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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미니양배추요리,LA김밥 그리고 엘리소식도..

| 조회수 : 13,722 | 추천수 : 41
작성일 : 2011-05-03 12:08:2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명씨는밴여사
    '11.5.3 12:48 PM

    일단, 찍고.

  • 2. 무명씨는밴여사
    '11.5.3 12:50 PM

    쪼~ 애기 양배추 요리 찜했습니다. ^^
    귀여워서 조금 사보기는 했는데 요리방법을 몰라서 데쳐 초고추장에 찍어 먹을 수 밖에 없었다능.

  • 3. 나탈리
    '11.5.3 3:09 PM

    전 집에 생각해보면 재료 다 있는데...
    좀전에도 냉장고문열어보고는...먹을게 없네...
    이러고는 바로 닫았다는.
    j-mom님 음식 사진이라도 냉장고에 붙여놔야할거 같아요.
    당췌 요즘 아이디어가 생각이 안나네요..
    그런 바닥에는 요즘 학습상태가 바닥을 치고있는 울애때문이기도..
    애고..공부스트레스 없이 살수는 없는것인가!이도저도 안돼는 상황이라서..남모르는 스트레스에 쩔어 사네요..어쨋거나 점심메뉴..완소예요.

  • 4. M.Barbara~
    '11.5.3 3:14 PM

    아, 저도 브루셀 스프라우트 너무 좋아해요~~
    한국에서는 찾기 어려운 단점이 있네요~
    다양한 요리, 넘 맛있겠어요~~
    (더불어 귀여운 엘리도~~^^ 아~ 강아지는 너무 좋아요~~^^)

  • 5. andyqueen
    '11.5.3 4:25 PM

    ^^ 저..질문있어요 ... 그럼 저 미니 양배추는 어떻게 씻어서 요리해야하나요? 한 번 잘라준 다음에?...제가 있는곳도 가끔 보여서요 저도 한 번 사와봐야겠어요 ^^

  • 6. 오늘
    '11.5.3 4:30 PM

    ㅎㅎ 저도 지금 아침상 들고 컴트앞에...메뉴가 넘 비스무리~~~ㅎ
    요즘 야채 많이 먹으려 노력중인데 제 맘을 워찌 아시구선 자세한 과정샷까징~~^^
    감자부침 오늘 딸아이 점심 메뉴로 낙찰!!
    운동만이 살길이다라는 말씸 백배 동감!!!!이요~~
    엘리 넘넘 귀엽네요. 자주좀 등장시켜주세요~~!!^^

  • 7. 세실리아74
    '11.5.3 6:16 PM

    j-mom님 언제오시나했는데 반갑네요,,
    베트남에서 미니양배추 파는거봤는데 뭐 저런게 다있나 하고
    무심코 지나쳤는데 서울엔 안보이네요..

    저는 요즘 브로컬리에 버닝중이라 j-mom님처럼 볶아먹고
    데쳐먹고 파스타에 넣어먹어요,,
    그릇이 너무예쁘고 엘리도 너무예쁘고....
    j-mom님도 예쁘시지요^^:
    건강하세요...

  • 8. 여니
    '11.5.3 6:30 PM

    엘리의 저 밥그릇이 비싸게 주고 샀다는 그 마샤아줌마네 밥그릇인가요?ㅎㅎ
    (우리집에는 강쥐도 없는데 안이 스뎅이라 맘에 드네요 ^^::)

    퍄노 옵빠는 요즘 연습 열심히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j-mom네집 스토커는 아니에요 - -;;)
    옵빠 연주도 한번씩 올려주세요. (팬 됐어요)ㅎㅎ

    다적고나니 저..뜬끔없는 소리만 하는군요 =3=3=3

  • 9. 콜린
    '11.5.3 7:49 PM

    화요일 이른아침이예요. ^^ J-mom님이랑 같은 시간대 맞죠? ^^
    브뤼셀스스프라웃을 저렇게도 활용할 수 있군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응용력이 넘 뛰어나시다는~~

    아침을 절케 밖에 안드신단 말예요? 저는 ㅎㅎ 그 댁 따님들처럼 아침에 일어나면 일단 먹어야 되는 체질이에요. 아침을 얼마나 많이 먹는지 --;;

