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집밥이네요. ^^
스트링빈하고 고기 볶은거 + 삶은오징어.

삶은오징어는 초고추장에 찍어먹음.

+ 요즘 맛들인 장조림.
■
■
■
독일고깃간에서 사온 두루말이 쏘세지 (Saussage Gineyo)

또 장조림.

애들꺼 - 스파게티면이 들어간 Minestrone 스프.

■
■
■
빵이름을 몰라서 전에 구운 이러저러한 그빵 이름이 뭐냐고 물어봤더니
이름이 없다네요. 그냥 냉장고에있는거로 만든빵.

비격진천뢰 채색하기전

홑이불덮고 낮잠중.

그래도 정말 빵이름 없냐?? 하고 자꾸 물어보니까
5초정도있다가 "햄 브롴컬리 토마토 마요네즈빵" 이라네요.
무슨 이름이 그렇게 기냐. ㅋ 아무래도 대충 대답한듯... ( --)

주말근무때 아침에 부서원들 먹으라고 직장에 가져갔어요.
< 부록 >
출근하다가...

맨하탄 34가 - Penn역앞인데 평일 이시간이면 인파로 미어터지는데 한적한걸로봐서 주말당직때였네요.
N전철이 들어옵니다. 맨하탄전철은 디게 구림.
가끔 동물원냄새.. ㅠㅠ

가끔 맨하탄과 관련된 그림이 차내에 전시되어있는데 좀 정신사나운사람이 그린것 같네요..
아니면 내가 정신이 사납던가.

경고문.

뭔말인지 대충 알것같기도하고... 잘 모르겠어요.
경비절감하려고 북한에 위탁했나.. 근데 왜 반말이냐. ㅋ
그러고보니 오늘부터 일주일동안 휴가예요. 애들 방학해서 ^^;;
좋은 하루되세요. ( ^^)/

>゚)))><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