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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0 4:20 PM
요리도 보고 순덕이도 보고 있습니다.
순덕이 빨리 입장 시키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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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0 4:23 PM
부러워하면 지는거지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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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0 4:28 PM
아 놔~ 마지막에 나올 순덕이를 기대하며 확 안 내리고 끝까지 읽었고만.... 이렇게 나오시면 곤란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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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0 4:31 PM
순덕이 빨리 입장 시키세욧! .......2
순덕이 없는 글은 곤란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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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0 4:32 PM
앗 저 양갈래 머리 묶은 귀여운 뒷모습이 순덕이 아닌가요?
뒷모습에서도 순덕이의 포스를 느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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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0 4:32 PM
순덕이는 왜 쉬남유?
피곤해서 잔다면 자는 사진이라도 올려 주세욧!
아뒤 바꾸시면 몰라도 순덕이 없는 글은 무효라고 생각하는 1人.
원츄 숙주볶음 레서피요.
저 참 좋아하는 건데 정말 아삭하니 볶으셨네요.
비법 좀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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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0 4:38 PM
순덕이 없는 순덕이엄니 포스팅은.. 무효에욧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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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0 4:38 PM
순덕이 없는 글은 무효!!! 무효!!! ^^
순덕이 없는 순덕엄니글은 앙꼬없는 찐빵이요, 오아시스없는 사막임다~ㅋ
신비주의 이런거 안하셔도 순덕이 인기는 하늘을 찌르거든요~ㅎ
순덕이 빨랑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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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0 4:59 PM
헉,순덕이언니 완전 공주님포쓰자나요!!!!!!!!!!!!!!!!!!!!1
그리고.
파란접시에 음식담으면 식욕떨어진다고 누가 그랬나요? ㅎㅎㅎ
완전 맛있겠어요!!!!!!
순덕이가 타고있는 싱싱카타고
저 도망갑니다!!!!!!!!!!
순덕이 사진을 올려달라~올려달라~~~~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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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0 5:06 PM
제니도 순정만화네요
맘막으면 저렇게들 논다니 너무 부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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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0 5:12 PM
순덕이 사진을 못 올린것에 대해서 진심어린 사과를....................못 하겠습니다!!
왜냐! 여기는 키톡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에게 몰려서 올리는 순덕이 사진은 진심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요구조건 오직 한가지 순덕이! 이것도 수용 못합니다.
한가지만 물어봅시다. 제가 여기에 음식사진을 남보다 못한걸 올럈습니까? 다른 님들 음식 실력을 얕봤습니까? 아니면 제가 준비를 잘 못해와서 여러분들을 재미없게 했습니까?
그런데 왜 순덕이만 내놓으라고 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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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0 5:16 PM
순덕이가 안보여서 요리 감동이 덜해요. 흑흑...수정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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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0 5:18 PM
순덕이 어머니, 잘 알겠습니다. 그러니 이제 순덕이를 보여주세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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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0 5:28 PM
키톡에는 염장질 선수들이 너무 많슴다.... ㅠㅠ
특히 순덕엄니는 딸내미 하나 없는 맘들의 맘을 난도질을 하심다...
미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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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0 5:29 PM
한국에 있는 저보다 더 맛있게 드시며 사시는군요. ㅡㅜ
시금치와 새우 얹은 피자는 한번 따라해봐야겠어요.
암만 뭐래도, 순덕이가 나와줘야...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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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0 5:31 PM
저는 순덕이 사진 올려달라고 안하고 모처에서 보고 있어요. 잘했죠? ㅋㅋ
ㄱㄱ ㅅ 님 음식 다 너무 맛있어 보이고 또 저는 핏짜가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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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0 5:34 PM
순덕이어머니...
이제 밝혀주세요...
저어기... 양갈래 머리의 귀여운 뒤태가 누구의 것인지... ㅎㅎ
저도 저짝 동네서 다 봤습니다...
근데... 왜 82분들은 이쁜 제니는 모르는 척 하시는건가요...
제니도 정말 이뻐요...
순덕이어머니 말씀대로... "쟨 이뻐" (제니퍼)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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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0 5:47 PM
순덕이 사진 있는데...왜 다들...
뒷모습이지만..
외국사는분들만 부러워하는 밑반찬이 아니고
한국사는 저도 한입만~~~~ 하고 싶어요.
그나저나 순덕이...바지 먹은것 같은데...너무 귀여워요... 느슨한 양갈래 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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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0 6:06 PM
ㅋㅋㅋ 그추천 1개는 저라능...저는 제니파도 격하게 애정해요.
