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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1:15 AM
선리플 후감상~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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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1:17 AM
저도 선리플=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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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1:17 AM
ㅎㅎㅎ 완전 횡재!!
순덕이엄마님 너무너무 기뻐요~~~
나도 선리플 후감상~ 휘리릭 22222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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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1:17 AM
이런 영광의 날이 오는군요~ ㅋㅋ
레스토랑 메뉴도 메뉴지만 바깥 풍경 주문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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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1:21 AM
지금 시각이 오전 1시 29분인데
사진을 보다보니 배가 슬슬 고픈듯. ㅠㅠ
아이패드로 봐서 그런지 제니랑 순덕이 사진이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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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1:22 AM
뒤칸인지 앞칸인지 그 다욧하면 달다구리도 못먹는거죠?ㅠㅠ
전 못할듯....
순덕어머님대단하신듯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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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1:23 AM
정말 온니가 뒤칸 다욧 한국식단 책 내시면
일단 선주문합니다요.ㅎㅎㅎ
탄수화물 중독은 어찌 치료해야 할런지
요즘은 반찬도 없이 밥만 퍼먹는 제 자신에 흠칫 놀라기도 해요...ㅡ.ㅡ
그나저나 우리 늘씬한 순덕이는 다욧이 아니라
놀이삼아 훌라후프 돌리는 것이겠죠?
엄마 닮아 늘씬한 기럭지가 더 가늘어질까봐
괜히 마음이 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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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1:25 AM
깊은 밤 들어오면 순위권이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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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1:26 AM
희미해져가는 마음에 다시 불을 지피시는군요..
저는 살짝살짝 반칙을 하면서 하고있습니다.
양심에 찔려서 고백.. 에휴~ 이러니 맨날 다욧 실패지..
그래도 탄수화물은 멀리하자하나는 지키고있어요.
낼은 더 흔들리기전에 제가 먹을 식량을 좀 사와야겠어요.
근데 어느 링크에는 5킬로미만으로 뺄 사람은 st1을 하루만 하라고하던데 그거가지고되나요?
암튼 전 좀 반칙을 했으니 사흘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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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1:27 AM
순덕엄니 동네도 오늘이 어무이 날이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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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1:34 AM
추천은 사뿐히 찍고~
그나저나 온니~
오늘님 사진 보니까..
대체. 살은 어디에 있는 겁니까요?
혹시 수퍼모데루 나가시려고 다욧하시는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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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1:47 AM
온니 지금 운동하러 나감. 1시간 후에 오겠음^^
다욧은 할만 하니까 합니다. 목표가 60 킬로그람 이예요. 에잇 구차나서 그냥 밝힌다!
키는 165 입니다. ㅠㅠ
날씬 그런 이유도 있지만 성인병 걱정할 나이라..
살살 먹고 또 빼주고 살살 먹고 또 빼주고 평생 그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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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2:36 AM
일단 3등으로 추천 눌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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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4:47 AM
저기.. 여쭤볼께 있는데요... 오트밀쿠키요.. 요구르트 넣어서 굽는거..
좀 자세히 알려주심 안될까요? ^^;;
우리애 간식으로 해줌 잘 먹을거 같아서요. 20개월애가 먹기엔 딱딱할까요? ^^;
신문지맛?종이맛?(애아빠 표현 - -;)나는 귀리눌러놓은게 있는데 한번 해주고 싶어서요.
