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휴가 잘 다녀왔습니다^^

| 조회수 : 26,340 | 추천수 : 171
작성일 : 2010-09-08 21:21:18




죄송합니다.

또 티저질을....^^;;;;;;;;;;;;;


짐 좀 정리하고 며칠 후 다시 뵙겠습니다.



참! 키톡이니까 짤방용 음식 사진하나.. ^^





7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쪼더지
    '10.9.8 9:22 PM

    제가 일등으로 낚인건가요??

  • 2. 쪼더지
    '10.9.8 9:24 PM

    ㅎㅎ 진짜 이런거 처음에요 들어왔는데 조회수 0이였든..ㅡㅡ
    순덕아~~ 보고팠어 ㅎ 기다리는 마음으로 사진한장에도 성은이 망극..ㅋ
    추천 일단누르고~곧 뵈요 ㅎ

  • 3. 구우
    '10.9.8 9:26 PM

    혹시.....저기는 한국??꼬레아???으잉???

  • 4. 꿀아가
    '10.9.8 9:29 PM

    휴가로 한국 오신거에요? 우왕~티저라도 우선 너무 반가워요.
    보고 싶었어용

  • 5. 꿀아가
    '10.9.8 9:29 PM

    아 근데 본편이 금방 나올줄 알았는데 며칠후라니 너무 섭섭해요. 흥!!!

  • 6. 아로
    '10.9.8 9:42 PM

    순덕양 이쁘게 앉아있는곳이 !!!!!!
    순덕양 데리고 한국 오셨나요????

  • 7. chelsea
    '10.9.8 9:54 PM

    티저질을---> what does mean it????(doesn't work hangul )

  • 8. 이겔
    '10.9.8 9:58 PM

    정말 한국 다녀오셨나봐요..... 저도 일단 톱텐에 들어온 영광을.... ㅎㅎㅎㅎ
    순덕이 어머님의 여행 후기 기다릴께요.. 빨리 짐풀고 오세요..
    근데 독일 너무 추워졌죠??? 감기 조심하세요~~

  • 9. momo
    '10.9.8 10:00 PM

    앗흥~
    우선 수뉘꿘에 들고~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다소곳이 앉아있는 순덕이 진짜 예쁩니다. ^^*

  • 10. 새생활 내게
    '10.9.8 10:02 PM

    아~~~ 순덕이 한국 왔다 갔나 보네요.
    섭섭합니다.
    이렇게 많은 순덕이 팬들을 두고 번개 한 번 때리시지도 않고 그냥 돌아가시다니. 흑..

  • 11. 호호호
    '10.9.8 10:09 PM

    어머..온니~~~
    한국 오셨던거예요??
    순덕이 이젠 순덕이라 부르면 안될거 같은디요?
    너무나 신비한 소녀입니당...
    그리고 저 음식들, 그릇들 어쩔껴..빨랑 본론 공개하시죠~

  • 12. 그린
    '10.9.8 10:16 PM

    어쩜어쩜 휴가 다녀가셨세요?@@
    82의 수많은 순덕이 팬들을 어쩌라고
    번개도 안 치시고 그냥 돌아가셨답니까?
    정말 눈물나요.....ㅜㅜ

  • 13. 하늘바람
    '10.9.8 10:25 PM

    한국다녀가셧나봐요.여행후기 기대할께요~

  • 14. 모래요정
    '10.9.8 10:38 PM

    저 지금 당장 독일로 날아가야겠어요.
    제가 짐정리 대신 할테니 순덕어무니 얼른 글 올리시라고...
    며칠을 어떻게 기다립니까? ㅠ ㅠ

    첼시님 티저질은요 teaser에 '질'이란 말을 덧붙여서 만든 말입니다.
    요즘은 지적질한다는 말도 잘 쓰죠?
    한국에 있는 저도 순덕이엄마님의 앞서가는 언어유희는 정신 바짝 차려야 따라갑니다.
    바쁜 순덕어무니 대신해서 한가한 제가 대신 설명해드립니다.

  • 15. 오늘날씨
    '10.9.8 11:03 PM

    순덕이 엄청 기다렸어요~~~~~~

    키톡에서 글올라왔나 왔다리갔다리 한게 얼마만인지..

