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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인증이다

| 조회수 : 36,464 | 추천수 : 173
작성일 : 2011-05-13 04:01:34

 숙주나물 무침과 닭슴가살 볶음, 두부부침이다.



 


귀리기울빵이 질려서 야채버전으로 해 봤다.



 당근 파 요구르트 코티지치즈 들어갔다.


 


담아서



 


구웠다. 맛은?



 없다 ㅡㅡ;;


 


 


샐러드다.



상큼하다.


 


50대 간지다.


2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ridget jones
    '11.5.13 4:03 AM

    어머 나 일등!!

  • 2. 달이
    '11.5.13 4:05 AM

    비율 좋고 팔 다리 길쭉 가늘고...다이어트 필요없다.
    배만 관리하는 프로그램 만들어서 널리 퍼쳐주기 바란다.
    우왕 굳~~~이다.
    브이라인 완전 부럽다.

  • 3. 배나온기마민족
    '11.5.13 4:06 AM

    흠... 라인이 예술이에요.. ^^

    굳이 다이욧 안하셔도 될듯...

    ( 어깨에 힘이 잔뜩.. ㅋㅋㅋ )

  • 4. 달이
    '11.5.13 4:06 AM

    실실 올라가서 음식 사진도 다시 확인했다. ㅎㅎㅎ

  • 5. 그래
    '11.5.13 4:07 AM

    허걱!! 우선 순위부터 찍고!

  • 6. 도로시
    '11.5.13 4:08 AM

    꺄~~~~~
    저 추천 눌렀어요.
    완전 멋지세요.^^

  • 7. bridget jones
    '11.5.13 4:10 AM

    살이 빠져도 살아있는 가슴라인 부러울 뿐이고...
    근데 온니 민증 까라 50대 맞음?

  • 8. 그래
    '11.5.13 4:11 AM

    폭풍간지다!
    배? 바지춤을 보면 없다고 보면 된다.
    살결, 완전 이쁘시다. 30대 후반인 나보다 훨~~ 좋다. 무릎꿇는다.
    스타일로만 보면 나보다 젊다. 부럽다. 나도 언냐처럼 나이 먹고 싶다!
    그나저나 사진은 누가 찍어줬을지...궁금하다 ㅎㅎ

  • 9. CG
    '11.5.13 4:18 AM

    너무 멋지십니다. 정말 50대이신가요? 나이를 반올림도 아니고 올림하신거 아닌가요? 몸매 진짜 부러워요. 다이어트 추진력도 부럽고용...

  • 10. 유니크
    '11.5.13 4:28 AM

    순덕엄니 드뎌 실체를!!! 정말 50대 맞으세요? 그래님과 동감..
    폭풍간지!!! 부러우면 지는건데 무지무지 부럽습니당!!

  • 11. 후레쉬민트
    '11.5.13 4:45 AM

    봤다!!!!!!!!!
    나도 저런 것만 먹으면 저리 될까요??
    그래도 본판이 90% 한다면 절망임 ㅠㅠ
    연예인이 울고갈 50대간지
    연말에 동안 선발대회 이런데서 만나게 되는 건가요?? ㅋㅋㅋ

  • 12. 오늘
    '11.5.13 5:03 AM

    10년전 간지 사진도 올려야 한다.
    쟈스민님도 그러했다.;;;;;;;;;;ㅎㅎㅎ

  • 13. 미카
    '11.5.13 5:12 AM

    @.@;;.. 넘 날씬하시다...
    에궁,, 뒤칸다이어트 곧바로 시작해야겠다. ㅜ,.ㅜ

  • 14. 그리
    '11.5.13 5:19 AM

    우오오... 오십대 간지가 이정도라뉘 ㅠㅠㅠㅠ 설마 이 모든게 뒤칸의 힘인가;;; 저 맛없어 보이는 야채 쿠키 같은거 먹으면 저렇게 될수 있는 건가ㅡㅜ 여튼 온니님 멋지다! 순덕이 제니가 괜히 이쁜게 아니었다 ㅡㅁㅡ

  • 15. 꼬꼬댁
    '11.5.13 5:19 AM

    옴뫄야. 50대간지로 절대 안보이십니닷!!!!
    원래 본판도 좋으시군요!!!!
    탄력받아 다음주부터 저도 시작해볼랍니다.

  • 16. 호두과자
    '11.5.13 5:37 AM

    순덕엄니의 헤어 스탈 쥑인다.
    근데, 전체적인 스탈은 더 쥑인다.
    약속 지키신 순덕 엄니,,,,,
    앞으로 계속 홧팅이다!!!!!!!!! ^^

  • 17. 순덕이엄마
    '11.5.13 6:01 AM

    사진은 두장 다 제니가 찍었다.
    윗사진은 어젯밤 . 아빠 전화 받으며 계단 올라오는중.
    아랫 사진은 오늘 낮.
    인증 약속 부담에... 제니더러 또 시켜 봤더니 안 흔들리고 잘 찍었다.

    슴가는 ...촘 줄었다.....ㅋ ;;;;;;;;;;

  • 18. 현랑켄챠
    '11.5.13 6:08 AM

    흠....ㅋㅋㅋ 멋지시군요!
    특히나 외국이라면
    동양인 나이 잘 짐작을 못하니
    띠띠동갑 아래로 나이를 속여도....ㅋㅋㅋ

    애기들 얼굴이 그냥 나온게 아닙니다, 그려~~

  • 19. 진진엄마
    '11.5.13 6:10 AM

    지금 정말 딱 좋아요 포쓰와 간지 그 자체..
    봄날아줌마 이상 가는 몸매세요 (키까지 크시니까요!!)
    더하심 정말 지금 딱 너무 이쁜 슴가 작아지세요
    뒤칸다엿 이제 그만!
    이제 저희가 시작할께요 ^^

  • 20. 찌우맘
    '11.5.13 6:26 AM

    누가 순덕엄니를 50대라 부르리오...@@
    앞칸인지 뒤칸인지...그거 얼렁 따라해야 되겠네요~

  • 21. 오늘맑음
    '11.5.13 6:32 AM

    순덕엄니 스타일이 38세인 본인보다 훨씬 나으시다.
    반성했다. ㅜㅜ
    나도 얼른 다이어트 해야겠다.
    그리고 순덕엄니 광팬이 되기로 했다.
    하지만 스토킹이나 신변에 위협이 될만한 짓은 안할 것이니 걱정안하셔도 된다. ^^v

  • 22. 살림열공
    '11.5.13 6:44 AM

    어므낫, 초간즤!!!
    털썩.
    ㅠㅠ

  • 23. sia
    '11.5.13 6:52 AM

    ㅎㅎ..순덕엄니도 얼마전 분당번개모임 회원들 얼굴처럼 입이 크시군요~~

  • 24. queenvic
    '11.5.13 6:53 AM

    헉,,,,,,,,,,댓글들,,,농담이시죠..
    진짜 이분 50대에요?
    말두안돼.. 여지껏 30대후반이라 생각했던 난
    멍뮈????

  • 25. 사라세니아
    '11.5.13 6:57 AM

    제니 간지의 근원을 찾았다!!!

  • 26. 사라세니아
    '11.5.13 7:11 AM

    자게 갔다 다시 왔다. 추천 누르러.

  • 27. onion
    '11.5.13 7:14 AM

    인증 감사드리나 폭풍좌절중이다.
    어제 사 온 닭과 소에게 미안해진다.
    어쨌거나 매우 아름다우시다. 정말이다. @.@

  • 28. 순덕이엄마
    '11.5.13 7:15 AM

    나이 갖고 너무 그러지 마라 이제 갓 50이다
    몇달전엔 40대...;;;;;;;;;;;;;

  • 29. remy
    '11.5.13 7:16 AM

    오늘 82가 폭발할 것이다.
    눈도장 꾹 찌르고 잠시 몸을 피해야겠다.
    피한김에 나두 폭풍다욧이나 해야겠다고 맘 먹는데,
    지금 아침으로 김밥을 싸고 있다... 룰루랄라~~

  • 30. 벨롯
    '11.5.13 7:19 AM

    믿을수가 없다 ㅠㅠ
    저 희고 매끈한 종아리를 보라...
    갑자기 내 몸뚱이가 더 미워보인다..

  • 31. jasmine
    '11.5.13 7:22 AM

    나...지난날 고이 기른 머리 잘랐는데...아무래도 다시 길러야겠다.
    나도 50대 인증 올리려면 뒤캉해야겠따.....난 근데 탄수화물이 너무 좋다....어쩌냐....
    레알 최근 사진올려줘서 고맙다. 나는 못올린다....ㅠㅠ

  • 32. 쏘가리
    '11.5.13 7:27 AM

    인증샷 확실하다면 검딩이 안경은 와 썼노?

  • 33. 시나몬
    '11.5.13 7:33 AM

    진짜 순덕엄마 나와랏..아직까지 30댄줄알았다..
    아..운동장 돌러가야겠다 3=3=3

  • 34. 노고소
    '11.5.13 7:34 AM

    천체적으로 잘 어울린다 살 안빼도 됨 그러나 다욧은 가끔 올려주삼

  • 35. 카페라떼
    '11.5.13 7:35 AM

    온냐~~~ 누가 50대라구 보겠어여...
    완전 날씬하고 스~따~일 완전 짱이십니다요...
    순덕맘 인증사진 볼라구 뒤캉 다욧 하기로 약속했으니
    나두 시작 할랍니다^^
    완전 짱!!!

