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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2 11:41 AM
LittleStar님 요리도 잘하는데 센스쟁이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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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2 11:45 AM
ㅋㅋㅋ 가자미로 읽었다....
영광스럽다..
순위권에 들었다...
맛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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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2 11:49 AM
Littlestar 님 친구였음 좋겠다.
샐러드 뷔페 초대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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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2 11:50 AM
연이틀 82댓글 놀이에 동참하다 밤꼴딱 샜다.
지금도 정신이 몽롱한데 또 컴터앞에 앉았다.
나도 어지간히 미쳤다.
근데 저 샐러드 다 먹어보고싶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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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2 11:52 AM
맛있겠다
침흘리며 냉동실에 우동 꺼내러 간다..
6. 별
'11.5.12 11:54 AM
앗!! 사부님 오셨다.
아마도 나이는 내가 위인게 분명하다. 나 마흔중반.
그럼 뭐하냐. 배울것이 한도없이 많은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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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2 11:57 AM
Crystal 님/ 나 이런데 약한데... 오늘 좀 센스있었나? ^^
엘리지 님/ 그런 사람들이 많아서 강조했다. 2등 축하하고 빨리 댓글 달아줘서 고맙다.
니나 님/ 어디사나~ 분당지역이면 가능하다.
그린 님/ 난 오늘 아침부터 삘 받았다. 뒷북인가? ^^;;;
spoon 님/ 난 어제 남은 샐러드 오늘까지 먹고 내일부터 뒤칸 해야겠다.
아침에 이미 씨리얼을 먹어서 오늘은 물 건너갔다.
별 님/ 사부님... 황송하다... ㅜㅜ 오늘 밝혀보건데... 나는... 33이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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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2 11:58 AM
나두 가자미 튀겨서 넣으신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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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2 11:58 AM
저도 나름대로 82 초창기 회원이라고.....혼자 생각합니다.
자스민님의 글에 반성을 하면서
앞으로 키톡에 올라오는글들에는 무조건 댓글달기로 결심했습니다.
리틀스타님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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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2 12:00 PM
가자미라 읽고 열심히 찾아봤다, 가자미가 어디에 숨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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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2 12:05 PM
근데 왜 다 반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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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2 12:07 PM
나 역시 탄수화물중독이다
어쩔 수 없다
결코 극복이 안된다
내게 뒤칸은 뒷간 내지는 북한과 비슷한 이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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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2 12:11 PM
Crystal 님/ 위에 올려져있는건 닭고기다! 10명에 5명은 가자미라고 읽더라.
왕돌선생 님/ 왕돌선생님께는 존대를... ^^;; 앞으로 댓글 기대해볼께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초창기 회원이시라니 존경하옵니다. 선배님~~~
가브리엘라 님/ 내 그럴줄 알았다.
부관훼리 님/ 부관훼리님 키톡 데뷔 이후 내 글에 첫 댓글이시다!
나는 늘 부관훼리님의 댓글을 기다렸다.
근데 영광의 첫 댓글이. ㅋㅋㅋㅋㅋ
이게 다 자게의 "아들 친구의 결혼식" 여파라고 보시면 되겠다.
암튼 감사해요~~~ 부관훼리님~!
아호미아 님/ 탄수화물 못 먹으니 온 몸에 힘이 없고, 우울증 생기는 줄 알았다.
그래도 순덕이엄마님 인증샷볼 때까지는 버텨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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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2 12:14 PM
나도 가자미로 읽었다....ㅠㅠ
푸실리샐러드와 기자미샐러드 레시피 올려라. 내 스따~~일이다.
레시피 안올리면 이제 작은별한테는 댓글 안단다.
부관훼리 옵빠~~반말이면 어떠냐. 댓글 많으면 좋은거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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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2 12:14 PM
완전 맛있겠다.
쌀국수샐러드는 도전해봐야겠다.
나도 순덕이맘 다이어트에 줄 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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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2 12:24 PM
jasmine 님/ 댓글 안 달아주실까바 무서버 얼른 올렸다. 대신 꼭 드셔야한다.
사이다 님/ 쌀국수샐러드 진짜 완소다. 추천한다! 순덕이엄마님 다이어트에 줄 섰다니 내가 다 고맙다.