제니파....한국이름 이동미 어떤가요?
이동네에서 보기드문 미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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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0 6:16 PM
캬~악~캭~
죽갔네~침 질질~
긍깐,
내가 항국만 않갔으믄 조기서 순덕이랑 제니랑 맛난 울트라왕킹짱 반찬에 밥을 먹구 있을터인딩,,,
아웅~워쩌쓰까낭~~
항국갈날이 다가오닝 왜 더 항국음식들이 먹구싶은겅미~
추천 꾸욱!...오카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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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0 6:19 PM
순덕양 표정이 넘 예쁘요..얼굴이 이쁘니까 그런 표정이 나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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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0 6:30 PM
동네 친목회 나가다가 울 순덕이 사진보고 추천꾸욱~~누르고 급하게 나가네....
에긍~~울친구 독일가서 심심하다고 한게 엇그제같은데...
아이키우느라 시간가는줄 모르고...전화도 안하고...삐짐...
보고싶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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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0 7:42 PM
순덕이 누워서 김밥 먹는 천진스런 표정 보니 만가지 시름이 녹아 내립니다. 넘 넘 이뿌고 꼭 안아 주고픈 우리 순덕이^^( 애고, 우리 딸 질투할라 )
매일 매일 여기 출연해 줄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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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0 8:23 PM
순덕엄니..이러시면 곤란합니다..
위에 dc갤눌렀다가...일도 몬하고 1시간되도록 순덕이얼굴보며 바보맨치로 히죽거립니다^^
그리고 순덕이에게 꼭좀 전해주세요..
멀리서 나이많은 언니야가 격하게 사랑한다고..
제니랑 순덕이랑 항상 건강하고 지금처럼 밝게 커달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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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0 8:43 PM
아...저도 디씨 눌렀다가...지금 할일있는데...삼천포로 가고 말았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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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0 9:42 PM
추천을 원하십니까?,,,,,,,
순덕이를 내놓으시지요,,,,,,,,,,,,,,,
또한, 순덕이 포스에 꼭 어울리는 순덕엄니의 멘트도 내놓으시지요,,,,,,,,,,,,,,,,,
그럼 요리 사진 없어도 추천 누를 1인
여기 있습니다,,,,,,,,,,,,,,,,
ㅋ,,,쬐매 무서웠나요 ^^
오~ 핏자 완전 완~전 원합니다!,,,,,주말 사이 2kg 찐 제가 말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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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0 9:48 PM
역시나~~ 글빨한번~~ 재밌습니다..^^*
장아찌종류 모두 먹고싶고 시금치와 새우피자 새롭습니다..
여러가지 새로운 요리 배워 가구요..
추천 하시기에 혹시 잊을까봐
댓글쓰기전 추천 눌렀더니 다시 원위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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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0 10:09 PM
너무 너무 이쁘네여. 순덕이 ㅎㅎㅎ
그렇게 예쁘게 말 잘듣고 크기를....
전 요즘 우리 5살 꼬맹이랑 전쟁중입니다.
정말 말 너무 안듣는 천사걸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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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0 10:34 PM
순덕이 넘 너무너무 이뽀요~~
덧붙여지는 순덕엄니의 사진설명도 대단하시구요~ 링크해준 주소 쫓아가서 사진 보고왔답니다.
아, 너무 이쁘고, 아름다운 소녀들이네요.. 사진도 설명도..
어린이갤러리 즐겨찾기에 담아놓고 자주찾아가서 순덕이얼굴 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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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0 10:44 PM
한국에 있는 저보다 더 한국스럽게 드시는거 같아요..
피자는 저도 한번해보고싶네요 시금치넣구 하는피자..맛있을거 같아요...
피자 원츄~~
순덕님 글 읽으면 하나씩 건져가는거 같아요..아직 하나도 시도 안해봤찌만..ㅡㅡ;
ㅎㅎ 순덕이 갤러리...순덕이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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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0 11:45 PM
너무 이뻐요
자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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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1 12:33 AM
ㅋㅋ 어떻해요..저 순덕이 팬될거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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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1 2:01 AM
악! 오늘도 순덕이의 매력에 푸~욱 빠져있다 갑니다~
순덕이가 원래 이렇게 인기가 많았었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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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1 3:32 AM
Sonthof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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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1 3:47 AM
베를린님 알고이 손토호픈 아세요? ㅎㅎ
울집은 kempten 과 immenstadt 사이에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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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1 3:57 AM
오늘 오전에 힘이 좀 넘치길래 사진 좀 다듬어 여기저기 올렸는데 하루 종일 딴일로 바빠서 감당을 몬하고 있습니다 그려~
지송함다 ^^;;;
글은......