  • 36. 코스타델솔
    '11.5.13 7:35 AM

    정말 멋진 분이시네요. 사실 상상하던 모습 그대로예요^^ 늘 산뜻한 웃음과 즐거운 볼거리들, 행복감을 주셔서 고마운 분...

  • 37. 매리야~
    '11.5.13 7:39 AM

    간지좌좔~~~~~이다.
    몸매 괜춘하다.
    뒤칸 안해도 된다.
    배는 훕! 하고 힘주면 돈다.

  • 38. spoon
    '11.5.13 7:39 AM

    ㅋㅋㅋㅋ 아우~ 뭐야~~~~~ 다
    웃는 얼굴말고!!!
    바뜨~ 비율 좋은것 인정!!!^^

    마지막 줄 보고 뜨끔하여 다시 올라간다.. ^^

  • 39. 해야
    '11.5.13 7:40 AM

    내 티셔츠는 절대로 바지 속으로 들어가 본 적이 없다.
    그대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 40. 와인과 재즈
    '11.5.13 7:41 AM

    인증샷 넘 궁금해서리 고딩 딸년 현관문 닫고 나가자마자 로긴했다.
    내 예상과 싱크로 80% 정도다. (사실 웬지 이미숙 마스크 예상했었다.)
    매끈한 종아리선이 예술이다. 그야말로 윗뱃살만 빠지면 길거리 캐스팅감이다.
    걍 내친김에 호리병 몸매 만들어삐라. 그나저나 맨날 손발톱이나 매만지면서 시간
    보낼거같은데 저 야무진 살림솜씨는 대체 먼가. 얄밉다 힝~
    예의고 머고 음식사진따위 눈에 들오지도 않는다.

  • 41. spoon
    '11.5.13 7:42 AM

    헐~ 훓어 보다가 심봤다~~~~ ^^
    얼굴 사진은 지금 봄...^^;;

    캐간지~^^

  • 42. 치킨토크 ㅋ
    '11.5.13 7:44 AM

    선추천 후리플이다.
    이거보려고 아침상도 안치우고 여기 기어들어왔다.
    밤에 맘이 설레어 잠못잤다.
    온니야,멋지다.
    나도 온니야처럼 폭풍간지에,모델포스 .......
    이면 얼마나 좋으련만
    난 레알 아지매...........다

  • 43. Turning Point
    '11.5.13 7:45 AM

    순덕엄뉘 사진 올라올까봐 어제부터 나.. 계속 키톡서 살았다..
    그...런...데.... 이런 반전이.. 나도 무릎 꿇었다..
    36세 나님보다... 더 젊으시다...
    난 지금까지 순덕엄뉘 30대 후반.. 많아봐야 40대 초라고 생각했다..
    아침부터 급 우울이다....흑...

  • 44. 비타민
    '11.5.13 7:46 AM

    꺅.... 간지 좔좔 돋는 인증샷~!!! 정말 50대 맞으세요 @@??? 말도 안돼...
    뒤칸 다엿...인정~!!! 쾅쾅쾅~!!!
    지난번보다 확실히 빠지신것 같아요~^^ 이제 고만 빼셔도 될듯...

    이왕 밝히신 몸... 키와 몸무게도... 쫌....ㅋㅋㅋ 아.. 난 왜 그런게 궁금하지...ㅋㅋㅋ
    비율이 좋으셔서... 막 궁금한데....

  • 45. yuni
    '11.5.13 7:46 AM

    아침 일찍 82쿡을 접속한 보람을 느낀다.
    자극받아 나도 다이여트라는걸 좀 해야할텐데
    나의 싸랑 탄수화물 땜에 될라나 고민시럽다.

  • 46. 와인과 재즈
    '11.5.13 7:52 AM

    다시 보니 촘 헤비메탈릭한 간지가 나기도 한다. 헉~ 답글 안다는 내가 두번씩이나
    쓰게 만들다뉘~ 순덕어멈님 당신은 대체 누구인가~~

  • 47. jasmine
    '11.5.13 7:53 AM

    근데...여름엔 비키니샷도 올려주라? 온니야.....응=3=3=3

  • 48. 최살쾡
    '11.5.13 7:57 AM

    헐키;;;;;;;;;;;;;;;;;;;;;;;;;;;;;;;;;;;;;;;;;;;;;;;;;
    순덕엄마 50대 드립;;;;
    거짓말치지 마시라.
    50대 엄마를 둔 나님도 무릎꿇을 우월한 몸매;;;;
    제니 몸매가 괜히 나온게 아니었다.

    나 지금이라도 술 끊고 뒤캉 들어가야 할지 고민중이다

    내 곡기는 끊을수 있으나
    술은 못끊겠다능;;;;;;;;;;;;;;;;;;;;;;;;;;;;;;;;;;;;;;;;;;;;

  • 49. 대니맘
    '11.5.13 7:58 AM

    캬아~~~~~너무 궁금했어요~~~~^^
    요리 너무 잘하시구..아이들 너무 이쁘고...위트있는 글솜씨등등......
    어떤 모습이실까 궁금했는데......
    예상(?)을 빗나간....너무 나 미인이세요......몸매도.....사진이 저 정도면 실제로 보면
    정말 날씬하실듯.......부럽부럽~~~~~

  • 50. 박하맘
    '11.5.13 8:10 AM

    82정예사수요원이 초등님 아침식사준비하는 긴급한와중에 전화하셨다...
    순덕님 인증샷떴다!!!!!!!!!!!!!!!!!!!!!!!

    오늘 댓글 천개달림 비키니인증샷도 올려 달라....!!!!
    흠.....잘 아시겠지만 82언냐들 댓글 1000개는 껌이닷!!!!

    참고로....50대몸매 훌륭하다....완전

  • 51. 씩씩녀
    '11.5.13 8:13 AM

    나..50, 급 좌절!!!
    순덕엄니..역쉬!!!(평소 그대로의 모습?? 내면도 꽉!!!!)
    죽여줘요~~~~.(노래가사)

  • 52. 살림열공
    '11.5.13 8:13 AM

    다시 와서 추천 한방 꾸욱!

  • 53. 행복한 우리집
    '11.5.13 8:14 AM

    이게 다 뭔가.......
    당장 곡기 끊어야겠다.
    그나저나 살결의 비결은 뭔가? 것도 뒷간 다이어트 힘인가

  • 54. 가브리엘라
    '11.5.13 8:14 AM

    내가 이럴줄알았다.
    몸무게 60어쩌구 드립치더니 55인 나보다 훨낫다.배도 하나도 없구만했는데 누가 윗배있다해서 다시봤다.
    아니다, 저건 그냥 옷인것같다.
    이제 알았다 순덕이엄마 나랑 한살차이나는 언니다.
    근데 나는 비율이 안좋다.
    발목부터 44, 55, 66, 77 사이즈가 한몸에 공존한다.
    심지어 슴가도 없다.
    살이 암만 많이 쪄도...왜그럴까?
    나는오늘 아침부터 다시 시작했다.
    토마토쥬스 갈다가 드링킹하고싶어죽는줄알았다.
    앞으로 딱 4일만 참기로했다.
    나도 살빼서 인증하고싶은데......나는 사진찍어 올릴줄모른다.
    그렇다. 나는 컴맹이다.

  • 55. 가브리엘라
    '11.5.13 8:15 AM

    추천 눌렀다.

  • 56. 삼만리
    '11.5.13 8:17 AM

    반칙이다.
    썬구리는 절대 안 된다고 그렇게 애원했건만.
    그렇지만 간지는 인정한다. 동네 일진 언니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7. 삼만리
    '11.5.13 8:20 AM

    그리고 추천 한방 누른다.
    온냐 멋있다.
    ㅋㅋㅋㅋㅋ

  • 58. teresah
    '11.5.13 8:30 AM

    오십대는 그냥 조크 아닌가?
    순덕어멈은 살짝 똥배 나온 20대일거라고 생각해본다 ㅋㅋ

  • 59. 꿀짱구
    '11.5.13 8:32 AM

    오십대는 그냥 조크 아닌가?
    순덕어멈은 살짝 똥배 나온 20대일거라고 생각해본다 ㅋㅋ222222222222222222222222222

  • 60. 취미쿡
    '11.5.13 8:33 AM

    와,, 드뎌. 인증샷 올리셨군요.
    추천 한 방 날리고 리플도 남겨요.ㅋㅋ
    온냐 너무 멋지삼.ㅎㅎ

  • 61. 한주
    '11.5.13 8:35 AM

    오...정말 50대이신가요? 방가 방갑습니다. ㅎㅎ
    앞으로는 순덕이 제니와 더불어 인증샷 계속 쭈욱~~~플리즈.

  • 62. 초롱잎
    '11.5.13 8:37 AM

    나도 다욧함류한다
    50대후반인 나도
    저 간지가 될때까지 열씸히
    다욧맹공

  • 63. silvia
    '11.5.13 8:40 AM

    인증샷 올릴만하다. 재독한인을 대표하기에 미모로도 부족함이 없다~!
    사진에 코박을 뻔하다가 필시 한 번 만나야겠다는 유혹이 생긴다.독일 중부지방에 한 번 순찰나오길 바란다. ㅋㅋㅋㅋ

    정말 인증샷~에 놀라고 또... 감동했어요. ㅋㅋㅋ 저도 늦게라도 반말행사에 참여해 보네요.

  • 64. 크리스탄티움
    '11.5.13 8:40 AM

    멋지다..ㅋㅋㅋ 순덕이와 제냐의 간지가 어디서 나왔는지 알겄다..

