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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뒤칸 박사님 캄사~ / 수줍은 자랑질.

| 조회수 : 31,586 | 추천수 : 2
작성일 : 2011-05-12 01:29:16

 오늘도 왔어요. 먹어도 살 안찌는 뒤칸 다욧 식단~~



 스테이크에 샐러드.


순수 단백질만 섭취하는 1차 단계가 끝나면  샐러드를 먹을수 있다고 뒤칸 박사님이 허용해주심. 허이구 메르씨 부크~


 


대구탕



 


파강회와 오징어. 초고추장 아~~~주 쬐끔 찍어먹음.



 


코티지 치즈와 귀리기울빵



 만만한 스테이크



 


 아스파라거스와 닭슴가살 볶음. 말이 볶음이지 기름은 마지못해 팬에 한방울 떨어뜨려 드림.



 


전에 오트밀로 만든 빵쿠키 올렸었잖아요.


온니드라 죄송.ㅠㅠ


오트밀이 아니라 귀리기울 이어야 해요. 제가 번역 하다보니 잘못 이해해서..;;오트밀이 귀리 속살이면 이것은 귀리 중간껍질.



  이걸로 빵 만드는 법 알려 드릴게요.


 


귀리기울 200그램. 무지방 요구르트 125그램, 계란 하나, 베이킹 파우더 1/2 ts, 저지방 우유 한두숟갈(농도 맞추기)소금 한꼬집.



 


 



     


아 쒸 사진 정렬이 잘 안되구 이 ㅈㄹ ;;;;;;


(네 탄수화물 부족이라 촘 까칠해 졌음 ;;;  욕은 원래 잘 함. 물론 자랑은 아니구..)
참! 180~190 도에서 20~30분 구워요^^


 


말은 거칠어도 상차림은 조신~~하게 ^^;;;;;;;;;;;;



                                                                                                                                                                                                  


기냥 볶아먹을 재료 



아스파라거스 꽈리고추  스테이크용 소고기 볶아서 간장만 약간 휘리릭~



 역시 스테이크와 루꼴라. 스테이크 구운 팬에 발사미코와 아스파담 조금 넣어 바글바글


발사믹 소스 만들어 뿌렸어요. 



이쯤되면 다욧 식단이 아니라 무슨 태릉인...;;;;;;;;;;;


일케 드시면 담번 아시안게임 출전해도 되겠다능..;;


 


자꾸 고기사진 민망하지만 마지막으로 샤부샤부



 



 


 


오늘의 다욧 식단은 요기까지! 


 


그런데..


나님 오늘 옷사려 갔다가 깜짝 놀라따~


후훗!


전엔 엄두도 못내던 사이즈...망설이다 입어보니............... 헐렁~


아오~ 씐나!!! 흐흐 흐흐


그러니까...온니드라~ 하까마까 주저하던 온니들 시작해! 당장!


나도 할게요~ 라고 100명이상 리플 달면 온니 인증샷 올린다! ^^


 


 


 


자! 이젠 오랫동안 못보던 달다구리 사진들~~~


다욧 관심 없는 온니들 뒤칸 식단 보시느라 수고 하셨음.


배~려하면 내가 또 배려의 끝판대장! ^^


맛있는 울 시엄니 케익으로 눈요기~~~~^^


 


오스턴 때 시댁 방문..



 다 아는데 머 설명 비스므리하게 머라머라 안 쓸테니 기냥 스크롤 쮹쮹 내리세요 ^^



 



 



 



 



 



 


 이날은 시아버님 생신날. 



 



 



 



 



 



 



단면을 어떻게 저리 깨끗히........라고 생각하신 온니들 몇명?


한번 자를 때 마다 칼 닦는수 밖에 없더군요. 긴 물통 옆에 두고 한번 자르고 담그었다가 깨끗한 행주로 닦아 내고..또 반복..


 


아이리쿼(에그녹) 이나 샴페인 한잔씩 마시면서 담소... 



 



 



             


 


어제 사진 올리려다가 젤 바쁜 날이라...순덕이는 음악학원 가고... 



제니는 체조 가는 날... 



그럼 온니는 아까 샤핑한 옷들.. 거울 앞에서 패션 쑈 하러 휘리릭~~~~~                                                                                                                                                                          

2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파솔라
    '11.5.12 1:32 AM

    나도 할게요~

  • 2. 진선미애
    '11.5.12 1:34 AM

    오늘은 공주 두명이 알프스 소녀 같네요^^
    저렇게 맛있는 음식을 두고 뒤칸이나 하신다니 정말 대~~단하시와요 ㅋㅋ

    그나저나 백만년만에 제가 글올렸더니 아래 위로 이게 뭐래요
    저 정말 글 내릴까 봅니다 ㅠㅠ

  • 3. 현이네집
    '11.5.12 1:34 AM

    인증샷 올려주세요..저두 도전 할께요.
    항상 순덕이 제니가 이뽀요.

  • 4. 무명씨는밴여사
    '11.5.12 1:38 AM

    "저도 따라 할게요." 30명 댓글 달면 인승샷 올린다 했음. 분명히.
    저도 따라 할께요. 나 1번.

    근데 나 새벽 두 시까정 순덕이 엄마가 올린 요구르트 오트밀 쿠키 따라 구운 거 뭐가 됨?
    .
    .
    .

    그래도 맛만 조쿠나.

  • 5. 바나나
    '11.5.12 1:39 AM

    1급을 차라리 따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온라인으로 자격증 따놓은 사람들 학점은행제로 자격증 따놓은 사람들
    3~40대 무지 많고 50대도 만만찮게 있는편이죠.
    연봉이 하위권입니다
    공무원도 사회복지쪽 급여가 가장 낮다고 알고 있어요

  • 6. 무명씨는밴여사
    '11.5.12 1:41 AM

    헐~ 내가 "저도 따라 할께요." 3번이네.

  • 7. 무명씨는밴여사
    '11.5.12 1:42 AM

    바나나님 4번.

  • 8. 허브러버
    '11.5.12 1:42 AM

    저런 식단 다욧뜨는 자신 있다구요. ^^
    저두 할래요~~다요ㄸ!
    이쁜 딸램들, 예쁜 접시, 멋진 케

  • 9. 참이슬
    '11.5.12 1:42 AM

    저도 따라 할게요~
    .
    .
    .
    사실을 어제부터 따라 했어요~~

  • 10. 국민학생
    '11.5.12 1:42 AM

    수유부는 안된다고 해서 지금은 못하지만 나중에 꼭 할거예요. 불가피한 상황이니 30명 안에 끼워쥉~

  • 11. 엘레나
    '11.5.12 1:42 AM - 삭제된댓글

    순덕엄니 인증샷을 볼라면 무조건 하겠다고 댓글 달랍니다. ㅎㅎㅎ
    요즘 치료중이라 식단조절중인데....... 심하게 염장샷이 많네요.
    그래도 좋아요. 순위권이라..............ㅠㅠ

  • 12. 진달래
    '11.5.12 1:43 AM

    저두...따라 할까요?

  • 13. T
    '11.5.12 1:43 AM - 삭제된댓글

    인증샷을 향해 달려~~~~ 저도 할래욧!!!

  • 14. marina
    '11.5.12 1:44 AM

    나도 할게요..^^
    근데 케익들을 보니..내일 케익 먹고 모레부터 할게요..

  • 15. 채영맘
    '11.5.12 1:45 AM

    야밤에 케잌사진이 냉장고를 뒤지게 하는데ㅠㅠ
    오늘먹고 낼부터 다욧따라한다면...
    오늘님 올리신 실루엣보다 확실한 인증샷이 올라온다는 거임!!

  • 16. 내천사
    '11.5.12 1:46 AM

    헐~~ 부관훼리님 글 읽다가 새로고침 하니 순덕엄니 글이 올라왔는데 보니까 리플 5개!! 나도 10등안에 수뉘꿘!! 하고 로긴했더니 어느새 덧글이 14개... ㅠ.ㅠ

    힝~~~~~ 다들 이밤에 안자고 뭐하심??!!!

    ^__________^

    어쨋뜬! 선리플 후감상 실시!!

  • 17. 그리
    '11.5.12 1:50 AM

    키톡 눈팅 몇년만에 첨 댓글을 달게 하시다니 역시 순덕이엄마님의 힘이에요 ^^; 순덕이 제니는 여전히 너무 예쁘고, 음식들은 역시 맛있어보이고, 순덕이엄니는 항상 유쾌하시네요 ㅎㅎㅎ 그러나 이 댓글의 주제는 위에 나열한 것들이 아니라!

