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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poon
'11.6.20 5:28 PM세훈아~~
방 빼!!!!2. spoon
'11.6.20 5:28 PM앗 일뚱 이었음~ ㅎㅎㅎㅎ
3. 굿라이프
'11.6.20 5:40 PM글 다 읽고 보니..1등 놓쳤;;;
예쁘게 담으려 애쓰지 않아서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고기.....먹어야겠어욤ㅎㅎ4. i.s.
'11.6.20 5:54 PM어째 국회의원이 이걸 모를수가 있나요
본인에게 알려야겠군요
이번 선거에도 민주당 소극적인거 반성을 해야합니다5. 우화
'11.6.20 6:13 PM아주 바람직한 삶을 살고계신 살쾡양~
언제 대작을 한번;;;;; (안주가 너무 조아요)6. 요술공주
'11.6.20 6:42 PM근데 진짜 독거 어린이 맞으시나요? 으왕....^^
7. 튼튼맘
'11.6.20 8:07 PM살쾡이님은 우찌 날이 갈수록 이리 귀여워 지시나용~~~~^^
8. 고독은 나의 힘
'11.6.20 8:17 PM같은 독거어린이로서 심히 존경합니다..
9. T
'11.6.20 9:34 PM - 삭제된댓글에이~~ 오리 진훍구이에 보이는 참이슬은..
기분상 높아 보이느게 아니고.. 500ml PET병이잖아요!!
귀신을 속.................. ㅡ_ㅡ;;
어찌나.. 현란한 안주 내공에 고개를 숙일 뿐입니다.
형님으로 모셔도 될까요??10. 다이아
'11.6.20 11:15 PM살쾡님 식단에는 고기+술이 진리군여 ㅎㅎ
그래도 요즘 채소를 많이 먹으려는 노력이 보이는군여..
저는 다이어트 한답시고 저녁에 먹은거라곤 두부+ 마른김 전장으로 무려 10장...
배고프지는 않지만 먼가 허전한 이 뱃속에 저 사진을 보니
냉장고에 있는 시큼한 열무김치에 참치캔 하나 따 넣구 계란후라이 해서...김가루 올려서...
고추장 팍팍 넣고 비벼먹구 싶다는..
아놔... 졸리구 피곤했는데 갑자기 배고파지면서 잠이 확 깬다는...
왜 키톡은 들어와서는...............OTL11. jasmine
'11.6.20 11:47 PM오~~마이~~가뜨~~~
저 회를 어쩔거냐고,,,,지금 이시간에...먹고싶다.....ㅠㅠ12. 최살쾡
'11.6.21 12:40 AMspoon님//
술한잔 하고 들어와서 답글을 답니다.
혼자 먹을땐 요리하던 숟가락 그대로 먹긴 합니다.
제 글에도 순위13. 스페셜키드
'11.6.21 2:52 AM토렌토가 아니라 토렌트에요..
한 사람에게 파일을 모두 받는게 아니라 같은 파일을 가지고 있는 여러 사람에게 받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어짜피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같지만요.
단 토렌트의 경우는 다른 사람이 내 파일을 받아갈 경우 시드 유지를 해줘야 해요..
바이러스의 문제는 늘 개인의 보안이죠..뭐..14. 무명씨는밴여사
'11.6.21 5:08 AM진짜로 독거 어린이 맞아요? 너무 잘 먹고 사는 거 같은뎅.
음식 사진도 좋지만 국제주류박람회에서 그냥 넘어갔어요.
국제주류박람회랑 최살쾡님과 어울리는 듯.
근데 뻘건 참칫살은 기억에 남아요. 먹고 시포라.15. 국제백수
'11.6.21 8:52 AM아놔!
이 아침에 미숫가루 한잔으로 때우고 왔는데 완전 눈 버렸단.....
독거어린이도 좋고 괴기 좋아하는것도 좋은데 허구헌날 이렇게 드신다니.......
-또다른 독고(苦)어린이(마음만)가. ㅎㅎㅎㅎ
피에쓰: 응원해요....... 아자! 아자!..............16. 만년초보1
'11.6.21 10:40 AM간만에 오셨네요. 저도 봄에 쭈꾸미 샤브샤브 몇번 해먹었는데, 저만한 밥알은 못봐서 아쉬웠어요.
혼자라도 늘 지금처럼 잘 해 드세요~!~17. 호호아줌마
'11.6.21 11:09 AM저 많은 안주와 주류들을 보니 아침부터 입맛이 다져지니 이노릇을 어쩔...
오미자엑기스+페리에+쏘오주 ...는 어떤 맛인가요?
환상의 짝꿍인 안주는 뭘로해야 하는지....18. 마리s
'11.6.21 12:39 PM어우어우~
내가 옛날에 진짜 쭈꾸미 머리에 알 든거 보고 한 1년동안 오골오골 했었는데..
악~ 최살쾡님땜에 또 봐버렸어~~~
그래도 이번 사진은 좀 덜 리얼해서 봐줄만하네요..ㅎㅎㅎ
그나저나 이 아가씨 정말 혼자 너무 잘 먹고 다니는걸요~~
국제주류 박람회??? 그딴건 또 언제 한거임?
흥~ 좋은데는 혼자만 가고..ㅋㅋㅋ19. 보헤미안
'11.6.21 4:59 PM음식이 참 단정해보여요. 건강하게 잘 챙겨드시는듯. 중간에는 그란구스또 같네요 ^^
20. 최살쾡
'11.6.21 5:09 PM스페셜키드님//
스페셜키드님 여자분 맞지요? +ㅁ+? 남자동기가 몇년만에 여자동기 만나서 끝장보려고 했다면;;;;;;;;
저도 가끔 끝장을 보려 술 먹습니다. 나라 망한 백성처럼;;;;;;;;; 현실이 그러긴 하네요
무명씨는밴여사님//
네 혼자 사는 어린이 입니다. 기회가 나면 해마다 가보려구요. 아까미 좋지요. 입안을산뜻하게 씻어줘서 계속 술먹고 싶어지는게 문제지만
국제백수님//
허구헌날 이렇게 먹는거 아니예요. 제가 뜸하게 오니 너무 많이 먹는것 처럼 보이나봐요
저도 은근히 나이 먹었.....지만 마음이 어린이인게 제일 중요하잖아요!
만년초보님//
저도 밥알은 처음 봤어요! 엄청 신기하더라구요! 앞으로도 열심히 해먹을려구요
호호아줌마님//
그냥 여름에 타마시는 오미자 같은데 소주를 조금 타주면 음료수같기도 하고 칵테일 같기도 하고.
매실엑기스 같이 타마시기도 하구요.
여름에 술 쬐끔 넣어서 시원하게 마시면 좋습니다.
마리s님//
내년엔 82쿡 온니들 모아서 같이 갈까봐요
보헤미안님//
혼자살면서 젤 서러울땐 아플때 같아요. 잘 챙겨먹고 운동해야 그나마 덜 아프더라구요
그란구스또 맞아요21. 나무
'11.6.21 5:38 PM국제주류박람회라는게 열리는군요? 저기가면 무료시음(잿밥에 더 관심이 많음)가능한가요? 관심가네요.. ㅎㅎㅎ 살쾡님 참 여러가지 실하게 드시네요..부럽~
22. cindy
'11.6.22 5:23 PM어라? 독거 아줌마도 못해먹는 메뉴들을 섭렵하고 계시다니 정말 생존력 강하십니다.
늦게 들어와 보양식이라고 설렁탕면 하나 끓여 먹고 배두들기는 저랑은 비교가 안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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