여서,,,
    파인애플캔을 넣어서 달콤하답니다.

  • 6. 헤이븐
    '08.1.19 8:40 AM

    아주 맛있게 보여요. 군침 돌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5 행복만들기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75 2
41164 몬트리올 여행 11 Alison 2026.03.21 3,709 1
41163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6,995 1
41162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6 행복나눔미소 2026.03.09 3,898 4
41161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5,973 3
41160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4,676 6
41159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19 김명진 2026.03.04 6,070 6
41158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미미맘 2026.03.03 7,087 11
41157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5,419 3
41156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발상의 전환 2026.02.26 7,571 7
41155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8,687 5
41154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188 5
41153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9,643 3
41152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0,265 7
41151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700 5
41150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805 4
41149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361 3
41148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0,820 12
41147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604 3
41146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244 6
41145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8,044 3
41144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316 2
41143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990 4
41142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143 4
41141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2,915 6
41140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727 2
41139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8,112 25
41138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7,483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