  • 65. plumtea
    '11.5.13 8:42 AM

    굶지 못 해 평생 다욧을 못 해 본 낼 모레 40의 아짐이다. 50대 아니다. 믿을 수 없다.
    자게에서 넘어오느라 다체다. 언니 미안타. 말투가 버르장머리없어도 이해해 주길 바란다. 이 병 고쳐지면 급공손으로 말투 고치겠다.

  • 66. 주부
    '11.5.13 8:43 AM

    아웅~~50대란건 오늘 첨 알았어요 나름 감각있는 몸매신데요~~순덕이랑 닮으셨어요 ㅎㅎㅎ쭉~~올라가서 음식사진 봤어요

  • 67. 빨강머리앤
    '11.5.13 8:45 AM

    로우앵글이라 길어보이는것 뿐이라고
    그렇게 우겨본다.
    처음에 뒤칸이라고 하기에 으응..뒷간??? 이렇게 생각했다.
    뭐냐 무슨 차 마시고 하는 장세척 차원의 다이어트. --;

    아무래도 검색을 좀 해서 뒤칸 대열에 합류해야 겠다.

  • 68. 커피번
    '11.5.13 8:46 AM

    인증샷 보느라 음식사진은 대충 휘리릭~~
    순덕이 코 찔찔 흘리며 건들거리던 건방 포즈
    어디서 나왔는지 알겠다.
    온니는 다엿트 필요 없으심.
    날씬도 날씬이지만 탄력이 부럽다.
    나도 50에 저렇게 될 수 있을까나...뒷간인지 옆간인지 의지불끈!!

  • 69. 강혜경
    '11.5.13 8:46 AM

    우와..
    정녕 50대....못믿겠다
    민증까지 까봐야지 믿겠다.
    어쩜..
    저런 50대가 뒤칸을 하는건지. 무섭다
    반성하고 저녁은 파프리카다.

    첫번째 사진에 윤복희...씨가 살짝....보인다~

  • 70. 미미나인
    '11.5.13 8:47 AM

    온니가 갑이다..
    이제 부터 삽십댄데 사십댄데 이런 옷 입어도 될까요 이런 질문 따우는 그냥 스킵한다.

  • 71. unison
    '11.5.13 8:51 AM

    아침일찍부터 급 흥분모드다.
    50대라뉘... 뻥치는 것은 죄악이다.
    20대후반이나 30대 초반인 거 다 안다.-- 나도 살만큼 살아서 척보면 안단 말이닷.
    롹커의 향기가 난다....멋지다.
    나도 앞칸이지 뒤칸인지 다요트 하면 ...순덕이모친이랑 비스무리 해질 수 있음 좋겠다....

  • 72. 복숭아
    '11.5.13 8:52 AM

    와~, 멋지십니다.
    탱글탱글한 종아리 라인, 뺄 살이 어디 있다고 그러세요.OTL

  • 73. 깽깽이풀
    '11.5.13 8:53 AM

    순덕이도 순덕이지만..제니의 의상스딸이 엄마와 그대로네욧.
    이 아침..상쾌하게 웃을 수 있게 해주셔셔 감사합니다. ^^
    이제 음식 사진 보러 가야겠습니다 ^^ /

  • 74. 몰겐도퍼
    '11.5.13 8:55 AM

    흑 뒤캉다욧 3일하고 어제 떡볶이 먹었네요 ㅜ_ㅜ 순덕엄니 모습에 반성하고 갑니다

  • 75. RUI
    '11.5.13 8:56 AM

    어른들말을 들어도 안들어도 후회하는게 결혼인것 같습니다.

  • 76. 웰빙족
    '11.5.13 8:59 AM - 삭제된댓글

    여보세요 거기누구없소 부른 그 가수랑 약간 느낌이 비슷한것같아요 와 날씬!!!40대접어든저도 오늘부터 다욧들어갑니다

  • 77. 킬리만자로
    '11.5.13 9:00 AM

    30대 중반. 심지어 결혼도 안한 나보다 온니 몸매가 더 좋다.
    아침부터 OTL이다.
    온니가 甲이다.

  • 78. 푸른강
    '11.5.13 9:02 AM - 삭제된댓글

    앗 후광이!!!! ㅎㅎㅎㅎㅎㅎㅎㅎ
    얼굴을 가려지니 몸매를 꼼꼼하게 들여다보게 된다
    50대에 너무한거 아닌가 40대 기죽는다. ㅡ,.ㅡ
    요즘 자게에 반말이 유행이지만 이런 짧은 덧글 왠지 많이 미안하다 ㅎㅎㅎㅎ

  • 79. 유지니맘
    '11.5.13 9:02 AM

    대접에 밥 한그릇 반찬 쭉 올려서 들고 컴에 들어온 나는........
    이 밥을 버릴것이냐 말것이냐 너무 고민이 된다 ㅠ
    이 밥을 어쩔 .....ㅠㅠ

    나도 내일부터 뒤칸인지 앞칸인지 꼭 할것이다
    다욧은 언제나 내일부터라는 ㅠ

    멋지구리 하십니다
    그저 부럽다고 전하고 갑니다
    이 밥은 버리면 죄가 됨으로 일단 먹긴 하겠습니다 .

  • 80. 지니
    '11.5.13 9:03 AM

    나도 나이 50에 순덕엄니처럼 젊어보이고 날씬하고 싶다.

  • 81. Crystal
    '11.5.13 9:05 AM

    내 이럴줄 알았다 대체 빠지는게 뭐다? 멋지다....

  • 82. 메이비베이비
    '11.5.13 9:06 AM

    온니 진짜 멋있다~~~
    나두 담주부터 다요트 시작한다 ㅎㅎ

  • 83. 마리
    '11.5.13 9:06 AM

    헐~~ 진짜 50대 맞나??
    급 좌절이다.
    나 40댄데 나보다 더 젊고 간지난다...멋지다
    근데... 풀 샷.. 얼굴 가려서 무효다. 다시 올려라...ㅋㅋㅋㅋㅋㅋㅋ

  • 84. 모란꽃
    '11.5.13 9:07 AM

    멋지다.

  • 85. **보키
    '11.5.13 9:07 AM

    ㅠㅠ
    털썩.....철퍼덕.....
    좌절해서 주저앉는 소리다
    나도 50
    둘이 같이 있으면 내가 이모냐구 소리듣겠다...

  • 86. 수미
    '11.5.13 9:10 AM

    멋지다.
    부럽다.

  • 87. 삔~
    '11.5.13 9:13 AM

    비율이 좋다
    미중년이란 이런 포스를 두고 하는말이다
    나도 순덕엄니처럼 나이먹겠다
    나도 비율은 좋기 때문이다

  • 88. 삔~
    '11.5.13 9:15 AM

    다시 봤다
    젤 부러운게 온니의 머리숱이다
    나는 삼십대인데 온니 머리숱의 삼분의 일이다

  • 89. 미소나라
    '11.5.13 9:15 AM

    어제 눈물을 머금고 퇴근했다가 오늘 출근하자마자 들어와봤더니.....

    지금 급 고민중...그나마 야채를 먹는 사우스를 할지 검증된 뒤칸을 해야할지......그냥 고기만 먹어도 되니 덜 힘들것도 같다는...아.....
    50대라는데 어떻게 저렇게 쭉쭉 뻗은.....특히 다리 넘 이뻐요

  • 90. 수현이
    '11.5.13 9:19 AM

    뒤칸~ 참 좋은데 ~
    여자 한테 정말로 좋은데~~
    어떻게 설명한 방법은 없고 ~^^

    외쿡인 발음으로~~ 멋,쪄,요!!!!

  • 91. i.s.
    '11.5.13 9:20 AM

    옷때문에 몸매가 잘 안보인다.
    수영복 버전으로 봐야 인증한거라고 강력히 주장한다.

  • 92. 김명진
    '11.5.13 9:21 AM

    칫...흥...피...
    순덕이 엄마님.....미워지는 날이네....

    딸 도 이쁘고..엄마도 이쁘면...어쩌삼..나는

  • 93. 체스터쿵
    '11.5.13 9:21 AM

    선구리로 가려도 얼굴 다 보인다..턱선 에수리다.
    난...저렇게 벨트라인이 보이게 옷을 입은적이 없다. 그래서 벨트가 필요없다.

    20대엔 아이라인 언더라인 다 까맣게 그리고, 기타 잡고 흔들어 봤을꺼 같은 포스다...
    헤어스탈 완전 멋있다.

  • 94. 노란전구
    '11.5.13 9:22 AM

    오우~ 다이어트 자극된다!!

    jasmine님 말대로 담엔 비키니 인증 부탁한다!!

  • 95. 열쩡
    '11.5.13 9:23 AM

    펑 안해서 고맙다. ㅋㅋ.
    짐작은 했지만 분위기 있다.
    올리만 하다.

  • 96. 소심해
    '11.5.13 9:25 AM

    눈팅팬인데 댓글 안 달 수가 없다.
    순덕엄니님한테서 재니스조플린의 포스가 느껴진다고 하면 극찬인가?

  • 97. 후라이주부
    '11.5.13 9:27 AM

    난 알고있다.
    큰딸 사진이다.
    본인 사진 아니다.
    아니다. 아니다.아니다.

    아니쥉~~

    뒷간 할까보다..

  • 98. sweetie
    '11.5.13 9:28 AM

    순덕엄마 인증이다 제목 보고 얼릉 나 들어 와 보았다.
    원래 기대되는건 젤 나중에 보는게 내겐 의미가 있는지라...
    그래서 즐기면서 처음부터 음식 사진 찬찬히 다 보며 내려와
    마지막에 인증샷 보았다.