그냥 오트밀에 요구르트만 넣고 굽는건가요? 온도는... 시간은.. 얼마나 잡으셨는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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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5:47 AM
순위놀이 흥겹게 놀아줘서 기뻐요 온니드라~^^
어느 다이어트든 뺄 살이 없는 분들은 잘 안빠집니다. ㅎㅎ
달다구리가 먹고 싶으면 인공감미료로 뭐든 하더군요. 저지방 우유로 파타코타도 하고
크렘블레도 하고...저위에 링크 들어가 보면 다 있어요^^
후라이주부님 ㅎㅎ 어머니날 지들이 만든 선물,,넘 좋아요 귀엽구요, 진짜 기대 되지않습디까? ㅎㅎ 몸무게 빠지는 정도는 예전 양배추 다요트때랑 비슷한데 덜 힘들더라구여 ㅎㅎ
양배추가 얼굴살 피부도 이쁘게 살살 빠지는 느낌이라면 이것은 팍 늙는 느낌이 잠시 오는데 며칠 지나니 괜찮아 지더라구요. ^^
맘 딱 먹고 해 봅시다! ^^
carolina 오늘따라 추천이 참 반갑긔...ㅋ
온니 살 많음~~ 그러니 맨날 다욧 타령..ㅠㅠ
예쁜솔/아우 이뻐라 예쁜솔~ ㅎㅎ
fish/ 그냥 요구르트랑 오트밀이랑 빡빡하게 개서 190 에서 한 20분 구운거 같아요.
바삭하진 않구요 물렁한 쵸코칩 쿠키 같은 식감?
전 먹을만 하던데..아기가 좋아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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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5:48 AM
저도 꼭 다욧해야 할것만 같지만......
학교 멘자에서 밥먹으면 도루묵....(*..)
저 크레페 독일 처음와서 크레페 먹으러 가잔말에 좋아서 쫄래쫄래 갔다가
바나나 초코 크레페 시켰는데 누텔라에 바나나 몇개 썰어넣어줘서 읭??? 했던 기억이 있어요 ㅋㅋ
제니도 순덕이도 많이 컸지만 그래도
d*시절 사진에서 보이던 아기적 얼굴도 남아있어요 :)
얼굴만 봐도 행복하시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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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5:55 AM
그래서 살은 좀 빠지셨어요?
분명 살찐분도 아닐거같지만
살빼는데 무척 관심많은 일인이랍니다.
전 일도 운동도??? 쬠은 하는데
아무래도 먹는거 줄이는거 밖에 없겠죠?
무척 불규칙적인 식사를 하거든요.
전체적으로 15킬로이상은 빼야한답니다.
늘 이쁜 음식사진따님들 사진에 감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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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6:18 AM
동경하다/ㅎㅎ 나도 저기다 바나나 넣어서 바나나초코 크레체라고 이름 붙여야징~^^낼 당잘말야~^^ 아이들 얼굴...자는 얼굴도 이쁘고 아침에 일어나서 아이들 볼 생각에 행복합니다.
헉교나 유치원 갔다 올 시간 되면 넘 보고 싶어요^^;;;;;;;;;;;;
스페셜키드/ 제 위에 글 쓰신 그 스페셜키드님 맞으세요?
ㅎㅎ 지금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겟지만 본인 생각에 15킬로 감량하고 싶으시다면...
일단 저위에 제가 2개 링크한것 꼼꼼히 읽어보시고 맘 먹고 시작하게요.
안 힘들고 잘빠져요. 눈에 보이는 효과가 있어야 의욕도 생기잖아요.
첨에 빼 놓고 유지하는데 신경 쓰시면 그래도 할만하지 않을까요?
자매님 우리 노력해봐요. 손 꼬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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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6:19 AM
20등 안짝이면 순위권.
이집은 너무나 잘 묵고 사시는듯....
제니는 정말, 뭐라 말할수가 없습니다. 이그~~ 이뿐것.
순덕엄마님, 다욧끝나믄 사진 올리세요.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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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6:24 AM
앗!! 20등이다. 훗!!
^^ 근데 서양사람들은 바베큐할때 오징어는 안구워먹나요? 순덕엄마님 사진속에서 본 적이 없는듯 .. 오징어 구워먹음 죽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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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6:31 AM
우화/ 그렇게 않아요. 어쩌다 음식좀 하면 사진 찍는거예요.
