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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너희가 고기를 믿느냐~ ^^;;;;;;;;;

| 조회수 : 26,590 | 추천수 : 195
작성일 : 2009-10-13 01:19:01


고진교 자매님들~

우리 오늘 고기 부흥회해요. ^^;;;;;;;;;;;;




슈바이네브라텐



















 로스트비프










슈바인(돼지)  목살 오븐구이












족발 냉채




슈바이네브라텐 음청 해 먹었네요.;;;;;







이날은 돈 좀 있었나... 스테이크.






고기 질리지요?

쉬어갑시다.   마늘상추쌈밥.






통닭구이














날개 마늘간장 꿀소스,,구이





오리 3시간째 서서히 기름빼서...





..느끼하니 또 쫄면 휴식.




돼지 고추장 불고기..






오삼불고기.




돼지 매운갈비






바베큐립 감자 샐러드





불고기소스 립




돈까스





  루꼴라 샐러드로  입가심.






고기 소시지 떡 3단 콤보!







말린 생햄(슁켄, 프로슈토) 찬조출연.





프로슈토 에 멜로네





후식 홍시.




새로 찍은 사진도 없고..

고진교 게시물이 몇개 올라오길래 저도 장난삼아 지난 사진 몇장 추려 봤습니다. ^^



이제 끝!! 




























누가 끝이래~~~~~~~~~~~~~~~~

(왕비호..;;)










마무리 순덕 봐야지욤 ^^



귀청소 순덕.





느에헿헤~~~~ 황홀 ~,~ ;;;




순덕이 처럼 황홀한 밤 되세요~~~~~~~~~~



10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루
    '09.10.13 1:22 AM

    와~~ 1뜽~~ ㅎㅎㅎ

  • 2. 마루
    '09.10.13 1:23 AM

    순덕이 넘 귀여워요~~ ㅎㅎㅎ

  • 3. 조아요
    '09.10.13 1:23 AM

    악 로긴하는 사이에 ㅠㅠ

  • 4. 조아요
    '09.10.13 1:23 AM

    저 크리스챤인데 아멘외칠뻔 했슴다^^;;;;;;;;;
    -켕켕ㅋㅋ

  • 5. 슈혀니
    '09.10.13 1:23 AM

    넵.. 순덕이처럼 황홀한 밤 되고싶어요..

    안주좋고.. 소주한병 들고 올까요???

    아싸..1등이다.!!!!!!!!

  • 6. 봄(수세미)
    '09.10.13 1:24 AM

    정녕~~황홀하옵니다요~^^

  • 7. 슈혀니
    '09.10.13 1:24 AM

    1등이라 좋아라 했으나 그새 댓글이....... ㅠㅠ 제가 늘 그렇죠??

  • 8. blblbl
    '09.10.13 1:31 AM

    침이꼴깍꼴깍^^

  • 9. raoul
    '09.10.13 1:37 AM

    아흑~!고기사진에 울고 순덕이 사진에 푸하하 웃고~잠이 확 깨서 한밤중에 유쾌해졌어요.
    저리 예뻐서 어찌 꼭 깨물어주시지 않고 카메라를 들이대실 수 있는지
    순덕이엄마님도 진정 능력자신데요~

    참참 최근에 스페인산 흑돼지고기를 말렸다나 뭐라나 한 것을 진공포장한 채로 선물받았거든요.
    귀하고 맛있는 거라는데 의심많은 저, 요기서 순덕엄마님 만난 김에 그 정체를 확인받고자
    여쭤요.^^ 족보에 있는 음식이긴 한건지, (뭐 제입에 맞기만 하면 족보가 무슨 상관이겠습니까만은~) 그리고 어찌 요리하면 좋은지(그냥 술안주로 먹는다고 한 것 같기도 하고 원, 이노무 몹쓸 기억력을 어찌해야할지요...?)도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지요^^*

    순덕이엄마님의 글과 사진을 보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함께 즐기는 행복한 순간들을 저도 느낄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아시죠?

  • 10. raoul
    '09.10.13 1:40 AM

    참 저 고진교 아닌데 이참에 종교 바꿀까 봐요 ㅋㅋ
    저 이러면 안되는 거죠?^^;;

  • 11. spoon
    '09.10.13 1:43 AM

    자러 가려다 클릭 했더니...
    심봤다~~~~ 순덕이~^^

    (고기)먹다 지쳐 잠이 들면 축북을 받으리~~~~ㅋㅋㅋㅋ
    돼지 고추장 구이에서 영혼이 빠져 나가는 사진~ 흐미... 츠릅~
    믿슘~~~다!!!

  • 12. 파란사과
    '09.10.13 1:54 AM

    눈물 나와요 ....맥주 마시는데 안주가 없어 사진으로 안주 대신입니다.
    근데 한 모금 마시고 사진을 보니 ....왜이리 눈물이...