    짐정리 며칠있다 하심 안될까요..

  • 16. 내천사
    '10.9.8 11:03 PM

    헐~~~ 한국 다녀오신듯!!!!!!!!!!!!!!!!! ^^*

  • 17. 나얌~
    '10.9.8 11:09 PM

    기다렸어요...너무 궁금했었구요...반갑습니다~

  • 18. dolce
    '10.9.8 11:37 PM

    휴가 잘 다녀오셨나요~~~^^
    한국 왔다 가셨다니~~~
    괜히 아쉬워요~~>.<
    다음번에 한국 나오시면 번개 함 때리셔용 꼭요~~~~

  • 19. 꿈꾸다
    '10.9.8 11:49 PM

    어머.. 툇마루와도 잘 어울리는 순덕이 ^^
    한국왔다 가신거에요?
    진짜 다음에 나오시면 번개하셔야 해요..ㅎㅎ

  • 20. 훈연진헌욱
    '10.9.9 12:01 AM

    잉...~! 정말 번개 한번 하시지요 !! 그냥 가신거에요? 정말 아쉬워요. 순덕이 맛난 밥한끼 해주지는 못해도 사줄수 있는데...진짜루요..

  • 21. 별꽃
    '10.9.9 12:21 AM

    선견지명있는 양반일쎄...
    오늘 하루는 유인촌 말 들어야겠네요~ㅎㅎㅎㅎ

  • 22. 마중물2
    '10.9.9 12:30 AM

    저도 사진은 안보이네요.. 흔적도 없어요..

  • 23. 가브리엘라
    '10.9.9 12:57 AM

    세상에.. 이렇듯 소리소문읍시 다녀가시면 곤란하지요..
    아, 배신당한기분이당~
    순덕이 독일 있을땐 멀어서 못간다치더라도 한국에만 나오면 볼수있겠다했는데..라고 생각하고있을 회원님들 많을걸요..^^
    번개했으면 소간지 사인회보다 더 난리났을텐데..
    암튼, 스크롤 압박은 견딜테니 언능 다시 오셔요.

  • 24. 쟈스민향기
    '10.9.9 1:02 AM

    정말 키톡에 백만년만에 댓글 남겨요,,,
    정말 마니마니 궁금했었는데,,,
    시상에....넘 짧게도 기냥 가시네요ㅡㅡ;;
    빨리 다시 짠~~하세용!!

  • 25. spoon
    '10.9.9 1:17 AM

    아우~ 나빴스~
    하려다... 아니지... 다른 회원은 만났을 지도 몰라.. 하는 생각에... OTL

  • 26. 순덕이엄마
    '10.9.9 1:46 AM

    온니드라~
    저 고민 진차 많이 했어요.
    울 순덕이 글케나 사랑을 받았는데 한국 가는것 알리고 갈까 어쩔까...

    그래서 ...일단 가보고 생각하자...

    그런데 번개를 한다면... 어디서?
    ...어떤 식으로? ...
    식당? 카페? 광장?
    사람들이 정말 나오기는 할까? ...
    몇명이 나오는지도 모르는데 장소 섭외( ㅋ드라마 찍나..;;) 도 그렇고
    구체적인 모임을 막상 상상하니 간단한 일이 아니더군요. ㅠㅠ

    제가 서울에 1주일 , 지방에 여행 다니며 일주일 있었거든요.
    서울에 있는동안 내내 비오고 덥고 좀 바쁘고..시간이 언제 날지도 모르고
    정말 그 더위에 어디 나가서 갑자기 모임을 갖는다는게
    불가능했어요.