칠때마다 안타나 홈런나올수 있나요...
강약 중강약....정도로 살살~도 올리고 가끔 개그폭탄도 올리고 하게 되겠지요^^
그런데에~ 아니 농담 아니라... 순덕이 사진 재밌긴 한데..그래도 음식이 주인공 아님? ㅎㅎ.
요리하고 사진 찍고 후보정해서 다듬어 블로그에 올렸다가 편집해서 글 넣어 여기까지 오는과정...
간단치 않잖아요.
여기 게시판 성격이 키친토크이고... 물론 저야 울 딸래미보고 좋아하시면 좋지요.
그래도 주객이 바뀌면 안되는데.. 그래서 오늘 아예 주소 공개한것이고..
저 순덕이는 맨날 말고 가끔씩 낑겨 올리면 안대까요? ;;;;;;;;;;;
이거무셔워서 맘대로도 몬하긋고 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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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1 4:14 AM
순덕이만 보다가 순덕이 언니보니까
자매가 닮았다 싶으면서도 다른 모습이 보이네요.
너무 예쁘고 사랑스런 자매를 두신
순덕엄니는 안먹어도 배부를거 같아요.
그리고 한국에서 받은 음식들 보니 왕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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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1 4:18 AM
하하하......새벽 4시 하얗게 불태웠어ㅡ_- (허리케인 죠버젼)
디씨가서 2006년 11월까지 접수하고 왔습니다.하하하
아놔......자야되는데ㅠㅠ 제니양도 넘흐 예쁘네요.
뭔가 반항적인 이미지의 공주님 분위기!!! 캬~~ 순덕어머님 진정 능력자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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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1 4:53 AM
anabell 님 / 더 큰 언니도 있어요. 23살. ^^셋이 앉혀 놓으면 비슷비슷. 여기 사람들은 셋이 똑같아 보인대요 ㅎㅎ 완소 장아찌와 밑반찬 이예요. 게다가 소문난 솜씨를 가지신 분이라 을매나 맛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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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1 4:55 AM
리비아/ ㅎㅎ 뒤늦게 버닝하셨군요. 역순으로 보셨나요?
애들이 순식간에 큰거 같지요? 3년을 한꺼번에 보시느라 수~고 하셨어요^^ 실시간 리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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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1 4:59 AM
순덕이와 순심이 너무 예뻐요~^^
몇 년 전에 엄니 모시고 호헨슈방가우-프라우엔 키르헤-Große Festspielhaus-씨씨의 청혼 이렇게 휙 구경시켜 드린 적이 있거든요. B309 지나가면서 참 좋은 동네라고 생각을..^^ 뚝딱 검색해보니 oberjoch 가 나오길래.. 혹시나 찍어 봤어요.
전 냉정과 열정사이에서 살아요.(????)
.....넥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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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1 8:22 AM
ㄱㄱ ㅅ님 짱아치는 외국살아본적없는 지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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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1 9:35 AM
후딱 가서 순덕이 사진 감상하고 돌아왔어요.
이뽀이뽀이뽀~~~
아~~ 나도 딸 있었음 좋겠시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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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1 9:42 AM
제니양 미모가 예사롭지 않아요!! 오묘한 매력이 넘치는 얼굴이랄까요?
몰래몰래 순덕이 엄마 블로그 들락거리며 제니양 사진을 봤답니다.
순덕이 엄마 사진도 봤지요. ^^ 엄마를 닮아서 따님들이 예쁜거였어요.
요리가 따님들에게 밀리는 아픔이 있지만 어쩌겠어요.
예쁜 따님 두신 덕분이니 그저 받아들이셔야지요. ^^;;
요리사진만으로도 사실 예술이란 거 다들 인정하실겁니다.
그나저나 저 순덕이 엄마네 동네에서 살고 싶어요.
부러워서 눈물이 날 것 같지 뭐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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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1 10: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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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정말 외국에 사시는거 맞아요??? 이곳에 글 올리시는 몇몇 분을 봤을 때, 외국 살면 다들 한식의 달인이 되시는 것 같아요. 제 작은 생각으로는 재료 구하기도 어려울 것 같은데 말이죠. ^^ 순덕이도 순덕이지만, 순덕이 언니도 외모가 예사롭지 않아요. 예쁜 딸을 둘이나 두시고 좋으시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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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1 10:51 AM
오늘은 순덕이보다 멸치 무침에 더 눈이 갑니다요.
