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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뒤칸 다이어트 식단 몇개와 이런저런..

| 조회수 : 24,696 | 추천수 : 0
작성일 : 2011-05-07 00:33:35

 


 


머 곡기만 끊었다 뿐이지 식탁은 나름 호화 ㅡㅡ;;



머죠? 닭장 말고 풀어놓고 키운닭...을 칭하는말..아 이거 한국말 자꾸 까먹는다..ㅠㅠ


어쨌든 방목(?) 한 닭 한방찜. 밖에 뛰 돌아댕겨서 그런지 피부층에 지방이 아주 적어요.


 


흰살 생선 두토막과 새우구이.



 


겨자씨와 통후추를 얹어 훈제한 고등어.



 


소고기 편육 냉채소스



  새우달걀찜



 단백질 식단 구상 어렵군요.


 


찾아보니 이쪽에서는 레서피가 제법 많네요.


1차 시기 끝나고 야채 허용되면 여러가지 할 수 있겠어요.


 


 


애들은 제대로 해 먹여야지요.



  울 강쥐들 먹기좋게 슥슥



 디저트로 바닐라푸딩도 만들어 주고..



 다욧 식단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으니...애들 밥사진이나 몇장 보실람까? ^^;;


 


대구전, 당근 볶음밥



 


 


어? 이 날도 동태전 과 브로콜리..;;



  또 생선... 삼치구이와 불고기 아스파라거스



 


 스크램블드 에그와 토스트..



 계란말이 김밥.;;;;;;;;;;;;;;;;;;;;;;;;;



은 아니구...ㅋ


 


 간식 무가당 요구르트를 얹은 딸기.



 


머 몇장 안되고...;;;;;;;;


 


택배박스 2부 입니다.


 


주방 셋트나 바비...수퍼마켓 놀이등... 기존 장난감..잘 안 갖고 놀구요..


택배상자 하나면 3일은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고 진챠 잘 놈.


 


 카드놀이. 왜 멀쩡한 거 두고 이걸로 테이블..ㅎㅎ



  강쥐인지 북극곰인지 집도 만들고...



 소파위에 얹어놓고 둘이 들어가 이불 덮고 DVD 초집중.



 


자기들이 이렇게 저렇게 만들고 보고 들어가 놀고 이게 진차 창조력 키우는 장난감.


집안은 물론 매일 가위로 썰어놓은 종이 쪼가리들과 발바닥에 들러붙는 풀묻은  작품들로 깔끔 할 날 없지만


엄마는 애들이 매일 어지른다고 핑계대고 청소 잘 안해도 되고 ;;;;


애들은 크리에이티브 해 지고 머 ..아~즈 좋네요. ㅋ


 





즐거운 주말 되시기를..^^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순덕이엄마
    '11.5.7 12:34 AM

    이거 올릴려고 들어와 보니 오늘님이 ..거시기를...
    일단 오늘님꺼 자시 보고와서 제 글 칸 띄우기 수정 할게요 후다닭

  • 2. 행복이늘그림자처럼
    '11.5.7 12:36 AM

    엄훠!! 나 일등이야?? @@
    댓글먼저 달고 다시 위로고고!!

  • 3. 거북이
    '11.5.7 12:36 AM

    나 일등?

  • 4. apple tree
    '11.5.7 12:36 AM

    제가 1등?

  • 5. apple tree
    '11.5.7 12:37 AM

    어머 아니네...빠르기도 하셔라.

  • 6. 딸기피아노
    '11.5.7 12:39 AM

    야호야호야호 드디어 순위권안에 들었군요!! ㅋㅋㅋㅋㅋ 너무너무 맛있겠어요, 슈파겔은 양념 소금간만 하신거예요? 저도 슈파겔 츄릅..+_+

  • 7. kris
    '11.5.7 12:39 AM

    부러워요. 딸도 있고...5등

  • 8. 깜찌기펭
    '11.5.7 12:41 AM

    방사닭 아닌가요..? ^^;;
    토종닭은 품종 문제고.. 쩝.

    일단.. 제니랑 순덕이.. 택배박스로 노는 모습에서 너무 귀여워요. ^^

  • 9. 곰돌맘
    '11.5.7 12:44 AM

    순위권??? 82에 처음 댓글 달아요^^

  • 10. 진달래
    '11.5.7 12:50 AM

    계란말이 김밥~푸하하하하
    일단 댓글 달고 내용보기~ㅎ

  • 11. 꼬마 다람쥐
    '11.5.7 1:11 AM

    순덕이의 매력은 헝클어진 단발머리와 언제나 천진난만한 미소 ^^
    제니의 매력은 단정하고 기품있는 옆모습과 말갛고 기다란 다리 ^^

    순덕 어머닌 보석같은 따님들을 두셔서 밥 안먹어도(안드셔도) 배부르겠네요.

