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어쪄다 깜장 탕수육

| 조회수 : 5,545 | 추천수 : 32
작성일 : 2008-01-17 21:11:15
오랫만에 글올립니다.
고3수험생을 둔처지라 거의 일년을.....
이제서  82cook에 글을 올립니다
가끔눈팅은 들어왔지만요^__^
방학도 무르읶어거고 슬슬 밥하기 꽤도나고
아이들에게 폼나는 반찬도 해줘야겠는데...
탕수육해먹자~
자장면 시키고 짬뽕 시킬요량으로...(엄마의 고단수)
돼지고기로 했음 간장으로 밑간했음 색도 이뻤을텐데..
냉동실 뒤져보니 쇠고기 살코기 눈에띄여 쇠고기로했드만
색이 진하게 나왔어요
튀겨놓고보니 영락없는 깜장탕수육
"엄마 탕수육이 왜 깜장색이야?"
"뭘따지냐? 탕수육먹고잡냐?"

(깜장탕수육만들기)
쇠고기 살코기 밑간-다진생강1큰술+청주2큰술(꼭 짜서 사용합니다.)+간장1큰술
                             귀챠니즘발동하여 그냥 죄다 버무리시면 기름속에서 이리저리 튀고 난리 부르스납니다.
야채-양파,피망.파인애플통조림 약간(냉장고속의 야채면 충분합니다.)

녹말가루1컵+물1/2컵(섞어 가라앉혀둡니다.윗물버리고 사용하세요)
밑간한 고기에 물녹말과 계란흰자를 섞어 농도를 주루룩 흐를정도로 조절하여 기름에 튀겨줍니다.
팬에 야채를 볶다가 준비해둔소스(설탕4큰술+캐찹2큰술+식초 4큰술+물2/3컵)을 넣고 끓여주고
녹말물로 농도조절

튀긴 고기를 소스에 넣고 한번 더 버무려 줍니다.
끼얹어도 좋지만 전 한번 버무려 주는것이 맛나더라구요.

탕수육 만들 준비 해두고 자장면집에 전화 걸어 주문하면 거의 동시에 끝나게 되어 한꺼번에 먹을수 있었는데..
배달맨,,,,다른라인으로배달가서 탕수육 다먹고~한 참을 기다린후에나 짬뽕과 자장면을 먹었다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잠오나공주
    '08.1.17 9:28 PM

    ㅋ.. 색이 까맣긴 한데.. 매콤해 보여요..

  • 2. Freya
    '08.1.18 2:30 AM

    그릇과 음식이 참 잘 어울려 더 맛있어 보이네요. 고급 레스토랑 탕수육 같이 생겼어요~

  • 3. 둥이맘
    '08.1.18 8:00 AM

    김이 모락모락, 윤기가 좔좔 흐르는게 넘 맛나겠어요

  • 4. 하얀책
    '08.1.18 11:42 AM

    읔... 갑자기 탕수육이랑 짬뽕이 먹고 싶어졌어요.
    혼자 있어서 시켜 먹을 수가 없네요. ㅠ.ㅠ

  • 5. 칼라
    '08.1.18 5:04 PM

    전혀 매콤하지 않아요 색이 진해보여서,,,
    파인애플캔을 넣어서 달콤하답니다.

  • 6. 헤이븐
    '08.1.19 8:40 AM

    아주 맛있게 보여요. 군침 돌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952 가을 아침과 소고기 케이크 7 해피코코 2020.09.20 1,246 5
43951 가을날 수다 21 고고 2020.09.18 4,002 2
43950 세계의 풍경과 음식2 38 시간여행 2020.09.16 6,694 5
43949 128차 선행봉사) 2020년 9월 '목삼겹 돈가스' 12 행복나눔미소 2020.09.12 3,958 6
43948 또 올리는 127차 후기 ) 2020년 8월 '소고기 해물 샤.. 6 행복나눔미소 2020.09.11 6,130 1
43947 9월-깍두기 22 천안댁 2020.09.09 10,090 5
43946 127차 후기) 2020년 8월 '소고기 해물 샤브샤브와 김치부.. 23 행복나눔미소 2020.09.04 7,662 7
43945 초딩이와 해먹은 한그릇 음식 20 리모모 2020.09.04 12,488 8
43944 레몬 버터로 구운 광어요리 및 새 그릇 장만한 이야기 40 소년공원 2020.09.02 11,760 8
43943 첫번째 키톡올려봐요 요새 최애템 고구마빵 39 아로아로 2020.09.01 8,231 6
43942 다시 일상으로, 김치, 피클, 떡 57 해피코코 2020.09.01 8,530 9
43941 엄마.... 73 백만순이 2020.08.31 10,554 9
43940 집콕의 일상 49 고고 2020.08.28 11,165 7
43939 배추 심었습니다. 45 테디베어 2020.08.26 10,094 6
43938 위염...쌀 케익 ...부록^^ 36 시간여행 2020.08.25 8,646 5
43937 사심가득, 광고글 이에요. 23 챌시 2020.08.24 7,883 3
43936 솔이네 8월 지낸 이야기 (엄마생신&말복) 50 솔이엄마 2020.08.23 10,432 9
43935 오늘이 처서이네요 22 천안댁 2020.08.23 6,854 6
43934 19년 만에 로그인 했어요.(빵 사진 있음) 56 리모모 2020.08.16 13,445 9
43933 빵 도전! 17 까부리 2020.08.10 13,857 5
43932 스페인식 감바스 알 아히요 맛있게 만드는 법(새우 고르는법) 18 로빈쿡 2020.08.10 14,519 7
43931 먹다 시들은 바나나의 변신 31 레미엄마 2020.08.10 10,578 4
43930 멕시코식 과카몰리 만드는 법(아보카도 후숙, 숙성법 실험) 9 로빈쿡 2020.08.10 5,414 6
43929 놀다 지쳐 반찬 만들었습니다.^^ 35 고고 2020.08.08 12,224 5
43928 여행지의 풍경과 음식들^^ 48 시간여행 2020.08.05 11,390 6
43927 집빵은 41 테디베어 2020.08.04 9,815 5
43926 가지는 24 테디베어 2020.08.03 9,048 4
43925 미술관 관람 26 수니모 2020.08.02 8,301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