    말린 생햄 간절 원함당 ~....

  • 13. 순덕이엄마
    '09.10.13 2:13 AM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채식교로 개종 중인데..아 자매님들 어쩌나..^^;;;;

    이 밤에 컴터 앞에 앉아 계시면 분명 배고픈 시간...
    어서 순덕이 처럼 귀 셀프로 청소해 주시고 주무시어요들~~~^^

    raouㅣ 님 그 하몽 그냥 얇게 잘라 드시면 되요.
    이미 잘라져 있는것이면 그냥 빵위에 얹어 드시거나
    저 위 프로슈토처럼 잘 익은 멜론에 둘둘 감아 드세요.
    짠맛과 단맛의 조화가 환상 이예요^^

    맥주 안주로도 좋아요.
    전 그냥 손에 들고 찢어 먹기도 해요.^^

  • 14. 죽순
    '09.10.13 5:50 AM

    네번째 사진 테이블 위의 재떨이가 눈에 띄네요. 흠...
    순덕이 묶은 머리 넘 귀엽고
    전 순덕이 재채기 할까봐 조마조마~~

  • 15. 생명수
    '09.10.13 6:02 AM

    일단 순덕이 프헐헐..정말 황홀한 표정..

    중간중간 입가심 감사해요. 정말 느끼하기는 해요.
    하지만 앞부분은 먹어 본적이 없기에 신기할 뿐이고,
    너무 먹고 싶지만 해 먹지 못하는 통닭구이랑 오삼불고기에 군침을 흘렸을 뿐이고..

  • 16. momo
    '09.10.13 6:26 AM

    눼,,,,믿습니다 ~~~
    프로슈토 + 멜론 추릅~
    돼지갈비도 맛나보이고, 아우 집에 사놓은 고기는 없고,,,,
    (눈물 좀 닦고 )뉴욕 스테끼 사러 뛰쳐나갑니다.

  • 17. jennyluv
    '09.10.13 6:39 AM

    순.사.모 ㅋㅋㅋ 울순덕이 졸려쪄~~??
    어릴적엄마한테 귀파달라고 조르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없다고해도 계속 무릎베고...울 순덕이 이뽀~~~정말 이뽀~~

    프로슈토랑 멜론 정말 슈웁~~~~
    저도 고진교까지 아니라도 ....이번사진의 통오븐구이들...우왕굳ㅌ~~!!

  • 18. 개죽이
    '09.10.13 7:42 AM

    맛있는 요리와
    순덕이 우리 이쁜 순덕이

  • 19. 소박한 밥상
    '09.10.13 7:45 AM

    고기를 좋아하지 않으니 언뜻 보이는 핏빛이 무서워요 ~~~
    그럼 이 종교집단에 사탄이 되는건가요 ?? ^ㅎㅎㅎ

    진정 순덕이처럼 황홀한 밤이 되었으면........... ^ ^
    요리솜씨와 재치의 수준과 예쁜 딸내미 만드는 재주중 어느 것이 다 나은지 비교불가능 !!!! ^ ^

  • 20. Terry
    '09.10.13 7:51 AM

    미쳐 미쳐... 순덕이 표정... 울 애들은 귀에 면봉 해 주는 거 너무너무 싫어해서 못 해 주고 있는데... 저런 표정 지으면...ㅎㅎ

    그다지 고기 많이 좋아하지 않는 저는 오히려 나이 드니까 웰케 고기가 땡기는걸까요???? 지금까지 너무 밀가루음식들만 먹어서 갑자기 몸이 고기를 부르는지...
    다 너무너무 맛있어보여서 독일 여행 갔다온 사람들이 넘 좋은 레스토랑 가서 먹었다는 요리들
    사진보다 더 맛나 보여요..
    저 루꼴라 샐러드 위에 뿌려진 하얀 드레싱은 무슨 드레싱인가요???? 그것도 맛나 보인다... 시판용이라면 이름을 좀. ㅎㅎ

  • 21. Terry
    '09.10.13 8:00 AM

    그리고..순덕이엄니님...^^ 닭날개 마늘간장 꿀소스 구이 어찌 하신 거래요???
    제가 여지껏 보던 닭날개구이 요리중 가장 맛나 보이는..^^

    만드는 레서피 좀 알려주시면... 꺼이꺼이.... 꼬

  • 22. 예쁜솔
    '09.10.13 8:03 AM

    고진교 끊으려고 몸부림 중인데...
    누굴 주기려 작정하셨군요.ㅠㅠ
    간간이 샐러드, 쫄면, 홍시로 입가심도 시켜가면서...

    순덕이...아주 영화배우네요.