아... 이제 집 좀 치워야겠다. 오늘 키톡 준순이 했더니 어깨가 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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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2 12:51 PM
매번 부럽다
간단해 보이면서 폼나는 요리가 정말 부럽다
막내딸쌤과 술한잔 집에서 하기로 했는데 안주가 걱정이다
무얼 만들어야 할지 정말 걱정이다
샐러드 한개 만들어야 겠다 늘 고맙다
근데 넘 재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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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2 12:56 PM
샐러드 레시피 대방출 제일 반가운 키톡이다
샐러드 레시피만 올라오면 눈이반짝반짝 *^^*
음하하하 오늘 덧글 필 받았다.
(littleStar님 오늘 키톡 분위기 넘 굿이어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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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2 12:58 PM
샐러드 책자 까지 구입한 나는 명절 음식수준으로(연례행사) 샐러드 만드는데...........
늦은밤까지 82지키고 사무실에 출근해서 점심시간까지 알뜰히 82에 죽순이 난 ...온몸이 쑤신다 ㅋ
이제 오후 일 요~~~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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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2 1:10 PM
죽방에서 보고 여기서도 보니 반가워 댓글답니다~
저도 넘 해보고 싶은 샐러드레시피였는데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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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2 1:13 PM
나도 가자미라고 읽었다.
아들 친구 결혼식 때문에 하룻밤 꼴딱 샌 여파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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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2 1:19 PM
샐러드뷔페 역쉬 멋지다~
나도 꼭 한번 해봐야겠다.
지금 나도 순덕어머님 거 인증샷 땜에 줄서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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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2 1:21 PM
아오~~~~ 즨짜 리를스따님 너무하신다 ㅠ.ㅠ
나도 저 식탁앞에 앉고싶다
가자미도 좋고 기자미도 좋단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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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2 1:21 PM
죄송함다.
이제야 아들친구결혼식을 보고 내 댓글에 민망하다.
그래두 안고치구 삭제안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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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2 1:40 PM
나도 가자미로 읽었다..
이제 정말 얼굴이 궁금다.. 못하는 게 없다..
이젠 웃기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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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2 1:55 PM
난....가자미 갈아서 넣은 소스로 생각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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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2 1:56 PM
레시피따위 없는 나님은 리틀스타님한테 큰절이라도 올리고 싶다.
푸실리 샐러드 주말에 도전이다!
기자미 드레싱도 해먹고 싶은데
그건 강판 꺼내는날 해먹도록 하겠다
리스트 작성할때 최살쾡도 꼭 넣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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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2 1:58 PM
조용필팬 님/ 나는 과정많은 음식, 갯수 여러가지... 이런건 못 하기 때문에 그냥 이렇게 먹고 사는거다. 막내딸쌤과 술한잔 하는 사이라니... 오오~ 과외쌤? 아무튼 즐거운 술자리 되시길 바란다.
나도 재밌다. (근데 이렇게 반말 하면서 이래도 되나 싶은 것이... ㅋㅋ)
호빵걸 님/ 대방출이라고 하기엔 네 개밖에! 되질 않는다. 그래도 샐러드는 언제나 완소다.
(저도 삘 받았어요. ㅋㅋㅋ 이런 분위기 마련해주신 jasmine님께 박수를)
진선미애 님/ 일까지 하면서 82까지 지키시는 진선미애님 존경스럽다! 나도 명절엔 늘 샐러드 담당이다. 20인분 이상 준비한다.
동우동건맘 님/ (밑에 댓글까지 합쳐서 답함)
넘 반가워서 파악 못한 거라 생각하고 이해한다. 그 동네는 떠났지만서도 친정이 그곳인지라 늘 들락거린다. 암튼 일단 봤으니 맛있게 해보길 바란다.
난다 님/ 그냥 아예 가자미라고 이름을 바꿔버릴까봐.
난 이제 시작이다. 오늘밤은 새는 것인가?
콜린 님/ 콜린님도 동참~! 반갑다! 콜린님도 얼른 게시글 하나 올리길 원츄한다!
꿀짱구 님/ 남편이 내 생일 선물로 6인용 식탁 사주면 꿀짱구님 자리 하나 남겨놓겠다.
4인용 식탁 넘 작다. 6인용 사주면 더 많이 차릴 수 있는데, 식탁이 좁아 샐러드 4개 밖에 못했다고 핑계대본다.
행복한 생각 님/ 웃기기까지 하다는 칭찬이 키톡 데뷔이래 최고의 칭찬인 것 같다. 그 쪽이랑은 좀 거리가 멀어서 말이다. 체중 앞자리 숫자 바뀌면 뒷태라도 인증해보겠다.