  • 12. 무명씨는밴여사
    '11.5.7 1:16 AM

    순덕이 엄마님도 오늘님 실루엣 함 띄워보시셔~
    두 분이 폭로전으로 치닫는다면?
    우리만 좋은 거지 뭐. ㅎㅎㅎ

  • 13. 동아마
    '11.5.7 1:16 AM

    헉 ...순위권에서 벗어났지만.....
    반가워요. 순덕어무니~~~
    요즘 이쁜이들 자주 올려주셔서 감솨드려유....

  • 14. 지방씨
    '11.5.7 1:18 AM

    제니 얼굴 옆선 어쩐데요~~
    우왕~ 부러워요!

  • 15. HighHope
    '11.5.7 1:24 AM

    순덕이엄마님 절대로 다이어트 안하셔도 되어요.
    오늘님 포스팅 보고 한참 웃다가 왔네요.

    택배상자를 너무 창의적으로 가지고 노는 귀엽고
    예쁜 아가씨들 참 예뻐요.

    순덕엄마님도 오늘님 실루엣 공개해주세요.~~~

  • 16. 쥬비
    '11.5.7 1:31 AM

    진짜 순덕이애미님 라쟈나 볼때마다 진짜 오븐사고 싶어서 미쳐버리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도망갈때 머리에 이고가야될꺼 같아서 ㅠㅠ 지름신 막는중입니다 ㅠㅠ
    애기들 진짜 점점 이뻐져요~ ㅠㅠ

  • 17. 후라이주부
    '11.5.7 1:37 AM

    오늘은 독일자매님들 특별 공연쯤??

    아무리 봐도 뒷간다이엇 하면 살 절대 안 빠질거 같은데;;
    저야 뭐 계속 당근 흡입 중... 쁠라스 오이, 호박 볶음..

    순덕엄니도 얼렁 오늘님 사진 풀어 보세요.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이딴 거 조아~~ ^ ^

  • 18. 파란하늘
    '11.5.7 1:47 AM

    화려한 다이어트메뉴 고맙구요, 저도 오늘님 실루엣이 궁금해지네요.
    재활용품으로 신나게 노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정말 귀여워요.^^

  • 19. 오늘
    '11.5.7 2:04 AM

    오늘이 실루엣은 쪼매마 지둘리소~;;;;;;;;;;;;;;ㅠㅠ
    지금 욜심히 다욧해서 5월 중순 뇨자들만 여행가는 스케쥴이 있걸랑요.
    그때 멋지게 찍어서 올려 달라고 애원 할겁니데이~~!!!!!!!!!!!;;;;;;;;;;^^
    친구야~~!!!! 폭로전은 안된데이~~~!!!ㅠㅠ
    이렇게 나타날지 알았씀.... 나는 나물이나 다듬고 있을것을;;;ㅋ
    저렇게 드시고 몇키로 빠졌어요??^*^

    후라이주부님과 무명씨는밴여사님~~~~!!!
    판 벌리시면 아니되옵니다이~~~~~~~~~~~~;;;;;;;;;;;;;ㅠㅠㅎ

  • 20. 코코몽
    '11.5.7 2:09 AM

    다음생엔 순덕이엄마 딸로 태어났음 좋겠네요 캬캬캬

  • 21. 憧憬하다
    '11.5.7 2:12 AM

    저 닭사진 보니 삼계탕 먹고싶네요 -_ ㅜ
    제니랑 순덕이는 한국음식도 잘 먹나봐요 ㅎㅎ 전 여기와서 물고기 안봐도 되니
    행복하다 느끼는데 순덕이엄마님은 물고기료리도 자주 해드시는거같아요 ㅎㅎㅎ
    그나저나 요플레밑에 깔린 책은 제니교과서인건가요........?? ㅎㅎ

  • 22. 열무김치
    '11.5.7 2:12 AM

    아...다요트 메뉴였어요 ? 왜요? 왜 다욧을 해요 ? 우째 다요뜨를 하시끄나...