빵에 치즈 한쪽, 밥에 나물하나 이렇게도 자주 먹어요. 아 진차루~ ㅎㅎ
언젠가 셀샷올릴날이 오길 저도 바랍니다 ㅎㅎ
배나온기마민족/ ㅎㅎ 지중해쪽 나라들은 오징어 잘 구워 먹어요.
저 위사진에 해물모듬구이 중 앞에 하얀거 오징어잖아요.
집에서도 물론 구워먹고 싶은데 ..싱싱한 오징어 구하기가 어려워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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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6:42 AM
우아아악. 큰 J양이랑 작은 J양이랑 둘다 너어무 이뻐요.
마르게리따 피자 만들어 먹어야겠어욤.
사진은 여전히 멋지고 말이죵.
아뉘 근데 이제 곧 Attack phase는 끝나시는거 아녀요? 일주일 지난거 같은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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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6:47 AM
콜린님 ㅎㅎ Attack phase 5일 했어요. 그래서 오늘부터 샐러드도 먹었어요.
체중이 더했다 덜했다 하는데 평균3킬로 빠졌네요.
메뉴만 잘 짜면 그리 힘들지 않을것 같아요.
핏자와 파스타는 정말 먹고 싶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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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7:40 AM
으헉..3키로....
내 이번 주말부터 이 악믈고 해 볼랍니다..
오늘 날씨도 꿀꿀한데 부침개 부쳐서 초코 크림이나 발라먹을까?....;;;;;;;;;;;;;;;;;
저 만두..양배추 양파 조금 채썰어 초고추장이랑 함께 비벼 먹으면 비빔만두 올시다~
아래 음식들은 애써 못본척.....
글고 순덕양에게 전해주시와요
치마입고 훌라후프하믄 치마에게 몸을 묶일수 있다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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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7:44 AM
요샌 자주 올려주셔서 제가 너무 즐거워요
스크롤을 아끼며 천천히 내립니다
전세계 해외동포(?)들에게도 행복바이러스를 날려주시네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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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8:36 AM
다욧을 하시네요. 고단백식사로요. 제가 작년가을 시작해서 지금 12킬로 덜어냈어요.이젠 55킬로예요.. 성인병이 줄줄이왔거든요. ㅠㅠ 너무 고단백으로만 계속하시면 몸에 우리가 와요. 야채 많이 드시면서 하세요.그리고 단백질은 동물성 단백질보다 콩류 식물성 단백질로 양을 늘이시는게 좋아요. 동물성 단백질만 계속 섭취하다보면 신장이 힘들어 질수 있데요..장기전으로 생각하시고 서서히 하세요. 그래야 요요도 없구요..너무 맛나게 해드시네요. 저도 젓가락 하나 얹어놓구 싶네요. 성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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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9:26 AM
나도 다시 선볼 나이된다면 제니처럼 조신한 표정 지을 자신 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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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9:30 AM
다이어트 식단이기엔 너무 하악하악 하네요;;;
단백질좋아하는데 저도 도전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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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11:19 AM
꺄~ 일단 요즘 키톡에 들어오면... 행복해요. 순덕이엄마님께서 이틀에 한번씩 등장하시니...
저 오늘 듀칸 시작이예요! ^^
어제 해먹고 남은 두부 지금 먹었고... 저지방우유도 마시고 있고...
구운계란은 지금 압력솥에서 만들어지고 있어요.
어제 집에서 간만에 음식 좀 했더니(곧 게시글 올릴 예정;;)...
아침에 일어나니 1kg가... ㅜㅜ
그래서 의지 불끈입니다.
이태리레스토랑 사진은 오늘 못 본걸로 하고 싶어요. 비주얼이 ㅎㄷㄷ입니다. 물론 맛도 장난아니었겠지요?