    정말 멋진 50대 맞다!!!
    다욧은 필요없을듯 한데 그래도 건강삼아 하는건 좋은거기에
    열심히 해 바라는 목표에 잘 마치길 바래본다.

    반말식으로 댓글단게 좀 내겐 어색하지만서도
    그래도 잼나게 즐기며 대신 오늘도 추천 빵찍고 =3=3=3

  • 99. simple
    '11.5.13 9:30 AM

    그럴줄 알았다..간지 작살이다..
    언냐는 당장 클럽가도 먹어주겠다.

    나님은 내일부터 닭가슴살과 계란으로 몸에 닭살 생기도록 한달 살아보련다..

  • 100. 매리야~
    '11.5.13 9:30 AM

    이 글도 조만간 키톡의 성지가 될 것 같다.
    출근해서도 댓글보며 반성하고 사진보고 감탄하고 간다.
    간만에 딱 붙는 청바지 입고 나왔는데
    청바지에게 미안하다.ㅠ

  • 101. MOMOYA
    '11.5.13 9:31 AM

    이야~
    썬구리가 멋지게 어울린다.
    아가들의 미모가 다 엄마에게서 나왔구나.
    50대라 안 믿어진다.

    이제는 뒤칸 안 해도 될 거 같아,
    ^^

  • 102. 릴리
    '11.5.13 9:32 AM

    아니~~~! 어쩜 서른여섯 저보다 탱탱해보이죠?
    대체 몇근이나 덜어내신거예요?
    슴가가 줄었다고 해도 탄력있어 보이구요...쿨럭!

    순덕이네 언니 라고 불러야겠어요.^^

  • 103. 후라이주부
    '11.5.13 9:33 AM

    다시한번 생각해 보니 화난다.
    순덕엄니 같은 사람은 다이어트 하는 거 아니다.
    엄살엄살 이런 엄살이 없다.

    힘빠져서 뒷간은 빠꾸다.

  • 104. 스페셜키드
    '11.5.13 9:34 AM

    내 이럴줄 알았쓰요.
    그런데 50대??? 아니 애들도 어린데 40대아니였어요?
    뒤칸 덴마크 채소 아마 못할거같다는

  • 105. 연화
    '11.5.13 9:35 AM

    대박~~~순덕이엄니 숨은 팬 인증에 무릎꿇고 리플 답니다...
    머지세요 상상한 그모습 그대로인데요^^

  • 106. 지지
    '11.5.13 9:39 AM

    쏘핫~ 쏘쿨~ 쏘섹시~ 쏘인크레더블~~ ^^

  • 107. 귀여운엘비스
    '11.5.13 9:40 AM

    내 이럴줄알았다ㅠ.ㅠ
    역시 날씬한사람이 더 다이어트 열씸히 하는법니다.

    내몸보니 한숨이 나온다
    ㅠ.ㅠ

  • 108. narie
    '11.5.13 9:41 AM

    꺄악! 언니!
    누군가를 보고 팬질하고 싶은 충동이 드는 거 진심 처음이에요 ;;;;

  • 109. 나이아드
    '11.5.13 9:42 AM

    폰으로 로긴 안돼서 컴을 켰다.

    온냐 인증사진 접한 감격에 첨으로 길게 썼는데 로긴 풀려 날아가버렸다.ㅜ.ㅜ;

    우선 추천 꾹 누르고!

    온냐^^ 인증사진 약속지킨거 고맙다!
    다시 로긴 한 김에 위에 음식 사진 예의상 또 봤는데 미안하다..
    뭔가 맛있는거였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난다.

    밴드보컬? 뭐 그 비슷한 예술가 삘 나는 온니 얼굴 보고 머릿속이 샥 지워진 것 같다.

    아마 브이볼 도움 없이도 유라인에서 브이라인으로 변한 온니 얼굴에 힘입에 나도 뒤칸해볼까 급 땡긴다. 마는..... 나님 다리랑 윗 배 한번 만져보고 온니 전신샷 다시 본다. 에고, 애초에 체급이 다른 나님은 윗배 조금 빼는 걸로 소심하게 목표를 하향 조정해본다.

  • 110. 조용필팬
    '11.5.13 9:42 AM

    생각한되로다.
    한 카리스마 한다.
    순덕엄마라는 이름뒤에 풍기는 ....
    정말 50대 인가 믿고 싶지 않다.
    그럼.......난 ........어찌 살란 말인가?
    자극받았다 열심히 다이어트 해 볼란다

  • 111. 햇살
    '11.5.13 9:44 AM

    개성이 정말이지...요즘말로 쩐다.
    완전 멋지다.
    나도 50대엔 저런 모습이 조금이라도 있을란가..상상해보니..제로다.ㅠ.ㅠ

  • 112. 완전초보
    '11.5.13 9:47 AM

    처음부터 찬찬히 내려봤다..내가 뭘 좀 모른다...
    진짜 50대 맞는지....웃자고 한 얘기인지....완전초보라 정말 무슨 뜻인지 모름....
    언니 정말 멋짐...^^

  • 113. 유네
    '11.5.13 9:47 AM

    완전 여성 롹스타 나셨다. 멋지다.
    (30대에도 허벅지 굵어 바지 안어울려 주구장창 치마만 입는 나능~! ㅠㅠ)
    마지막줄 보고 움찔해서 댓글들 보고 음식사진 보러간다 =3=3=3

  • 114. 예쁜구름
    '11.5.13 9:49 AM

    ^____________^ 멋쪄, 언냐!!!
    나도 다욧 하고프게 만드넹..
    근데.. 밥보다 간식을 더 찾는 유딩, 초딩이 셋.. ㅜㅜ
    일단은 대리만족하궁.. 공부도 쫌 해두공.. 의지가 불끈하는 날 시도할랍니다 ㅎㅎㅎ

  • 115. 그까이꺼
    '11.5.13 9:50 AM

    배나온 인증샷 대박이닷...
    군기반장 포스 좔좔....
    멋집니다..부럽사와욧..

  • 116. HighHope
    '11.5.13 9:50 AM

    나도 이럴줄 알았다는...
    천천히 위 부터 잘 읽고 한 미모에 한 멋
    하는 순덕엄마를 보았다.
    음식 사진 만큼 자신을 잘 가꾸는 모습
    느무 느무 보기 흐뭇했음...

  • 117. 미니혀니
    '11.5.13 9:52 AM

    이런 분위기에 유령 안나타날수 없다...
    순덕이 오래 보믄서 엄니가 이런 모습 나올줄 진즉에 알았다...
    (이런모습 예상하고 스크롤 천천히 내렸구만 역시나 다.)
    저런 완벽한 몸매로 자꾸 다욧트 한다꼬 하머 동생님하 열 화아악 받는다...
    언냐~님. 진.짜.로 멋 찌 데 이~~...
    오늘부터 정말 빼야 겠다....ㅠㅠ;;

  • 118. 진이네
    '11.5.13 9:55 AM

    헉;; 뺄 살이 어디있다고? 아무리 뚫어지게 쳐다봐도 뺄살은 찾을 수가 없다ㅠ
    부럽기는 하지만 난 절대로 다이어트를 할 생각은 없다;;
    맛있는 것 먹는 재미로 사는 나님이니까...다 ^^

  • 119. 국민학생
    '11.5.13 9:58 AM

    이제 본좌라고 불러드랴야 할 것 같다. 제니가 찍은 사진이라니 더 좋다. 제니의 시선이 느껴진다. 감사드린다.

  • 120. 마요
    '11.5.13 9:58 AM

    u라인에서 v라인 되니까
    순덕이 옷도 맞는구나....웬만하면 엄마옷 새로 사고 순덕이 옷 뺏아 입지 마라!
    한창 커가는 아이 어느날 갑자기 엄마한테 옷 뺏기면 상실감 느껴
    엄마를 적대시 할지도 모른다.....멋지고 맛난 음식으로 공격해봤자 음식은 음식이고 옷은 옷이다.
    여자들은 옷에 대한 욕심 무지 크다...ㅎㅎㅎㅎ

    정말 입은거 그거 슌덕 옷 아임?ㅎㅎ

  • 121. Turning Point
    '11.5.13 9:59 AM

    추천하러 다시 들어왔다..
    평생.. 저지방 우유도 맛없어 안 먹는 나님하는... 무지방 우유 두통이나 사 놨다..
    아침부터 제로 칼로리 콜라 한병 드링킹하고..(이래서 뭔 다엿...ㅠㅠ)
    오늘 하루 잘 버텨 보자고 사진 함 더 보고..

    암만 봐도.. 50대에 좌절이다...

  • 122. 코로나
    '11.5.13 10:01 AM

    이 락커삘 지대 나는 캐간지 순덕어뭉 같으니라구...
    헉!이다 놀랍다! 지대 멋쥐구리!

  • 123. 올리브
    '11.5.13 10:02 AM

    완전공감^^

  • 124. 별사탕
    '11.5.13 10:04 AM

    다요트 필요없는 몸매다
    그러므로 뒷칸 홍보는 그만하는게 좋겠다...(ㅎㅎ다)
    계속 뒷칸 홍보 할거면....음... 음... 시행 전, 시행 후로 나눠서 해주면 좋겠다.
    참고로 나는 인증이래도 뒷북일줄 알고 스크롤 안내리고 천천히 다 보고 내려왔다.
    인증샷을 볼 수 있어서 행운이다.