    우리딸 아부지가 애들은 장난감 많이 사 줄 필요 없다고,
    종이 상자면 최고라고 우기는 사람인데...
    오흐흑 여그 박스 놀이의 정석이 나오네요...
    (저는 어릴 때 장난감 별로 못 가져본 불쌍한 사람으로 딸랑구 장난감 많이 좀 사줄려던 사람 -..-)

  • 23. 매치매치바
    '11.5.7 2:13 AM

    핫~~~~~~~~~~~

    아이들 창의력 정말 놀라운데요~~~^^
    박스 하나가 저렇게 다양하게 쓰인다니
    박스안에 사이좋게 앉아있는 모습 정말 예뻐요
    순덕엄마님이 쫌 대단하신 듯,,, 저라면 더럽다고 절대 들여놓지도 못하게 할텐데
    그러면 아이들 다 망쳐 놓을 듯 ㅠ.ㅠ

    그나저나,,, 그 마당에 풀어놓은 닭.... 혹시 토종닭 말씀하시는 거임까???

  • 24. LittleStar
    '11.5.7 2:25 AM

    그 쵸?
    ㅋㅋㅋㅋㅋㅋ

  • 25. espressimo
    '11.5.7 2:28 AM

    아 무럭무럭 잘 크는구나... 둘다 크면 눈부실듯요.

    그런데 둘이 박스속에 들어간 사진 보고 정말 궁금해졌어요.
    나이대도 비슷한 것 같은 저 두 강아지들은 싸울 적은 없나요? ㅎㅎ

  • 26. 진진엄마
    '11.5.7 2:43 AM

    순덕이가 갈수록 길쭉길쭉해지네요
    소녀가 돼가는게 기특하면서도 아기모습이 옅어져가는 건 또 아쉽고.. 아이들 자라는 건 정말 경이로운 일입니다
    근데 정말 대단한 정신력이세요 저런 맛있는 음식 준비하면서 따로 다엿을 진행하실 수 잇다니.. 물론 다엿식단도 다 맛있게 보이지만요.
    그 정신력이면 꼭 성공하실 거예요 (그러나.. 뺄 살도 없으면서 괜히 저러시는 걸 거라는 혐의를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

  • 27. sweetie
    '11.5.7 3:05 AM

    조 밑에 오늘님이 올리신 순덕엄니 실루엣 보니...
    와~ 다리에 근육도... 헉~
    다이욧 절대 필요 없으실듯 한데...

    암튼 전 남들 다 보신듯한 순덕이엄마 이제서야 이리 뒷북치며 보고 왠지 더 반가왔다는
    다음번엔 오늘님과 과감히 앞모습도 꼭 보여 주시길 요청 기대 해 보며^^
    두 친구분 우애 넘 보기 좋았어요!!!

  • 28. 순덕이엄마
    '11.5.7 6:53 AM

    안녕? 글 남겨준 온니님드라~^^
    항상 고맙고 반가워요.
    지금 밤 12시 인데요...답글은 낼 아침에 일어나 달겠습니다.
    오늘 몸쓰는 일을 촘 많이 했더니 머리가 피곤해요. (읭? 먼소리..;;)
    피곤하면 재치있는 답글이 잘 안나와서.....;;;


    째매만 기다리소.
    낼 아침 상큼할때 막 써 제껴 불팅께..
    즐건 토욜 보내시길...

    참! 동경하다님 딸기 밑 책은 제니 수학 참고서. ㅎㅎ

  • 29. 내천사
    '11.5.7 7:19 AM

    으흐흐흐흐흐....

    난 봤어요. 순덕엄니 실루엣... ㅋㅋㅋ

    그리고...



    컴에 저장도 해놔서 오늘님이 펑해도 내가 또 올릴 수 있다능!!
    자자~ 이걸로 순덕엄니 공갈협박 함 들어가볼깝쇼? ㅋㅋㅋㅋ

  • 30. spoon
    '11.5.7 7:51 AM

    폭로전 원츄!!!! 강츄!!!!!
    아.. 나 들어가는 크기의 택배박스 하나 구해 들어가서 안 나오고 싶음..
    밥은(뒤칸 다이어트식 으루다) 구멍으로 받아먹고...ㅋㅋㅋㅋㅋ

  • 31. 가브리엘라
    '11.5.7 8:37 AM

    저, 다이어트 어제 시작했는데 ㅎ루종일 계란 3개 우유한잔 두유한잔 햄 한조각 참치깻잎전.
    참치깻잎전에서 깻잎은 빼야되겠지만 눈 딱감고 조금씩 먹다보니 무려4개나...
    아침에 일어나니 고기한근만큼 빠져있네요.
    순덕엄닌 st1을 며칠이나 하시나요?
    배는 안고픈데 다욧한다생각하니 은근 신경쓰이고 막 까칠해질라 그러네요.
    돌돌말은 순덕이 김밥을 택배상자로 받아봤으면..