  • 23. yuni
    '09.10.13 8:24 AM

    저 이번엔 맘 굳게 먹고 (참..이런 일도 맘 굳게 먹고 해야 하는 일이다니..ㅠ.ㅠ)
    그렇게 해보려고요.
    근데 또 제가 먼저 인사 할지도 몰라요. ㅜ.ㅜ
    아니..좀 참아볼래요. 같이 마주치거나 아니면 제가 집 안에 있든 시누이가 어찌 나오는지
    가만히 있다가 그렇게 해보겠어요. 하긴 그래도 시누이는 그러던지 말던지 무시하고 그럴거에요.
    그런거 신경쓰지 말고 저도 그냥 시누이 없는 것처럼 도 닦는 노력을 해야겠어요..ㅠ.ㅠ

  • 24. 초록하늘
    '09.10.13 8:57 AM

    꺄~~~
    교진교 신도는 아니지만,
    반쯤 잠든 순덕이 볼에 뽀뽀해주고 싶은 일인!!!!

  • 25. 미주
    '09.10.13 9:01 AM

    우헤헤헤헤헤헤헤
    울딸도 저맛에 자꾸 귀 후져 달라 떼 많이 썼지요~
    그러다가 이비인후과 단골되고 ㅎㅎㅎㅎㅎ
    지금 중3인데도 저버릇 못고쳐서
    집에 있는 귀후지개 있는데로 다 숨겨놓지요 .

  • 26. 보미
    '09.10.13 9:09 AM

    순덕이 너무 귀여움. 순덕이 표정에 저두 미소가... 행복한 하루가 될 것 같아요.

  • 27. 철이댁
    '09.10.13 9:18 AM

    예~~믿슙니다~~~
    저도 채식교에 발 좀 담그다가 환갑지나면 그냥 고진교에 헌신 하려구요..ㅎㅎ
    이 아침 순덕이 표정 보니 웃음이 절로 나는게 너무 즐겁네요~^^

  • 28. 띠띠
    '09.10.13 9:38 AM

    순덕이엄마님~~~~~~~~~~~
    자꾸 이러시면 !!!!!!
    곤란합니다~~~~~~~~~~~~~

    약 먹어도 안돼고. 병원을 가도 소용없는
    순덕이 중독 때문에 미치겠는데
    어쩌라는 겁니까~~~~~~

    오늘은 음식부터 정신을 못차리겠어요..ㅠ.ㅠ

  • 29. 쪼매난이쁘니
    '09.10.13 9:49 AM

    원글님이 예민하신 것 같아요. 약간 소심한 성격이신 것도 같구요. 친구가 많은 편이 아니시죠?

    정에 약해 잘해주신다고 하셨지만 글을 읽으며 느껴지는 건, 원글님께서는 그 친구가 원글님과 만나주고, 약속 지켜주고, 원글님께 정을 주는 게 "필요"하신 것 같아요. 즉 원글님께선 친구에게 잘해준다 하시지만 냉정히보면 원글님 필요를 채우리라는 기대감같은 걸로 잘해주시는 게 아닐까요?

    결국 남에게 해주는 것도 내가 해주는 게 즐거워서, 정말 해주고 싶어서, 아무런 댓가 바라지 않고 해야 나도 상대방도 좋은 법이거든요. 또 아무리 친한 관계라도 항상 푸념만 늘어놓거나 행복하지 않은 친구보다는 만나서 즐겁고 유쾌한 친구를 만나고 싶은 법이구요..

  • 30. 짠짠짠
    '09.10.13 9:50 AM

    캬~ 저정도의 고진교라면.....개종해도 되겠습니다!!!!!!!!!! 짱입니다요!!!!!!

  • 31. 윤주
    '09.10.13 9:52 AM

    오마나~
    순덕이 사진 언제쩍 사진인지....연약한 아기 느낌.....사랑스러워라~

  • 32. onion
    '09.10.13 10:10 AM

    오오~~고기만이 진리!! 믿습니다!!
    순덕이의 저 표정은 정말...킹왕짱!!

  • 33. 이영희
    '09.10.13 10:12 AM

    아웅...
    순덕엄니...그럼 안돼쥬!!!

    다욧 시작 했는뎅===3333

  • 34. 부산댁
    '09.10.13 10:20 AM

    또 웃고 갑니다.
    넘 귀여워!!!

  • 35. 야채된장국
    '09.10.13 10:24 AM

    난 왜 순덕엄니 그림 보면서 눈물이 날까요..흑흑...ㅠㅠ
    지금 아침 굶고 와서 정신도 읎는데, 완전 침 돌아요~~!!
    고진교는 아니었는데... 개종할까 합니다...ㅋㅋ

  • 36. 메이루오
    '09.10.13 10:36 AM - 삭제된댓글

    헉,, 탄산음료 한잔 해야겠어요...
    보기만했는데도 소화불량되겠어요 전.. ㅋㅋ

  • 37. 삐삐롱스타킹
    '09.10.13 11:02 AM

    슈바이네 브라텐..집에서도 해드시나 봐요...
    가끔 GASTHOF에 가서 사먹긴했지만..
    날이 추워지니 쫌 기름졌던 오스트리아 음식이 그리워집니다...^^
    혹시 레시피 아심 좀 알려주심 안될까요??