  • 125. 옵티미스트
    '11.5.13 10:06 AM

    아악! 온니 정말 너무한다...
    나도 몸매엔 자신 있는데 기가 팍 죽는다.ㅠㅠ
    얼굴 V라인도 환상이다~

  • 126. BRBB
    '11.5.13 10:06 AM

    50는 믿을수 없다..
    순진요(순덕엄니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카페 만들어야겠다..
    순덕엄니가 민증을 공개하는 그날까지 나이는 믿을수 없다.
    그나저나 나 순덕엄니 선그라스샷 아주 맘에 든다.
    컬트적인곳이 있다. 외모가 컬트라는 얘기가 아니다.
    게시판글에서 느껴지는 순덕엄니만의 개성이 춸춸 넘친다. 아주 좋은쪽으로 말이다~

  • 127. 소리없이
    '11.5.13 10:06 AM

    완전 깜놀 ~~!!
    스타일 죽여요..
    동네사람들이 한국여성에 대한 환상을 가질듯... ㅎㅎㅎ
    아흑,, 30대인데도 맨날 고무줄 바지입고 동네 돌아다니는 저는.. 반성합니다 ;;
    저도 시작할거에욧 !!
    몇키로 빠지신건지 살짝 가르쳐주세요~~

  • 128. 셀라
    '11.5.13 10:09 AM

    아~ 모찌심댜^^
    포스가 장난 아니심댜~~ 비율 좋으신데.. 무신 다욧이세용~~

  • 129. 밥퍼
    '11.5.13 10:11 AM

    50대 화이팅!! 멋지십니다

  • 130. 미나리
    '11.5.13 10:11 AM

    언니~~~~~~꺅~~~~ 예상은 했지만 진짜 멋지다!

    뒷간 5일째인 나도 언니덕에 2.7kg 빠졌다 !!!

  • 131. 에이미
    '11.5.13 10:16 AM

    지금 잡아야 된다는 의견에 한 표...

    남편은 요주의 인물이 분명합니다.
    아고라 같은데 올려서 누가 정신ㅂ

  • 132. 세빈엄마
    '11.5.13 10:17 AM

    일부러 로긴했다..
    사실 더 젊은얼굴을 기대한건 사실이지만 멋찌다.
    뻑갔다.
    스탈 쥑인다. 그런데 그감각은.. 32살 나보다 몇배다..
    글쓰는 재주는... 등단하셔도 될듯하다. 책사겠다.

  • 133. 이선윤주네
    '11.5.13 10:17 AM

    너무 멋지십니다
    아직 40대초반인저 반성모드들어갑니다
    아 나도 저런 몸매가 되어야한다

  • 134. 열매열매
    '11.5.13 10:17 AM

    50대의 저 포스~~~ 멋지다!!!!!!!!!!!!!!!
    나도 얼렁 뒤칸 다여트 해야겠다~!!!!!!!!! ㅠㅠㅠㅠㅠㅠ

  • 135. 가브리엘라
    '11.5.13 10:20 AM

    솔직히 더 안빼도 되겠다.

  • 136. 라디오스타
    '11.5.13 10:23 AM

    뒤칸 다요트 따라하려 했는데 그냥 포기다.
    내가 44 사이즈가 된다한들 저 간지는 안나올테니...
    원판이 달랐다!!!
    바로 맘접고 내가 사랑하는 탄수화물 들이키러 간다... T T

  • 137. 보미
    '11.5.13 10:24 AM

    말도 안됌. 50대로 절대 생각할 수 없음~~~~~^^

  • 138. 장동건 엄마
    '11.5.13 10:25 AM

    나도 예상했다.. 생각보다 곱빼기로 멋질거라는걸..
    썬그라스며 머리스탈이며.. 내가 원하는 나의 50대모습이기도 하다.
    온니 정말 멋져부러!!!

  • 139. choo~
    '11.5.13 10:28 AM

    온니 이정도면 비키니 인증샷도 가능할 성 싶다 ㅎㅎ

  • 140. 사과나무
    '11.5.13 10:30 AM

    발목이 장난 아니다. 부럽다.

  • 141. 백야행
    '11.5.13 10:31 AM

    미끌미끌 저 다리 좀 봐~~
    너무 멋있다 반성하고 울다간다

  • 142. 그린
    '11.5.13 10:33 AM

    멋지다....
    감동이다....
    약속지켜줘 더욱 격하게 사랑한다....

    인증요구 줄서기 9번인데
    입안이 바짝바짝 마른다....

  • 143. 라헬
    '11.5.13 10:34 AM

    남편분도 멋지시던데...그런 분과 결혼하셨더면
    순덕엄니도 한 미모 할 걸로 짐작은 했지만..
    나이앞에서는 허걱~쓰러집니다

  • 144. aristocat
    '11.5.13 10:38 AM

    아웅 온니! 썰렁한 리플이라도 안달을수 없다!
    내가 상상하던 언니모습 딱! 그대로~
    언니 정말 멋지다! 나도 뒤칸 시작해야겠다! 언니 쵝오! 화이팅!! ^^

  • 145. 르네
    '11.5.13 10:40 AM

    나는 항상 온니의 셀러드가 너무 부럽고 맛있어 보여요. ㅠㅠ
    내가 만들면 완전 그냥 야채덩어리같은데()..
    그나저나 온니 헤어스타일 쥑이네요! 완전 모델같은 머리스타일~
    게다가 나보다 더 몸매가 좋아보여용! 역시 음식도 멋쟁이! 만드는 온니도 멋쟁이!
    약속 지켜줘서 고마워용!

  • 146. 직딩아짐
    '11.5.13 10:43 AM

    순덕엄니를 뵙다니 영광이다>ㅁ<
    카리스마 작렬하는 외모다!!!
    넘 멋있다 ㅠ_ㅠ
    온니는 요리도 잘하고 글도 재미나게 쓰고 몸매도 좋고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다-_-;;;;

  • 147. 울땡이
    '11.5.13 10:47 AM

    정말 50대맞는지 민증좀 확인해보고싶다..
    30대 만삭임산부 정말 부럽다...나도 애가낳고낳면 저런몸매가 될까...ㅜㅜ
    난 20대때도 저런몸매가 아니였는데...
    요리만 잘하는줄 알았더니 몸매도 캬~~~
    부러우면 지는거라는데...그래도 부럽다..

  • 148. 팜므 파탄
    '11.5.13 10:48 AM

    순덕이가 엄마 닮았군요.
    선클 밑의 얼굴이 순덕이에요~

  • 149. 아호미아
    '11.5.13 10:51 AM

    50대라뉘...
    큰딸이 있다고는 익히 들었지만 본 적이 없어놔서 믿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젠 믿어야겠다
    순덕, 제니의 패션을 보면서 늘 생각한다
    보통 센쑤가 아님을...

  • 150. 네페레
    '11.5.13 10:57 AM

    50대라니 말도 안 된다!
    20대 초중반인 나보다 몸매가 좋다니... 하고 좌절하고 있다.
    순덕이엄마 정말이지 센스 만땅이다.
    제니가 찍은 사진이라니 더 예뻐 보인다^_^

  • 151. 부관훼리
    '11.5.13 10:58 AM

    헉... 이건 내가 본 순덕이 엄마가 아니다...


    보름달 어디갔냐.

  • 152. 흙인형
    '11.5.13 11:00 AM

    우와 이제부터 순덕엄니온니는 제 롤모델!!!!!!!!!!!!!!

  • 153. 배나온기마민족
    '11.5.13 11:00 AM

    보름다~알... 오홋.. 현장증언도 나오고..

  • 154. 빠오코끼리
    '11.5.13 11:01 AM

    순덕엄니 맞다,,,

    선글밑부분이,,,,아주 닮았다,,

    근데,,진짜,,,50대 맞는가?

    30대 중반 반성하며 뒤칸 검색하러간다,,

  • 155. J-mom
    '11.5.13 11:13 AM

    이 글보고 댓글 안달면
    후한이 두렵다...ㅋㅋㅋ

    온냐~
    알흠답다.....오늘은 순덕더러덕더더더......기 엄마의 날....ㅋㅋ

  • 156. 딸기연아
    '11.5.13 11:19 AM

    나랑 같은 나잇댄줄 알았는데 속았다..ㅠㅠ
    난 50대보다 못한 30대다..
    지금 이순간부터 바로 다이어트 돌입해야겠다..ㅠㅠ

  • 157. ^-^
    '11.5.13 11:19 AM

    나 온니 바로 보고 뒤칸 시작 한다..

  • 158. 꿈꾸다
    '11.5.13 11:20 AM

    이럴줄 알았다.
    제니, 순덕이를 보며 예상했지만 그래도 너무나 충격적이다...
    20대인 나.. 진심 반성한다.
    곡기를 끊어야겠다.................ㅠㅠ

  • 159. 곧미녀
    '11.5.13 11:22 AM

    온니가 쫌 칼있슈마.

    님좀 짱인듯..
    가슴이 부럽다.
    난 아무데나 쓰러져 있으면 안되는 몸뚱이다.
    사람들이 머리 돌아간줄 알 수도 있기 때문이다.

  • 160. 칠리차차
    '11.5.13 11:24 AM

    드뎌 언냐 사진 봤다..
    샤기 컷이 죽인다..
    썬구리 벗었으면 더 좋을 뻔 했다..
    가린 거 반칙이다..
    그래도 좋다..멋있다......

  • 161. T
    '11.5.13 11:44 AM - 삭제된댓글

    앞으로도 열열히 애정하겠다.
    순덕엄니교 탄생할 기세다.

