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은 내일로..
오늘 사진올리기를 드디어 성공했는데.. 올릴 요리는 없고..
요 녀석 옷벗은 사진이라도 올려봅니다.
요 귀한것들을 울 엄니가 자꾸 파시네요.
(이사람 저사람 달라니 정에 못 이기셔서)
한포대에 15천원받고..비료푸대 하나가득...헉..
내년이면 5년묵은 도라지인디..그럼 인삼하고도 안 바꾼다는디..
오늘한 요리 또 있네요.. 달걀후라이..그러나 요리사진은 없고.
닭장에서 막꺼냈을때 따끈따근한 모습만.. 낳자마자 갈취했더니 얼매나 따끈따근하던지...
오늘의 요리 끝.... 다음엔 멋진요리 올리겠습니다.
그동안 사진 올리시는 분들 얼매나 부러웠는지 모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