  • 38. kylie
    '09.10.13 11:05 AM

    와~너무 먹고싶고
    꼬마가 너무 귀여워요~
    저도 어릴적 엄마 무릎에 누워서
    잠이 솔솔 했던 기억이~

  • 39. 채돌맘
    '09.10.13 11:14 AM

    다이어트 중인데...시험에 들게 하시는군요^^;:
    순덕이가 너무너무너무 귀엽네요. 저 느끼는? 표정...

  • 40. 대박이
    '09.10.13 11:17 AM

    요번주부터 채식하려했는데
    흐르는 침을 어찌할 수 없군요... 으허엉...

    그나저나 순덕이 표정이 ㅋㅋㅋㅋ

  • 41. 베티붑
    '09.10.13 11:36 AM

    전 채식주의자는 아니지만 백만년에 한 번 고기를 먹는 자로, 먹는 것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오로지 오로지 순덕이랑 제니만 보러옵니다. 순덕이랑 제니 크는 것만 봐도 배불러요.^^

  • 42. 애니파운드
    '09.10.13 12:04 PM

    순덕이 넘 구여버....근뎅 슈나이벤? 목살구이 어찌하는것인가요? 꼭 한번 해보고 싶네요....순덕님 가끔 레시피도 올려주세요....따라 해보고 싶은 음식이 많답니다

  • 43. 촛불
    '09.10.13 12:14 PM

    순덕이 보는 낙으로 살아요 ㅎㅎㅎ

  • 44. 앙칼이버그
    '09.10.13 12:47 PM

    우리집 아그들 귀 후벼줄 때 표정이랑 너무 비슷해서 깜짝 놀랐어요.
    순덕이 넘 귀여워서 콱 깨물어주고 싶어요~~~~

  • 45. 쿠냥이
    '09.10.13 1:01 PM

    무(無)종교이지만 고진교는 믿고 싶어지네요 ㅋㅋㅋㅋ

  • 46. 그리피스
    '09.10.13 1:10 PM

    전 열광 신도입니다.해외여행가면..남편은 밥 못먹고 오지만..전..촌시럽게 하면서 넘 적응잘합니다.
    아...고기 너무 좋아요...

  • 47. 천천히~
    '09.10.13 1:36 PM

    순덕이 표정 어쩜 좋아요...
    어찌 저런 표정을 하고 있는지..
    -,,- 4살짜리 막내녀석 어린이집 갔다오면
    눕혀놓고 저도 해봐야겠어요~

    저녘 메뉴도 정했고
    울 꼬맹이랑 뭐하고 놀지도 정했네요..
    우하하하~

  • 48. 천상연
    '09.10.13 1:39 PM

    캬~ 역시 게뷔님 ㅋ
    너무 예뻐요 저 접시들 다 식탁에 올려놓고 앉아있으면
    안먹어도 기분 째질것같아요!
    순덕아~ 안냥~

  • 49. 아들둘
    '09.10.13 1:47 PM

    고기세상 ㅋㅋ
    보기만 봐도 배가불러요...
    오늘도 대단하세요..ㅋㅋ

  • 50. Hepburn
    '09.10.13 2:36 PM

    이놈의 건망증 때문에 맨 마지막 사진에 오면 음식들은 싸~~악~~잊어버려 주시고,
    어머머머..복숭아 빛 뺨이랑 황홀함에 사르르~~르 감겨져 오는 저 매력적인 눈..
    앙증맞은 입술..ㅎㅎ 트레이드 마크..콧물 살짝 흘려주시고..
    아궁..예뻐라~
    자주 올려주세요~~~보기만해도 기분이 마구 UP!!!

  • 51. who knows?
    '09.10.13 3:07 PM

    죽어버릴거 같아요... 고기에 혹~ 해서 들어왔다가 혹시~ 하면서 주욱 맨 밑으로 스크롤 했다가 기절깜놀 판타스티꼬... 무아 황홀지경... 순덕이 땜시...ㅋㅋㅋ 넘 행복해 졌어요

  • 52. charming itself
    '09.10.13 3:19 PM

    순덕이 ... 백만인의 연인... 너 정말 너무 예뻐서 말이 안나오는 구나....
    순덕이 엄마님 전생에 나라를 구한 이순신 장군이셨습니까?
    아님 세종대왕?
    부럽사옵니다 . 음식솜씨, 위트 유머감각 예쁜 두딸.....
    아들만 둘 둔 저는 순덕이 보는 낙에 산답니다....