  • 162. 송이삼경
    '11.5.13 12:06 PM

    순덕이가 괜히 나온게 아니군요
    순덕엄니 멋지세요
    애들 얼굴보면서 상상은 해봤지만
    역시나네요^^

  • 163. 수산나
    '11.5.13 12:09 PM

    순덕이 엄니가 50대라고...
    정말 멋있다

  • 164. 토토로짱
    '11.5.13 12:11 PM

    로그인을 안 할 수가 없다...
    곧 40대 되는 내 몸은 어쩔것인가...
    급 반성하며 미뤄둔 뒤칸아자씨 만나러 가야겠다...

  • 165. 쁘띠
    '11.5.13 12:19 PM

    와우 ~드뎌봤다
    멋지시다
    뒤칸다이어트가 더이상 필요없겠다^^

  • 166. 사과나무
    '11.5.13 12:24 PM

    오늘만 벌써 열번째 들어와서 사진 보고간다.

  • 167. 제르주라
    '11.5.13 12:32 PM

    뽀...포스가..ㄷㄷㄷㄷ이다...
    15년후에나도 저런몸매유지했음 좋겠다

  • 168. 로즈마리
    '11.5.13 12:35 PM

    순덕엄마 팬인데 댓글 한 번 안달다가 댓글 달아보려고 로긴했다.
    언니 짱이다.
    나도 역시 한영애 필 느꼈다.
    진짜 멋지다.
    나도 삼 년후에는 나이를 거꾸로 먹어 저 필 나고 싶다.

  • 169. 동아마
    '11.5.13 12:38 PM

    부럽다.
    마니마니 왕창부럽다.
    순덕어무이 포스가 자르르르르~~~

  • 170. 다니사랑
    '11.5.13 1:03 PM

    아내 친구이야기 불편해 하는 아내의 얼굴은 왜 캐치를 못 하실까요?

    남편분!!! 정신 차리세요.
    부인인 원글님 대처법이 100%다 잘 했다고는 할 수 없으나
    남편분이 꼭 이성에 관심있는 철 덜든 사춘기 남자애 같습니다.

    원글님 지난 글에도 썼지만 밥 차리시고 먹으라는 소리는 한 번만 하세요.
    30분 지나서도 안 먹으면 치우시구요.
    왜 상까지 주시고 좋은 소리 못듣는지 원글님도 좀 아쉽습니다.
    남편분은 일단 원글님이 말을 많이 하면 잔소리다 시끄럽다고 치부할 거에요.
    당분간은 최소한의 말씀만 하세요.
    배 속의 아기 생각하시고 진정하세요.

  • 171. 쟈스민향기
    '11.5.13 1:35 PM

    키톡에 처음댓글 달아본다,,,
    왕팬 순덕엄니.....폭풍간지!!짱이다........
    포스가 느껴진다..^^

  • 172. 혀니야러브
    '11.5.13 1:43 PM

    제니 순덕이가 역시 엄마를 닮아 예쁜 거였군요.
    전성기때 미모 장난 아니셨을듯 합니다 ^^
    몸매가 한참 아래(?)인 저보다 백배는 나으심 ㅡㅡ;;

  • 173. 튼튼맘
    '11.5.13 1:47 PM

    츠암....너무 하심다. 무슨 50대가 저렇게 멋있음-.-;;

  • 174. stradi
    '11.5.13 2:04 PM

    솔직히 "50대 간지다" 이 말이 뭔말인지 모르겠다.
    절대 50대는 아니실 것 같은디...

    괜히 여러사람 낚지 말고, 빨리 오셔서 진실을 밝혀주기 바란다.
    파닥파닥~~~

  • 175. 다몬
    '11.5.13 2:17 PM

    ㅋㅋ 어케 알았어요
    인증샷 펑 할까봐 사진부터 내린거 ?? 와!! 자리 까셨ㄴㄴ네!!
    실 실 올라갑니다 음식사진 보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333333333333

  • 176. 그냥..
    '11.5.13 2:27 PM - 삭제된댓글

    완전 멋져분다 캬컄캬 절대 50대 간지가 아니다

  • 177. 보리피리
    '11.5.13 2:32 PM

    50%에 들어가시나봅니다.
    해마다 연초에 소득증명 하셔야 할텐데 잘~ 하셨어요.

  • 178. 룰루랄라
    '11.5.13 2:32 PM

    자체처리가 웬말이냐
    눈이 썩기는 커녕 안구정화가 될것이다
    대한민국 50대들 다 기죽겠다

  • 179. 수박나무
    '11.5.13 2:41 PM

    에이~~~~~~~ 정말 급 실망이다.
    순.덕.이.엄.마. 라는 닉넴에 걸맞는 몸이었으면 더욱 정감있고 좋았을것을
    저런 간지로 순덕이엄마???
    택도 없다.
    순덕엄마는 약 65키로 몸무게에 약 160센치미터의 키 그리고 올린머리?? 무릅을 덮는 얌전한(??)스컷 차림이면 100점 되시겠다.
    닉넴바꿔라.
    제시카맘~ 요런거 우뗘??

  • 180. 지갑
    '11.5.13 2:47 PM

    내가 생각했던 이미지 90%에 가깝다
    예전 큰 따님 사진이랑 많이 닮았을거라 생각했으니깐
    나두 50되면 저런 긴머리가 어울리수 있는 몸의 소유자이고 싶다
    언냐~
    멋~멋~멋 있다 ~

  • 181. 코알라^&^
    '11.5.13 2:51 PM

    덧글 달려고 로긴했따~
    나...원래 200뜽 밖은 존심상 안했는데..ㅋㅋ

    순덕언니 간지 좔좔이다.

    언니~멋져부러~~~~~!!!!!

  • 182. 굿라이프
    '11.5.13 2:56 PM

    와~ 멋지다
    나두 멋쥔 50대를 보낼거다 ㅋㅋㅋㅋ

  • 183. 돈데크만
    '11.5.13 3:01 PM

    헉 -__-;; 오늘 바로 듀칸 돌입하겠다..@@

  • 184. 좌우지간
    '11.5.13 3:08 PM

    와우 순덕엄니 포스가 장난아니다.
    부러우면 지는건데.
    내가졌다.

  • 185. 아로마
    '11.5.13 3:19 PM

    나이들수록
    자꾸 머리길이가 짧아지는 나는
    그 긴 머리가 무지 부럽다는 ........

  • 186. 아이보리
    '11.5.13 3:24 PM

    나도 오십대.. 내 사진은 아무리 봐도 60대 할매다....
    시커먼 앤경을 끼고 다시 함 찍어봐????
    나도 뒤칸인지 뭔지를 해야는지 심히 고심중이다.

  • 187. 수늬
    '11.5.13 3:36 PM

    흠...세상은 불공평하다.....내 그럴줄알았다...제니,순덕 모습보면 안다..
    그 많은 내공?에다 외모까지...
    나보다 두어살 위신것같은데,내가 모습은 온니다.,,,
    나도 그 머리 할거다..;;;

  • 188. 오늘
    '11.5.13 3:37 PM

    100번째 추천은 내가했다.^^

  • 189. jinnie
    '11.5.13 3:54 PM

    서른둘의 나는 완전 ㅉ ㅈ하다.
    울엄마랑 몇살 차이 나지 않는 온니를 더이상 온니라 부를수 있을지 모르겠다.
    몸뗑이는 내가 훨씬 온니같으니말이다....-.-
    애 둘 낳고 살 안빠진다고 퍼져살고있는데...온니는 셋을 낳지 않았는가.....




    헉....

  • 190. bocksune
    '11.5.13 3:57 PM

    멋있어요 제니에 카리스마 가득한 얼굴이 엄마유전이구용 ㅋㅋㅋ

  • 191. 빈틈씨
    '11.5.13 4:12 PM

    아니 이건 너무 배려심이 지나치신 거 아닐런지
    남들 눈이야 썩든 말든 얼굴도 보여주셔야지 -_- ㅋㅋㅋㅋㅋㅋ

    전 뒤칸인지 뭔지 다 귀찮아요 그냥 홍삼엑기스나 물에 타먹고 떼룩떼룩 찐 살을 좀 더
    즐기다 빼든지 말든지 할래요
    저도 그날이 오면 인증 쎄우겠슴다 ^^

  • 192. 미씨
    '11.5.13 4:13 PM

    몇년간 눈팅만하다, 순덕맘 인증샷에, 로그인합니다..
    약간 후덕한 몸매아닐까 싶었는데,,ㅎㅎ 완전 제 상상과 반대네요.
    50대 간지의 종결자이십니다...
    넘 멋지네요..ㅎㅎ

  • 193. 바바파파
    '11.5.13 4:31 PM

    유 ~ 윈!!!
    .
    .
    .
    .
    .
    .
    .
    내가 알기론 원래가 늘, 언제나,,,,,얼굴은V 라인이었다.
    .
    .
    .
    .
    .
    .
    담주에 레알 확인 들어갈꺼다. 어~흥~! @..@

  • 194. 마리s
    '11.5.13 4:40 PM

    내가 82를 비운 사이에 온 세상이 달라져 버렸다.
    저 사진속의 아가씨는 도대체 도대체 누구시란 말인가.
    아무래도 JJ시스터즈의 큰언니인듯 하다. ㅡㅡ;;;
    온세상의 모든사람들이 다 다이어트하는동안 어이하여 나 홀로 5끼씩 먹었단 말인가 ㅡㅡ;;;
    온니랑 절교다!!!
    그래도 추천은 했다.히히~

  • 195. 루이제
    '11.5.13 4:43 PM

    ..너무 낯이 익다..왜그런가...
    지난 겨울 파마해준 머리..하도 엉켜서,,빗질이 않되,,한달전 묭실 선생님과 상의한후,,
    우리딸 머리가 딱 저 스따일이다.
    둘다,,이쁘다..
    인증샷..고맙다...
    요즘 나가수 이상으로 여기가 재밌다.
    우리 40대 이상들은 마이 웃어야 한다..그길이 보약이고, 만병통치약이다..
    내 담당의사선생님 말씀이다.