    저도 따라할게요. 인증 ㄱ ㄱ ^^

  • 18. 순덕이엄마
    '11.5.12 1:50 AM

    온니드라!! 잠깐!!
    다욧 따라하실분 30명에서 100명으로 상향 조정됨.
    좀 비싸게 굴어야지 흐흐 흐흐 흐흐~~~~~

  • 19. 엘레나
    '11.5.12 1:54 AM - 삭제된댓글

    워워워~ 한 키보드 가지고 두 말하기 읍기!! 퉤퉤퉤! (침 먼저 뱉은 사람이 장땡)
    원래대로 30명만 따라하면 인증샷을 올려라~ 올려라~ 올려라~~

    *^_______________________^*

  • 20. 내천사
    '11.5.12 1:55 AM

    앗~!!! 그럼.. "나도 할께요!" -- 저 몇번이져?? ㅡㅡ;;;; 어쨋든 순덕엄니 인증샷 곧 올리셔야 할듯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케잌단면.. 저 진짜로 케잌들 보면서 도대체 뭘로 자르시길래 저리 깨끗하게 자르실까 막 궁금해 하면서 쭉쭉 스크롤 내리고 있는데,, 역시 순덕엄니 센스 짱!! ㅋㅋㅋ 완전 속마음 들킨듯한 기분...ㅋㅋㅋㅋ

  • 21. 무명씨는밴여사
    '11.5.12 1:56 AM

    100명 인정 못함.
    원칙대로 30명 "나도 따라 할께요"에서 인증샷 올려야 합니다.
    안 그렇습니까 여러분!!!!!!!!!!!!!!

  • 22. 바나나
    '11.5.12 1:57 AM

    순덕엄니 이러시면 안됩니다...
    계약이 틀리잖아요..
    나이거 참....
    오늘 빨래도 돌리고 청소도 해야되는데
    순덕엄니 사진을 봐야 자리를 뜰 수 있는건데..ㅋㅋ

  • 23. 순덕이엄마
    '11.5.12 1:59 AM

    밴여사님은 전에 하던 실력으로 추천부터 누릅니다. ㅎㅎㅎㅎ

  • 24. 파란하늘
    '11.5.12 2:07 AM

    옆모습 실루엣이 아닌 정면 인증샷이 올라올 것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대해봅니다.
    갈수록 화려해지는 레스토랑 분위기의 다이어트 메뉴를 숨고르며 따라가고 있어요.
    운동부족으로 기대만큼 빠지진 않지만 달다구리를 입에 달고 살던 습관에서
    벗어나는 것만으로도 큰 소득이라 위로하며...
    예쁜 두소녀와 달콤한 케잌을 보며 실컷 눈호강만 합니다.^^

  • 25. 채영맘
    '11.5.12 2:08 AM

    밴여사님 옳소~~
    자야되는데 여긴 해외가 아닌 한국인데..
    나 뭐하는거임!!!
    J언니에, 가운데 낀 미애님에, 삼단콤보 오르락내리락하면서 댓글놀이^^

  • 26. 바나나
    '11.5.12 2:09 AM

    그러고보니 추천을 깜빡..
    밴여사님 옳소!!!

  • 27. 꼬꼬댁
    '11.5.12 2:16 AM

    저도 소심하게 시도해보겠습니닷. 쾅쾅쾅!
    순덕이엄마님의 인증샷을 기대하면서- ㅋ

  • 28. 미카
    '11.5.12 2:17 AM

    무명씨는 밴여사님 옳소!! 2
    "저두 함께 할게요~!".. 근데,, 나는 몇번째??

  • 29. 꼬꼬와황금돼지
    '11.5.12 2:20 AM

    방금 블러그에 글남기고왓는데,..ㅎ 먹으면서 하는 다이어트라니 저도 해봐야겠어요~^^ 게다가 보기에도 맛나보여서,..첨에느뒤칸박사님 이름이 좀 웃기더라구요(뒷간이 연상되어,..ㅎㅎㅎ)독일생활 올리시는거 보면 스웨덴과 풍습이나 소품등이 많이 닮아있는것 같아요~ 아이들이 부쩍 더자란것 같네요~^^

  • 30. 그린
    '11.5.12 2:22 AM

    온니의 인증샷을 보려면
    일단 뒤캉 다욧에 참가해야하는 거로구나~
    하긴 탄수화물 안 먹는다고 죽는 거 아니고
    오히려 평생 바라는 바대로 날씬해진다니
    온니 말씀 철썩같이 믿고 따라해봐야지....암만....^^

    그나저나 오늘은 J 시스터즈의 알프스 복장 입은 모습이
    싱그러운 봄날씨와 더욱 잘 어울리는 듯해요.
    특히 제니의 저 기다란 롱다리.....(완전 부럽!!)
    온니의 인증샷이 더더욱 기대된다는....ㅎㅎ

  • 31. 바나나
    '11.5.12 2:23 AM

    순덕이는 음악학교에서 뭐 배우나요?
    저도 음악 공부 했거든요.
    급궁금해요~

  • 32. 미카
    '11.5.12 2:23 AM

    아~,, 체조복 입은 제니, 넘 이쁘~~
    근데, 오늘 샤핑한 옷들 입고 인증샷?은 언제쯤?? ㅎㅎ;;
    깜빡한 추천도 살짝쿵.. ㅎㅎ

  • 33. 진진엄마
    '11.5.12 2:26 AM

    나도 할께요!!
    나도 할께요!!
    인증샷 주실 때까지 할게요!! ^^

    제니의 체조모습은 신비함 절정.. 동구의 체조요정 같아요!!

  • 34. 순덕이엄마
    '11.5.12 2:28 AM

    바나나님 아직 음악의 기초와 리듬 박자 악보등...감을 익히는 조기교육 입니다.
    저 뮤직슐레에서는 1학년 들어가야 악기를 배울수 있어요.
    9월부터 피아노 배울거예요^^

  • 35. 무명씨는밴여사
    '11.5.12 2:28 AM

    파라솔님 1번,
    현이네집님 2번,
    무명씨는밴여사님.(?) 3번,
    바나나님 4번,
    참이슬님 5번,
    국민학생님은 미안하지만 원칙대로라 패스.
    엘레나님은 치료가 우선이니까 패스,
    진달래님 6번,
    T님 7번,
    marina님 8번,
    채영맘님은 하시겠다는 건지 아닌지 의사가 불확실하여 패스,
    그리님 9번,
    내천사님 10번,
    꼬꼬댁님 11번,
    미카님 12번......헉헉헉...

  • 36. 하얀마음
    '11.5.12 2:34 AM

    30명 콜!!!
    밴여사님 수고하셨쎼요^^*
    댓글에 번호달기...13번

  • 37. 무명씨는밴여사
    '11.5.12 2:36 AM

    진진엄마님 14번.

  • 38. 여설정
    '11.5.12 2:38 AM

    양배추 다욧 따라해서 재미봤는데...당근
    따라해야죵^^

  • 39. 팜므파탈
    '11.5.12 2:38 AM

    인증샷 볼라믄 저도 따라할게요. ^^
    단, 따라할게요!! 라고 얘기한 사람이 모두 볼 수 있도록 공개시간은 충분히 길게 주셔야함미다!!

  • 40. 무명씨는밴여사
    '11.5.12 2:52 AM

    안뜨네요....

  • 41. 憧憬하다
    '11.5.12 2:52 AM

    정말 옷사이즈가 달라질수 있는건가요 !!
    전 양배추 다욧 항상 마지막에 안되더라구요. 그냥 양배추 스프에 미소 풀어서
    밥이랑 먹었어요. ㅎㅎ

    저도 동참해야겠어요. 흐흐 멘자밥을 안먹으려면 도시락을 싸던가 굶든가 해야할듯.
    그전에 냉장고부터 비워야... ㅎㅎㅎ

    그나저나 순덕이는 순덕이라 부르면 안되겠어요.
    너무 예쁜 꼬마아가씨:) 예전에 처음 순덕이 같다고 했던 그 사진의 순덕이 얼굴은
    그대로 남아있는데 너무 예쁘잖아요 ! :)
    (그땐 너무 귀여웠어요 ;)

    저도 저 빵쿠키(?) 만들어봐야겠어요. :) 사이즈 작게하면 간식으로 싸다니기도 좋을것같아요 !!

  • 42. 호두과자
    '11.5.12 3:05 AM

    저두 뒤칸 하고 있는데 비록 순더기 엄니 인증샷 보다 먼저 앞칸(?)에서 시작 한듯 하지만,
    그래도 저두 뒤칸 하고 있으니, 저두 끼워 주실수 있으시죵? ㅋㅋ
    저 무명씨님 말씀 처럼 순번 답니다.
    번호가 쪼끔 애매 하네요. 저 열여덟번!!!!!!!!!!!

    참 그리고 순더기 엄니,, 사랑 스런 아이들 사진 가끔 올려 주심에 감사드려요~
    제가 하도 제니와 제시를 보니, 울아들들이 질투 까지 합니다.ㅎㅎ

  • 43. 해달왕보노보노
    '11.5.12 3:12 AM

    항상 글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좀 궁금한게 있어서 수면상승했습니다 ^^

    첫번째 단백질 only기간에 고기 양념은 어떻게 하시나요?
    소금은 몰라도 마늘이나 파 같은것도 채소인데 그런부분까지 엄격하게 제한해야하는건지 궁금하네요
    저도 못입던 옷 입고 싶어요 ㅎㅎ

  • 44. 해달왕보노보노
    '11.5.12 3:13 AM

    아 저도 참가하고 싶어요 그럼 19번인가요? ㅋ

  • 45. 나탈리
    '11.5.12 3:47 AM

    저도 뒤깐할께요!!!!!!
    인증 부탁드려용~ 그나저나 다요트식이 레스토랑 음식보다 더 맛갈지네요..
    저는 저거 두그릇씩 흡입할듯.