수줍, 새침, 도도한 표정의 제니... 에 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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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11:39 AM
만두는 한번 해봐야겠어요 남편이 만두 타령이 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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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12:17 PM
크레페에 누텔라 사진 보고 쿠키보다 간단하니 저거 해묵어야쥐...
구운 옥시시 보고 저것두 맛있겠다 저것도 먹고 싶네?
피자 보고 역쉬 이태리 식당 피자가 제맛...
바베큐 사진 보고 헉 마당이 부럽.......다고 생각해써효^^ 입맛 다시면서요ㅎㅎ
제니는 정말 이쁘게 앉아 있네요. 제니가 커서 소개팅 할 걸 생각하니
그럼 내 나이가 몇이야? 함서 머리가 지끈 거리고ㅋ
순덕이는 먹고 저리 움직이니 살이 안찌는 게 분명하다 생각되네요. 역시 날씬한 비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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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12:19 PM
핫... 순덕이 선물 이쁘다는 칭찬을 빼묵었네요^^
어디 이모의 날은 없나요? 저도 순덕이가 그린 카드 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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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12:27 PM
엊그제 휴양림 다녀왔는데 거기 가는 목적중에 바베큐도 있어요.
저희는 돼지갈비 부위를 LA갈비식으로 도톰하게 썰어서 굽는데
맛이 아주 좋아요.
5월 15일까지 산불예방기간이라 바베큐를 숙소앞이 아니고 지정된 장소에서만
해야 했는데 그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함께 굽게 되었어요.
옆 테이블 사람들한테 맛보라고 줬더니 거의 실신을..^^
만두에 고추소스를 끼얹어 드신다니 아시겠지만
저희도 그 고기를 고추소스(청양고추간장장아찌)에 찍어 먹거든요.
언제 한 번 목살대신 돼지갈비를 그렇게 해서 드셔보세요.
다이어트해야하는 몸매인 걸로 착각하면서 안도했던 마음에 오늘님이
찬물을 쫙~!
충격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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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12:41 PM
아 요즘 자주 오셔서 기분 매우 좋음이요 ^_^
하루 한 번씩 와주시면 저의 행복지수 올라갑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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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12:46 PM
제가 요즘 이태리요리를 배우는데요..루꼴라가 생각보다 비싸고 생각보다 훨 맛나더라구요 고소하니..채소같지않은 채소? 루꼴라 얹은 스테이크 참 맛나겠어요 막 침이 나오네요..부럽습니다.
저도 다요트해야하는데..맘만 그렇지 danger(단거)무지 먹는답니다..ㅋ
이제 순덕이도 아가씨테가 나는듯하네요..벌써 다요트?ㅋㅋ 늠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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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12:58 PM
에이... 쬐금밖에 안가시면서 왠 다이어트를...
온니 저랑 키가 같구만요.. ㅎㅎ
맨날 저렇게 매 끼니 해드시다니... 올 남편이 보면 안되는데...ㅡㅡ;
지금도 휼륭하시니 유지만 하셔요..
근데..저 괴기....탐난다능~~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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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3:40 PM
화덕에 굽는 소시지..넘 맛나보여요^^
딸램과 보다가 둘이 추르릅 침만 삼키네요.
해산물 특히 새우 좋아하는 울 딸램 스파게티에 넘어갑니다.
오늘 저녁에 스파게티 해먹자고 하네요.^^
저는 제니의 어여쁜 처자의 모습을 볼때마다 숙성이라는 단어가 생각이 나는지...ㅋㅋ
성숙 -> 숙성...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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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7:52 PM
자꾸 살 뺄거 없다고 하시는 온니님들
저 아래 오늘님 53본째 댓글 한번 참조 하세요. 너무 솔직해서 민망돋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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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7:57 PM
다정한 리플들 고마워요.