  • 53. 발상의 전환
    '09.10.13 3:34 PM

    고기는 항상 옳소!!!!!!!!!!!!!!!!!

  • 54. lolita
    '09.10.13 3:58 PM

    순덕 어머님~ 정말 어떻게 애들 키우시면서 이 많은것들을 이쁘게도 해드시는지...
    정말 존경스러워요~

    전 아기하난데... 매일 식빵 한쪽 먹는것도 힘들답니다. -.-

    순덕이 너무 이뻐요~
    공기좋은데서 자영과 함께자라서 더 이쁜가봐요~
    갑자기 울 딸한테 미안해지네욤... -.-

  • 55. 순덕이엄마
    '09.10.13 4:05 PM

    저 사진 순덕이 1살 반쯤 됐을때예요. 아기땐 입주변도 머가 나고 콧물도 찔찔 흘려 알레르기 아닌가 병원도 가보고 했었는데 그건 아니고.. 자라면서 다 없어지고 괜찮네요.


    지금은 지금대로 이쁘지만
    이젠 다 커서 저런 순수 100% 표정사진이 안나와요. ㅎㅎ
    그래서 그냥 보시기에 기분 좋아지시라고 어릴때 사진 한번씩 끼워 올리고 있씀다.

    그런데...정말 이뻐들 하시네요 ^^;;
    제 아이 사진이 온니들에게 웃음을 줄수 있다고 생각하니 ..참 기쁘고 감사합니다^^


    소박한 밥상님...ㅎㅎ
    레어로 구운 소고기라...핏물이...ㅎㄷㄷ ;;;;; 저도 사실 안 먹었어요.ㅋ
    그냥 가족들을 위해 만든 요리지요.
    전 고진교는 아니고 어쩌다 한번 먹는정도..
    사냥, 유목의 유전자를 가진 순덕아범 때문에 고기요리를 하긴 하지만
    저도 점점 나이드니 고기 잘 안 먹게 되네요^^

    Terry님 쪽지 보냈어요.^^
    글구 드레싱은 양파, 파인애플, 마요네즈, 올리브유,레몬즙..등 갈아서 만든것 같네요.
    맛있어요^^

    삐삐롱 스타킹님..전에 한번 레서피 올렸던거 같은데...찾아보고 올게요 잠깐만...

    글구 즐거워하며 리플 달아주신 온니드라~ 진심 탱큐라능..^^

  • 56. 순덕이엄마
    '09.10.13 4:14 PM

    삐삐롱 스타킹/ 여기 보시면 있어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page=2&sn1=on&divpage=7&sn=on&ss...
    그런데 위 방법에서 오븐 넣지않고 그냥 냄비에 넣은채로 1시간 이상 중약불 위에 익혀도 되구요(부드러움)... 요즘은 저도 그냥 수퍼의 슈바이네브라텐 FIX 로도 자주해요. ^^:

  • 57. 항아리
    '09.10.13 4:28 PM

    순덕이 뽀뽀해 주고 싶어요

  • 58. 잔디
    '09.10.13 4:31 PM

    ㅎㅎㅎㅎㅎㅎ 순덕이 표정 예술이에욤!! 너무 사랑스러워요~~
    정말 이런 딸 하나 낳고 싶어요~~~

  • 59. 참기름
    '09.10.13 4:37 PM

    마늘간장 꿀소스 어떻게 만드는지 가르쳐주심 안될까용?
    보는 순간 확~~ 삘이 오네요(무슨 삘???)
    순덕이 사진 항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너무 이뻐요^^

  • 60. 순덕이엄마
    '09.10.13 4:45 PM

    묻는분들이 계서셔 올립니다. 오래전에 해 먹은것이라..잘 생각안나 비슷한걸로 찾았어요.

    닭날개간장소스 http://www.cooks.com/rec/view/0,161,142191-246199,00.html

    전 여기에서 케찹과 소금빼고 간장으로 끓여서 했어요.
    아님 집에 해 놓으신 맛간장에 꿀만 섞어서 닭날개 두시간 정도 재었다가 오븐에 구우셔도 될것 같아요.

    맛있게 해 드세요~^^

  • 61. 푸우
    '09.10.13 4:52 PM

    어머 사진들도 예술이지만 전 순덕이 보는 재미로 와요~^^ㅋㅋ 넘 사랑스러워요

  • 62. Blue Moon
    '09.10.13 4:54 PM

    고기 사진보면서
    마치 금방 먹은것처럼 흡족해 하고있었는데
    순덕이 반쯤 풀린 눈보면서 파인대소 합니다...