나이아드 님/ 그 귀찮다는 로그인을 하다니 고맙다. 나는 어제 먹고 남은 냉우동 샐러드 먹었다.
냄면이 아니라 냉면일거라 믿는다.
삔~ 님/ 음... 다들 여러가지로 상상을 하신다. 담엔 그냥 가자미 넣은 걸로 레시피 연구를 해볼까 한다.
최살쾡 님/ 내 게시글에 최살쾡님이 댓글달아주시고 영광이다. 큰 절은 내가 해야겠다.
남편이 6인용 식탁 사주면, 꿀짱구님과 최살쾡님 의자 킵 해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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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2 1:58 PM
33에 절망한다.
나는 33살에 뭘하고 있었나 생각하니 인생새로 시작하고싶다.
한, 서른부터 다시 시작하면 진짜 살림도 잘하고 음식도 잘할거같다.
근데 오십이 코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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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2 2:01 PM
냉우동 샐러드 레시피가 없어서 섭섭하지만 그냥 쌀국수 샐러드 레시피 스캔중이다.
언제 해먹을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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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2 2:26 PM
가브리엘라 님/ 33에... 본의아니에 죄송하다. 근데 갑자기 존댓말 해야 할 것 같은데, 그러면 가브리엘라님이 더 절망하실 것 같아. 그냥 이대로 간다.
내가 이 나이에 키톡을 들락거리니 이 정도가 된 것 같다. 다 키톡 덕분이다.
i.s.님/ 그건 당연히 히트레시피에 있기 때문에 아실 줄 알았다. i.s.님을 위해 링크 걸었다.
오늘 기분이 좋아 친절모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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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2 2:32 PM
나 가자미드레싱인줄 알았다.
요리레시피에도 가자미드레싱으로 써놓고 동생이 이건 왜 이름이 가자미냐고~ 물어서
모르겠다고 가자미라고!!! 그랬다.
근데 동생이 키톡 다시 보더니. 기.자.미.라고 -_-;
나 망신스러웠다. 근데 맛은 있었다. ㅎㅎㅎ
동네도 비슷한데. 언제 샐러드 부페에 초대해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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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2 2:37 PM
아.... 이게 뭐란 말이냐?
음식은 전혀 눈에 안 들어온다.
스타님하는 33 새댁이었단 말이더냐.
애가 크다고 헌댁이라 우기지 말라, 겁나 열라 부럽다.
난 그나이에 결혼이란걸 했었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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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2 3:40 PM
존댓말 안해줘서 고맙다.
존댓말 썼으면 진짜 좌절할뻔했다.
그래도 나는 little star 진~짜 좋아한다.
때깔좋은 음식이랑 레시피 그릇 다 좋아하는 왕팬이다.
블로그를 무려!! 즐겨찾기해놓고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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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2 3:41 PM
나 지금부터 리틀스타 친구되기로 했다..
그러니깐 샐러드 부페에 초대해달라..
내 촉으로는 리틀스타는 분당근처에서 서식하는 듯 하다..
나도 그 근처에 서식하니 천생연분인듯 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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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2 3:56 PM
이런 건방진 포스팅과 댓글 완전 좋다.
리틀스타님 맨날 혼자서 사모하다가 그동안 좀 따라했다고 자수한다.
나랑 동갑인데 열라 존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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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2 3:57 PM
댓글 달러 백만년 만에 로그인 했다
맛있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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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2 4:03 PM
나도 가자미로 읽었다.
이런 시니컬한(?) 끝말 댓글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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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2 4:11 PM
열매열매 님/ 근데 동생이 키톡 다시 보더니. 기.자.미.라고 를...
=>>>>>나는 근데 동생이 키톡 다시 보더니. 가.지.마.라고... 읽었다.
다들 왜 난독증이 있는지 이제야 알겠다.
키톡의 분당님들 언제 번개한번 치고 싶어졌다.
우와 님/ 열흘 후면 결혼 7주년이다. 얼굴은 헌댁이니 부러워하지 않아도 된다.
가브리엘라 님/ 그렇다. 내가 가브리엘라님의 맘을 읽었다.
게다가 무려 즐겨찾기라니... 영광이다. 감사하다.
teresah 님/ teresah 님의 촉이 감각을 잃지 않았나보다.
맞다 딱 분당은 아니고 분당근처다. 분당구의 신도시이다.