    글고 순덕이자매는....씨엡 모델로 나가야할듯.
    나 문**. 애기장미..어설프게 글올리고 돈 끍어모으는거 보면..우리 키톡의 능력자들 생각나서 맘이 아프다는거..
    키톡의 능력자분들도 백만장자 되부렀으면 좋겠다는.
    실력은 울 키톡인이 승!!!!

  • 46. 순덕이엄마
    '11.5.12 3:52 AM

    중간중간 질문들에만 답 드릴게요.
    해달왕 보노보노님 저 스테이그 3조각에 올리브오일 2방울 정도 그리고 마늘 아주 조금 다져 넣던가 마늘가루소금 ,후추 뿌려 버물버물 했다 구워 먹었어요,
    설탕 지방 탄수화물만 제한하니 얼마나 다행이예요. 소금 먹을수 있는것 만으로도 감사. ^^

    친근한 리플들 고마워요^^
    아까 리플달고 지금 6킬로 노르딕 워킹하고 왔어요.
    힘들지가 않어 이상하게.......뭐 먹고 싶지도 않고...나님 미친거 아님? ^^;;;;;;

  • 47. 지지
    '11.5.12 4:06 AM

    인증샷!!!! 원츄원츄~~~ ^^

    항상 읽을 때마다 상큼한 느낌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48. 후라이주부
    '11.5.12 4:12 AM

    나는 지금 이 순간에도 당근 츠묵츠묵 중..

    것봐것봐 운동도 하잖씀?

    암튼... 부럽따..

  • 49. 오늘
    '11.5.12 4:41 AM

    키톡 온니님들~~~~ 뒤칸 하지 마세용~~~!!!!
    5월 말경에 내가 순덕이엄마 사진 또 올려드릴께요~~^^ㅎㅎㅎ

  • 50. mool
    '11.5.12 4:44 AM

    항상 눈팅만 했었는데, 답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어제부터(그제께부터인가!!)따라하고 있는중이거든요.(소심한 커밍아웃.*^^*)
    어제인지 그저께인지 확실하게 말하지 못하는 이유는,그저께 단백질거리 장봐가고 오면서 맛나는 딸기를 지나칠수 없어서 첫날부터 실패를 했기떄문이지요.T_T;;

    그런데 전 단백질만 먹는거 너무 힘들더군요.
    오트밀은 먹어도 된다고하여 오늘 두번 식사때마다 더운물에 조금씩 먹었는데... 안되는 거였나요? 야채나 탄수화물 없이 2틀정도 두부와 달걀, 고기만 먹었더니 속도 불편하고 몸에서 고기소화되는 냄새(?)도 나는거 같아, 더운물어 오트밀 조금 섞어 먹었더니 속이 편안해 지더라구요.

    아무튼 저도 이번주 일요일까지 일단계 도전하고 있다는거 보고드립니다.
    내일은부터는 해산물과 두부위주로 해야할 듯 해요. 평소 고진교 신자인데..야채와 밥없이 육류중심으로 먹는거 생각보다 힘들더군요.(정성스레 식단을 준비하는 것이 여건상 여의치 않아서요.)

    그렇지 않아도 3주전부터 헬스시작하면서, 운동시작 한달 후부터 식이조절 하려고 했는데, 마침 순덕이 어머님글보고 너무 반가워서 바로 시작하게 되었어요.

    탄수화물 중독자인 제가 최소 2달은 탄수화물을 먹을수 없다고 생각되니...과연 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평소 좋아하던 순덕이 어머님과 같이 한다고 생각하니, 용기도 불끈 납니다..(감사해요^^)

    같이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포기하지 않도록, 중간 중간 자주자주 소식 주세요.^^
    그런데 제가 몇번째 인가요?? 20번째쯤..

  • 51. 바그다드
    '11.5.12 4:54 AM

    순덕이 이제 아가야가 아니구나. ㅠㅠ

    휴스턴 사는 노처녀 언냐는 니가 크는게 그리 아깝고나.

  • 52. 순덕이엄마
    '11.5.12 6:14 AM

    mool님 제가 정확한 정보 못 드려 죄송해요.
    그래도 저도 오트밀 빵 중간에 많이 먹었는데도 살 잘 빠지던걸요^^
    한 3일까지 견디면 4일째 부터 몸이 적응해서 괜찮아요.
    저 오늘 저녁 요구르트랑 저 귀리빵 한개 토마토만 먹었는데 이시간(11시 15분)에 키톡 음식 사진봐도 아무것도 안땡겨요. ^^
    음...저같이 60킬로 이상인 경우는 살이 빠지는게 보이지만 55 킬로 정도 되시는 분들은 그리 표나게 안빠지실것 같아요. 아무래도 지방 축적량이 적으니..ㅎㅎ
    그래도 원하는 만큼 빼고 싶으시면 꾸준히....
    이뻐지고 건강해 집시다!!^^

  • 53. 순덕이엄마
    '11.5.12 6:18 AM

    참! 우리 총무님(밴여사) 어디가셨지?
    다욧하신다고 한 분들 번호 매겨 주시고 몸무게 인증 받아 놓으세요.
    인증샷 볼려고 그냥 나도 다욧! 할거예요.하신거면 저 인증 영영 안하는 수도 있음 ㅋㅋㅋ

  • 54. mulan
    '11.5.12 6:22 AM

    저도 할래요. ㅋㅋㅋ ^^ 그런데 저는 몸에 지방이 많은디... 고기 계속 먹어도 되는거예욤? ㅋ

  • 55. 순덕이엄마
    '11.5.12 6:33 AM

    mulan님 일단 뒤칸, 듀칸, 뒤캉혹은 영어로 Dukan다이어트 검색해 보시고 미리 학습을 하셔야 합니다. 방법은 쉽습니다.
    지방 많은 체질이 빠지기도 잘빠져요.
    단백질이 근육손실을 막아주고 칼로리를 저장하는 역할을 하는 탄수화물이 없으니 몸이 지방에서 에너지를 갖다 쓰게 되지요. 말만 들어도 살이 쭉쭉 빠질것 같지않음? ^^

  • 56. 살림열공
    '11.5.12 6:48 AM

    저는 순덕엄니 덕분에 이 방법을 알게되어 딱 이틀 했슴다.
    그런데 저는 이틀만에 2키로 가까이 떨어지던데요?
    5일 정도만 1단계를 잘 실천해도 분명히 효과가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과일 쪼끔 먹고 이틀 내내 단백질을, 그러니까 삶은 달걀, 소고기, 생선구이, 두부만 먹었는데요 탄수화물이 땡겨 혼났어요.
    심지어 떡까지 생각 나더라구요.
    한동안 음식 섭취양이 많아졌는데 단 이틀을 했는데도 그 양이 줄어서 더더욱 좋네요. 감솨요~ ^^

  • 57. J-mom
    '11.5.12 6:54 AM

    로긴안하고 보다가
    온냐 시엄니네 케익보고 갑툭튀!!
    역쉬....실망시키지 않으시는 명품케익
    한조각만 먹어봤시몽....

    간만에 콜린님댁에서 보고 누워서도 만들수 있는 케익을 만들었건만
    맛이 슈뤠기야~(똥꼬진한테 빠졌음...)
    (레서피는 짱 좋았는데 내가 쫌 뭘 내맘대로 해서리...)

    그나저나 제니는 앞으로 연아느님 은 아니고...
    그 비수무리길로 들어선거임?
    비쥬얼이 그모드....ㅋㅋㅋ
    순덕이 하이디원피스 알흠답군효....ㅎㅎ

  • 58. 아름다워라
    '11.5.12 7:13 AM

    항상 순덕이엄마님 글은 끝에서부터 보는 습관이 너무오래 되어버렸네요~
    순덕인 삶의 활력^^* 오늘 제니의상 ㅋㅋ

    저도 할래요~~

  • 59. 또니네
    '11.5.12 7:15 AM

    저도 할라고 마음 먹고 있는 중이었는데
    폼푸질 하시는군요.
    오늘 당장 시작할랍니다!

  • 60. 부관훼리
    '11.5.12 7:18 AM

    됬으니까 빨리 인증좀... ㅋㅋ
    과격하게 비키니로 올린다는 이야길 들었는데 레알입니까.

    나도 이제 슬슬 여름 준비해야하는데 현실은 만삭을 향하는 임신녀... ㅠㅠ

  • 61. 부관훼리
    '11.5.12 7:21 AM

    행여나 고새를 못참고 인증올렸을까하고 폭풍스크롤업하는데 갑자기
    빨간옷의 날씬미녀가 나와서 듀칸다이어트는 회춘기능도 있는건가하고 잠시 멍.. 했다는...

  • 62. remy
    '11.5.12 7:42 AM

    꼭 달아아죠...ㅎㅎㅎ

  • 63. Montblanc
    '11.5.12 7:44 AM

    게뷔님 안녕하세요? 제 위에 낚시꾼님도 안녕하세요?
    D모 사이트에서부터 두 분 포스팅 넘넘 좋아라 했더랬어요. 찐빵이와 사월이가 있는 미국에서, 제니와 순덕이가 있는 독일에서 교환학생 생활 하면서 같은 곳에 있다는 생각에 막 좋아하고 그랬는데.ㅎ 혹시나 독일에서 제니랑 순덕이 만나진 않을까(전 만하임에 있었어요), 방학때 여행 간 뉴욕에서 찐빵이나 사월이를 마주치지 않을까 설레기도 했고요.
    제가 나이드는 건 늘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아이들 사진 볼 때마다 저도 점점 늙는다는 생각이 들어요.
    늘 좋은 포스팅이랑 이뿐 아가들 사진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 64. 대니맘
    '11.5.12 8:03 AM

    나도 할께요!!!!!!!!!!!!!!!!!!! (지금까지 몇번째?????)
    순덕맘님 인증샷 너무 궁금...

