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특별한 새해선물 준비끝!

| 조회수 : 7,219 | 추천수 : 114
작성일 : 2009-01-21 11:00:47
밤에~부지런히 새해선물을 준비했지요~!
겸사겸사 만들면서 결혼한 남동생 처가에 보낼것두 또 지인들께 보낼것두
그리고 식구들것두~!
그덕에 미국 대통령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식까지 다 보고 잤다는 ㅎㅎㅎ

선물이란거는 받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주는건 더 2배의 기쁨인거 같아요

82cook 가족들은 뛰어난 요리솜씨가 있으시니~아마도
나만의 특별한선물과 함께 사랑듬뿍 받으실꺼에요

여러분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희야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땡그리
    '09.1.21 11:09 AM

    저걸 직접 다 만드시고..
    받으신 분들 넘 좋으시겠어요
    82쿡 님들은 어찌 다들 솜씨가 좋으실까요?

  • 2. 꿈꾸는천사
    '09.1.21 11:14 AM

    너무 부럽습니다..
    남동생이 으쓱하시겠어요^^

  • 3. 올망졸망
    '09.1.21 1:00 PM

    강정에 유과까지.....
    희야님...혹시 여동생 없으세요?
    사돈으로 엮여보고 싶다는.....^^;;;

  • 4. 아기별
    '09.1.21 1:17 PM

    대단하십니다.

  • 5. 팔랑엄마
    '09.1.21 1:19 PM

    남동생이 부럽기만 하네요~

  • 6. 티티카카
    '09.1.21 1:48 PM

    에구.. 저도 하나 받아보고 싶네요 ^^

  • 7. 은하수
    '09.1.21 3:39 PM

    넘 예뽀^^

  • 8. 생명수
    '09.1.21 6:35 PM

    강정, 유과 저도 만들고 싶은데 레서피를 부탁 드리면..새해부터 혼날까요? 너무 멋지네요. 저도 전수받고 싶어요.

  • 9. 지돌
    '09.1.21 7:19 PM

    와~~~~ 대단하세요 배우고 싶어요

  • 10. 도라지꽃
    '09.1.21 10:52 PM

    저도 갈켜주세요~~~~~~~~~

  • 11. 소박한 밥상
    '09.1.22 6:26 AM

    아무래도 백화점 명품코너에서 선물 받은 걸 찍어 올린 것 같은 의심이....... ^ ^
    누가 주부의 아마츄어 솜씨라고 믿겠냐고요 ~~~

  • 12. 희야
    '09.1.22 9:08 AM

    땡그리님/저도 82쿡가족분들 솜씨게 감탄감탄하지요^^
    꿈꾸는 천사님/남동생결혼하니..처가에 어께좀 으쓱하라고 ㅋㅋ누나의 맘^^
    올망졸망님/아쉽게도..전 남동생만 둘..흑...하나갔으니..둘가면....저 몇일밤새낭?ㅎㅎㅎ
    아기별님/대단하긴요~~~아닙니다 ^^
    팔랑엄마님/남동생 결혼하니..올케도 이쁘고 조카도 이쁘고 ~머든 다해주고 프네요~^^
    티티카카님/가까우면 ㅋㅋㅋ던져드릴꼰데~~
    은하수님/감사해요~~~~~~~~
    생명수님/제가 ~ㅋㅋㅋ전수까지~해드릴 실력은 아니고 알면 어렵지 않아여~
    지돌님-도라지꽃님 /한과는 미리 만들어 둬도 되고 해서 좋은거같아여~~기회가되면~!같이 하고프네요~
    소박한 밥상님/명품...와~감사감사~~~~~~~!

    여러분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13. 다물이^^
    '09.1.23 5:14 PM

    이걸 어떻게 만들어요? 정말 대단하시군요!
    받는 분들이 너무 부러워요~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질거 같아요^^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8755 고등어 조림..(대리야끼소스로 만들엇대여~) 5 KiNi 2009.01.22 6,538 72
28754 로티보이번과 크라상 6 밤톨이맘 2009.01.22 6,846 62
28753 간만에 글 올리는 김에..^^;; - 잡채, 무생채, 약고추장 .. 8 관찰자 2009.01.22 15,222 67
28752 뚝배기계란찜 17 관찰자 2009.01.22 11,750 71
28751 시골 두부예요~ 10 금순이 2009.01.22 6,729 52
28750 괜시리 이게 뭘까요로...(지난번글 추가) 5 Highope 2009.01.22 6,032 65
28749 호박 한마리 잡기-호박죽, 호박전, 호박케잌 13 체스터쿵 2009.01.22 9,432 45
28748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처음올려요~ 3 lolita 2009.01.21 4,238 89
28747 쫑파티에 보낸 초코머핀 1 뿌요 2009.01.21 3,851 49
28746 쌀강정을 만들어봤어요~ 4 령령 2009.01.21 4,859 40
28745 '궁중떡볶이"로 돌아온 띠깜 입니데이~~^^- 64 김혜진(띠깜) 2009.01.21 15,853 68
28744 우리집 냉장고는~ 요술냉장고...^^ 10 왕언냐*^^* 2009.01.21 10,326 47
28743 단아한 꽃송이 떡케익~ 22 eoddl 2009.01.21 5,845 61
28742 카루소의 속셈!! 14 카루소 2009.01.21 6,820 82
28741 그간 만들어 먹은 빵.... 2 밤톨이맘 2009.01.21 3,923 41
28740 출출한땐 따끈한 군고구마... 5 라니세상 2009.01.21 4,193 59
28739 [소박한 밥상]겨울밤은 길고도 길지요...... 12 꿀아가 2009.01.21 6,675 90
28738 김혜경선생님의 매생이국과 청양고추전 3 지니 2009.01.21 6,920 34
28737 아들녀석이 좋아하는 감주 두가지 3 주니엄마 2009.01.21 6,880 62
28736 설 선물 그리고 메생이 7 올망졸망 2009.01.21 7,226 70
28735 특별한 새해선물 준비끝! 13 희야 2009.01.21 7,219 114
28734 키친토크 첨으로 글 올려요 ^^ (레서피 추가) 15 티티카카 2009.01.20 7,997 23
28733 혼자 즐기는 tea time~ 33 2009.01.20 11,963 73
28732 멸치국물에 국수 말았어요~ 10 금순이 2009.01.20 10,140 42
28731 친정엄마 놀이 15 miro 2009.01.20 8,892 40
28730 등뼈찜 + 감자탕 + 계란장조림 + 조기조림 4 여울목속도룡뇽 2009.01.19 9,834 51
28729 뼈 없는 닭 튀김...이제는 닭도 직접 튀겨 먹어야 하고... 16 소금장수 2009.01.19 9,335 32
28728 나 ~ 그렇게 불려도 되는거니? 8 joy 2009.01.19 7,706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