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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요즘 먹는 것과 K에게 보낸 퀴즈 하나

| 조회수 : 4,411 | 추천수 : 20
작성일 : 2011-06-22 15:10:4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셀라
    '11.6.22 3:36 PM

    저두 부추무침이나,, 골뱅이무침등에 사과넣어 먹어요 달짝하니^^
    입맛 돕니다!!!

  • 2. 오후에
    '11.6.22 4:25 PM

    셀라님//그렇죠 입맛 돌죠? 이걸 상추쌈에 싸먹으면 더 입맛돕니다. 아마 다욧에도 그만일겁니다. 배는 부르고 맛은 좋으나 살은 안찔거라는....

  • 3. with me
    '11.6.22 5:41 PM

    어제 저녁 반찬에도 저 토마토 스튜??? 해 먹었지요...
    어느 분 보니 계란하고 잘 어울리것 같아서 갖은 야채랑 계란 스크렘볼 해서 밥에
    올려 주었더니 맛있다고 잘 먹더라구요.
    새콤 달콤한 것이 제 입에도 딱이더라구요.

  • 4. 코코몽
    '11.6.23 12:14 AM

    국민들이 한대씩만 때려줬으면...

  • 5. jasmine
    '11.6.23 11:36 AM

    저도 아침에 토마토랑 브로콜리 볶았어요...찌찌뽕~~~

  • 6. 그대로
    '11.6.23 3:21 PM

    저 오후에님 음식들 너무 사랑해요.2

    그.리.고...!!!

    오후에님이 해주시는 주옥같은 말들말들말들.. 늘 공감동감상감^^ 헤헤^^

    긍디요.. 이번.. 딸에게 주는 퀴즈가 넘 어려워여..ㅠㅠ
    전엔..
    오후에님이 이런저런 화두를 꺼내시면
    끄덕끄덕
    무슨 얘길하시려는지 대강은 알아보고 또
    끄덕끄덕
    그랬거덩여^^
    제 언어 해석능력이 떨어진건지.. 교통사고 후유증인지.. 아공아공ㅠㅠ

    퀴즈니깐 답이 있겠지요? 갈켜주세용^^
    궁금해서~~~
    내 인지능력이 떨어진 거 같아..
    파드득파드득 잠을 못잤슘니덩~~~

  • 7. 051m
    '11.6.23 3:28 PM

    음식 사진보다 글에 더 눈을 반짝입니다.
    물론 건강한 식단에 감탄하지요.
    평소 궁금한 점...
    K에게 편지를 보내는지,
    아님 K가 82에 들어와 이 편지를 보는지요?
    그리고 K의 반응은 어떠한지요?
    저도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글들입니다.
    또한 저에게도 필요한 글들이라 항상 기다려지네요.

  • 8. 엑셀신
    '11.6.23 6:23 PM

    아~~맘이 편해지는 오후에님의 글.

    호박전이 참하니 이뿌게도 부쳐졌네요. ^^

  • 9. T
    '11.6.24 11:35 AM - 삭제된댓글

    가장 가깝게 가장 풍족하게 있는 것들에서는 사실 귀함을 느끼지 못하는 법이죠.
    또 하나 배워 갑니다. ^^

  • 10. 오후에
    '11.6.24 2:54 PM

    엑셀신님//저도 저 호박전 모양새 맘에 듭니다. ㅎㅎ

    T님//가까워서 풍족해서 당연하게 여기게 되는게 많죠.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것만으로 가치를 높일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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