  • 196. Gyuna
    '11.5.13 4:50 PM

    스따일..죽이시네요.. 그리고 멋지십니다. 약속지키신거..ㅋ
    쿨한 순덕엄니..행복하세요. 글고 고맙삼~~

  • 197. 상큼마미
    '11.5.13 5:06 PM

    역쉬 순덕엄마답다~~~
    그래서 내가 좋아한다 순덕엄니를~~~
    순덕이도 좋아하고,제니도 좋아한다~~~~~~
    앞으로도 계속 82에 관심과 사랑이 있기를~~~~~~~

  • 198. 팜므파탈
    '11.5.13 5:23 PM

    50이라니.. 뻥 치지마라.
    아무도 안 믿는다.
    민증까라.
    아.. 민증 없나?
    여권까라!!!

  • 199. 조우옌
    '11.5.13 5:25 PM

    님 쫌 짱인듯 ,,ㅋㅋ
    부럽삼..^^순덕 엄니 82에선 스타급 연예인이신듯....ㅎㅎ

  • 200. Do it now
    '11.5.13 5:31 PM

    난 선글래스가 눈에 띈다.
    모델명 좀 말씀해주시면 좋겠다.
    어떻게 하면 공손하게 쓸 수 있을지 굉장히 고민하면서 썼다.

  • 201. 파란하늘
    '11.5.13 5:39 PM

    역시 열화와 같은 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쿨한 모습...
    정말 기대이상으로 멋지다!
    50대에 그 몸매와 의지.... 황홀한 매력이다!
    이젠 다이어트 삼단계로 진입하셔도 될 듯...
    언니머리 보니 얼마전 자른 머리가 후회된다.

  • 202. 따루
    '11.5.13 5:49 PM

    근본부터 다르신 듯....나는 뒤칸 다이어트 얼만큼해야 저렇게 될까 심난해서 더 때려 먹었음.암만해도 난 다시 태어나야할 듯....심히 부럽습니다.급좌절로 과자만 한보따리 먹고 있어요. ㅜㅜ

  • 203. 깍뚜기
    '11.5.13 5:52 PM

    와우, 대박포쓰다!!!!

  • 204. 순이엄마
    '11.5.13 5:56 PM

    자리 피셔야겠네요. 어떻게 아셨대요. 쭉 내린거.

  • 205. 엘리지
    '11.5.13 6:00 PM

    사진 보고 댓글 보고
    나이순으론 요를 붙여야 하지만 ~~ 다가 대세인지라
    고민했다...
    멋지시다...
    증말로...

  • 206. 그대로
    '11.5.13 6:38 PM

    그뎌 순덕엄마의 모습을 보는구낭
    매번 왕짜증돋 뒷북모드였는뎅..
    얏호당^^

    내나이 40반하고 딱 한칸 더 살았다
    나도 순덕엄냐 나이 되믄 저런 쌰쥬가 된다는 거쥥~
    몇년 안남았다
    희망이 몽글몽글 돋는다
    왕왕왕왕~와~~~아아앙~~~
    긍디 우째 하염없이 먼가가ㅠㅠ 내 볼을 후려치고 지나간다

    배신이다.. 이거슨
    걍,,, 순덕엄냐한테 눈 흘기고 가겠다

    제니제시가 넘 이뻐도 순덕엄냐는.. 나빴다

    그치만 나^^ 아츄아츄 쵸은 인간성
    순덕엄마를 용서하겠다
    이뿌니깐..

    역시나 늘 노력하는 자만이 날씬할 수 있다는 진리가 정의인거심!!!

  • 207. 쿤이엄마
    '11.5.13 6:52 PM

    온니 섹시한 락커같다~ ㅠㅠ~나 반했솨~

  • 208. samdara
    '11.5.13 7:23 PM

    오머오머.... 완죤 멋진 언뉘.....
    눈 호강하고 갑니다.

  • 209. 레몬사탕
    '11.5.13 8:16 PM

    날씬하기만한데 왜 뒤캉인지 뒤칸인지 해서 여러사람 마음 어렵게 하는거??
    뒤캉해서 몇키로 감량했는지 알려주기 바란다
    난4키로만 빼면 세상 부러울게 없겠다 싶다
    2키로만 빼면 됐는데 그나마 2키로 더 쪄서 4키로 됐다 ㅜㅜ
    계란 삶아놓고 안 먹어서 냉장고에서 상하기 일쑤고 암튼 고구마랑 닭가슴살 토마토 계란
    이런거 질리게 먹으니 살이 빠지긴 빠지더라

    언니님한테 반말해서 죄송하다 그치만 언닌 예쁘니까 용서해줄꺼라 믿고 간다

  • 210. 마키마키
    '11.5.13 9:07 PM

    온니....진짜 멋지다.
    나도 온니 나이때 온니처럼 될 수 있도록 노력해볼란다.
    동기부여해줘서 진짜 고맙다. 나도 사사사....사리곰탕ㅎㅎㅎㅎ

  • 211. 옥토끼
    '11.5.13 9:14 PM

    우와,내가 원하던 바로 그 섀기컷이다.오옷!오십대에 어찌 이런 스타일이 어울린단 말이냐.
    사실 로긴 안하고 버티다버티다 오늘 그놈의 뒤캉인지 뭔지 정복해보고픈 맴이 생겼다.
    저녁에 비빔국수와 스테이크와 미니크라상,감자샐러드를 한꺼번에 먹어치운 나를 용서할수 없다.
    얼굴이 완전 O형인데 이런 나도 V형 될수 있나.....급절망이다.

  • 212. huhu277
    '11.5.13 9:19 PM

    눈썩을까봐~~~~~~~~~~~~~~~~ㅎㅎㅎ
    여기서 빵 터졌다!!
    순덕엄만줄 몰랐다 혹시나 해서 다시 보니 역시 순덕엄마였다.
    점점 실체가 들어나는것 같다...
    요즘 82의 댓글은 이런말투가 유행인가 보다
    모두 다 웃긴다!!!!ㅎㅎ

  • 213. LittleStar
    '11.5.13 9:39 PM

    정확히 237번째 댓글이다.
    82 접속때마다 사진을 봤는데, 뭐라 말해야할지 도저히 생각이 안난다.
    아니. 머릿속이 복잡하다.
    그냥... You Win! 이다.

  • 214. 레몬사이다
    '11.5.13 9:42 PM

    <<레몬사이다는 서현맘>>
    눈썩을까봐....... 나도 터졌다. ㅋㅋㅋ
    그런 심한 말씀을...

    썬글라스로 슬쩍 가른 얼굴을 보니.... 누가 생각난다.
    그런데 대략 그 가수 이름이 생각이 안난다.
    미국의 유명한 락가수인데... 생각나면 다시 댓글 달겠다.

  • 215. 진냥
    '11.5.13 10:00 PM

    멋있다 그말 밖에는 생각 안난다.
    딸들이 예쁜 이유를 알았다.

  • 216. 둥이네집
    '11.5.13 10:02 PM

    탄력있는 탱탱볼이다. 쥑인다. 다리도 하얗다. 반성하고있다.

  • 217. Xena
    '11.5.13 10:03 PM

    나 오늘 특별히 휙온하고 졸려서 눈 빠질 지경이다.
    근데 순덕엄마 인증이다, 제목 보고 잠 초큼 날라갔다.
    글허나 죠기 아래 몬본 글부터 클릭해서 올라와따. 왜냐?
    순덕엄마온니, 인증 올리고 펑하지 않겠다는 글 읽고 그 말을 철썩같이 믿었기 때문이다.
    마지막에 하이라이트로 볼라고 아껴서 클릭해따.
    온니 역쉬 포스작렬간지녀다+_+ 믓찌다.
    내가 온니 좋아하는 이유? 당당 솔직해서다.
    p.s. 볼륨 진심 부럽다....................초큼 슬프다-_-

  • 218. 아테나
    '11.5.13 10:04 PM

    멋지다 .부럽다.......

  • 219. 미셸
    '11.5.13 10:05 PM

    님,,,너무 비위 좋으시다 ^^

  • 220. chelsea
    '11.5.13 10:23 PM

    딱 포스가 갱상도 아짐포스네요

  • 221. 낭만고양이
    '11.5.13 11:26 PM

    크아~~~ 스타일 쥑이십니다~~~^^
    글도 멋지고 쿨하게 쓰는 온니~~ 글과 바디가 일심동체네요~~

  • 222. 열무김치
    '11.5.13 11:33 PM

    오호! 앗싸 !

  • 223. 열무김치
    '11.5.13 11:37 PM

    근데, 제가 컴이 고장나서 서울 와서 하나 샀슈, 출산하고 대충 검색해서 샀는데,
    배달 와 봉께 그 머시냐...와이드 스크린..랩탑. 그랑께 기럭지는 짧고 옆으로 넓게 나오는 ㅋㅋ

    사진을 지대루 볼라믄 옛 컴을 켜봐야 하것쓰요..
    내 컴으로 보이는 사진을 스크린 샷 해서 보여 드리면 기절 하실....ㅋㅋㅋㅋㅋㅋ
    빨리 지대루 된 비율로 나오는 옛 컴을 켜야겠어요~

    제니 사진들, 카메라 앞에서 엄마 포즈 스며나온 것이었나봐요 ^^

  • 224. sunny
    '11.5.14 12:34 AM

    온니는 진정 폭풍 칼스마~

    본받고 싶다.