    공평하게(?ㅎㅎ 뭐가..) 키톡의 온니들..한분도 연락 안 드렸고 한분도 안(못) 만났습니다.
    혹시나 개인적으로 몇분은 만났을지도 모른다..라는 생각은 하지 마시길^^

    저도 진심 아쉬워요.
    그리고 배신감 까지 느끼는 온니들 미안해요..^^;;;;;;;

    대신 본편 글 잘 써서 올릴게요.
    .
    .
    .
    글구..이 와중에 병산서원 맞추신 마중물2 님.
    와우~ 정말정말 대단하십니다.
    나 저기 참 좋아해요^^

  • 27. 휘토니아
    '10.9.9 2:20 AM

    에궁... 짐 푸시느라 엄청 고생하시겠네요. 국내 여행에도 애 데리고 다니면 한짐 되는데... 벌써부터 짐정리가 걱정되네요. ㅋㅋㅋ

  • 28. 루시
    '10.9.9 2:29 AM

    엄훠~~
    한국 나들이!!!!@@
    순덕이 저 조신한 모습 아우우우~~~
    어쩜 저렇게 이쁠까!!!
    저 한국 살아도 상다리 부러지게 차린
    저런 상 거의 못받아봤는데
    맛있었겠어요~~~~
    한국 제대로 즐기고 가셨으리라 믿습니다

  • 29. 부관훼리
    '10.9.9 5:21 AM

    애들델고 2주 일정이면 정말 빠듯하지요. 애들둘델고 한국가본사람중 일인... ㅋ
    식구꺼 챙겨가려면 짐은 또 얼마나 많데요. ( --)

    저기 그릇 눈에 익은데 혹시 저도 아는분..? ㅎㅎ

    휴가 부럽네요...ㅠㅠ 한국가본지 한 10년은 된듯... ㅠㅠ

  • 30. pinkberry
    '10.9.9 5:23 AM

    병산서원과 넘 어울리는 포즈로
    앉아있는 순덕, 제시카양
    우리큰딸이랑 이름이 똑같아서
    늘 반가워도 댓글은 첨입니다.ㅎㅎㅎ
    한국에 2달 여행하면서 병산서원도 못가보고
    돌아오고 나니 언제 다시 한국에 갈지 ?기약도 없고 ㅠㅠㅠ

  • 31. 마리s
    '10.9.9 5:24 AM

    오옷~~ 정말 한국 다녀오신거예요~~
    한국에 계신분들 섭섭하시겠어요~
    우리 순덕이는 앉아있는 옆모습도 어쩜 저렇게 얌전하고 이쁠수가....
    한국 다녀오신 짐이라, 건질게 많으시겠어요..부럽~~~

  • 32. tiger⊙.⊙♥이누야사
    '10.9.9 5:37 AM

    댓글 보고 달여와서 댓글 남겨요! 잇힝!
    툇마루? 에 앉은 순덕이 너무 예뻐요!
    한국 다녀오셨군요!
    처음 댓글 남깁니다! 캬~

  • 33. 조민아
    '10.9.9 6:20 AM

    환영합니다~
    저도 한국 다녀왔어요. 저는 전라도 일주를 했구요.좋았구요.
    조금 일찍 갔다 와서, 무지 막지했다는 더위는 살짝 피했습니다만, 그래도 매우 더웠지요.
    반가운 마음에 글 남깁니다.

  • 34. 순덕이엄마
    '10.9.9 6:37 AM

    추천 어찌합니까? 백만배 공감합니다

  • 35. 아데스아
    '10.9.9 7:40 AM

    와 순덕이어머니 이제서야 오셨군요
    언제오시나 눈이 빠지게 기다렸다는.....
    그럼 짐 잘 푸시고, 짐 정리하시고 뵈어요
    순덕이 사진 한 장에 피곤이 그냥 쓰윽~ 날아가겠네요ㅋㅋㅋ

  • 36. 프리
    '10.9.9 8:36 AM

    앗...휴가를 일루?
    괜스레.... 반가워지네요...
    참 이상하죠? 그저 물리적인 거리 가깝다는 이유 하나로 ..... 반가움이 배가되니 말에요.

    2주가 얼마나 짧았을까 싶네요..
    만나고 싶은 이들... 먹고 싶었던 것들 다 먹기에도 빠듯한 시간이 아니었을까요?