  • 65. 지니
    '11.5.12 8:12 AM

    저두 할래요. 저는 뱃살만 빼면 될 것 같은데, 뱃살 많이 빠지나요?

    도도한 제니 저 왕팬인데, 요즘 순덕이 귀엽던 모습을 벗어나 넘 이뻐지네요~. ^^

  • 66. spoon
    '11.5.12 8:12 AM

    담주부터 하기로 결심!!!

    밑에서 두번째 순덕이 사진...
    롤러코스터 예전 여자 주인공.. (혜교 닮은사람.. 이름이 생각이 안남) 닮았음..

  • 67. 율리아
    '11.5.12 8:17 AM

    태어나 처음으로 다이어트를 ,,,,나도 할께요

  • 68. 훈훈한훈훈맘
    '11.5.12 8:25 AM

    저두 껴주삼~!!

  • 69. 열매열매
    '11.5.12 8:46 AM

    나도 할께요!
    요새 몸무게를 재보니 안하면 안되겠슴돠~ -.-;;;
    제니처럼 되고 싶어효!!!!!!!!!!!

  • 70. 곰곰
    '11.5.12 8:46 AM

    저는 뒤캉다이어트랑 유사한 저인슐린 다이어트 종류인 사우스비치다이어트 시작했어요.
    이것도 간식까지 배고프지않게 잘챙겨먹으라는데.. 사무실서 불쌍하게 삶은계란먹는 저에비해 순덕어멈님은 너무 잘챙겨드시는군요 흑.. 참고로 사우스비치는 첫단계 2주간 탄수화물, 당류 (과일포함) 금지.. 2단계 8주간 1단계 허용음식 + 하루 테니스공 한 개 분량의 비정제곡류 + 과일 일정량 허용.. 이런방식 입니다. 헉헉

  • 71. 사과나무
    '11.5.12 8:51 AM

    저도 할께요~~~ 간접적으로 뵙고싶어요...

  • 72. 로테
    '11.5.12 8:54 AM

    띠용~
    무식한 질문 하나 드릴게요.
    독일 주부님들은 다들 케익을 제과점 저리가라 싶게 예술적으로 구우시나요?
    요새 당분 섭취 좀 줄이려고 노력 중인데 사진보니 손이 덜덜 떨리네요.ㅎㅎ

  • 73. 무명씨는밴여사
    '11.5.12 8:57 AM

    나탈리님 20번,
    mool님, 21번,
    mulan님 22번,
    살림열공님 23번,
    아름다워라님 24번,
    또니네님 25번,
    remy님은 "꼭 달아야죠"가 무슨 뜻인지 몰라서 패스,
    대니맘님 26번,
    지니님 27번,
    spoon님 28번,
    율리아님 29번,
    훈훈한훈훈맘님 30뻔!!!!!!!!!!!! 축하합니다.
    이제 순덕이엄마의 실물을 볼 수 있겠습니다. 빰빠라밤~

  • 74. 무명씨는밴여사
    '11.5.12 9:01 AM

    다른 분들 서운해 하실지도 모르니까
    열매열매님 31번,
    곰곰님은 엄밀히 말해 뒤간 다이어트가 아니니까 패스,
    사과나무님 32번.
    순덕이엄가 100명으로 바꾸자 했는데 못할 것도 없겠구나~

  • 75. 마리
    '11.5.12 9:05 AM

    탄수화물 중독이라 자신없어서 안할라고 했는데...
    순덕엄니 사진 보여준다는 말에 "저도 할게요~"하고 외칩니다.
    언능 100명 채워서 순덕엄니 사진 봅시다....ㅋㅋ

  • 76. 화이트
    '11.5.12 9:06 AM

    아놔... 온니 언제 사진 올리셨쎄요??
    나님 학교에 일이 있어 나가야 되는데 이러고 있네..ㅋ
    100번 리플 달면 민간인 인증샷인가요?
    그럼 온니 드뎌 55사이즈 옷 입으시고 다소곳이 인증샷?
    앗... 왕기대..ㅋ
    온니들 달려~~~~~~~~~~~~~~~~~~~~
    55사이즈 온니 사진을 위해~ 음햣

  • 77. LittleStar
    '11.5.12 9:06 AM

    아... 이거... 참... ㅜㅜ
    제가 이틀째 저녁날 떡에 무너졌어요!!! 흑흑
    그냥 탄수화물 적당히만 먹으면서 행복하게(마음이) 살까 했는데...
    순덕이엄마님 인증샷때문에라도 한 번 더 도전해봐야하나요???

    저 33번입니다.

  • 78. LittleStar
    '11.5.12 9:07 AM

    글이 밀렸네요, ㅋㅋ 무명씨는 밴여사님께서 알아서 줄 세워 주세용~!

  • 79. 토토로짱
    '11.5.12 9:10 AM

    컴 파탕화면에 다욧계획만 세워놓고 아직 시작을 못하구 있어요~
    아무래도 이글 읽고나서부터 바로 시작해야할듯...
    제 살도 좀 빼고,순덕엄니 인증샷도 좀 보고싶네요^^

  • 80. 삔~
    '11.5.12 9:15 AM

    순덕엄뉘 인증때메 팔자에도 없는 다요트에 낚였음... 밴여사님 저도 카운트 플리즈.

  • 81. Turning Point
    '11.5.12 9:27 AM

    그렇지 않아도 오늘 부터 시작하려고 달걀 한판 구워놓고..
    (다엿하겠다는 입장에 군달걀이 더 맛나다고 한판 굽는 이 여인네..ㅜㅜ)
    다엿 레서피 구하려고 들어왔더니..ㅋㅋ

    그람 저도 커밍아웃... 수줍게.."저도 할래요~~"ㅋㅋㅋ

  • 82. 부라보콘
    '11.5.12 9:27 AM

    아 오트밀은 안되는거였나요 오트밀은 그나마 한국에서 구할만 한데.. 귀리겨는 어디서 구하나요?
    암튼 저도 의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 83. Crystal
    '11.5.12 9:34 AM

    뒤캉 시작할까나???
    100명 보탭니다~~~ ㅋㅋ

  • 84. 최살쾡
    '11.5.12 9:39 AM

    나도 따라할래요!!!!!!!!!!!!!!!

    흑흑 근데 술은 마시면 안되겠지예?
    난 안될꺼야.........................
    난 빼주세요...
    나중에 묻어서 인증 구경이나 할랍니다!!!!!!!!!!!!!!!!!!!

    제니 체조복 하악하악;;;;;;;;;;;;;;;;;;;;;;;;;;;;;;;

  • 85. 크리스틴
    '11.5.12 9:41 AM

    오오, 저도 줄 서봅니다. 저 한달만에 4킬로 감량성공했는데 정체기라 고민중이었거든요

    안그래도 요새 밥은 먹기 싫고 두부나 계란같은 것만 먹고 싶더니 이 다이어트가 딱이겠네요!!!

    온니~인증샷 완전 원츄!!!

  • 86. 올리브
    '11.5.12 9:45 AM

    저도 따라 할게요
    인증샷 올리시면 더 믿꼬 따르렵니다.

  • 87. 파란섬
    '11.5.12 9:51 AM

    저도 커밍아웃...어제부터 시작 했는데요..
    소심하게 손들어 봅니당..^^

  • 88. 완전초보
    '11.5.12 9:52 AM

    저도,,동참입니당~~~~~~

  • 89. paran
    '11.5.12 9:54 AM

    일단 인증샷 원츄~!!!!!
    -----------------------------
    푸헐~
    지난번 포스팅에 먹다남은 오트밀후레이크로 쿠키만들었다해서
    나 진짜 따라했어욥~
    먹다 남은걸로 하라해서 먹다가 남은게아니고 남겨서리~
    근데 대~박이였는데...?
    통후레이크+요플레 만 넣어서 한시간쯤두었다가 숟가락으로 떼서 오븐에 구웠더니
    커피랑 먹을만하고 괜찮았어욥.
    근데.....모예요... 그게 아니였던거예엽?
    아쿠쿠~~

  • 90. 은재맘
    '11.5.12 10:00 AM

    저도 합니다.
    5월들어 시작하려고했는데 어영부영 12일이나 지났네요.
    불끈!!! 다욧 시작합니다.


    순덕엄니 염장샷 보구요.
    안보여주심 안시작합니다. (협박질..)
    얼렁 얼렁...