  • 32. 지갑
    '11.5.7 9:08 AM

    오늘 완전 대박 입니다.
    현재 시각 순덕이엄마님 이 오늘님 한테
    답글수 같음~
    조회수 밀리고 있음~
    추천수 또한 밀리고 있음~
    ㅋㅋㅋㅋ
    순덕엄마님 글은 올라 올때마다 굉장한 조회와 답글들로 휘날리 셨는데
    오늘님 한테 완죤 밀리 셨네요
    이또한 순덕이엄마님 실루엣을을 보기위한것겠지만ㅋㅋㅋ

  • 33. 무명씨는밴여사
    '11.5.7 9:15 AM

    어? 지갑님도 나랑 생각이 같으심.
    나도 아까부터 댓글 숫자 눈여겨 보고 있었씸.
    조횟수는 순덕이 엄마가 조금 부족함. 왜냐면 오늘님이 먼저 포스팅 했거덩요.
    댓글하고 추천수 경쟁 붙이면 재밌을 것 같은데. 아~ 신나.

  • 34. yunah
    '11.5.7 10:48 AM

    맛있는 음식들.수저 하나 들고 살포시 앉습니다.(꿈. 깨. ㆀ)
    아이쿠 순덕아 그 상자안에는 아무래도 못 끼어앉겠구나.

  • 35. 고독은 나의 힘
    '11.5.7 10:49 AM

    저 예전에 순덕온니 님이 번개로 올린 사진 못봐서 엄청 서운했었는데.. 오늘에서야 소원을 푸네요..

    그 옆모습에서.. 재치+위트+한 성깔(저 사는 동네에서는 경우지다고 하는데) 가 보인다면^^

    제니는 몸매 비율이 아주 예술인것 같아요..
    이대로만 키워주시길^^

  • 36. Xena
    '11.5.7 12:15 PM

    달걀말이 김밥ㅎㅎㅎ 참 이쁜 김밥이네요~
    슬슬 순덕엄마님께서도 오늘님 실루엣을 올려주실 때가 무르익었는디...^-^
    저 아스파라거스 위에 있는 것은 슬마 생강...은 아니겠죠? 이게 뭘까 하고 한참 째려봤음
    제니 제시카 택배상자 나란히 들어가 디비디 보는 걸 보니
    역시 형제자매는 나이차이가 많이 안나야 좋다는 걸 느끼네요.
    그리고 같은 성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상자 하나 갖구 참 재밌게 놀아서 왠지 부럽...

  • 37. 그린
    '11.5.7 1:28 PM

    으으~~
    탄수화물만 먹는 다욧있다면 전 아주 잘 할 수 있을텐데
    오로지 탄수화물만 빼야한다니 이것 참....ㅜㅜ
    그래도 순덕이엄마님이 올려주신
    단백질음식의 샘플을 보니 고개가 끄덕거려집니다요....^^

    이젠 J 시스터즈가 너무 훌쩍 자라
    늘씬한 아가씨 포스가 물씬 풍깁니다.
    택배박스 가지고 노는 모습은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럽구요.

    그나저나 저 계란말이 김밥,
    덥썩 안아주고 싶은걸요....ㅋㅋ

  • 38. 구공탄
    '11.5.7 5:35 PM

    뒤칸 다이어트 가 뒷간 다이어트로 들리는건 나뿐이삼?

    순덕이 제니..너무너무 이뻐요.................^^

  • 39. 화이트
    '11.5.7 8:30 PM

    온니 오늘 언니 글에서 봤다능~~
    다이어트 하다가 쓰러져요
    걍 맛나게 드세요

  • 40. 칠리차차
    '11.5.8 1:06 AM

    순덕 언냐~다리 라인이 딱! 내 스타일인디...흐믓~( 내가 왜 흐믓??-,.-)
    앗참...이건 오늘님 글에다 달 댓글인데...흐흐~

    근데..거실이 타일이네요? 난 도데체 무슨 근거로 지금껏 나무바닥이라고 생각한거지?? ^^;
    내가 사는 곳도 집이 타일 바닥인데...난 그게 참 싫거든요~

    암텅 오늘도 모델 언냐보다는 코디네이터 언니에게 눈이 간다는.....음....난 순더기 빠~!^^

  • 41. mulan
    '11.5.8 2:25 AM

    저는 몇일전 34개월 둘째딸래미가 가위질 놀이 하길래... 머 창조적인 놀이니까 막으면 안돼 하면서 어질러지거나 말거나 참고 있는데.... 정말 깜딱 놀랄 일이 있었어요. 자기 머리를 자르고 있었던겁니다. 어휴..... 숭텅숭텅.. 야단을 안할수가 없어서..리... 뭐라 했드만... 다음날부터는 안하더군요. 그래도 자주 살펴봅니다. 혹시 자른 종이속에 머리카락 안들어있나... ㅋㅋㅋ