보아하니 내 친구가 되려면 여기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미셸 님/ 동갑~! 반갑다!!!! (부비부비) 이제라도 자수했으니 용서해주겠다. 앞으로는 즉시 즉시 반응해주기 바란다.
아테나 님/ 역시 종결어미 "...다"는 로그인을 불러일으킨다. 잘 왔다.
전갈자리 님/ 나도 오늘 삘 받았다. 이게 내 스타일이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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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2 4:24 PM
작은별님..닭갈비..욜라 맛있었다..늦었지만 레시피 감사~
나같은 난독증..82에 많아서 위로받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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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2 4:51 PM
볼 때마다 느꼈는데, 식탁이 참 이쁜 것 같다.
전체샷 찍어서 구경 좀 시켜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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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2 5:16 PM
꺽..가자미...............기자미..?
닭가슴살 올려진거 보고.. 가자미 튀겨 올린줄 알았다;;;
밑에 댓글달린거 보고.. 가자미가 아닌걸 알았다...
이 죽일놈의 난독증..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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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2 5:24 PM
헉...!!
난 오늘도 다요트 글렀다.... 책임 져야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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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2 5:52 PM
몇일전부터 콜드파스타 먹고 싶었는데 블로그에 먼저 올리신거 보고 적어두었다 오늘 바로 실행!
맛있었다ㅠ_ㅠ)b 레시피 감사감사~
난 LittleStar님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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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2 5:53 PM
블로그 즐겨찾기에 넣고 필요할 때마다 보는 1인이다.
시각적으로 아름다운 요리가 맛도 있다고 믿는 나로선 리틀스타님 요리 꽤 좋아한다.
얌전히 담긴 음식과 그릇의 조화로움이 미술 전공한 주부로서의 프로의 손길이 늘 느껴져
보는 이로 하여금 즐겹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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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2 6:13 PM
요즘 L.S 여기저기 입소문내고 다닌다.
아마 내 지인들 몇 블로그 댕겨왔으리라 믿는다.
맨날 눈팅만 하다 도저히 댓글을 안 달수가 없다.
싸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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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2 6:17 PM
요리 못하고 재료가 아무리 널부러져 있어도
눈 앞에 레시피 들이밀 때까지는 어떤 요리를 만들 수 있을지 전혀 눈치도 못채고
여러 수십번은 해야 양념과 조리 순서를 대충 외울 수 있는 요리에 참 약한
나는
리틀스타(님~은 왠지 오늘 글 분위기에서는 개나 줘버려야 할 듯...^^)가 참 좋다.
그리고 그 목록에 올라가는 친구들이 진정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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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2 7:13 PM
아..분당으로 이사와서 곧 집들이 40명 해야하는데.. 제발 메뉴좀 뽑아 주시면 안될까요??
ㅎㅎㅎ 정말 미치것습니다. 그리고 시어머니 환~~~갑까지... 세트로 날 미치게 합니다.
요리잘 하시는 스타님..달리 스타님 이시겠습니까만...,,,
안 그럼..스타님 제집으로 출장요리사로...푸하하하하하
분당 사시는군요..전 5일날 입성한 촌년 입니다..ㅎㅎ 친하게 지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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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2 7:19 PM
가자미라고 읽은 1人 여기 또 있다..
나도 오늘부터 뒤칸이다...
이미 순덕엄니 인증 글에 줄 섰다....
그리고... 나도 분당으로 이사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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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2 8:54 PM
kkkiya 님/ 요즘 L.S =>>>> 정말 이게 무슨 말일까 꽤 고민했다. kkkiya 님의 이름 이니셜? 아님 무슨 연옌??? 미안하다. 너무 늦게 알아챘다. 지인들에게 내가 눈치가 없다고는 말하지 말아달라.
자체적으로 홍보해주다니 너무 감사하다. 사실... 싸랑한다.
행복한토끼 님/ 조리 순서는 외워도 양념은 못 외운다. 늘 포스트잇에 써놓고 하는 버릇 들여서 아예 외울 생각조차 안 한다. 요리에는 안 약한 것 같은데, 암기력에 무지 약하다. 부디 실망말기를 바란다. 리스트 짠다고 해놓고 사실 아직 말만 했다.
손마녀 님/ ㅜㅜ " ...다" 를 깨시다니~!!! 40명은 허걱. 그게 한꺼번에 40명입니까? 집이 무지 넓은가봅니다. ^^;;; 80%는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것으로 짜야하지 않을까 싶은데...