    금방 잘것 같은표정입니다.ㅎㅎㅎ

  • 63. 오렌지피코
    '09.10.13 5:07 PM

    저요, 오늘 로스트 비프 너무 먹고 싶어서 마침 정육점가서 고기 사왔었거든요.
    이거보니까 므흣~~하군요. ㅎㅎㅎㅎㅎ
    고기 표면에 양념은 어찌 하신건지 궁금~~ 합니다.

  • 64. mercury
    '09.10.13 5:07 PM

    엄머, 저 고기 그닥 안 좋아하는데 이것들은 화악 땡기는 데요...침이 츄르르르릅~ 특히나 프로슈토에 멜론 어흑 ㅠ_ㅠ 예전에 프랑크푸르트 갔다가 먹은 거 기억나는 거라고는 돼지고기에 찬 맥주, 사우어크라우트 밖에 없어서 억 독일음식 맛없다가 편견이었는데 순덕엄니 사진 볼 때면 죄다 맛있어 보여요!! 햄 한 덩어리만 한국으로 던져주셔요~

  • 65. 순덕이엄마
    '09.10.13 5:23 PM

    아~~ 오늘은 내가 내꺼 검색하는 날인가...ㅋ

    오렌지피코님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page=2&sn1=on&divpage=7&sn=on&ss...

    요기 함 보시구요
    알아서 하시겠지만 오븐 온도는 다른 레서피 찾아 참고해 보세요.
    저 사진 찍은날은 너무 레어로 익혀져서..;;

  • 66. 제니
    '09.10.13 5:45 PM

    전 딩크족인데요...

    이쁜 순덕이만 보면 딩크족이고 뭐고 무너진답니다^^

    오늘도 역시 실망시키지 않았네요....

    어떻게하면 요렇게 귀여운 아이를 낳을수있을까요?ㅋㅋ

  • 67. 착한여우
    '09.10.13 6:33 PM

    아.......이건 고문입니다....-ㅠ-
    순덕이 느끼구 있;

  • 68. 요술공주
    '09.10.13 6:56 PM

    저걸 진짜 다 만드신건가요? 우와..대박 부럽습니다....여기오면 기만 죽어가네요...다들 왜이리 솜씨가 좋으신지....쩝....-_-

  • 69. 떡대맘
    '09.10.13 7:12 PM

    ㅍㅎㅎㅎ
    배는 고프고 눈은 즐겁습니다...^^;;
    물밥에 총각김치먹을라고 하는데....고기를 보니...ㅜ.ㅜ

  • 70. dish-maniac
    '09.10.13 7:42 PM

    고기에서 순덕이까지 눈이 아죠 즐거웠씀다!
    최근 어떤 연구에 의하면 우리 혓바닥에는 단, 신, 쓴, 짠맛을 느끼는 감지기 외에
    umami(우마미) 라는 고기맛-_- 수용기가 발견되었다는군요.
    아직 논란중에 있는 얘기라지만 저는 고기맛만을 느끼는 미뢰가 혓바닥에 분명히 있다고 믿습니다 ㅋㅋㅋ
    [ 아, 서울역앞 돼지껍데기 먹고싶다~ -0-/ ]

  • 71. blogless
    '09.10.13 8:55 PM

    순덕이 두 눈동자에 누가 있네요. 별은 아니고, 조각달도 아니고...뉘실까...^^

  • 72. 그린
    '09.10.13 9:01 PM

    뭐니뭐니해도....
    누가누가 뭐라해도....

    순덕이 때문에!!!

    절로절로 행복해집니다.^^

  • 73. 행복한맘
    '09.10.13 9:02 PM

    언제보아도 넘넘 예쁜 순덕이...^^아들만 둘인 저 요래 예쁜 딸 하나 있음 하는 소원 간절히 바라다 갑니당....ㅋㅋㅋ

  • 74. 올리브
    '09.10.13 9:13 PM

    믿슈미다.
    고기가 아니고 순덕이를요.
    우짜나요. 너무 예뽀요.

  • 75. 베버리맘
    '09.10.13 9:47 PM

    대단한 교주?!!!?? 되시겠습니당. 순덕이는 !!??따님 넘 평화로와요.

  • 76. jeniffer
    '09.10.13 10:03 PM

    순덕이 순덕이 순덕이 순덕이 순덕이 순덕이....
    내 사랑 순덕이....
    가물가물한 눈빛에 빠져들 것 같아요.

