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팥차 만들고....
지금은 뒷목은 목이 안보이고 걍 목이라는 표시로 '금'만 있어요-,.-
팥차가 괜찮다길래 우선 재래시장서 국산팥 사다가 불려 팥차를 만들었답니다(복용 일주일째인데 아직까진 별다른 변화가 없습니다)
이더운데 팥차 끓이려니 아주 죽겄지만 그래도 제발 효과만 있어라하는 맘으로 참고 끓이는 중이랍니다
팥 끓여서 물 걸러내고 나면 남은 팥은 소금 약간과 설탕을 넣고 조려서 빙수팥을 만들었답니다
땀 뻘뻘 흘리며 빙수팥 만들어 한통 담아 냉장실에 넣고 나머진 지퍼백에 담아 냉동시키고..........
뿌듯하게 바라보고있노라니...................아뿔싸! 빙수기가 없네요 -.-;;
빙수기 사러나가려고보니 바깥 날씨가 도저히 나갈 엄두를 낼수없는 지경이라 걍 엄마표 아이스케키를 만들었어요
아이스케키통에 빙수팥 넣고 우유에 꿀 넣어서 얼려주었더니 넘 맛있게 먹네요^^
참! 팥차는 체질에 따라 가려먹어야한다고 들은거같아요
장복하는것도 안좋다고 하구요(금순이님이 잘 아시려나....^^)
암턴 열씸히 먹여보고 효과있어서 울서방도 '목'이란게 생기믄 자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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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youls
'08.7.29 5:07 PMㅋㅋ저도 님이랑 똑같이 하고 있는데^^ 팥차 마신지 2주 정도 됐어요...신랑이랑 같이...하지만 체중변화는 없다는 거ㅠㅠ...운동을 안해서 그런가봐요...^^그리고 빙수기 없어도 팥빙수 돼요~저도 요기서 배운건데...우유팩채로 냉동실에 얼렸다가...빙수 묵꼬 싶을 때 고놈 빼서 한 5분쯤 녹여주고 방망이로 두들겨주면....팥넣고 과일넣고 연유넣고 맛난 빙수로다가 먹을 수 있더라고요...빙수기 없어도 된다니깐요ㅎㅎ 해보세요~~쥔짜 간편해요^^
2. ebony
'08.7.29 10:07 PM저는 빙수 먹고 싶으면 녹즙기로 각얼음을 갈아요. 그것마저 귀찮으면 각얼음에 우유 조금 붓고 믹서기로 위잉 갈아버리죠. 그렇게 해도 그럭저럭 빙수 만들 수 있어요.
예전에는 저도 빙수기 썼었는데, 빙수기 규격에 맞는 틀로만 얼음을 얼려야 하다 보니까 조금 불편하더라고요. 그 얼음틀도 금방 금가서 못 쓰게 되어버렸고요.
그래서 그냥 모양은 눈꽃처럼 예쁘게 안 나도 편하게 믹서기 써요. 믹서기로 대충 우유 양 조절로 쉐이크도 만들고, 빙수도 만들고 그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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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아이스크림을 물고 눈까지 함박웃음을 머금고 있는 아이가 무척 귀엽네요.3. namiva
'08.7.30 12:22 AM아이가 정말 너무 행복하게 맛있게 먹는 표정이네요.
저도 만들어줘야겠어요.
근데 저 아이스바 얼리는 거... 저희집에 있는거랑 같은거네요 ^^4. 푸른하늘바다
'08.7.30 12:49 AM둥이맘님 우유얼려서 해보세요
저두 수동고물빙수기 버리구 다시살까..기웃거리다가
마트에서 시식하는데 우유를 얼려서 주더라구요
아 이방법도 있겠다..해서 집에서 해봤는데
우유 생각보다 쉽게 으깨지잖아요 괜찮더라구요
근데 얼음이 없으니 조금 느끼~~한거같은 느낌이 ^^;
둥이맘님 함해보시구 정말 느끼~하시던지 얘기해주실래요? ^^
울신랑도 일공공클럽 입성이 머지않았는데.. ㅠ.ㅠ
저두 해줘야겠네요
근데 자신은 전혀 의지가 없다는게..진짜 문제이지요 ㅠ.ㅠ5. 미조
'08.7.30 9:34 AM애기가 들고있어서 그런가 아이스바가 무지 커보이네요.
천냥샵에서 파는걸로 얼려선 저렇게 안나오겠죠?^^;;6. 둥이맘
'08.7.30 12:55 PMkyouls님....역시나 운동없이 쉽게 살빠지는 방법은 없나봐요 ㅠ.ㅠ
ebony님....믹서기로도 되는군요! 근데 아이들이라면 벌벌 떠는 서방이 빙수기얘기 듣자마자 마트가서 지르고왔답니다-.-;;
namiva님.....아이스크림류를 자주 주지않으니 하나 주믄 무쟈게 행복해하네요
푸른하늘바다님.....우유 얼려서도 함 해봐야겠네요! 일공공클럽! ㅋㅋㅋㅋ 울서방도 의지가 별로 없답니다 -,.-
미조님......저거 아마 천원인가 이천원인가 주고 산걸꺼예요. 싼거 사서 걍 쥬스같은거 넣어서 얼려도 아주 잘만들어지더라구요7. 끼꾸
'08.7.30 4:39 PM다이어트에 좋은 팥은 우리나라 고유의 팥인 이팥이라고 기본 팥보다 더 길쭉하고 작습니다.
그런데 이팥은 재배량이 거의 없다보니 시골5일장에서나 겨우 구할 수 있는 귀한 팥이더라구요
귀하다보니 가격도 나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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