달리 스타님이 아니라 보시면 아시겠지만 리틀스타라... ^^;;; 40명 집들이는 뭐 쟈스민님같은 고수분께 여쭈어보는 것이 나을 듯 한걸요? ^^
Turning Point 님/ 내가 가자미 아니다! 라고 썼으면 어쩔뻔 했나.
오늘까지만 탄수화물 쬐금 먹었다. 내일부터 뒤칸 들어가려고...
그 글에 줄 서주어 고맙다. 제니가 얼른 하교해서 인증샷 찍어주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분당 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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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2 9:35 PM
나 너 좋아한다.
미안하다.
초면이다.
그래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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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2 10:52 PM
나도 너 좋아한다.
쑥스럽다.
하지만 진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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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2 11:04 PM
근데 리틀스타님 ㅍㄱ 사시나?
조만간 접이의자 들고 4인용 식탁 구석탱이에라도 앉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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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2 11:06 PM
난 너의 스톡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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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2 11:06 PM
너님(?!)의 레시피로 잘 해먹고 살면서 제대로 인사는 커녕 댓글도 달아 본 적이 없어 미안하던 차였다.
고맙고 또 고맙다.
나는 너님의 남편과 아이들이 부럽다.
(나님이 너님의 블로그도 들락거린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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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2 11:12 PM
우와~ 너님의 식탁이 딱 내스탈이다!!
그런데, 우리집에선 불가능한 메뉴들이다ㅠ
보는 것만으로 만족하기엔 나님이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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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2 11:16 PM
바다바다 님/ 다체는 이렇듯 아름다운 고백을 불러일으키는구나. 격하게 고맙다. 나도 사랑한다.
꼬마 다람쥐 님/ 아... 위에 바다바다님과 당신이 남자였으면 얼마나 행복했을까. 그래도 넘 고맙다. 한 번 안아주고 싶다.
최살쾡 님/ 맞다. 혹시 우리집 근처에 사시나? 최살쾡님 오시면 교자상 펴드리겠다.
귀여운엘비스 님/ 영광이다. 사실 알고보면 내가 너님의 스톡허일지 모른다.
후라이주부 님/ 오늘도 우리집 애들은 밥+계란후라이+케찹에 저녁 먹었다.
나님이 버섯을 들깨가루에 무치고, 잘 익은 물김치도 대령했는데,
특히 둘째는 밥 외에 다른 반찬이 입에 들어오면 비명을 지르며 입을 벌렸다. 이거 빼라고.
일곱 살이나 된 큰 애는 물김치 먹으면 몸이 춥다는 말도 안 되는 핑계를 대며 반찬을 거부했다.
어깨가 축 처지는 저녁이었는데, 너님의 후기를 보니 다시 힘이 난다. 고맙다.
진이네 님/ 집이 가까우면 좀 드리고 싶은 심정이다. 슬픔이 전해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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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3 12:18 AM
나도 리스트에 들어가고 싶다. ;ㅁ;ㅁ;ㅁ;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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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3 1:17 AM
면님과 함께 나도 들어가고 싶다 ;ㅂ;ㅂ;ㅂ;ㅂ;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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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3 4:54 AM
리틀스타는 키톡 <갑 >이다.
좋은 사진과 요리로 키톡의 품위 유지를 담당하고 있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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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3 8:36 AM
리틀스타님 글 볼때마다 살림내공이 느껴진다. 그룻도 돋보이는데 그보다 내 눈에 뜨이는 것은 사진 한귀퉁이에 등장하는 커트러리...수저와 포크는 어디 제품인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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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3 9:18 AM
리틀스타님 글에 수줍게 댓글 달아본다.
일식 닭고기 기자미드레싱에 뿅 간다.
저렇게 주면 대여섯접시는 기냥 흡입할 수 있을 것 같다.
키톡의 리틀스타님은
리틀스타님이 아니라 빅스타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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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3 10:52 AM
나 님은 너 님의 블로그 주소를 알고 싶다.
쎄워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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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3 11:50 AM
흥! 당신 뭔가.
사실 쟈스민 같은 사람은 뭐. 요리솜씨 뛰어나도 나보다 나이 많으니 그래. 나보다 밥한번을 해도 더 했을테니. 하며 인정할 수 있는데.
나보다 어린 당신은.....당신은 사기캐릭인가?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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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3 12:28 PM
나의 살아있는 요리샘~이다..
언제나 한가지 두가지는 따.라. 할려고 노력중이다..