    비운 집에 도착해서 해야 할 일도 또 산더미일테지만 천천히 하세요..
    내일 할 수도 있는 일이니까요~~ ㅎㅎㅎ

  • 37. Terry
    '10.9.9 8:52 AM

    날씨가 좋았음 좋았을텐데. 올 여름 한국 날씨가 진짜 보기 드물게 해가 쨍한 날이 거의 없었거든요. 아침에 쨍해도 오후엔 비 오고... 너무너무 습해서 옷방에 곰팡이까지 피고..
    내년에도 여름날씨 또 이러면 나 정말 너무 힘들어 어쩌지요????? 건조한 유럽의 여름 날씨 부러워요^^ 근데 딱 어제부터 갑자기 시원한 가을바람이 분다는. 거짓말처럼 습도도 20프로나 뚝 떨어지구요.

  • 38. 상큼마미
    '10.9.9 8:57 AM

    와~~~ 반가워요^^
    한국 다녀가셨군요^^
    반갑습니다~~~~~~~
    순덕이 예쁘네요~~~~~~~^^

  • 39. 쎄뇨라팍
    '10.9.9 9:17 AM

    ^^

    그랬군요..
    그래 얼마동안 통 볼수없었군요..
    한국왔었군요..
    몇명만 살짝 만났더라면 심히 상처를 받았을지도..ㅠ.ㅜ
    이래서 팬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들에게 집착하나 봅니다..ㅎㅎ
    애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겠어요^^

  • 40. 마리
    '10.9.9 9:43 AM

    어머....뭐에욧!!!!!!!!!!
    한국 오셨으면서 공지도 안띄우시고...ㅋㅋ
    키톡에 공지띄우셨어야죠!!!!!
    공지만 띄우시면 나머지는 키톡님들이 다~~ 알아서 하실텐데,
    오매불망 순덕이 보고싶어하는 키톡의 많은 팬들을 모른체하시다니... 어흑...
    아...서울에 순덕이가 있었다니 더욱 아쉽네요.
    얼렁 사진이라도 풀어주세요~~~~

  • 41. 보라돌이맘
    '10.9.9 9:45 AM

    아...순덕이가 이리 가까이에 왔었다니요.
    우연이라도 그 곁을 지나치지 못했음이
    마냥 이렇게 아쉽네요.
    모처럼 이런 먼 나들이인데...한창 더울적에 오셔서는 고생많으셨겠어요.
    가장 가까운 좋은 분들과 좋은 시간...또 추억들... 많이 만드셨겠지요?

    같은 곳을 지나쳤다면,
    순덕이가족들 모두 한 눈에 금방 알아보고..
    정말 너무나 반가워했을텐데...^^

  • 42. 초록하늘
    '10.9.9 9:54 AM

    앗...
    순덕이가 오는줄 알았으면
    공항에 마중이라도 갈것을...

    연수동에 숨어있다가 놀래켜주기라도 할것을...
    여름은 다 가고 제니랑 순덕이도 가고...

    이렇게 나오시기 쉽지 않으실텐데
    정녕 저희가 독일로 가지 않는이상
    만날 수 없는건가요...
    훌쩍...

  • 43. 긴머리무수리
    '10.9.9 10:04 AM

    아니,,한국에 오셨으면,,
    순덕이 팬클럽 회장한테 보고를 하셔야죵,,히히히히히
    살짝쿵 왔다가고,,
    순덕엄마 나빠~~~~~~~~~~~~~~용

  • 44. 가브리엘라
    '10.9.9 11:09 AM

    아니 이게 뭡니까?
    순덕이 오면 온다고 말을 해야지 몰래 왔다 가다니!
    이건 반칙이야요!!!

  • 45. 조아요
    '10.9.9 11:10 AM

    음식사진에서 ㄱㄱㅅ님의 기운이................
    팬미팅이 아쉽습니다!!

  • 46. 마그돌라
    '10.9.9 11:17 AM

    어머 너무하십니다 그려
    병산서원이면 우리 친정 근처네요
    번개를 치면 꼭 나갈터인데 한국을 그리 소리소문 없이 살짝 왔다가시다니
    섭섭하기도 하고 모국을 다녀가셨다니 반갑기도 하고 그러네요
    암튼 순덕이가 한국을 처음 왔겠어요 뭐래요 순덕이가 한국다녀간 소감이 ????

  • 47. 쿡쿡
    '10.9.9 11:33 AM

    순덕엄니는 홍보의 귀재라는..... 개봉영화도 아니고...이렇게 게시물이 기다려지고 기다릴 수 없는 경우는 첨이라는...

