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파에 어제 먹다 남은 데친 오징어 넣어...<
오늘도 주방 보조가 등장하셨네요. 임금은 찌짐 몇젓가락이면 됩니다..-.-;;
근데 항상 그랬듯이..시키지도 않았는데..흠...비닐 장갑까지 끼네요...
어쨌든 보조님하의 도움으로 맛있게 탄생한 파전..^^
간식으로 해먹은 새우튀김
새우가 정말 실하네요잉..^^
사탕 옥수수 특품 한 박스가 왔네요.
20개짜리 시켰는데 서비스로 하나 더 끼워주셔서 21개..^^;;
크기를 보자꾸나.
까서도 보자꾸나.
홀라당홀라당
잉? 내 이빨이 요기잉네~~~?
크기 한번 보세요. 무지 크죠? ^^;
찜통에 10분 쪘습니다.
똑 하고 분질러서....
와우..정말 사탕이라 불리울만 하네요.
탱글탱글 아삭아삭 달콤합니다.
밥 대신 옥수수만 먹고도 살 수 있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