레시피 좀 부탁해요.
전 순덕이보다 순덕엄니 요리가 더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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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1 10:51 AM
늘 요리는 봤는데...순덕이의 정체는 이제야...죄송(늦어서) 넘 이뻐요...
팬들이 많은이유를...또 순덕이 얘기네 하시겠다 ㅋㅋ
님 요리 보면 진짜 우리나라 시골에 사시는 분 같다는 느낌...근사한 서양요리도 구수하고 따뜻한 느낌...늘 잘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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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1 1:01 PM
아~ 진짜..점심도 안먹고..링크걸은데 타고타고가서..순덕이 사진 거의 다 봤어요..
순덕이, 순심이(제니?)를 비롯 풍경등등 모든게 너무 이뻐서화보가 따로없네요..
옆에 있다면..막 껴안고 비비고 싶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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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1 1:33 PM
근데 사진을... 어떻게 하면 저리 예쁘게 찍을 수 있나요?
노하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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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1 2:19 PM
저는 며칠전에 순덕이의 존재를 알았지만 어느새 스토커 수준으루 링크 따라 다님서 사진 다 봤어요. 순덕이 노래하는 것도 듣고...정말 너무 너무 사랑스러워요.
안먹어도 배부르겠다 말이 왜 생겼는지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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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1 3:52 PM
외국살면 한식을 얻어먹거나 사먹을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으니까 직접해 먹어 버릇해서 한식 솜씨가 느는것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아님 말구..ㅎㅎ;;;
울 순덕이와 제니는 사진 보시는 분들이... 마음이 편안해 진다, 잠시나마 시름을 잊는다..공부하다가 큰 휴식..혹은 사진 보는동안 유쾌해서 기분이 업된다..는 말씀들을 하시니까 자꾸 공개하게 되는거 같아요. 인물 자랑하려면 더 이쁜 아이들 얼마든지 많지요...저는 아이들이 커가면서 다시는 오지못할 천진난만한 순간들.. 혹은 누구나 가져 봤음직한 비슷한 기억들... 둘이 토닥거리며 크는 모습 등을 남의 아이가 아닌 그냥 어린시절의 순수한 느낌으로 공유하고 싶은거예요.
물론 주변 경치같은것들도 한몫해 주긴 하지요. ^^
게다가 제가 나이가 오십이 다 되어가니 언제 이런 시절이 다시 오겠나 싶어 아이들과 음식들을 앞세워 자랑질도 해대고 부러움도 받고 하는걸 겸손해 하지 않는답니다 ㅋㅋ
재미있게 봐 주셔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이것저것 늘어놓고 눈길 끄는것은 잘하는데 꼼꼼히 레서피 챙겨드리거나 리플에 다정히 답하거나 하는것은, 워낙 분주한 사람이 그렇듯 책임감도 별로 없는 인간이라 잘 못해요.
그래도 웬지 밉지 않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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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1 9:14 PM
해외 사시는 분들 부러우시냐고 물어 보신 것은 ??
같이 노나드실라고라 ? 하하하하하 이런 고마울데가....
전복장하고...콩잎이랑...거시기 뭐시냐 꽈리꼬추랑...
남으면...쪼까 어뜨케...국물이라도...
여기는 프랑스 남부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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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2 1:29 AM
ㅋㅋ 에이구~ 힘들어요. 이제 2007년 3월 사진까지 봤네요.. ^^
순덕이.. 어젯밤 꿈에 나오드라고용~ 하하~
웃는모습.. 시건방(?)진 모습이 참말 예술이야요~ 봤던사진두 자꾸자꾸 다시보게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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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2 7:44 AM
헤헤~
지는 쌍콧물행님 포스가 넘 강해서
저 이쁜 사진마다 오버랩되면서 푸푸푸 웃게 되어버립니다.
진정 명약을 보내 주셔서
요며칠 힘겨운 정신세계를 잘 넘나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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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3 12:18 AM
순덕이 링크라도 걸렸으니 추천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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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3 6:32 PM
순덕이엄마의 요리와 공주님 보는 것만으로 항상 고맙습니다.
외국은 저런 경치구나 하고 생각도 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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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3 8:38 PM
남으면...쪼까 어뜨케...국물이라도... 222222222222
으흐흑... 온니... 너무 하세요. (철푸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