  • 77. 로젤리나
    '09.10.13 10:17 PM - 삭제된댓글

    7살 울아들께서요^^
    옆에 와서 사진을보더니 맛있겠다...
    그런데 끝까지 사진을 다보구는"순덕이좋텐다".하더니
    자기가 좀 불쌍한거 같다네요..너무 맛있는음식이많아서요
    엄마가 순덕이아줌마한테 부탁좀 해보래요...먹고싶다고^^;;(얘가 순덕이네가 어디사는지 몰라요) 멀리산다니까 차타고 가서 배워서 자기도 똑같이해달래요^^::(지엄마수준을 알면서도 그런말이 나오는지"")
    왜 고기사진을 올리셔서...^^;;; 정말 맛있겠어요^^

  • 78. Violet
    '09.10.13 10:31 PM

    이 늦은 시간에 음식에 유혹되면 안되는데...-.-;;;
    다 맛있겠어요!!...OTL
    순덕이 사진은 언제나 예술이네요...
    역시나 순덕이!~~~귀여워 미치겠어요 ㅋㅋㅋ

  • 79. 부관훼리
    '09.10.13 11:16 PM

    지난여름엔 BBQ그릴이 활약한것 같네요.
    아직도 쓸만하지만 겨울되면 추워서 나가기 싫으실것 같은데...
    설마 ㄷㅌ훃아 등밀어 내는건 아닌지... ㅋㅋ

    우리그릴은 어떻게 쓰느건지 잊을정도예요. 일년동안 한번도 안쓴것 같다능.. ^^;;

  • 80. raoul
    '09.10.13 11:53 PM

    순덕이엄마님 알려주신대로 내일 개시합니다~!
    마침 멜론도 있으니 감아먹으면 되고
    이제 맥주로 할 것인지,포도주로 갈 것인지 주종 선택만 남은 것 같네요 ㅎㅎ
    덕분에 제대로 먹을 수 있게 돼서 ㄳㄳ요 ^^

  • 81. 순덕이엄마
    '09.10.14 12:14 AM

    고진교 신도님들 자매님들~
    이리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젯밤 제 폴더에서 고기사진 몇장 골라 올린것인데 이리 열렬한 신도님들의 반응이 있을줄이야.....^^ 웬지 조금 죄송하네요. ㅎㅎ

    글구 울 순덕이 넘넘 이뻐해 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지금은 다 커서 저런 얼굴 찍기 힘들어요.
    앞으로도 한두장식 어렸을때 사진 끼워 올릴게요. 괜찮겠지요?^^;;

    로젤리나님 ㅎㅎ 어드님 귀엽네요 ^^
    우리집도 어쩌다 해 먹는 고기가 기념사진 찍어둔거라 전해 주세요 .
    요즈음은 그나마 지난주에 먹은 보라돌이님 납작돼지가 마지막 고기 였담다.

    부관훼리님
    올 여름엔 휴가도 안가고 해서 어지간히 고기 구워 댔네요. ^^;
    ㄷㅌ 훃아 바깥일 하는거 좋아해요. 어서 와서 장작 패야 하는데...

    raoul/ 네~ 맛있게 드시구요..
    인증도 좀 ..^^

  • 82. 아짐놀이중~
    '09.10.14 12:36 AM

    어쩜 음식이 모두 레스토랑 비싼 음식같아 보인데요?? 정말 맛나뵈요...
    세팅하신거하며.... 이야~~~~ 그저 감탄할 나름이에요...
    그리구 딸내미.....ㅎㅎ 정말 귀여워요^^ 눈에 넣어두 정말 않아푸시겠어요~~

  • 83. 모두락
    '09.10.14 1:11 AM

    자매님~ 믿ㅅㅠㅂ니다~!!!
    오하핫! 대박이십니당~
    첫 스탓뜨부터 와르르 폭소로 무너졌다능~
    그나저나... 다요뜨는 끝나신거야요? ㅋㅋ

  • 84. 수늬
    '09.10.14 11:29 AM

    아으...밥먹고난뒤 괴기사진봐서 다행이당...
    ㅎㅎㅎ
    역쉬..순드기가.. 기대를 저버리지않고..
    오늘하루도 즐겁게 만들어주는군요...ㅎㅎㅎ땡큐입니다요...

  • 85. 유네
    '09.10.14 11:54 AM

    고기, 믿쓥니다!!!!!!
    순덕이, 꺄아아아!!!!!! ㅠㅠ (눈에 넣으면,,,,,,,,,,,,,,,,,,,,,,,,, 아플까요?ㅋㅋ)

  • 86. 하나
    '09.10.14 1:57 PM

    이리 드시고도 날씬하시니.. 참 부럽습니다~ ㅠ.ㅠ
    얼굴도 미인이시니.. 제살 조금만 떼어가주세요. . 흑흑..
    다이어트 하는 분들은 이 포스팅 보면 절대 안될거 같다는!!

  • 87. 나오미
    '09.10.14 4:28 PM

    누가 끝이래...
    마지막 순덕이 스멀스멀해져오는 눈 ㅎㅎㅎㅎ
    넘 사랑스러워 모니터 쓰다듬어 보기 ㅋㅋㅋ

  • 88. 행복한토끼
    '09.10.14 5:55 PM

    아하...
    순덕아 너를 어쩌면 좋으니. 왤케 귀엽냐?