  • 48. 효도맘
    '10.9.9 11:34 AM

    너무 반갑습니다 .숨어있던 순덕엄니팬인데 급 방가움에 로긴했습니다^^ (82쿡 데뷔 첫댓글을 순덕엄니께 바칩니다)

  • 49. 콜린
    '10.9.9 11:40 AM

    우악. 티저는 원래 보면 안되는건데 T.T
    넘 기다려지잖아요. 얼렁 짐푸시고 본문 올려주세용~~~
    아뉘 여름에 더워서 한국엘 어케 가셨대욤~~ 전 가도 여름엔 한국에 안가려고용~~
    순덕양은 역쉬 분위기 넘 좋다는...

  • 50. 행복한토끼
    '10.9.9 12:44 PM

    아이... 예뻐라^^

  • 51. i.s.
    '10.9.9 12:49 PM

    혹시 29일 홍대 근처에 순덕이랑 오시지 않았나요?
    .
    .
    .
    .
    전 그날 거기 안갔는뎅~~~~ (이 개그 꼭 해보고 싶었는데 안습이네요 ㅠ_ㅠ)

  • 52. 부부백만장자
    '10.9.9 1:11 PM

    혹시 휴가기간에 명동도 방문하셨는지요? 안그래도 지나가는 아이를 보고 순덕이듯 싶다~~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설마 독일에 있을 아이가 여기에 했다는~~

  • 53. 아름다운 시호
    '10.9.9 1:13 PM

    마지막 사진 ...혹시? 강곰실님 꺼 맞나요? 우앙 저 이분 야후 블로그 들락달락 하며 그내공에 감탄감탄 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새로운 사진이 안올라오더라구요 ㅠㅠ(이번에 두분 만나셨었나봐요^^ 저는 음기갤( ㄷ ㅆ ) 눈팅갤 이였거든요 그래서 두분 식탁 사진도 자주 접해 보고 했었거든요)

  • 54. P.J
    '10.9.9 1:19 PM - 삭제된댓글

    휴가, 조국나들이를 마치셨으니 그 보고서(사진)를 제출하십시오.

  • 55. 삔~
    '10.9.9 1:29 PM

    티저에 목 메고 앞발 가지런히 올려놓고 기다리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6. 꿀짱구
    '10.9.9 2:04 PM

    본편 언제 나오나 앞발 가지런히 올려놓고 기다리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2222222222222222222

  • 57. 노을
    '10.9.9 2:57 PM

    이쁜 우리 순덕이...
    한국 다녀가셨다니..왠지 더 서운한건 뭘까요??

  • 58. 수늬
    '10.9.9 3:12 PM

    아우...순덕엄니 오셨다면 그래봤짜 제가 있는 하늘근처일건데...
    이리저리 기웃기웃 거려볼걸...ㅎㅎㅎ
    혹시라도 국민이쁜이 볼까하고...

  • 59. 토마토
    '10.9.9 4:22 PM

    순덕엄니..
    순덕이 오는 거 말하셨으면 인천공항이 난리가 나지 않았을까요?

    사진 기다려요..
    사진 정말 좋으세요...
    사진보니까 저의 카메라탓을 하고시퍼지는데....어떤 카메라 쓰시는지???
    사진사는 아닌데 사진이 중요해서요,,,

  • 60. anabim
    '10.9.9 5:00 PM

    아~ 순덕이 안보여서 내내 우울(진심으로~) 했는데 저리 조신한 모습으로 짠 하고 나타났군요
    이뽀~ 그런데 순덕이는 코흘려야 더 이쁜데 이제 저렇게 조신해 져서 어쩐대요

  • 61. 햇빛사랑
    '10.9.9 5:57 PM

    오랜만에 보니 만가워요~

  • 62. 단추
    '10.9.9 6:00 PM

    뭣이여...
    순덕님 오신다 기별 하셨음 신호등 쫘르륵 줄 맞춰놓고
    공항으로 영접 나갔을 것인디....
    너무혀요....