    암튼, 그냥 보고 나가려다가 또 성격대로 참지 못하고 알려드리고 나가야 할 것 같아요 --;
    Sprout이 원래는 로마시대부터 있었는데, 13세기 즈음에 벨기에서 재배하기 시작했어요. 이때는 좀 다른 품종이었고요, 요새 우리가 보는 Brussels sprout은 벨기에서 16세기후반부터 대량으로 재배하기 시작하면서 벨기에 수도인 브뤼셀을 앞에 붙여서 브뤼셀네 스프라웃이 되었다는~
    ㅎㅎ 저도 예엣날에 이름이 궁금해서 뒤져봤었는데 이상하게도 또렷이 기억이 나네요~
    저 가요~ 즐거운 하루 되셔요^^

  • 10. 프리마베라
    '11.5.3 7:54 PM

    귀염이 엘리 땜에 로긴을 안할 수가 없네요 ^^
    시츄들이 순둥이에 귀염둥이들이죠 확실히 ~~~히히히
    애들이 브루셀 스프라웃 잘 먹나봐요? 보통 외국 꼬맹이들 젤 싫어하는 야채로 꼽히던데 ㅋㅋㅋㅋ
    잘게 갈아서 전 부쳐먹어도 맛있겠네요~~~
    휘리릭 볶음 해도 맛있공...

  • 11. 보라돌이맘
    '11.5.3 8:21 PM

    저 큰 눈에 똥그랗고 까만 눈동자 좀 보세요.
    특히나 마지막 엘리 사진 보니, 귀여운 저 보들보들 풍성한 다리털까지...
    정말 인형이 따로 없네요.
    충분히 사랑받고 호강 누릴만 합니다.
    주인이신 우리 J-mom님을 닮아서, 맘씨까지도 참 착해보여요.^^

  • 12. 꿈꾸다
    '11.5.3 9:41 PM

    미니양배추가 궁금해서 파는곳은 안보이고 파종했어요..ㅋㅋ
    양배추가 벌레가 좋아한다는데 수확까지는 모르겠지만 살짝 기대하고 있어요..ㅎㅎ
    귀여운 엘리 맛있게도 먹네요~~^^
    저도 코짧은 강아지 키우는데요.. 보스턴테리어라고.. 우리나라에선 별로 인기가 없어요.
    나가면 많이들 무서워하구요 ㅡㅡ;;
    그래도 일본, 미국사람 만나면 이쁘다고 아주 난리가 납니다..ㅋㅋ

  • 13. J-mom
    '11.5.3 10:22 PM

    무명씨는밴여사.....저두 데쳐서 쌈장이랑 먹음 좋겠다 하고 샀는데 넘 많아서리 잔머리 좀 굴렸어요...ㅋㅋ

    나탈리.....그래서 식단을 짜면 편하다고 살짜기 권하고...ㅋㅋ 에고..공부스트레스 맞아요. 애들보다 엄마가 더하죠? ㅎㅎ 정작 우리애들은 신경도 안쓰는데 말이죠..ㅋㅋ

    M.Barbara~.....앗..미국계실때 많이 드셨군요? 담에 다른 좋은방법으로도 소개해주세요..ㅎㅎ
    울엘리가 춈 귀엽죠?(강아지자랑은 완전 팔불출...ㅋㅋ)

    andyqueen.....양배추는 배추처럼 펼쳐져서 자라는게 아니래요. 그래서 겉만 씻어도 된다고 하더군요. 저것도 큰양배추처럼 겉면만 씻고 또 겉장이 시들면 떼네고 사용하심 되죠. 이게 좋은게 냉장고에서 제법 오래 괜찮아요..ㅎㅎ 전 큰거 한봉지 사다가 한달내내 먹었는데 마지막에도 겉장 두장떼면 괜찮더라구요...ㅎㅎ

    오늘.....하하하 아침상은 다들 컴터앞이시군요...
    저두 야채를 좀 많이 먹으려고 이것저것 궁리를 많이 해요. 근데 독일은 나물투성이라 요런거 안드셔도 될꺼 같은데....ㅎㅎ
    따님 넘넘 이뻐요....ㅎㅎ

  • 14. J-mom
    '11.5.3 10:34 PM

    세실리아74.....앗..기다리셨나요? 흐미 감사합니당~
    브로콜리도 큰거 한봉지사면 저렇게 여기저기 다 넣어먹어요. 울 엘리도 좀 주구요...
    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감쏴~ 합니당~