  • 91. 지니사랑
    '11.5.12 10:00 AM

    저도요~~`

  • 92. redpear
    '11.5.12 10:02 AM

    저두 할게요... 살빼야 하는데....ㅠㅠ

  • 93. 낭만고양이
    '11.5.12 10:02 AM

    온니 덕분에 뒤캉다이어트 알게되서 오늘부터 시작했어욤~~^^
    아침에 계란 삶은거 두개 먹고오고 점심엔 뼈해장국에 고기만 건져먹을 예정입니돠~~
    가뜩이나 더러운 성질 탄수화물 섭취안하면 어떻게 변할지 몰라 스스로가 걱정임~^^
    귀리기울은 한국에서 구입하려면 어디서 해야하나.... 고민이네요~~
    온니가 안입던 옷에 몸이 들어간다니 저도 탄력받아서 동참해요~~
    고마워요~ 온니~~ 팬들의 뒤캉다욧 성공을 위해서 온니의 인증샷 원츄!!!~~^^

  • 94. 미나리
    '11.5.12 10:03 AM

    이미 4일 되어 내일이면 1단계 끝납니다. ㅋㅋㅋ 커밍아웃하니 속이 시원하네요~

    첫날이 가장 힘들고 둘째날도 살짝 힘들더니 4일째 접어드니 할만하네요~

    불질러 주신 순덕엄니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말씀 드려요~~ 인증샷을 향해 홧팅!!!

  • 95. 조용필팬
    '11.5.12 10:05 AM

    인증샷 에 저도 동참합니다

  • 96. 그린그린
    '11.5.12 10:09 AM

    어~ 이제 2명만 더 덧글달면 되네욥. 저도 할께요~ 근데 이거이거 식단대로 해야하는거죠? 식단정리 간단히 부탁드리면 온니가 너무 기분 안좋을까나?? 응~~ 온니~~~~해주라~~~~

  • 97. 중국발
    '11.5.12 10:09 AM

    양배추 스프 무지막지하게 끓여 놓고 지금 이틀째네요
    이거 끝나면 시작할께요~
    아님 5일째 고기 먹는날부터 기냥 바로 뒤칸으로 넘어갈깝쇼 ㅋㅋ
    인증샷 보여주세요 ㅎㅎ

  • 98. ceylontea
    '11.5.12 10:09 AM

    저두 다이어트 해야 하는데 하는데 하는데...만 하고 있었는데....
    옷사러 가셨다 옷을입어보고 "헐렁~"이런 단어에....
    헐~ 나둥나둥~~했는데 아니~~~
    다욧한다는이 100명넘음 공개하신다는 순덕엄니말씀에~
    항상 얼굴이 궁금햇는데 왠일왠일 (나혼자 호들갑??)
    저두저두~ 나욧할께요!!!!

  • 99. ceylontea
    '11.5.12 10:10 AM

    허머나~ 나 100번째였어!!!

  • 100. 조용필팬
    '11.5.12 10:10 AM

    저도 어제부터 하고 있어요 탄수화물....
    살빼서 저 초딩쌤 만나야 해요

  • 101. sibwon
    '11.5.12 10:11 AM

    인증샷을 위해서 저도~

  • 102. 마빈
    '11.5.12 10:14 AM

    저도 할꺼에요.

    인증샷 기대합니다~~ ^^

  • 103. 빠르미
    '11.5.12 10:17 AM

    저.....저두요 손 들었삼@

  • 104. 무명씨는밴여사
    '11.5.12 10:28 AM

    --------------------- 잠깐! -----------------

    온니들, 여기서 집고 넘어갈게 있어.
    우리는 순덕이 엄마가 제시한 필요 인원인 30명을 이미 충족시켰어.
    중간에 순덕이 엄마의 일방적인 100명 발언이 있었지만
    이는 순덕이 엄마의 일방적 요구이며 우리와의 합의된 바도 없지.
    그러므로 100명 운운은 자동 기각이야.
    하여, 우리는 순덕이 엄마의 인증사진을 볼 수 있고 그럴 권리가 생긴거야.
    다만 100명을 완성시키고자 하는 것은 순덕이 엄마의 비키니 사진을 보고자 하는
    우리의 염원을 보여주자는 공익 목적의 이벤트다 이거지.
    반대 없으시면 탕탕탕.
    .
    .
    .
    .
    .
    .
    나, 반말했다. ( __)

  • 105. 특별이
    '11.5.12 10:28 AM - 삭제된댓글

    수줍지만... 나두 할래요....*^^*
    근데 고기 비싼 한국에선 돈 좀 들겠군요...~

  • 106. jinnie
    '11.5.12 10:29 AM

    저도...손 들었어요~!!!!!!!!!

  • 107. 또리맘
    '11.5.12 10:39 AM

    저도 시작해보렵니다~~
    그런데 뒤칸 다이어트 기간이 얼마나 되나요?
    면류를 너무나 사랑하는지라 ...

  • 108. choo~
    '11.5.12 10:40 AM

    어머~~ 언니님의 인증샷을 기대하며 저도 동참!
    저도 할래요 ㅋㅋㅋ

  • 109. 무명씨는밴여사
    '11.5.12 10:42 AM

    마리님 33번,
    Little Star님 34번,
    토토로짱님 35번,
    뻔~님 36번,
    물방울님 37번,
    Turning Point님 38번,
    부라보콘님 39번,
    Crystal님 40번,
    최살쾡님 .... 빼고,
    -님 41번,
    크리스틴님 42번,
    올리브님 43번,
    파란섬 44번,
    완전초보 45번.

  • 110. 오지의마법사
    '11.5.12 10:48 AM

    우와. 저 토깽이가 병아리 품고 있는 거 갖고 싶은 1인. 옹...저거 수제인 듯 싶고. 음...토깽이가 꿈에 나올듯. 저 당근도 지푸라기로 만들었어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 111. 무명씨는밴여사
    '11.5.12 10:51 AM

    은재맘님 46번,
    지니사랑님 47번,
    redpear님 48번,
    낭만고양이님 49번,
    미나리님 50번,
    조용필팬님 51번,
    그린그린님 52번,
    중국발님 53번,
    ceylontea님 54번,
    sibwon님 55번.

  • 112. 서현맘
    '11.5.12 10:53 AM

    사이즈 줄었다는 말에.. #__#
    저도 다이어트 참가하겠씀... ㅋㅋ

  • 113. 무명씨는밴여사
    '11.5.12 10:54 AM

    마빈님 56번,
    빠르미님 57번,
    특별이님 58번,
    jinnie님 59번,
    메이루오님 60번,
    또리맘님 61번,
    choo님 62번.

  • 114. ohmy82
    '11.5.12 10:55 AM

    시아버지 생신날 드신 첫번째 케익 레시피 공개하면 나도 참가하겠다
    .
    .
    .
    .
    .
    .
    요..

  • 115. oh~YOU
    '11.5.12 10:58 AM

    저요저요!!! 저도 할꺼에요! 증말로!!!!

  • 116. 커다란무
    '11.5.12 10:58 AM

    두손번쩍 들었슴^^

  • 117. 여니
    '11.5.12 11:02 AM

    살쪄도 그냥 살라고 했구만.
    분위기가 이렇게 된 마당에 며칠이라도 해볼꺼임.

    나 66번
    그리고 진짜 시엄니 케익은 완전 예술이군화~~@@

  • 118. jasmine
    '11.5.12 11:06 AM

    난...정~~말~~ 못할 것 같은데...나두 한다구해야 인증샷 빨리 올라오나?
    사진 올리면, 나두 따라하고 음식인증샷도 올리겠음.
    밴여사님, 저도 추가요~~

  • 119. 동아마
    '11.5.12 11:17 AM

    저도 따라 할랍니다.
    님도 보고 뽕도따고~~~~ㅋㅋ

  • 120. 꿀짱구
    '11.5.12 11:24 AM

    저두 추가요~~~~~~~~~~~~~~~~~~~~~~~

  • 121. 매리야~
    '11.5.12 11:38 AM

    흐흐...저도 다요트 추가요!

    케잌..정말 예술임다...

  • 122. 가브리엘라
    '11.5.12 11:41 AM

    저 반칙해가면서 4일 했는데 3킬로 빠졌어요~
    밧뜨, 딸내미랑 영화보러갔다가 캬라멜팝콘과 콜라에 무너지고(울딸이 혼자 다욧한다고 엄청 눈흘겨서리)
    어제부터 일년에 한두번 반죽게 아픈날이돼서 물건너 갔어요 뒤칸...
    그래도 한번 해보니 딴 다욧에 비해 힘도 훨씬 덜들고 잘빠지는것같아요.
    제가 정말 살 안빠지는타입이거든요.
    얼른 병원다녀와서 한 이틀후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 123. 하늘바람
    '11.5.12 11:45 AM

    나도 할래요~
    근데 케이크 사진이 너무 너무 맛있어보여요~

  • 124. 호리
    '11.5.12 11:53 AM

    ㅋㅋ 저도 동참함당.

  • 125. spoon
    '11.5.12 11:54 AM

    밴여사님 고생이 많으심..
    한국 오시면 식사 대접함!!!^^

  • 126. 장주경
    '11.5.12 12:10 PM

    순덕이어머님~저를 백만년만에 로긴하게 하시는 군요~
    저도 하겠습니다.
    꼭꼭 전신사진으로 인증하셔야 합니다.ㅋㅋㅋ

  • 127. 아호미아
    '11.5.12 12:12 PM

    맘은 동참이지만 난 탄수화물중독자라능...
    그래도 동참해보렵니닼

  • 128. 무명씨는밴여사
    '11.5.12 12:15 PM

    서현맘님 63번,
    ohmy82님은 그냥은 못하시겠단 말씀이시죠? 패스,
    ohYOU님 64번,
    커다란무님 65번,
    여니님 고마워요. 흑흑. 번호 달아주셔서. 저 힘들어요. ㅠㅠ
    jasmine님 67번,
    동마마님 68번,
    꿀짱구님 69번,
    매리야님 70번,
    가브리엘라님 71번,
    하늘바람님 72번,
    호리님 73번,
    spoon님 74번. 어흑- 고맙습니다. 오늘 총무노릇하느라고 중간 중간 나가서 고압물청소기로 집 외벽과 마당 묵은 때 벗겨내다 들어와서 번호표 나눠주고 밥 앉히고 번호표 나눠주고 세탁기돌리고 번호표 나눠주고 아이 픽업하고 번호표 나눠주고....... ㅠㅠ

  • 129. 가지않은길
    '11.5.12 12:28 PM

    75번입니다.. 저도 할게요..인증인증.. 무명씨님 수고를 덜어주고자 번호 붙였습니다

  • 130. 복숭아
    '11.5.12 12:31 PM

    저도 끼워주세요...순덕이 뒤에 훈남소년은 누구??