  • 63. 들풀향기
    '10.9.9 9:07 PM

    웬간하면 로그인하고 들어오는 유령회원인데 늘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던 반가운 순덕어무이
    글 보며 손가락 돌립니다
    너무 반갑고 외국에 갓 나와서 맘 못 잡는 저는 순덕엄마를 롤 모델로 삼고 노력해보려고 하고있습니다많은 힘을 받고 있는 팬 입니다

  • 64. hoshidsh
    '10.9.9 10:47 PM

    미리 알았더라면
    순덕이 마중나가서 공항에 서있기라도 했을 텐데...
    자주 오셔요.

  • 65. REG
    '10.9.10 12:35 AM

    가리봉동 쌍콧물행님시절의 순덕이가 있었는데,, 이젠 새초롬하니 아가씨가 되었네요. ㅎㅎ
    아유 이뻐라. "와락 부비부비"를 해주고 싶은 ^^

  • 66. j-mom
    '10.9.10 1:06 AM

    이거슨 염장샷? ㅎㅎㅎ
    오랜만에 한국방문(내맘대로 추측...ㅎㅎ) 너무 좋았을꺼 같네요.
    천천히 정리하시고 염장샷...살살 해주세요 온냐~~
    ㅎㅎ

  • 67. annabeth
    '10.9.10 2:37 AM

    순덕아... 이리온~~~~~~~ 아이구 이뻐
    조신한 처자일세...^^;;ㅎ

    순덕이 엄마님 한국 슬쩍 오셨다가셨네요 ㅎㅎ 온니들께서 뿔나셨다능 ㅋㅋㅋ

    항상 행복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 68. `ㅁ´·、
    '10.9.10 11:07 AM

    아,..웰컴투순덕 이 팻말들고 서있을라 했는데..
    언제 해보려나요 ㅋㅋㅋ

  • 69. 열매열매
    '10.9.10 11:36 AM

    아웅~
    우리 순덕양 넘넘 이쁘게 잘 크고 있네요.
    우리 열매도 순덕이 닮았음 좋겠다능 ㅎㅎ
    휴가 잘 보내고 가셨다니 넘 다행이네요~ 후기 기다려요!!

  • 70. 킴비
    '10.9.10 1:29 PM

    순덕엄니는 괜한 걱정 하신듯...
    일단 오신다고 통지만 하면..
    나머지는 82 언니들이 다 알아서 하셨을텐뎅...
    아마 어느 학교 강당하나 빌려서 바자회 내지 팟럭 파티겸 환영 번개를 때렸을듯...ㅎㅎ
    이 온니 은근 새가슴이시다.ㅎㅎㅎ
    빨랑 여독 풀고 본편 풀어주셈~~

  • 71. 열무김치
    '10.9.10 1:40 PM

    오메~ 여름 휴가를 한국에서요 ?
    저도 서울 왔어요~~~ 비만 내리네요, 이 나라는 참내...

    아따 아깝네요~~벌써 독일로 가 뿌리셨나부네~~

  • 72. 송이삼경
    '10.9.10 1:57 PM

    이론...티저질에 눈치를 챘어야 하는데 ㅎㅎ
    음식사진 보면서 스크롤 하는데 더이상 사진이 없어서
    순간 렉 걸린줄 알았습니다

  • 73. jules
    '10.9.10 4:42 PM

    앗@@@@
    저거슨 진짜 병산서원?! 언제 다녀가셨어요~
    저 병산서원에서 20분거리에 살아요오오오...
    울가게 오셨음 맛난 빵이랑 커피 드렸을터인데..흑흑!
    구경 잘 하셨어요? 근데 하필 30여년만에 제일 더웠던 여름에 오셨다니..;;
    순덕양을 실제로 볼 기회를 놓쳐서 아까워요 :_:
    담엔 이동에 오시면 꼭 귀뜸해주세요~

  • 74. Xena
    '10.9.10 9:13 PM

    오모 저 얌전한 츠자는 눅후인가요?
    울 순덕양이 촘 여윈 것도 같구... 장거리 여행에 더워서 힘들었나봐요.
    본편 기대 마이 하고 있을게요~

  • 75. 크리스탄티움
    '10.9.11 5:01 PM

    저 순덕양의 단아하고도 고즈넉한 자태..정말 그림이 따로 없네요..오랜만에 오셨는데 너무 더워서..어째요..