    딸 없는 아줌마 좌절하고 간단다.

  • 89. 삔~
    '09.10.14 5:59 PM

    고진교가 아니라 순진교(순덕이가 곧 진리) 교인입니다~
    아...구여워 구여워...

  • 90. 열무김치
    '09.10.14 8:28 PM

    고진교...ㅋㅋㅋ 부흥회 잘 구경하고 갑니다. 족발 냉채에 강한 믿음이 끓어 오르네요.

    귀 청소 황홀 순덕이도 하하하하하 너무 이쁘군요.

  • 91. 상큼마미
    '09.10.14 10:29 PM

    귀 청소하는 순덕아 시원하지???????
    참 예쁘게 잘 크는 순덕이 건강하게 자라라~~~~~~~~

  • 92. 만년초보1
    '09.10.14 10:38 PM

    아우, 증말 몇번을 눌러 보고, 당췌 뭐라 댓글을 달아야 할지 몰라
    그냥 닫았다가 한페이지 넘어가기 전에 인증 하려고 댓글 답니다.
    저 고기 싫어하는데, 이제부터 고진교 맹신도 할래요.
    순덕이 잘 키우셔야 해요~~ 물건이네요, 물건. 아흐, 이쁘다.

  • 93. 강효순
    '09.10.14 11:01 PM

    느끼~~~하다가 넘 이~~~쁜 순덕이 보고 느끼~~~~~~~
    다 날아갔어요^^
    이뻐!! 이뻐!! 이뻐!!!!

  • 94. 쭈니맘
    '09.10.15 12:48 AM

    저희 집안도 고진교 맹신자들이라..ㅎㅎㅎㅎ
    하루라도 괴기를 못먹으면 살 수가 없다는...
    매일 식단이 괴기괴기 뿐인....저도 채식사랑하고파요..
    근데..안되요..고기 안먹으면 림이 안나서요..
    순덕 행님네 요리들은 정말 잡지에서 튀어나온것 같아요..
    넘 맛있어 보여요..ㅠㅠ완전 고문..
    러블리한 순덕이~~꺄~~~
    미치겠습니다..야밤에 순덕이 보고 귀여워서 온몸을 바르르~~떨고있다죠..
    넘넘 이뻐요~~~

  • 95. 크레파스
    '09.10.15 9:29 AM

    순덕이 표정 때문에 로긴했습니다. 어쩜 저리 느끼고 계신지...ㅎㅎ 너무 귀여워요
    코가.. 우리 딸이랑 비슷해요... 흠..-_-;;;;

  • 96. 무수리
    '09.10.15 12:46 PM

    순덕이는 언니랑 틀리게 딱 한국애 같아요..전혀 혼혈의 느낌이 안나고
    한국애가 머리 염색한거 같아요.

    오늘도 글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 97. 매미
    '09.10.15 10:56 PM

    아 유명한 순덕이 사진에 리플을 달게되다니 영광이네요~~ 요리도 정말 훌륭해서 감탄했지만 귀여운 순덕이 사진에 저까지 행복해져요~~^^

  • 98. 단ol
    '09.10.15 11:52 PM

    밤에...보는 고기..사진....읔..............
    먹고싶다 ㅠㅠㅠ

  • 99. 순덕이엄마
    '09.10.16 2:40 PM

    온니들 다 고맙습니다^^

    무수리님 ..그래서 별명이 순덕이가 된겁니당~ ㅎㅎ

    부흥회 마칩니다~~
    100플 감사해요~^^

  • 100. 새옹지마
    '09.10.17 8:58 PM

    지각생 질문 받아주나요
    1 김치냉장고 사용 해 보셨나요
    2 감나무는 우리나라에만 있나요?
    3 순덕이 아빠와 이웃분들의 간(소금) 보기는 순덕엄마랑 차이가 있나요?
    다음 시간에 질문 할까요 점점 순덕엄마께 궁금한 점이 많아졌어요

  • 101. 백지혜
    '09.10.19 6:03 AM

    저기여...
    제가요즘 혼수때문에
    그릇에 관심이많습니다.특히 골드색 띠두른거요..
    레녹스에서 살짝 보긴했는데 무지 비싸서...
    혹시 어디 제품인가요??

  • 102. 해남배추
    '09.10.20 1:32 AM

    오랜만에 와보니 ... 군침돌게 해놓으시구 좋은밤이라니요 ㅎㄱ
    순덕이 헤롱? 모습에 예전에 엄니가 귀파주시던 생각 그립슴당
    항상 좋은 정보 감사 드려여 ...
    멋진분같습니다

  • 103. moonriver
    '11.8.24 10:43 AM

    녜 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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