  • 131. 니나
    '11.5.12 12:33 PM

    77번 손 번쩍~~^^
    밴여사님 수고 많으세요~~

  • 132. 놀란토끼
    '11.5.12 12:34 PM

    78번이요~!!!
    가브리엘라님 말씀에 혹했습니다.~^^

  • 133. B
    '11.5.12 12:37 PM

    79번 저도 할게요. (일단 던지고 보는 거다ㅋ)

  • 134. B
    '11.5.12 12:38 PM

    순덕어머님, 인증샷은 정면이어야 하는 거예욤~

  • 135. 소리없이
    '11.5.12 12:39 PM

    저도 참여 ~!!
    근데 언제 올리시는거에용~~~???
    계속 클릭만 하고 있는데,,, 올렸다가 바로 지우는것도 안되요.....
    꼭 보고
    확인하고
    자극받고
    저도 성공하고 싶단 말이에욧..

  • 136. 해지온
    '11.5.12 12:42 PM

    저도 할래요!!
    비키니 사진 원츄!!!!
    79번!!!

  • 137. BBangtastic
    '11.5.12 12:47 PM

    순덕엄니 인증샷 볼까해서...
    저도할래요 ㅎㅎㅎㅎ
    80번 찜 :)

  • 138. BBangtastic
    '11.5.12 12:48 PM

    뭐여... 동시에올리신분들이많은건지... 85번까지왔나바용 ㅎ 100분 채워서 나중에 인증샷 꼭 ㅎㅎ

  • 139. Laputa
    '11.5.12 12:49 PM

    그럼 저도 슬쩍 발 담가봅니다.
    전 86번인가요?

  • 140. 쁘띠
    '11.5.12 12:56 PM

    저기요 저요 저두 있어요~~~
    저두 천만년만에.. 요럴때 한번 로긴한답니다^^

  • 141. 네페레
    '11.5.12 1:06 PM

    온니~ 저 따라할래요!
    인증샷 원츄!

  • 142. 동우동건맘
    '11.5.12 1:09 PM

    저두요~(번호매겨주세용~^^*)
    아마도 회원가입하고 첫로긴이라지요..ㅋㅋ

  • 143. 무명씨는밴여사
    '11.5.12 1:17 PM

    장주경님 75번,
    마호미아님 76번,
    가지않은길, 니나, 놀란토끼, B님.... 고마워요. 그러나....
    가지않은길님 77번,
    복숭아님 78번,
    니나님 79번,
    놀란토끼님 80번,
    B님 81번,
    소리없이님 82번,
    해지온님 미안하지만 83번,
    BBangtastic님 84번,
    Laputa님 85번,
    도라지꽃님 86번,
    쁘띠님 87번,
    네페레님 88번,
    동우동건맘님 89번. 헥헥헥헥....

  • 144. 꿀짱구
    '11.5.12 1:23 PM

    밴여사님 수고 많으시다
    멋진 분이다
    나는 저런 정리나 줄세우기 같은거 꿈도 못꾼다

  • 145. 넘이뻐슬포
    '11.5.12 1:27 PM

    저도 할 거에요~!
    넘이뻐슬프지만 더 이뻐져야지..히힛
    90번인강?

  • 146. 콜린
    '11.5.12 1:28 PM

    아오~ 저도 이 참에 다시한번 원대한 꿈을 품고 해보려고요.
    줄섭니다.
    저 91번. 제 뒤로 줄서는 분들요~
    밴여사님의 수고를 조금이라도 덜어드리는 차원에서 자체 번호 매깁시다~ ^^;

  • 147.
    '11.5.12 1:31 PM

    저 죽었다 깨어나도 뒤칸인지 뒷간인지 그거 못합니다만.
    순덕이엄마님 인증샷에 갈등이 스멀스멀~~
    근디 막간에 올리고 내리기 없깁니다.

  • 148. 황안젤라
    '11.5.12 1:32 PM

    저 93번 손들어요!!!

  • 149. 페페
    '11.5.12 1:36 PM

    아싸~~ 나도 두손 번쩍!!!

  • 150. 무명씨는밴여사
    '11.5.12 1:43 PM

    꿀짱구님은 뒷간 다요트 참여 아니네다. 제외다. 칭찬 고맙다. 본의 아니게 반말을 한다.
    넘이뻐슬포님, 콜린님 번호 정확해요. 고마워요.
    황안젤라님 미안하지만 92번,
    페페님 93번.

  • 151. 이리저리 살랑살랑
    '11.5.12 1:45 PM

    난 95번
    어제 저녁부터 시작하려고 한우구버서 큰딸이랑 먹고 작은딸 구워주며 또 먹고 속이 허해
    미역국에 밥말아먹으며 뒤깐은 나랑 안 맞는다고 사무실와서 큰소리로 외쳤는디
    오늘 순덕엄니땜에 또다시 시작하려는 의지박약녀

  • 152. 디자이노이드
    '11.5.12 1:51 PM

    94? 하악하악ㅋㅋㅋㅋㅋ

  • 153. 화렌
    '11.5.12 1:56 PM

    난 96번 이다.
    백번째 하려고 기다리는데 도저히 못참겠다.

  • 154. 삔~
    '11.5.12 1:57 PM

    이제 얼마 안 남았다
    고지가 바로 저기다
    비키니로 달린다

  • 155. 최살쾡
    '11.5.12 1:58 PM

    아까 빠진 이유가 백번 채울라고였다.

    무명씨는 밴여사님 정말 수고가 많다...
    두부랑 저지방 우유라도 사드리고 싶다

  • 156. 욱이맘
    '11.5.12 1:58 PM

    98

  • 157. i.s.
    '11.5.12 2:04 PM

    귀리 기울 파는곳을 못찾아서 도전 못하고있다 (앗 여기는 다 체가 아니엿꾼! 헷갈린다)

  • 158. 따루
    '11.5.12 2:04 PM

    99 번이요,얼릉 100번 오세요

  • 159. 우화
    '11.5.12 2:05 PM

    난 99번 할테다.

  • 160. 우화
    '11.5.12 2:05 PM

    백번이다

  • 161. onion
    '11.5.12 2:05 PM

    오로지 순덕엄마의 모습을 보고자!!! 저도 할래요~~

  • 162. 무명씨는밴여사
    '11.5.12 2:06 PM

    이리저리 살랑살랑님 94번,
    --------------- 알림 ---------------
    디자이노이드님, 화렌님, 파랑새님, 욱이맘님 미안하지만 뒷간 다욧 참여의사를 밝혀야 번호표를 받으실 수 있어요. 다시 도전해 주세요.
    여러분 번호표는 아무나 드리는게 아닙니다.
    뒷간 다욧 참여 의사를 밝혀야만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중간 중간 안 밝히신 분덜 번호 뺏습니다.
    명심하셔요.

  • 163. threerains
    '11.5.12 2:06 PM

    우띠
    내가 100번할라구
    천년에 한번 하까마까하는 82쿸 로긴을 했는데...

    102번이네요

    인증샷이제 고고씽 하셔야죠......

  • 164. 우화
    '11.5.12 2:07 PM

    나같이 뒤끝작열인 여자가 백번 찍었다
    쟈스민님에게 댓글달다가 말투가 그대로 이다
    내일 새벽5시에 일하러 나가야 하므로 난 자러갈테다.

    순덕엄마님 내가 볼때까지 사진 지우면 난 돌아버릴테다.
    밴여사님, 사진캡쳐 부탁해본다.

  • 165. 델몬트
    '11.5.12 2:08 PM

    저도 참여할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66. 무명씨는밴여사
    '11.5.12 2:09 PM

    따루님, 우화님 무효! 뒷간 다욧 참여의사가 없으므로.
    onion님 95번,
    여러분 아직 기회있습니다!!!!!

    델몬트님 96번.

  • 167. 화렌
    '11.5.12 2:13 PM

    97번에 참여 도장 쾅쾅!

  • 168. 무명씨는밴여사
    '11.5.12 2:14 PM

    우화님 불쌍하다. 본인이 백번짼줄 알고 자러가셨다. 내일 이 사실을 알고 심히 충격받으실 거다.

    화렌님 97번.

  • 169. 욱이맘
    '11.5.12 2:15 PM

    참여해욧..ㅋㅋ

  • 170. 무명씨는밴여사
    '11.5.12 2:16 PM

    나 이거 뭐하는 짓이냐.

    욱이맘님 98번.

