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 칼국수를 집에서 하는 일이 없었습니다.
국수삶는 일도 거의 하질 않습니다....
칼국수, 콩국수, 멸치국수, 고기국수, 메밀칼국수까지 국수 종류는 거의 하질 않습니다.
대부분 국수류는 밖에서 해결하는 편이랍니다.
제가 국수류 냉면류를 집에서 할려치면 왜이리 복잡하고 요란스러운지...
기껏 만들어서 먹을려고 치면 1인분이 딱 한그릇씩 밖에....밥상위가 왜그리 허전해 보이는지....
찬으로는 달랑 김치 한그릇 정도...
이런 저런 이유가 있지만 사실 옆지기와 딸 아들 그리고 저 면종류 무자게 좋아하건만....
낮에 점심을 국수류를 잘먹는 옆지기랍니다.....
직장이란데서 국수종류도 하고 정식도 있고... 국밥도 있으니......
집에서 부잡스럽게 국수 삶아가면서 육수 내가면서 하지 말라고....
저도 먹고 싶음 옆지기가 다니는 직장에 가면 먹습니다....(사실 공짜거든요)
그리고 집에서 육수를 열심히 끓이면 조미료를 넣지 않아서 그런가????
조금은 뭔가 사먹는 멸치국수의 맛이 나질 않는데.......
5%정도 부족한 맛이 영 개운치가 않아서...
요즘은 우리딸이 외가에 가있어서.... 저녁에는 단 둘이서 저녁을 먹고 삽니다.
매일 먹는 밥에서 이%트에 갔다가 수타 생 칼국수 면을 집어왔는데....
요게 날짜 구원 요청이 있어서....
칼국수를 집에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반은 해결을 했으니 국물내기만 하면 되는 건데....
저는 예전 5~6년전에 한번 봉지에 든 칼국수면 사다가 만들어 본적이 있는데....
국물이 텁텁하니 영 맛이 안나더라구요..... 이제야 82쿡에 보면 자세하게 회원 여러분들께서
만들어서 실수 한 경험도 올라오고 요리 팁도 올려 주시니까 넘 좋잖아요.
저는 그때 육수를 만들고서는 면을 직접 넣고...소금과 간장으로 간을 하고 만들었던 기억이....
이번에 칼국수면을 70% 다른 냄비에 삶아주고서 칼국수를 만들었습니다.
육수 끓여주고는 아주 큰냄비에 바지락과 표고를 넣고서 팔팔 끓이기 시작하니
애호박, 양파도 넣고서.... 칼국구소 놓고 한소큼 끓여 주었습니다...
간은 집에서 담근 집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하고 마무리로 참기름 한방울......
나의 옆지기 맛이 끝내 준다고 하네요......
찬은 달랑 김치 하나 꺼내어서 저녁해결 하였는데...
옆지기 하는말.. 칼국수 면은 언제 만들었냐고 하네요.....
생 수타면 만들어 제품으로 나온거 사왔다고 했더니 그래도 맛있다고 합니다.....
우리 딸 밀가루 음식 못 먹는데....
없을때는 가끔 만들어 먹어야겠네요....
칼국수 면 만드는거 요란스러워서 집에서 하길 꺼려 했는데......
제품도 괜찮네요....
바지락과 표고버섯은 따 따로 넣고서 조금 끓여주면서 먼저 끓인 육수를 합쳐서 끓였습니다...
여러분 맛있는 칼국수 면...
어디 제품이 괜찮은지.....
추천 좀 부탁합니다.