  • 42. 유지니맘
    '11.5.8 11:45 AM

    ㅍㅎㅎ 사진공개에 놀래시긴 하셨나봐요
    1번 찍은 리플에 서두르시는 모냥이 딱 잡혔어요 .
    자시 → 다시..
    순덕이엄마 ( jade40 , 2011-05-07 00:34:36 )

    이거 올릴려고 들어와 보니 오늘님이 ..거시기를...
    일단 오늘님꺼 자시 보고와서 제 글 칸 띄우기 수정 할게요 후다닭
    -------------------------------------------------------------
    오늘은 오늘님에게 리플에 밀리고 있슴둥 ~~
    그래서 양쪽 리플에 양쪽 추천에 꽝 !! 하고 갑니다요 .
    담에는 살짝 45도 반태를 보여주십사 ~~
    늘 편안한 가족 되시길 .

  • 43. 후라이주부
    '11.5.9 12:37 AM

    순덕엄니 밀리고 있따.. ㅎㅎㅎㅎ

    울동네는 오늘이 어무이 날 인데 애들 액티비디 하느라 아침도 제대로 못 먹고 이 사진을 보니 배고파 신경질이 막 날라고;;

  • 44. 순덕이엄마
    '11.5.9 1:22 AM

    캐나다 한인들 사이에 유행인가보네요 저희 시누도 보냈던에 냉동실에 두세요
    아침에 요플레나 요쿠르트에 넣어 커피스푼으로 한스푼 정도 먹으면 변비나 당요병에 좋다네요

  • 45. 무명씨는밴여사
    '11.5.9 1:52 AM

    얼렐레~?
    순덕이 엄마님이 댓글수랑 추천수가 오늘님한테 밀리니까 위에 어머니날을 빙자한 새론 포스팅을 올려 버렸네. 그래도 조횟수는 순덕이 엄마님이가 더 많아요? ^^
    지금 지가 추천 하나 꽝 눌러서 오늘님이랑 추천수 똑같이 맞춰놨어요. ㅋㅋ

  • 46. 순덕이엄마
    '11.5.9 3:17 AM

    ㅎㅎㅎ
    아 몸이 넘 가볍고 좋아요~
    뭔가 또박 또박 대답을 해 드려야 할것 같은 의무감에 리플들 다시 잘 읽었는데..
    다욧, 오늘님 사진의 제 다리. 애들 상자놀이..로 요약 되는군요. 글구 밴여사님 주도하에 오늘님과 경쟁돋긔..ㅋ

    다이어트 1단계 5일 끝났습니다. 오늘부터 단백질과 야채도 먹는 날이라 좀 먹엇더니 호랭이 기운이 펄펄~~ 가만히 앉아있짏 못하겟어요. 이거하고저거하고 운동하고 왔다리 갔다리..ㅎㅎ

    제 다리는 원래 매끈하지 않고 근육 갈라진 다리에요.
    거기다 나이들어 지방이 빠지니 머 근육 비스므리하게..여자다리로 별로 안 이뻐요.
    건강하게 봐 주시면 것두 좋긴 하지만.. ㅋ

    애들..자기들이 만들는 장난감 진짜 좋아하고,,독일 학교에서도 공작 수업 참 중요하게 생각하더군요. 플라스틱 기존 장난감 진짜 안 갖고 놀아요, 봄내내 개울가서 개구리랑 놀고,,
    자전거나 인라인 하루종일 타고 맨날 꽃다발 만들고.순덕인 벌써 쌔깜디. ^^

    오늘님과 리플 추천수 배틀?
    ㅎㅎㅎㅎ 아 진챠 왜그래 온니드라~ 내꺼 말고 오늘님까 많이 눌러주세요.
    언니들 독일 산나물 음청 관심 있나보다~ ^^;;;;;;;;;;;;;;;;

  • 47. 무명씨는밴여사
    '11.5.9 5:36 AM

    옴마!
    오늘님한테 밀리니까 양보하는 척 한다............... ^^

  • 48. 아름다워라
    '11.5.10 8:37 AM

    추천 양쪽으로 61개씩 맞춥니다~~~
    순덕이가 독일 산나물 먹는 모습이 올라오면 키톡 추천과 댓글의 역사를 달수도 있을 듯~~

    김밥말이 순덕이 ㅋㅋ

  • 49. 신비^^
    '11.5.21 1:42 PM

    순덕어머님의 딸로 태어나고 싶다는,,,, 정말 부러워요,,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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