    여니.....ㅋㅋ 기억하셨군요.
    마사 강아지용품이 이쁜게 많아서 사료사러 갈때마다 완전 누름신 안데리고 가면 안되요...ㅋㅋ
    퍄노옵화는 요즘 셤기간이라 예전처럼 퍄뇨를 많이 못치네요. 이상한건 회사다닐땐 스트레스 받으니 피아노로 풀었는데 학생되곤 스트레스가 없는지 예전처럼 많이는 안쳐요...덕분에 조용한 주말이 되고 있다능....ㅋㅋㅋ
    담에 한번 올려드릴께요.
    퍄노옵화가 좋아하겠어요. 팬이 또 생겨서...ㅋㅋ

    콜린.....역쉬....콜린님 백과사전이시라니깐요...ㅎㅎ
    벨기에가 쵸컬릿이랑 레이스만 유명한줄 알았는데...ㅎㅎ

    참...전 아침쪼금 먹구요 11시30분이면 점심만들기 시작해서 약2인분을 혼자 해치웁니다...ㅋㅋㅋ

    프리마베라.....시츄가 사실 한국처럼 아파트생활하는곳은 젤 좋은종류인거 같아요. 얘네는 실내견이라 별로 스트레스 안받잖아요..
    글고 순하고..우리엘리는 똑똑하기까지 하답니다...
    ㅋㅋㅋ 완전 개자랑 장난아니죠?
    아...브뤼셀 스프라웃 울집 큰아이도 야채라면 다 싫어해요. 그래서 할당량을 주고 이거 안먹음 디져트없다...뭐 요런식으로 협박해서 먹이죠..거의 물로 약처럼 삼키는 분위기...ㅋㅋㅋ

    보라돌이맘.....이사가시고 좀 덜바쁘신가봐요..요즘 댓글도 자주 달아주시고...ㅎㅎ
    보라돌이맘님이 댓글 달아주시니 너무 좋아서 그래요...ㅎㅎㅎ
    한국은 강아지들 털을 너무 바짝 밀어서 특히 시츄는 덜 귀여운거 같아요.
    이동네 개들은 다 털이 치렁치렁인데...ㅎㅎ
    시츄는 요렇게 복슬복슬해야 더 귀여운거 같아요 제눈엔.....ㅎㅎㅎ

    꿈꾸다.....이야...기대되네요? 나중에 수확하면 꼭 올려주세요...ㅎㅎ
    아..보스턴테리어...여기 많이 보여요...
    미국사람들은 테리어종류 많이 키우더라구요.
    근데 걔도 코 고나요? 울 엘리는 코를 좀 마이 골아요...ㅋㅋㅋㅋ

  • 15. MOMOYA
    '11.5.3 11:19 PM

    제이맘님은 전을 참 곱게 부치셔요.
    저번에는 녹두부침, 이번에는 감자전 어찌 저렇게 곱게 하실 수 있는지,,,,
    파스타를 넣은 떡볶이도 배워갑니다.

    엘리가 이제는 쌩쌩한 가 봅니다 ㅎㅎ
    그런데 털이 복슬하면 보기에는 좋지만 너무 덥지 않나요?
    여름에는 저희 냥이도 윗등만 이발을 합니다.
    제가 집에서 야매 ㅋㅋ로 하는 거라 보기에 좀 안 좋습니다만,,,시원하라고요. ^^;;

  • 16. LittleStar
    '11.5.4 12:53 AM

    미국에서도 보시는 나가수... 저도 봐야지 안 되겠어요 ^^;;; 거기 나온 노래는 다운받아서 듣는데 정작 티비는 못 본거 있죠? ^^
    모두 넘 맛있어보여요! 그리고 저에게는
    없는 색상의 덴비들... 제이맘님댁 식탁에서 반짝반짝 빛이 나서 탐이 나는걸요?
    엘리 넘 귀여워요!!! ^_^*
    시츄 진짜 국민강아지 맞아요 ㅋㅋㅋ
    미국에서는 귀해서 사랑받는군요 ^^

  • 17. mayoll
    '11.5.4 12:58 AM

    전 j-mom님 덕에 푸드프로세서 사고 싶어 안달났어요 ㅋㅋㅋ
    녹두전도 부치고 감자도 갈고, 전거리도 갈고 아아아아 믹서밖에 없어서 요리를 못하잖아아요

  • 18. J-mom
    '11.5.4 3:42 AM

    MOMOYA.....어릴때 엄마가 하시는걸 옆에서 많이 봐왔는데
    밥숟가락으로 한스푼 올리고 동그랗게만 모양잡으니 되던데요? ㅎㅎ
    모양이 좀 이상하게

  • 19. 민들레
    '11.5.4 5:30 AM

    미니양배추먹는 방법이 많군요.
    몰라서 마트가면 보고만 오는데 오늘사서 j-mom님 따라해야지용^^
    감사합니다.