근데...만들고 나면 리틀스타님 삘이 아니다..
하지만 뻔뻔한 나님은 항상 그.릇.탓을 한다..-,.-..
오늘도 스토커 인증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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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3 12:48 PM
면~ 님/ 내가 보니깐... 면~ 님께서 한창 활동하시다가 출산과 함께 그만 두셨을 때 내가 키톡 데뷔를 했다. 그래서 나 면~님 누군지 몰랐다 몰라뵈서 죄송하다. 상차림이 고수의 삘이 난다.
soll 님/ 아예 이 동네에서 번개를 치는 게 낫겠다. 감사하다.
순덕이엄마 님/ 오늘 인증샷보았다. 내가 지금 넘나 바빠서 내꺼에만 답글달고 후~딱 운동하러 나갈꺼지만 좀 있다가 다시 차근차근 본 후 댓글 달거다. 근데 비율이 정말 부럽다. 30대인 내가 아무리 살 빼도 타고난 그 비율은 안 나올 것이 분명하기에 좌절이다. 그리고 넘나 멋지다 순덕이엄마님처럼 나이들고 싶다. 그리고... 칭찬도 넘나 감사하다. 인증샷 보고 나니 더욱 영광이다!!
토끼멍멍이 님/ 보이는 것만 좀 그렇지 사실 그렇지 않다. 세 살짜리 장난아니게 어질러서 요새 청소는 일단 포기다. 그리고 커트러리 궁금해해줘서 고맙다. 며칠 전에 사고 처음 개시한거다. "지앙 EME" 꺼다.
매리야~ 님/ 자게의 유명인 매리야~님께서 댓글을 주시고 영광이다. 다른 난독증님들과는 달리 한 번에 기자미!라고 읽어주셔서 감사하다. 대여섯접시 그냥 드리겠다.
stradi 님/ 쪽지로 드리겠다. 놀러오시면 흔적남겨달라.
메리루오 님/ 몇 명인지 이제 한 번 세어 보고 싶다. 암튼 귀한 댓글 감사하다.
다롱 님/ 사기캐릭. 기분 좋은 칭찬이라 생각하겠다. 하지만 보이는 것의 절반이 사기일지 모른다. 절대 온라인에서 사진빨에 속지 말아야한다.
필리차차 님/ 나는 열심히 과정샷을 올리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이렇게 따.라. 하려고 노력하시는 님들 보면 정말 감사하다. 나도 덴비없었으면 별거 없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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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3 6:10 PM
33살? 우리 딸과 비슷한 연배다.
우리 딸은 본인이 라면 잘 끓인다고 부엌일에선 하산했다.
이 글을 못봤다면 칭찬해 줄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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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3 8:00 PM
은팬이다
사실 블로그까지 즐겨찾기해두고 몰래 드나들고 있었다
이번 기회에 커밍아웃한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미데이~~~~~~
울집딸과 작은별님 딸은 같은우유마신다 ㅋㅋㅋ 난 에브리데이 무지방우유를 마신다
뒤칸?? 그까짓거 필요없다 그냥 생긴데로 살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작은별님 요리솜씨와 사진솜씨에 늘 감탄뿐이다
블로그에서 내 덧글봐도 아!!! 그 무지방우유? 이렇게 기억해주면 감사하겠다!!
괜히 친해진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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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3 8:01 PM
아뉘 33이라니..급 좌절이다 나보다 동생이다
내 딸은 5살인데 ㅠㅠ 난 결혼 빨리 했으나 애는 늦게 낳고
요리는 지질이도 못하고 먹는것만 밝히고 ㅠㅜ 하지만 난 이런 내가 좋다 그래서 다행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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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3 9:37 PM
이파리 님/ 32살 내동생은 라면도 잘 못 끓인다. 칭찬해주어도 된다.
레몬사탕 님/ 은팬... 이시라니 이제라도 고백해주신 것 감사드린다.
블로그에서도 닉네임 레몬사탕이라면 꼭 기억하겠다. 부비부비~~~(친하게 지내자는 뜻이다)
언니로 모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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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5 7:44 PM
햄볶아요 님/ 꺄~ 저 따라 질렀는데, 보니깐 별로더라... 이런건 책임못진다~! ㅋㅋㅋ
햄볶아요님~ 헤헤 감사해요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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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6 8:23 PM
원글님 지난 레시피 검색하다가 죽을뻔했다
다이어트 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