5월달에 글 자주 올리려 에너지 비축합니다.ㅎㅎ
일일히 답글 달다보면 신경이 지쳐요.(반말로라면 얼마든지 달수 있는데...ㅋ)
개별 답글 없어도 온니들 글 너무 흐믓하게 잘 새겨 읽고 있으니
삐지지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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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9:46 PM
정말로 뒤칸인지 앞칸인지 하는 다이어트가 필요한 1인으로서.. 순덕엄니 미워용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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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10:04 PM
악플을 다욧의 에너지로 승화시킵시다~~~~~~!!!!!!!ㅋ
지노님의 코가 납작해 지도록 이참에 배에 왕자 세겨 넣자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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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10:07 PM
이틀에 한번 순덕이엄마 뵈니까 82 들어오는 재미가 더하네요.
올리신 메뉴 열심히 메모하며 따라하는데, 운동이 부족해선지 확 빠지는 느낌이 아직은...
그래도 몸이 조금씩 가벼워짐을 느끼선지 앞으로 희망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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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10:30 PM
아기조아님 저 미워하지 말고 저위 링크 참조하시고 울 같이 손 꼭잡고 살이나 빠지긔요^^
오늘/ 내 자네 맘 이해는 하네만.. 배에 왕 자 라니 그건 좀 무리수 아니겠는가...
친우여~ 여튼 고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란하늘/ 운동부족 이라기보다 체중이 그리 많이 안나가는 분이 아니신지요..
그래도 제 글 보고 자극받아 운동하고 체중조절 하고...보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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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0 12:51 AM
일반식, 다이어트식, 외식
다 맛있어 보여요.
저 맛있는 음식들 앞에두고 저리 멋진 사진찍으시면서
어찌 다이어트가 되시는지...
저는 냄새 맡으며 사진 찍다 이것저것 다 먹게될듯 합니다.
건강을 위해 열심히신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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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0 1:21 AM
나, 어젯밤에 순덕이엄마님의 요구르트 오트밀쿠키 만들었다우. 순덕이 엄마가 만들었다는 콜린님의 사과케익도 만들고. 다 끝내고 보니 새벽2시 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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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0 6:50 AM
올려 놓으신 화려한 사진들에 눈요기 잘~ 잘~ 잘~하며 내려 오다
써 놓으신 저의 뒤칸인지 앞칸인지 다욧에서 넘 웃겨 푸~하하하~
아~ 참, 저 또 뿜었서요...^^;; ^^
이 짧지만 굵직한 말들의 저 왕 재치성에서도
순덕이엄마님의 매력이 더 한껏 활활 불타는듯~~~
오늘도 음식 구경 아그들 구경에 구경 한번 흐믓하게 잘 하고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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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0 9:46 AM
저도 1년에 한번씩 다엿트 하다가 올해는 넋놓고 망연자실 하고 있는데
순덕어머니 덕분에 다시 불 지폈습니다.
오늘 계란 한 판 삶고, 참치캔, 닭가슴살캔 살 꺼내서 끓는 물에 데쳤네요
순덕어머니 화이팅 저도 동참해요~~!~~~♥
추천도 한 방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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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0 11:33 AM
살찌는법 안갈켜주고 도망가신 온냐한테 삐져서 안오다가 이제 왔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오징어는 어디서 사는거예요?
동네에 오징어도 파남요?
오트넣은 오징어부침....춈 돋네요...
따라해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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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0 3:14 PM
음....
저 위에있는 오트밀쿠키 저 따라해봤어요.
우와~ 대~박.
특허내세요.
처음에 오븐온도를 잘못맞춰 약간 거무딕딕했는데도 약간중독성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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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2 7:02 PM
http://ddk.sm.to
집에서 하는 부업정보 있어요
하루 두시간 정도 하시면 되구요
허가받은 믿을 수 있는 곳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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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3 9:26 PM
오트밀 쿠키요~
뒤캉다욧에는 오트브랜으로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한국에선 오트브랜을 구할수 없네요ㅜㅜ
오트밀도 먹을수 있으면 좋겠어요~
과자같은게 넘 땡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