  • 20. 깜찌기펭
    '11.5.4 9:15 AM

    한국에선 귀한 미니양배추.
    눈으로 무슨맛일까..상상하며 즐겁게 봤답니다.
    엘리.. 참 사랑스런 얼굴이네요... ^^
    동글동글한 얼굴에, 방석처럼 안기좋은 몸매라 참 좋아하는 강아지예요... ㅎ
    날추을때, 무릅에 올려놓으면... 흐흐흐..... 무릅담요가 필요없지요? ㅋㅋ

  • 21. 모카22
    '11.5.4 1:47 PM

    와우.. 대박이네요..
    전 양배추를 사놓고 오래두었더니 뒷쪽에 저렇게 작은 양배추가 6개나 자랐다는..
    밑동만 이쁘게 잘라서 물주고 있어요.. ㅋㅋ

    근데.. 궁금한게..
    부침개하시는데 튀김가루 사용해도 되나요? ㅎㅎㅎ

  • 22. 마리s
    '11.5.4 2:19 PM

    오오~ 저도 저 브뤼셀 스프라웃 좋아해요~
    첨 봤을땐 너무 신기하고 예뻐서 한겹씩 떼어 먹었던..ㅋㅋ
    전 부치는것만 봐도 J-mom님 성격이 나오심 ^^;;;
    앗~ 뉘앙스가 이상하지만 칭찬이예요~ 히히~~
    저같은 대충st 아줌마는 그냥 한장으로 부쳐버리는게
    정신건강에 도움이 ^^;;;

  • 23. 순덕이엄마
    '11.5.4 8:49 PM

    저 미니양배추로 김치 담가 본 1인. ㅡㅡ;;;;;;;
    반 갈라서 했는데 전혀 안 절여져서 시 투더 망 되었다능..ㅋ

    재범갑 때문에 요즘 괜히 들떠있뜸.
    지옥의 불구덩이라도 가자면 같이 뛰어들 기세 ㅠㅠ(미안 젠 아빠;;)

  • 24. J-mom
    '11.5.4 10:00 PM

    민들레.....이거 어떻게 해드실지 몰라서 안사셨던분이 많으시더라구요.
    꼭 해보세요....ㅎㅎ

    깜찌기펭.....맞아요 엘리안고있음 완전 따뜻하죠.
    근데 엘리가 우리식구가 된 후에 쟤를 안을만큼 춥지가 않았다는..
    ㅠㅠㅠㅠㅠㅠㅠ

    모카22.....그냥 양배추를 두었더니 저런게 나왔다구요?
    완전 신기한데요?
    부침개할때 튀김가루 좀 넣으심 더 바삭하고 맛있어요.
    특히 감자부침할땐 일부러 튀김가루나 전분을 조금 넣어줘요.

    마리s.....이삿짐은 도착했나요? ㅎㅎㅎ
    전은 저렇게 동그랗게 부치는데
    어제 마리님 글보고 잡채호떡을 했는데
    다 터져서 난리도 아니더라는....ㅋㅋㅋㅋ
    대충 하시는게 그정도시죠? ㅋㅋㅋㅋ

    순덕이엄마.....역쉬 실험정신 짱짱짱~
    근데 저게 억쑤로 질겨요.ㅋㅋㅋ
    그래서 아마 절대 숨이 안죽을거임....ㅋㅋ
    재범甲때문에 여러사람 잡네요. ㅋㅋ
    내가보긴 젠아빠가 훨 미남이시구만....립싱크 시켜보세욧!!!!

  • 25. HighHope
    '11.5.5 1:01 AM

    미니양배추 저도 좋아해요.
    알려주신데로 한번 만들어 볼께요.
    전 도 어쩜 저리 곱게 부쳐서 담아놓으셨는지
    눈으로 몇개씩 집어먹고 갑니다.~~~

  • 26. J-mom
    '11.5.5 8:07 AM

    HighHope.....미니양배추 좋아하시는 분이 은근 많으시네요...ㅎㅎ
    제가 소개한거 말고도 다양하게 응용해보세요.
    그냥 양배추다..생각하시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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