  • 76. 마요
    '10.9.11 9:28 PM

    그러면 순덕이가 하회 마을을 왔다 갔다는겁니까?
    하회 마을에 그날 갔었던 분들은 목격을 했겠구만.....아쉽다..아깝다..그만 놓쳤다!ㅎㅎ

  • 77. 떡대맘
    '10.9.13 11:19 PM

    오랜만에 뵈어요....^^;;
    좋은데 많이 다니시고, 맛난 음식드시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리라......^^;;
    부산오셨으면 연락주셔오...씽씽한 회 대접할께요....*^^*

  • 78. 오늘
    '10.9.14 4:04 AM

    순덕아~~~!!
    제니는 어딨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2752 여름 담은 포도 케이크 11 베로니카 2010.09.13 6,809 143
32751 레스토랑식 인도카레(간편스타일) 11 셔냐셔냐 2010.09.13 6,511 105
32750 인도정통식 카레 만드는 법 10 셔냐셔냐 2010.09.12 15,257 111
32749 [27개월] 유아식단 납새미 미역국.. 5 에버너스 2010.09.12 6,122 154
32748 낯선재료 : 바질, 차이브, 오크라, 여주(고야) 49 꿈꾸다 2010.09.12 12,450 95
32747 바베큐 폭립 Barbecue Pork Ribs 3 토모키 2010.09.12 7,654 115
32746 김치찌게 색다르게 드시려면~ 5 셔냐셔냐 2010.09.11 13,790 128
32745 깻잎 데쳐서 냉동고에 보관하기 20 에스더 2010.09.11 56,682 122
32744 애기 선물을 빙자한 어른 선물, 그리고 개평 얻어먹은 이야기 15 소년공원 2010.09.11 9,244 86
32743 맥도울고간감자튀김과 고추장아찌... 그리고 오크라~~ 18 시네라리아 2010.09.11 12,980 112
32742 내 맘대로 까르보나라와 월남쌈 3 으뜸지기 2010.09.10 9,822 120
32741 딸을 위한 점심입니다~(4편) 9 매력덩어리 2010.09.10 8,893 105
32740 도시락 열전 2탄~ 18 2010.09.10 13,524 120
32739 여름은 훌쩍 가고 가을이 성큼 오다 :: 감자옹심이국, 오징어볶.. 17 프리 2010.09.10 9,468 93
32738 쉽고 빠른 일품요리 홍합와인찜 8 셔냐셔냐 2010.09.10 7,054 114
32737 딸을 위한 점심입니다~(3편) 6 매력덩어리 2010.09.09 11,665 97
32736 쌍둥이네 농장과 수확의 계절... ^^;; - >')))&.. 38 부관훼리 2010.09.09 15,806 127
32735 휴가 잘 다녀왔습니다^^ 77 순덕이엄마 2010.09.08 26,340 171
32734 딸을 위한 점심입니다~ (2편) 9 매력덩어리 2010.09.08 10,720 100
32733 따끈따끈 프레즐 만들기(과정샷) 13 꿀아가 2010.09.08 10,459 93
32732 핸드드립 커피이야기 23 옥수수콩 2010.09.08 8,673 114
32731 안 읽으시면 정말 후회하실 팁 ~~~ 종자찌개, 순두부탕, 이색.. 28 프리 2010.09.08 25,869 99
32730 추석도 다가오는데, 약과 함 만들어 보실래요? 36 어중간한와이푸 2010.09.08 14,125 100
32729 화요일 아침밥상입니다. 35 보라돌이맘 2010.09.07 17,526 186
32728 금배추로 만든 1 해미지은 2010.09.07 4,588 96
32727 6월에 담근 매실 열었어요, 게장도 담그고~^^ 3 아미 2010.09.07 6,536 125
32726 풍미 좋은 버터 카스테라 만들기(과정샷) 13 꿀아가 2010.09.07 9,482 89
32725 오이지처럼 노각절임으로 저장해 두면... 7 어중간한와이푸 2010.09.07 10,841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