    눈팅 1년에 댓글달려고 처음으로 회원가입했다.

    남편분과 연예담이 궁금하다

  • 225. 행복밭
    '11.5.14 1:12 AM

    순덕이랑 친해서 한국 전통 이미지의 순덕이를 상상했는데
    완전 멋진 반전이다.~~~
    인증,정말 반갑다.~~~

  • 226. 담비엄마
    '11.5.14 1:15 AM

    서른살 내 피부보다 더 탄력있다 ㅠ
    비결은 꼭 공유해야 한다

  • 227. 페스토
    '11.5.14 1:15 AM

    온니 선그라스 사진 보고 즉각적으로 든 느낌은.
    언니한테 한대 맞으면 바로 갈 것 같다.
    마구 조심하고 싶다.
    전신사진을 보고 바로 내 머리 위에 뜬 문장.
    왕년의 셰어가 울고 가겠다.

    온니, 세야 구트!!!!!

  • 228. 하늘바람
    '11.5.14 1:31 AM

    순덕이 엄마~
    얼굴이 보고싶다. 정면으로 보고싶다.
    썬그라스 쓴 모습말고 스티커 처리한 모습말고,
    얼굴이 보고싶다. 보고싶다.보고싶다.

  • 229. 순덕이엄마
    '11.5.14 5:30 AM

  • 230. 순덕이엄마
    '11.5.14 5:30 AM

  • 231. 순덕이엄마
    '11.5.14 5:30 AM

  • 232. 순덕이엄마
    '11.5.14 5:50 AM

    건강한 에너지를 서로 주고받고 농치며 엄살도 떨며,,,들썩여 줘서..
    나님은 인증을 했고 온니님들은 대부분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것을 이해 했을것이다.
    안해도 되는 설명 하나만 붙이자면...본질은 건강하고 유쾌해 지자! 이다.

    자게에 많이 읽은 글로 올라와 있는 "순덕엄마 인증떴어요.."
    올리신 분. 이왕 많은 사람이 보라고 올린글. 넓게 퍼뜨려 줘서 고맙다.
    한 사람이 회자 되면서 오래 머물다 보면 슬슬 난 아닌데..왜 다들 이래? 라는 맘이 생기는게 또
    우리 요상한 본능 아니겠는가. 이제 지워주시면 고맙겠다.
    익명 게시판은 아무리 칭찬 글이 올라와도 불편하다.

    온니들 진차 고맙다.
    내 글 읽는 님들께 밝은 에너지 전하고 또 반사 되는 좋은 에너지 나도 받으며 서로 잘 나갈수 있게 내가 아는 재밌는 347 가지 기술 다 써 볼테다.

    그런데.......... 나 아직도 몸무게는 60 킬로 넘는다. ㅋ

  • 233. 다림질은귀찮아
    '11.5.14 8:23 AM

    헉..내가 50대를 넘 평가절하했나보다.
    나도 뒷간을...--;;
    근데 안경너머 온니 눈빛이..촘 무섭다.=3=3=3=3

  • 234. 가지않은길
    '11.5.14 8:55 AM

    거짓말하지마세요 20대구만요..애들이 깨알같이 이쁜 이유가 있었어...우왕..

  • 235. 푸른두이파리
    '11.5.14 11:14 AM

    남편에게 내던져진 몸..굴러다니는 요즘...쫀심 상해 댓글 안달라 했따...
    근데...V간지가 부럽다...ㅠㅠ

  • 236. 희망사랑
    '11.5.14 12:15 PM

    언젠가 회사에서 굉장히 우울했는데 순덕이엄마님 글을 읽고 유쾌해지더라구요 그후 가끔씩 읽는데 서로 긍정적인 삶의 에너지를 주고받는 것 참 좋은 것 같아요 멋지시네용 앞으로도 삶이 반짝반짝 하게 빛나는 기쁜 순간들 나눠주세요

  • 237. 해피모드
    '11.5.14 12:38 PM

    와우.. 인증샷을..

    긍데 평소 제가 상상하던 모습과 다른 이미지시네용 +_+

  • 238. 초원
    '11.5.14 4:54 PM

    오마낫

    나랑 나이가 같................

    내몸매 어쩔껴 ㅜㅜㅜㅜㅜ

  • 239. B
    '11.5.14 5:02 PM

    역시 폭풍 카리스마구나. 멋있다. 순덕엄마.

    그런데, 순덕이보다는 제니 삘이다.

  • 240. 커다란무
    '11.5.14 5:21 PM

    순덕이 엄니 덕에...
    이틀이 즐겁다. 고맙다^^

  • 241. 슈아
    '11.5.14 5:52 PM

    전체적 비율과 다리 라인 멋쩌용 >.<

  • 242. 아침
    '11.5.14 9:24 PM

    순덕엄니라 캐서 뚱땡이 아짐인줄 알았다 이거 배신자다 인자 키톡에 올리시는님들 안 믿을란다 ]
    보라돌이맘한테 배신당허고 쟈스민님에게 배신 당하고 유일하게 주인장만 배신 안했음 ㅋㅋ

  • 243. 지노
    '11.5.14 10:56 PM

    엄훠나~~~
    이언니 다른데살은 다 빠진거가튼데 똥배살은 여전하네여..........

    마지막짤 저 푹신푹신하구 소프트한 똥배살. ㅎㅎㅎ
    만져보면 감촉이 좋겠다. ㅎㅎㅎㅎㅎ

  • 244. 함께가
    '11.5.14 11:02 PM

    순덕엄니,
    이순간 바로 무릎꿇고 언니로 모십니다.상상속의 인물은 얼굴은 동그랗고 머리는 단발이고 약간은 오동통.. 스타일부터 간지만땅이십니다. 언니, 절 동생삼아주십시요. 부끄럽지 않은 동생이 되겠습니다.

  • 245. 홍한이
    '11.5.14 11:26 PM

    순덕이 엄마는 독일가서 없어져버린
    내친구같다...진짜면 대답좀 해라.
    무학여고 나온 한영인...딱 오십살이다.

    아니면 말고...
    누구 내 친구좀 찾아주세요.
    독일에 스무살에 가서 없어졌어요.

  • 246. 르네상스
    '11.5.15 12:11 AM

    270번 찍었다

  • 247. 하루맘
    '11.5.15 12:58 AM

    50대라니...넘 놀랍다(요)
    몸매,스탈,무엇보다 낙천적인 유머스탈이 참 부럽다(요)
    온니....온니~~

  • 248. 꼬꼬와황금돼지
    '11.5.15 3:09 AM

    언제 인증글이 올라온거임? 원래 다욧 필요없은신건지 아님 아직도 몸무게 60넘는다고 하시는 말씀이,..아마도 키가 엄청 크신건가부다 싶다. 암튼 늘 에너지 넘치게 재밌게 사시는 모습 타인에 귀감이 된다고 생각한다~ 썬글 쓰신 얼굴사진도 밑에 몸매 라인 사진도 다 멋있다고 생각함다~ㅎ

  • 249. 서울시tea
    '11.5.15 4:34 AM

    마지막짤 자세히보면 서울역에서 다리흔들며 담배꼬나물고 가출소녀들 삥땅치는 조폭냄새가 물씬물씬 ㅋㅋㅋㅋㅋ

  • 250. 노란파프리카
    '11.5.15 11:41 PM

    지노라는 사람 왜 이분 따라다니면서 이상한 댓글을 달지 ㅋㅋ
    그것도 페이지 넘어갈때쯤, 본인만 보고 찝찝하란거?

    ㅋㅋㅋㅋ 진짜 유치하고 웃긴다 99%확률로 나보다 나이든 사람일텐데
    아유 창피해 진짜. 저러고 싶을까ㅋㅋㅋ 내 손발이 오그라드넹;


    첨엔 다이어트 강박증 있는 사람인가 했는데
    님 따라다니는거 보면 님에게 열폭중인듯 하네요.
    저사람, 님에게 부러워할 요소가 많은가봐요.

    보는 제가 다 창피해서 한마디 안할수가 없네요.
    질투, 열폭 같은 감정이 남한테 젤 잘 간파당한대요. 창피해..

  • 251. 또하나의열매
    '11.5.16 1:50 AM

    사진 없어지기 전에 봐서 다행이다.
    댓글은 지금 달지만~
    정말 유쾌한 글과 답글이었다 ^___^
    또82에서 논다고 혼나겠다. 자러가야겠다.

  • 252. 제니&대니
    '11.5.16 12:43 PM

    전 못 봤어요. 너무해. 다시 올려주세용. 엉엉엉~~~

  • 253. 대전아줌마
    '11.5.16 1:49 PM

    나도 못봤지만..가히 상상이 된다. 난 안믿을란다...순덕엄마가 50대라는 거..
    믿을수 없다. 안믿는다..
    30대인 나는 어쩌란 거냐...ㅠㅠ

  • 254. 쎄뇨라팍
    '11.5.16 3:30 PM

    ^^

    어째..내가 회삿일이 바뻐 그동안 통 못 왔더니
    어여삐 봐줄길 바란다
    나도 순덕맘 절대 팬으로서 다시 한번 볼 수 있는 기쁨을 주길..

  • 255. yunah
    '11.5.17 4:18 PM

    뭐냐. 일주일 여행 갔다 오니 이런 일이....
    내린사진 올려 달라 !!!

  • 256. 라데팡스
    '11.5.19 8:25 PM

    내린사진 올려 달라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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