  • 171. 따루
    '11.5.12 2:16 PM

    저도 뒤칸 !!!참여해요

  • 172. 또윤맘
    '11.5.12 2:17 PM

    또윤맘 98번째 줄 서요
    며칠전부터 탄수화물을 줄이고있는데 닭백숙에 어제 그냥 무너졌어여 ㅋㅋ

    뒤칸 음하하하 나도 해보자 고기값좀 들겠구나 ^^

  • 173. 지갑
    '11.5.12 2:17 PM

    밴 여사님 수공 많으심둥~~~
    당근 저두 하지요~
    저두 옛날에 탄수화물안먹고 단백질과 채소로 환골탈퇴한 경력(25kg-현재 좀 쩌서 5kg정도 뽑아줘야 함)이 있어서
    맘만 먹으면 암것도 아님 흠!흠!

    그럼 제가 97번?

  • 174. 디자이노이드
    '11.5.12 2:17 PM

    참뇨참뇨함~~99~!

  • 175. 무명씨는밴여사
    '11.5.12 2:18 PM

    창 두 개 띄워놓고 F5 눌러가면서 완전 생중계하고 있다.

    따루님 재도전으로 99번,

  • 176. 복뎅이~
    '11.5.12 2:18 PM

    혹시 저 100번^^!!!!!!!!!!!
    아니면 말구 ㅠ.ㅠ
    암튼 보고싶어요~~

  • 177. farfina
    '11.5.12 2:19 PM

    100번 놓쳤나..?

  • 178. 무명씨는밴여사
    '11.5.12 2:27 PM

    수정을 해야겠다.
    봉뎅이~님이 백번째인 줄 알았는데 아니다.
    또윤맘님이 백번째!!!!!!!!!!!!!!!!
    츄카 츄카. 빰빠라밤 빰빰빰 빰빠라밤~~~~~~~

    털썩.
    이제 우리는 순덕이 엄마의 인증샷과 어쩌면 비키니 사진까지도 볼 수 있다.
    순덕이 엄마는 지금 쿨쿨 자고 있을텐데 우린 지금 뭐하는 짓이냐!

    이제 나의 임무는 여기서 마친다.
    이제 편히 눈 감을 수 있을 것 같다.
    오해마시라. 잘 시간이라는 얘기다.

  • 179. LittleStar
    '11.5.12 2:28 PM

    꺄~~ 순덕이엄마님 일어나시면 기절하시겠어요~! ㅋㅋㅋ

  • 180. 쵸코맘
    '11.5.12 2:33 PM

    으흐흐...학
    정말 82님들 멋찌구나!!!

  • 181. 또윤맘
    '11.5.12 2:34 PM

    으흐흐 키톡 리플 데뷔 한날 이런도전자 100번째 으흐흐 이런 영광을 *^^*
    순덕형님 일어나시면 깜놀하시겠어여
    혹시나 한국 시간 오후 6시 부터 밤 10시 사이에 사진 올렸다가 폭파시키면 무효입니다.
    밴조교님 고생많으십니다. *^^*

  • 182. 민석엄마
    '11.5.12 2:34 PM

    100번 찍었는것 같은데 순덕이엄마님 인증샷 기대하고 있을게요.

  • 183. 복숭아
    '11.5.12 2:35 PM

    온니, 100명 다 볼때까지 사진 지우기 없기!!

  • 184. mimi
    '11.5.12 2:41 PM

    저도할께요 근데 번호는 잘 모르겠네요...
    인증샷 기다립니다.

  • 185. 지갑
    '11.5.12 2:46 PM

    정말 잼 나고 기대 만땅~

    인증샷~

    비키니~

    얼굴에 썬글라스 쓰기없기~

    얼짱각도 아닌 정면 얼굴~

    비키니니깐 앞태, 뒤태 모두 공개하기~

    인증샷 올리고 최소한 일주일 게시하기~

    순덕언냐~ 꼮~꼭~ 이리 해주실거라 믿을게요~

    왜냐믄~
    언냐는 우리들 다욧의 희망이고 불을 지폈으니 책임져야함~

  • 186. 크리스틴
    '11.5.12 2:57 PM

    에고~기대되고 재미있긴 한데 비키니 샷이나 정면같은 걸 요구하는 건 무리같아요~

    그냥 비포&애프터 정도로 실루엣만이라도 뒤칸 다이어트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정도?

    그거면 되지 않을까요?

    어쨌거나 여긴 인터넷 게시판이고 익명의 공간에선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르니...

  • 187. 순덕이엄마
    '11.5.12 3:00 PM

    후우~~~~~~~~~~~~~~
    (한숨소리)
    한시간 전에 컴터 켰다.
    애들 학교 유치원 보낼 준비 하면서 슬쩍슬쩍 보니 한시간 동안 리플이 50 개 자라더라. ㅠㅠ
    무섭다.
    내가 무슨 몸짱 아줌마 정다연 님하도 아니고...
    비키니?
    허허허헐~~ 부관훼리님하 루머로 불지피지 말길 바란다.
    언니 아직 60킬로 넘는다.
    글구 나이도 다들 알고 있을거라 생각된다.

    인증 올렸다가 다욧 안할까 진심 걱정된다.
    그래도 약속이니 사진 올린다.
    어제 시험삼아 몇장 찍어 봤는데 화면빨이 안 받는다.

    이따 제니 오면 사진 찍어 달래서 올리도록 해보겠다.
    온니님들 연예인 뽀스 기대하면 큰일 난다.

    글구 울 총무님 정말 수고 많으셨다.
    내가 총무님 살 2킬로 가져오고 싶다. ^^

    인증샷은 여기에 말고 단독 게시물로 올리겠다.

  • 188. 가브리엘라
    '11.5.12 3:15 PM

    야호! 인증샷 올리라고 댓글달러 왔는데 올리신다니 넘 좋아요.
    비키니 입은 인증샷 올려주세요!!

  • 189. 지갑
    '11.5.12 3:18 PM

    크리스틴님~

    저희가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순덕이엄마님께서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시고 오해하실분이 아니란걸 알기에 말한겁니다.
    이 말들속 한편엔 순덕이엄마님의 흘러넘치는 재치를 기대한것이지 정말 저리 비키니 달랑입은 인증샷을 올리라는것 아니랍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190. 겨울
    '11.5.12 3:33 PM

    ㅎㅎㅎㅎ 너무 재미나네요~~ ^^
    저도 순덕엄니 인증샷 보고 싶어 계속 클릭중.... 들락 날락..
    잠깐 안들어온 사이에 올리셨다 내릴까봐 이거 걱정되서리...

  • 191. 크리스틴
    '11.5.12 3:36 PM

    지갑님~

    저도 순덕이 엄마님의 게시물을 아끼는 마음에 괜한 노파심에 글을 올렸어요.

    제가 당사자라면 조금은 부담스럽지 않을까 싶은 글들도 보였거든요~

    현명한 분이시니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겠지요.

    아무튼 제 글이 혹시 기분을 상하게 해드렸다면 사과드릴게요.

  • 192. 써니
    '11.5.12 3:40 PM

    저..할께요
    원래 고진교라서 고기만 먹는건 진짜 자신있슴,,,
    동생이 두달뒤 결혼식이라 몸무게의 20%를 빼야 결혼식날 입으려는 원피스의 지퍼를 올릴수 있어요...ㅜㅜ
    지금상태로는 허리까지밖에 안올라가는 옆지퍼를 열어둔채로 실로 꼬매고 그위에 자켓을 입고
    무슨일이 있어도 쟈켓을 벗지 말자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형편이라..
    옷을 새로 사자니 지금의 제 사이즈를 절대 인정 못하겟구....

    저..동참합니다!! 동기부여 퐉퐉되게 다욧 인증샷~~

  • 193. 마빈
    '11.5.12 3:46 PM

    순덕이엄마께서 약속하셨네요.. ^^

    82쿡 재미있어요.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 어울려서 알콩달콩...^^
    듀칸다이어트는 위에 참여한다고 했으니, 꼭 저도 해 볼께요.

  • 194. choo~
    '11.5.12 3:46 PM

    꺄오~ 대단들 하십니다들

    저 오전에 번호표받고 당장 점심부터 시작했어요!
    시작부터 과식을.. ㅠ ㅠ 고기가 왜이리 잘 들어가는지 거기다 속이 허하다며 두유 왕창 원샷

    순덕맘님 너무 부담갖지 마시고 희미한 실루엣만 올려주셔도 전 용기가 날듯.. ㅎㅎ

  • 195. 유지니맘
    '11.5.12 4:03 PM

    번호표 ......받으러 소심하게 왔습니다 ....
    번외번호라도 어찌 . 굽신굽신 .
    드디어 ... 유진이 출산전 막달 몸무게에 도달한 녀자 1인 올림

  • 196. 수늬
    '11.5.12 4:19 PM

    아고...라면 끓이다가 잠시 들왔더니 다욧난리네용..
    끓이던거 안먹을 수 도 엄꼬...ㅜ.ㅜ 뒤칸 일단 포기!!

  • 197. 빈틈씨
    '11.5.12 4:55 PM

    인증샷!! ^^ 빨랑 빨라~~~~~앙요 ㅎㅎㅎ

  • 198. 릴리
    '11.5.12 4:57 PM

    인증샷 올리라고 왔더니~~~@@ 올리신다굽쇼?
    꼭 올려주세요~~
    그래야 저도 뒷간인지 앞간인지 다욧 결심이 설테니....^^*

  • 199. 열무김치
    '11.5.12 5:30 PM

    자...자...자 . 100명 지원자 넘기를 뒷간에서 숨어 보던 1인 !
    얼렁 남의 덕으로 나도 좀 봅시다, 캬캬캬캬캬캬 인증샷 !!!!!!! 인증샷 !!!!!!! 인증샷 !!!!!!!

    저도 뒤깐 다욧하고 싶으나...쭈쭈가 빵빵한 모유 수유자라 컥컥컥..
    지금도 찬밥에 고추장 서억 서억 비벼서 탄수화물 섭취 왔싸옵니다.

  • 200. aristocat
    '11.5.12 5:38 PM

    뒤늦게 참여의사 밝힐려구 ... 또 인증샷 이미 올라왔다 지워진건 아닐까 걱정했는데...
    아직이군요,..! 올리실때까지 게시판 F5하면 82쿡 다운되는거 아닌지요? 히히히
    기대기대기대!!
    근데 시어머님 케이크는 완젼~ 진짜 완소에요! 완소!
    손녀들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담아 만드신듯! 부활절 토끼 데코도 혹시 직접하신건가요?으앙~!

  • 201. 열쩡
    '11.5.12 5:42 PM

    워낙 말라서리 참여는 못하나
    인증샷 기대하고 일단 줄섬 ㅋㅋ
    아무튼간 꼭 올리시고 제발 펑은 하지 마시길...
    시어머님 케이크는 보는 순간 가슴이 찡~한데,
    왜 그런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만든 사람의 정성이 눈에 확 보여요.

  • 202. 강혜경
    '11.5.12 5:45 PM

    인증샷....원츄~~~~~~

    한줄 섭니다용~~^==^

  • 203. 삼만리
    '11.5.12 5:45 PM

    단독 게시물을 기다리겠다. 오바.ㅋㅋ

  • 204. sabine
    '11.5.12 5:59 PM

    저는 한 4년째 하고있어요. 매 년 봄이면 많이는 아니지만 한 3-4킬로 정도 빼고, 크리스마스 정월 (떡국과 녹두전 마니아) 지내면서 열심히 찌우고, 또 반팔 입을 때면 좀 빼곤 하지요. 여름옷과 겨울옷 사이즈가 차이가 많이나요. 양 제한 없이 저는 한 2주정도 처음부터 단백질이랑 야채랑 같이 먹어요. 하루 지나면 급 피곤하면서 짜증 대 폭팔. 약간의 두통 . 그러나 이틀 째는 없어져요. 계속 화장실에 들락거리고 (죄송!) 입 안에 쇳물 맛이 좀 돌지요. 이 두가지가 특징임. 축적 지방을 연소한다는. 꼭 해보세요. 참, 저는 아침은 시판 바닐라맛 단백질 쉐이크로 대신 합니다. 물 2리터 이상은 필수.

  • 205. 브레인
    '11.5.12 6:10 PM

    이제 줄안서도 되요? 지나갔나요?저도 줄서요^^

  • 206. 미소나라
    '11.5.12 7:28 PM

    ㅠㅠ
    집에 간 사이에 사진 올라왔다가 펑 할까봐 지금껏 퇴근도 못하고 있네요...

    저도 오늘은 뒤칸 다엿트 attack1 먹어도 되는 음식 리스트 뽑아서 갑니다. 이젠 퇴근하려구용..가다가 운동 조금 하고 가야겠어요.

  • 207. 유네
    '11.5.12 7:41 PM

    먼저 선언하신 30명에서 순덕엄니께서 일방적으로 늘려버린 100명까지도 넘치도록 꽉꽉 채워드렸는데!!
    양심이 있지 100명짜리 인증은 비키니로 해주셔야지요 흐흐흐 30명짜리랑 어디 같게 하시려구..
    단독 게시물 기대합니다! ^^*

  • 208. 카페라떼
    '11.5.12 7:44 PM

    저두 다욧 참여합니다^^
    글구 이건 난 정말이지 넘 날씬해서 다욧따윈 필요없지만 순전히 순덕맘 인증샷을
    보구시퍼서 참여하는거라는거~~~(믿거나 말거나...)

  • 209. 좌우지간
    '11.5.12 8:24 PM

    순덕엄니 인증샷 원츄.
    215번째 댓글 입니다..

  • 210. 완전초보
    '11.5.12 8:28 PM

    나 없는사이 사진 올렸다가 사라질까봐..걱정이 태산입니다..
    또, 내 컴이 안좋아서 배꼽으로 보일까봐..저녁 먹은게 소화도 안됨...
    순덕어무니 인증샷 원하옵니다....

  • 211. 르네
    '11.5.12 9:33 PM

    순덕엄니! 소녀 매일 눈팅하다 오늘 82쿡 가입하고 댓글 올려드리옵니다. 으힝힝
    뒤칸다이어트 저도 해봐야겠네요! 8월에 독일 본에 가는데 그때까지 완벽한 몸매가 되어야겠어요 ㅋㅋㅋㅋㅋ더워서 나시입는다는데 제팔뚝은 ...음^^
    뒤칸다욧으로 살도 빼고 순덕엄니 사진도 보고 ~_~///

  • 212. july
    '11.5.12 9:55 PM

    저도저도 할께요~~~
    인증샷 원츄!!!

  • 213. 순덕이엄마
    '11.5.12 9:56 PM

    ㅎㅎㅎㅎ
    인증 올라올까봐 자꾸 들락 거리시는 온니들 계심?
    혼자 전체 셀샷 못 찍겠어서 제니한테 부탁 했는데...
    같이 보기 죄송스런 모습만 나오네요 ㅎㅎ
    지금 사진 찍어 줄 어른이 없어요.

    토요일 밤 쯤에 올릴게요.
    그동안 찍은 음식 사진과... 온니님들 진짜로 시작했나 중간 점검도 하구요...
    다엿 시작전 학습은 필수!
    제 전 게시물의 링크나 듀칸, 뒤캉, 뒤칸 다이어트로 검색해서 정보 충분히 알아두시구요..

    요요 없는 다이어트 없습니다.
    며칠해서 빠져도 전처럼 며칠 먹으면 광속으로 살 붙는거 아시지요?
    후관리, 굳히기가 더 중요해요^^

    인증은 늦더라도 꼭 할테니 살빼면서 느긋~하게~^^

  • 214. 또윤맘
    '11.5.12 10:11 PM

    홍홍홍 지금 뒤캉 다이어트 공부하고있어요
    1단계 공략기 - 애들 밥해줄때 반찬 절대 집어먹지 않기 요것보터 고쳐야할거 같아용 ㅠㅠ
    60에서 앞자리 바뀌면 저도 꼭 인증하고 싶어요
    친구엄마가 더 이쁘다는 우리 큰딸은 아름다워지기 위해 오이와 사과를 먹는데
    저도 아름다워지기위해 먹은것좀 정신차려야겠어여

    음하하하 화이팅입니다.

  • 215. spoon
    '11.5.12 10:17 PM

    아아.. 토욜까지....
    기다림이 너무 싫다..
    그래도 할수 없다



    올리는건 온냐 맘 이니까..OTL

  • 216. Xena
    '11.5.12 10:22 PM

    일단 인증을 위해 저도 할게요~
    라고 쓰다 보니, 인증결심 굳히신 득? 오오 밤에 하시면 제가 일찍 자서 몬볼 수도........
    아침에 인증 없음 저 왕삐칠거예욧!!! 플리즈~
    제니순덕 자매 옆의 저 스마트한 미소년은 사촌인가요?+_+
    순덕이 원피스, 제니 체조복 입은 모습에 제 딸마냥 미소 날려주공~
    제가 정말 순덕할머님 케익 솜씨 존경에 감탄........
    저런 케익들은 모두 시어머님의 시어머님께 배운 건가요? 신기신기
    며느리도 아닌데 제가 가서 배울 수도 읍공, 순덕엄마님께서 배워서 저 좀 갈쳐주세요~
    (저 베이킹에는 소질 없어요<-이런류의 답글 금지ㅋ)
    초콜릿 얹은 케익 보고 유체이탈할 뻔... 어찌 저런 색이 나올까요 와우

  • 217. 해야
    '11.5.12 10:30 PM

    아침 일찍 대전에 볼 일이 있어 다녀왔더니 그 사이에 이런 이벤트가 있었네요.
    스크롤 내리면서 혹시 인증샷 지나 간 건지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토요일까지 기다릴 수 있어요.
    그 프로그램 진행 하는 동안 알콜은 안 되는 거지요?

  • 218. 하늘호수
    '11.5.12 11:01 PM

    어떡해욧~! 다욧한다고 오트밀을 5 kg 샀는데 귀리겨가루라니....ㅠㅠ
    아무튼 82에 처음 다는 댓글!
    다욧 같이해요~
    근데 저 오트밀은 뭘 하지?

  • 219. 제르주라
    '11.5.12 11:40 PM

    24시간만에 키톡왔더니 시클시끌하네요ㅋㅋ
    오늘은자게먼저안가고키톡왔다는..ㅎ
    태릉인에서

  • 220. 딸기
    '11.5.16 2:21 PM

    인증올려주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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